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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훈훈한 가족愛

'인간극장'에서 계정은 가족이 화목하게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내 딸은 꽃농부 2부'로 꾸며진 가운데 부여 화훼 농장의 젊은 농부, 계정은(30) 씨와 새 아버지 문상주 씨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계정은 씨는 아빠에 대해 “처음 아빠한테 마음을 여는 데 2~3년 걸렸다. 운동을 해야 하니까 다은이한테 신경을 못 썼다. 아빠가 매시간 쫓아다니고 그러는 걸 보면서 마음을 열게 됐다. 그때부터 많이 따랐다. 아무래도 아빠가 엄마한테 잘 대하는 모습을 본 게 제일 컸다”고 밝혔다. 이후 계정은 씨와 그 동생 계다은(26) 씨가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계다은 씨는 "(집안일은) 저희 담당이다. 엄마가 바쁘니까. 설거지는 언니 담당, 빨래는 제 담당"이라며 훈훈한 가족애를 뽐냈다. 두 딸이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어머니 남성숙(54) 씨는 "집에 들어와서 자기네 둘이 거의 다 도와준다. 엄마 힘드니까 둘이 와서 밥 차린다. 둘이 분담을 했나보더라"며 뿌듯해했다. 이어 "밥 차리는 건 같이 하고 밥 먹고 다은이가 설거지 거리 갖다주면 정은이가 뒷정리를 다 한다. 내가 좀 편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인간극장'은 드라마 같은 삶의 무대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보통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 특별한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를 비롯한 치열한 삶의 바다에서 건져 올린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2019-03-26 08:46:16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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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년 먹방에 군침 솔솔

이말년이 본 적 없는 먹방과 입맛으로 청취자들이 군침을 흘리게 만들었다. 이말년은 25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 출연했다. 이말년은 웹툰 '이말년 씨리즈'를 통해 유명세를 얻은 웹툰작가다. 무성의한 듯 유쾌한 그림체, '와장창'으로 귀결되는 막무가내식 전개 등으로 폭소를 유발하며 사랑받았다. 이에 힘입어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4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말년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평소 음식을 먹을 때 '복스럽지 않게 먹기'가 특기라는 이말년의 입맛을 사로잡을 요리는 '분식'과 '숟가락 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첫 번째 음식 대결은 '분식'으로 펼쳐졌다. 샘킴 셰프는 '킴가네'를 이연복 셰프는 '분식과의 전쟁'을 준비했다. 이말년은 샘킴의 킴가네를 맛본 뒤 "기존의 떡볶이는 텁텁한 뒷맛이 있는데 이건 먹을 때마다 산뜻한 게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연복 셰프의 '분식과의 전쟁', 된장 떡볶이를 맛본 뒤 "짜장라면 맛이 난다"고 평가했다. 이말년은 계속해서 감탄했고 김풍은 "먹으면서 감탄하는 거 처음 본다"고 덧붙이기도. 이말년은 오징어가 반전 매력의 맛이었다"며 샘 킴 셰프를 선택했다. 한편 이날 이말년은 한 달 수익을 묻는 질문에 “대기업 연봉 수준”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액수를 묻는 질문에 “월 1000만원 이상”이라고 수줍게 말했다.

2019-03-26 08:35:27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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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보증서담보대출 3종 출시

NH농협은행은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과 '일자리기업 등 보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보증서담보대출 신상품 3종인 일자리기업론과 사회적기업론, 자영업자론 등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상품 3종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이다. NH농협은행은 보증기금에 약 57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은 이를 재원으로 보증서를 발급해 총 82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에 지원한다. 일자리기업론의 지원대상은 ▲일자리창출(고용증대)에 기여한 기업 ▲창업 7년 이내 기술창업기업 ▲2030 스타트업(Start-Up) 기업 ▲청년고용·창업기업 등이다. 사회적기업론은 ▲사회적기업(고용노동부 및 지방자치단체 인증) ▲소셜벤처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등이 대상이다. 자영업자론은 ▲영세자영업자(매출액 5억원 이하) ▲성장정체기 자영업자 ▲사업실패 후 재창업 자영업자가 해당된다. 보증기관이 발급한 보증금액 이내에서 최대 10년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최대 6년간 0.2~0.5%포인트까지 보증료를 우대하며, 거래현황에 따라 최대 1.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유윤대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이 우량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든든한 동반자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농협은행은 7년 연속 사회공헌 1위 은행으로서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3-26 08:34:0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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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장경훈 신임사장 공식 취임

