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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 SK바이오랜드와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기술전수 계약

강스템바이오텍은 25일 SK바이오랜드와 줄기세포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퓨어스템 AD주'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권 및 기술전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대웅제약과 계약변경 후, 한 달 만에 세계최초 아토피피부염 줄기세포 치료제 '퓨어스템 AD주'에 대한 국내 판권 및 기술전수의 새로운 파트너를 찾은 것이다. 강스템바이오텍은 본 계약을 통해, SK바이오랜드와 '퓨어스템 AD주'의 국내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강스템바이오텍은 SK바이오랜드에 제조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며 초기에는 강스템바이오텍의 GMP제조소에서 생산하고, 기술 전수 이후에는 SK바이오랜드와 공동 생산한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이번 계약을 통해 대규모 설비 투자에 대한 부담을 덜고, 연구개발(R&D) 플랫폼 전문회사로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해당 계약은 국내시장을 대상으로 한 줄기세포 치료제 판권 및 기술전수 계약에서는 최대 규모로, 강스템바이오텍은 선급기술료 150억원을 받고, 향후 매출에 따라 경상기술료를 받기로 했다. 이태화 대표는 "최근 줄기세포 치료제 사업에 대한 의지가 큰 SKC의 자회사 SK바이오랜드와의 '퓨어스템 AD주' 국내 판권 및 기술전수 계약을 마무리함과 아울러, 빠른 시일 내에 글로벌 제약사 대상 기술수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6 09:54: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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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가 지원하기 싫은 블랙기업 유형은?

구직자가 지원하기 싫은 블랙기업 유형은? 구직자가 입사 지원조차 꺼리는 '블랙기업' 유형 1위는 '면접 시 지원자를 비인격적으로 대우하는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은 구직자 243명을 대상으로 '입사지원을 꺼리는 블랙기업 유형'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1.4%가 이 같이 응답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직자가 지원을 꺼리는 기업 유형으로는 이어서 ▲야근, 주말출근 등 초과근무 강요 기업(16.5%) ▲군대식 문화 등 소통이 안 되는 기업(11.5%) ▲미래가 불투명한 기업(9.5%) ▲채용 공고가 너무 자주 올라오는 기업(9.5%) ▲친인척 등 낙하산 인사가 많은 기업(8.2%) ▲시간 외 수당을 제대로 주지 않는 기업(6.6%) ▲연차 등 휴가사용을 제재하는 기업(4.5%)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구직자 10명 중 8명(78.2%)은 이같은 기업에 최종 합격하거나 입사제의가 들어와도 입사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그 이유(복수응답)로는 '어차피 오래 못 다닐 것 같아서'(57.4%)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부당한 대우를 받을 것 같아서'(47.9%), '안정적이지 않을 것 같아서'(24.2%), '개인 생활이 없을 것 같아서'(22.6%) 등을 들었다. 한편, 응답자의 37%는 구직활동 중 기업으로부터 '비합리적인 대우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비합리적인 대우를 받았다고 느낀 상황(복수응답)으로는 '공고에서 제시한 채용 조건을 바꿈'(46.7%)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내정자가 있는 듯한 면접을 치름'(34.4%), '면접에서 인신공격을 당함'(27.8%), '개인사 등 과도한 정보를 요구함'(26.7%), '공고에 없는 자격조건 요구 받음'(24.4%), '이유 없이 합격 및 채용을 취소당함'(16.7%), '기업이 일방적으로 면접 등 일정 조정함'(15.6%) 등의 상황도 있었다. 이 같은 대우를 받았다는 응답자 중 65.6%는 그러나 이에 대해 불쾌감을 표현하거나 항의하지 못하고 그냥 넘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 임민욱 팀장은 "기업이 적합한 인재를 고르기 위해 여러 전형을 통해 평가하듯이 구직자 역시 정당한 대우를 받고 오래 근무할 수 있는 직장을 선택하기 위해 다양한 요소를 고려할 수 밖에 없다"며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바람직한 기업문화가 뒷받침 되어야 하는 만큼, 채용 과정을 포함한 기업 문화 중 비합리적인 요소가 없는지를 수시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03-26 09:52: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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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시코르, 가로수길에 올해 첫 로드샵 오픈