하나카드 장경훈 신임 사장이 25일 공식 취임했다. 지난 21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집무를 시작한 것. 25일 하나카드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진행된 취임식은 장경훈 신임 사장의 아이디어로 기존의 딱딱한 틀에서 벗어나 장 사장과 참석자들이 모여 하나카드의 비전과 직원들의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한 내용에 대해 자유롭고 진솔하게 소통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취임식에서 장 사장은 "카드사가 어려운 환경 속에 있지만, 우리는 비금융플랫폼 사업자 등 지불결제업의 경쟁 구도와 디지털 기반의 시대 흐름 그리고 신용카드업의 본질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있다"며 "우리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하나금융그룹의 국내·외 영업 채널과 대주주인 SK텔레콤, 동남아시아와 중국 등 전세계에 퍼져 있는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그 어느 카드사보다 확고한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무엇보다도 그룹의 최고경영자(CEO)가 디지털과 카드를 포함하는 지불결제업을 선도하는 혜안과 강력한 리더십을 갖고 있어 우리가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 사장은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기반의 스마트(Smart) 행복 창조 ▲글로벌 뉴 테러토리(New Territory·새 영토) 개척 ▲콜라보 뉴 스피릿(New Spirit·새 정신) 무장이란 3가지 키워드를 하나카드의 전략방향으로 제시했다 한편 장 사장은 1963년생으로 한국투자금융에 입사해 KEB하나은행 리테일본부장·미래금융사업본부 겸 영업기획본부장·그룹전략총괄 겸 경영지원실장·개인영업그룹장·웰리빙그룹장을 거쳐 이번에 하나카드 사장으로 부임했다. 업계에 따르면 장 사장은 하나금융 경영지원실장과 그룹전략총괄 등을 역임한 전략통으로, 현재 카드업계의 숙제인 가맹점 수수료 인하 및 결제시장 경쟁심화에 따른 악화된 업황의 돌파구를 모색하고 하나금융그룹의 롯데카드 전략적 인수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최적의 인사라는 평가다.

2019-03-26 07:58:15 홍민영 기자
3월 26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3월 26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사회복지사업을 둘러싼 갈등이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국고보조사업의 분권형 구조조정과 성과책임형 포괄보조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6일부터 일반인도 모든 액화석유가스(LPG)차량을 사고 팔 수 있고, 휘발유나 경유차를 LPG차량으로 개조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성균관대 교수가 자녀의 대학과 대학원 입학을 위한 스팩을 만드는 일에 대학원생들을 동원한 것으로 교육부 특별조사 결과 드러났다. ▲삼성전자의 2019년형 QLED TV가 국내 안방 공략을 시작한다. ▲SK하이닉스가 최근 ZNS SSD 솔루션을 업계 최초로 시연하는데 성공했다. ▲LG유플러스가 기존 하드웨어 방식의 보안 서비스를 가상화 기술(NFV)로 구현한 'U+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선보인다. ▲ 제3 인터넷전문은행에 도전하는 '토스뱅크'가 인가신청을 하루 앞두고 주주구성을 마무리지었다. 하나금융-SKT-키움증권 컨소시엄(키움뱅크) 한 곳만 인가전에 뛰어드는 상황은 피했으나, 주요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참여가 없고 토스뱅크의 경우 여전히 자본조달의 우려가 있어 경쟁의 김이 빠졌다는 분위기다. ▲ 김한진 KTB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미국이 금리인상을 멈춘다는 것은 경기가 하강국면에 진입했음을 뜻한다"며 "게다가 이번에는 양적완화가 뒷받침되지 않기 때문에 자산시장에 호재가 아니다"고 말했다. 미 금리인상 중단에도 글로벌 자금이 위험자산으로 이동하진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 내달 전국 아파트 1만2760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4월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단지는 전년 동기(2만3980가구) 대비 46.79% 감소한 1만2760가구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56.44% 감소한 4918가구, 지방은 38.21% 줄어든 7842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홈술'이 일시적인 트렌드를 넘어 유통가 전반을 아우르는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자 유통업계는 주류매장 진열부터 선호하는 주류 제품까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변화를 주고 있다. ▲식품업계가 현지화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공량에 나서고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를 전략 지역으로 삼아 공을 들이고 있다. ▲학교 주변 200m 내 담배를 판매하는 곳이 평균 7개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 당 담배 광고 개수는 평균 34개에 달했다. 아동·청소년이 담배의 제품과 광고에 너무 쉽게 노출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19-03-26 07: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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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젊은 사자의 포효 '뉴 푸조 508'

푸조의 차세대 플래그십 세단 '뉴 푸조 508'이 8년 만에 풀체인지 모델로 돌아왔다. 푸조 1차 출시국인 국내 시장에서 지난 1월 본격 판매를 시작한 이 차는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사전계약 100여대를 달성했다. 지난 20일 뉴 푸조 508을 만났다. 시승은 뉴 포조 508의 40대 한정 스페셜 에디션 '뉴 푸조 508 라 프리미어'로 진행했다. 라 프리미어는 푸조 508의 최상위 트림인 GT 스타일과 퍼포먼스 기반에 최첨단 안전 시스템인 '나이트 비전'등 풀 옵션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차량 전면부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시그니처 주간 주행등(DRL)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백수의 왕' 사자처럼 도로를 평정할 것 같은 모양새다. 보닛 중앙 푸조 플래그십 세단의 시작인 504의 헤리티지를 계승한다는 의미로 '508' 엠블럼을 배치한 게 인상적이다. 차량 엉덩이라인으로 이어지는 쿠페 스타일의 측면 실루엣이 멋스럽다. 후면부는 블랙 패널에 사자의 발톱을 형상화한 3D 풀 LED 리어 램프를 적용했다. 휠 사이즈는 알뤼르는 17인치, GT 라인은 18인치, GT는 19인치 알로이 휠, 차체재원은 전폭 1860㎜, 전장 4750㎜, 전고 1420㎜다. 뉴 푸조508의 운전대를 잡고 서울-파주-고양까지 약 77㎞구간을 주행했다. 운전석에 앉자 푸조 특유의 'Z'컷 형태의 콤팩트 사이즈 더블 플랫 스티어링 휠이 눈에 들어왔다. 상단부와 하단부가 잘려지면서 계기판을 가리지 않아 속도 조절이 쉽다. 508의 제동력과 코너링 능력은 정체구간이 많은 서울도심에서 발휘됐다. 비가 오는 날씨였지만 접지력이 좋아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었다. 과속방지턱을 지날 때도 큰 충격은 없다. 도심을 나와 고속 구간인 자유로에 진입했다. 단속에 주의하며 가속페달에 힘을 주었다. 낮은 차체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가속력이 매력적이다. 제로백은 8.3초이며 최고속도는 235㎞/h다. 4기통 2.0L디젤 차량임에도 정차했을 때를 제외하고는 소음이 적게 발생했다. 주행 시 풍절음과 노면소음도 잘 잡아내는 편이다. 508의 파워트레인은 2.0 BlueHDi 엔진과 EAT8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리며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2㎏·m의 힘을 발휘한다. 연료 효율성도 복합 연비 기준 13.3㎞/ℓ(도심 12㎞/ℓ, 고속 15.5㎞/ℓ)로 준수하다. 게다가 고급스럽게 디자인된 시트의 모습은 운전자의 만족감을 더해준다. 이 차량은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고급 나파 레더 시트를 적용해 장시간 주행도 피로감 없이 견딜 수 있었다. 이 밖에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자동 주차 보조 시스템, 오토 하이빔 어시스트,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시스템, 차설 이탈 방지 및 차선 중앙 유지 시스템이 있어 안전운전을 돕고 있다. 그러나 2열 좌석의 경우 신장 180㎝ 이상의 성인이 탑승했을 때 다소 좁다는 느낌을 받았다. 1열 시트에 체격이 비슷한 사람이 탑승한다면 무릎은 앞좌석, 머리는 천장에 닿을 듯 말 듯 한 정도다. 뉴 푸조 508의 가격은 트림별로 3990만~5490만원이다. 라 프리미어의 차량의 경우 5490만원,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시 5427만원이다.

2019-03-26 07:00: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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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도처에 있는 닮은꼴 인생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도처에 있는 닮은꼴 인생 회갑을 맞이하면서 인생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진 K 여인의 얘기를 한 적이 있다. 그런데 그 여인은 필자와 같은 기사월(己巳月) 정유(丁酉)일주생 이였다. 이쯤 되면 비슷한 삶의 구성이다. 당시 K 여인의 인생 상담을 하면서 내심 매우 놀랐던 것이 사주 구성의 흡사함과 함께 성장과정 역시 거의 필자와 비슷했기 때문이다. 이 지구에 태어나 살아가는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군상의 사람들 속에서 나와 닮은꼴의 삶을 사는 사람이 없다고 할 수 없다. 누군가의 인생이야기가 반드시 꼭 그 사람만의 이야기나 경험이 아니듯이 말이다. 실제로 나와 성격과 외모가 비슷한, 흡사한 인생을 산 사람이 어찌 없겠는가? 이러한 경험을 필자 역시 한 것이다. 누구나 그러하듯 어렸을 적 주변의 사랑을 많이 받았고 초등학교시절 청주 KBS어린이 합창단 활동을 하기도 한만큼 나름 꿈도 많았었을 터였으나 어느 순간 안주에 익숙해졌던 것이다. 가만히 있어도 주변에서 쏟는 관심이 피곤하다고 느낄 적이 더 많은 때였다. 부모님의 기대가 컸던 만큼 주변에서 아쉬움과 상실감을 많이 표현하기도 하였지만 사주가 작다보니 그러한 조언도 잔소리로만 들렸던 것 같다. 큰돈도 후회 없이 만져보기도 하였지만 그 때는 그게 어려운 일이라고 느끼지도 않았다. 그 역시 사주그릇의 차이였던 것이다. 그런데 지난 십 수 년 필자는 유례없는 많은 인생경험을 하였다. 이 부분이 그 여인과 다른 점이다. 살면서 노력도 별로 해보지 않고 평범한 삶도 어려운 일이라는 위안 아래 만족 아닌 만족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을 반드시 행복이라 말할 순 없을 것이다. 매일 뜨는 태양이 어제의 태양과 똑같다고 말 할 수 없듯 나의 태어난 사주팔자의 운기의 조합과 기운이 매 해, 매 월, 매 일 마다 새로운 우주와 대면하는 것이다. 이처럼 인생은 끊임없는 도전의 연속인 것인데 그런 의미에서 그 때 회갑을 맞아 다시 한 살 때로 돌아간 것처럼 다시 인생을 시작해보겠다는 K여인의 각오에 찬사를 보냈다. 어쩌면 필자 자신에게 보내 본 찬사였으리라. 과거에 매이지 말고 미래를 미리 두려워할 필요가 없이 현재에 새롭게 깨어 있다면 미래는 당연 충만해질 것이다.

2019-03-26 05:43: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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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3월 26일 화요일 (음 2월 20일)

[오늘의 운세] 3월 26일 화요일 (음 2월 20일) [쥐띠] 48년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 60년 금전 문제 아니면 주변에 속상할 일이 일어난다. 72년 자고 일어나도 피곤이 풀리지 않으니 좀 쉬어야 할 때. 84년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면 좋겠다. [소띠] 49년 내가 편안해야 집안이 잘 돌아간다. 61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이 있다. 73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 행동할 때. 85년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겨울옷을 정리하며 운세도 바꿀 것. [호랑이띠] 50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으니 힘껏 노를 저어라. 62년 전체를 파악해야 내가 갈 길이 보인다. 74년 일찍 일어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86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자기 주변부터 살펴라. [토끼띠] 51년 좋은 결과를 바란다면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 63년 내 것이 작아 보이나 내 자식은 커 보인다. 75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87년 영업에서 새로운 기회와 인맥을 얻기 좋은 날. [용띠] 52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과 행동을 조심. 64년 주변의 뜻이 잘 통하는 지인으로 내게는 이익이 된다. 76년 가족의 협조를 얻어 어려운 일을 해결. 88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뱀띠] 53년 자손에게 효도 받고 덕 보기 좋은 하루. 65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를 얻는 날이다. 77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있어도 결국은 해결되니 분노하지 말 것. 89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이다. [말띠] 54년 자식으로 인해 곤경에 빠질 수 있으니 주의. 66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겠다. 78년 원하던 일이 꼬여도 의외의 곳에서 풀리는 길한 하루. 90년 얕은 생각에서 나온 격한 감정이 일을 그르칠 수. [양띠] 55년 신세 진 사람에게 빚을 갚아야 한다. 67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79년 동료와 양보하는 협업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91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그저 선망의 대상일 뿐이다. [원숭이띠] 56년 계획을 세워야 나아갈 수 있으니 결과부터 챙기지 마라. 68년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갖자. 80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처하다. 92년 언제나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이다. [닭띠] 57년 분수를 지킨다면 실수가 적다. 69년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을 가까이하면 낭패 보기 십상이다. 81년 흘러가는 대로 버려두는 것이 좋다. 93년 물이 깊어야 고기도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베풀자. [개띠] 58년 다툼이 생길 수 있으나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니 다행. 70년 푸른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몸에 간직. 82년 먹는 것에 유의해야 하는 날. 94년 새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가 생기니 이 또한 좋다. [돼지띠] 59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스럽다. 71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이다. 83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스럽다. 95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2019-03-26 05:23: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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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운 입장은?

김다운씨(34)가 주목받고 있다. 김다운씨(34)에 대해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제보를 받는다. 25일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청담동 주식 부자로 알려진 이희진씨의 부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김다운씨(34)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앞서 19일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지난 2월 25일 경, 이른바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진 이희진 씨 부모피살사건에 관해 알고 계신 분들, 혹은 이희진씨와 그의 부모들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힌편 25일 오후 방송된 SBS ‘뉴스 8’에서는 이희진의 부모를 살해하고 사체유기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김다운을 보도했다. 김다운은 지난해 이희진의 투자사기 피해자를 만나 자신을 일본에서 온 탐정이라고 소개하며 “드론을 띄워 이희진의 부모를 감찰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이를 이희진의 재산 파악이 목적이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러나 김다운은 범죄 계획을 세웠던 점은 인정하나 살해혐의는 극구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김다운이 소지한 흉기에서 피해자의 DNA가 검출된 점 등을 비롯해 김다운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2019-03-25 23:57:54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