신세계 시코르, 가로수길에 올해 첫 로드샵 오픈 시코르가 '핫플레이스' 가로수길에 22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신세계가 만든 화장품 편집샵 시코르는 2016년 12월 대구신세계를 시작으로 이달 부산 센텀시티점까지 21개의 매장을 냈다. 지난해까지 대대적인 확장세를 펼쳐온 시코르가 이번엔 강남에서 올해 첫 로드샵을 선보인다. 27일 문을 여는 가로수길점은 시코르 강남역 플래그십 스토어에 이어 강남 지역 젊은 세대를 공략할 예정이다. 영업 면적은 198.3m2(60평)로 럭셔리 글로벌 브랜드부터 중소 K뷰티까지 80여개의 MD를 한자리에 모았다. 가로수길은 애플 스토어를 시작으로 메종키츠네, 젠틀몬스터, 브룩스러닝, 정샘물 플롭스 등 국내외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빼곡히 들어선 지역이다. 패션 뿐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 중심의 매장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유동인구가 다양하다. 직장인, 학생은 물론이고 한류 붐을 타고 외국인 관광객까지 찾는 필수 명소다. 최근에는 갤러리, 호텔 등 다양한 공간이 잇따라 문을 열면서 다시 '가로수길 붐'이 일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 곳에 시코르가 가세하면서 쇼핑 밀집지역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코르는 가로수길점을 오픈하면서 매장 내 카페 입점을 추진 중이다(5월 중). 시코르가 기존 화장품 매장 공식을 과감히 깨고 카페를 입점시키는 까닭은 고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다. 특히 체험형 매장을 표방하고 있는 시코르의 경우 일단 매장 안으로 고객을 데려오는 게 중요했다. 지역에 맞는 차별화 전략도 있다. 유동 인구가 많은 가로수길의 특성 상 시코르를 '만남의 장소' 혹은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뜻이다. 모임을 갖거나 휴식을 취하려는 목적으로 카페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시코르만의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로 시코르 대구 동성로점에서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온 카페 미미미를 매장 내에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시코르 가로수길점 2층에 들어서는 들어서는 '까페 페스틴 캐쥬얼 가로수길점'은 이탈리아 전통 커피와 독자 개발한 60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자랑한다. 커피와 쿠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쿠메리카노'는 이미 SNS에서도 유명하다. 음료 외에도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베이커리 메뉴를 준비해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신규 매장 오픈을 맞아 이벤트도 풍성하다.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가로수길점에서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헉슬리 디럭스 제품 4종을 증정하고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겐 스타벅스 1만원 기프트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시코르 클럽 더블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시코르 담당 김은 상무는 "화장품 매장 속 카페를 품은 시코르 가로수길점처럼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로 차별화를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시코르는 가로수길의 필수 관광 코스이자 20~30대 젊은 층이 찾는 지역 랜드마크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번 가로수길점 오픈과 함께 새로운 PB도 선보인다. 봄을 맞아 시코르는 올해 새 PB 제품을 출시하며 메이크업 콜렉션 라인을 다양화한다. 지난해 선보여 인기를 얻었던 수분크림 겸 메이크업 베이스 '홀로 그래픽 앤 듀이 크림'이 골든 베이지 색상을 추가했다. 샴페인 골드 빛의 홀로그래픽 펄로 피부의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듯한 광채를 보여준다. 시코르의 첫 번째 선크림도 나왔다. '홀로그래픽 앤 듀이 선크림 핑크 SPF50+/PA++++'은 복숭아빛 제형으로 자외선 차단은 물론 톤 보정 효과까지 갖췄다. 단독 사용만으로도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2019-03-26 09:48: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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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일부 마일리지 상품 개선…소비자 편의성 높인다

대한항공이 일부 마일리지 상품 서비스를 개선해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인다. 대한항공은 4월 1일부터'마일로렌터카'와 '마일로민속촌'의 공제 마일을 줄이고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즌 구분 없이 운영하던 '마일로렌터카'를 ▲주중(일~목) ▲주말(금~토) ▲성수기(7~8월)로 세분화한다. 이에 따라 성수기 공제 마일은 현재 수준으로 하고, 주중/주말 공제 마일을 줄인다. 예를 들어 소형 차량은 현재 하루 기준 6500마일로 이용할 수 있지만, 주중엔 4000마일, 주말엔 5000마일로 이용 가능하다. 또 소비자들의 다양한 선택을 위해 내년 7월부터 특급 차량 등급을 추가하기로 했다. 제주민속촌을 마일리지로 이용하는 '마일로민속촌'은 고객을 기존 ▲성인(1500마일) ▲경로(1200마일) ▲청소년(1000마일) ▲어린이(900마일) 4등급으로 구분하던 방식에서 ▲성인(1200마일) ▲청소년/어린이(800마일) 2등급으로 통합한다. 이에 따라 공제 마일을 최대 300, 200마일씩 인하한다. 또 대한항공은 7월 중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점', '키자니아 서울'과 제휴를 맺고 가족 및 어린이 고객을 위한 마일리지 사용처를 확대한다. 이용 방법은 대한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을 활용하여 마일리지 공제 및 전자 이용권을 발급받은 후, 제휴사의 온·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마일리지 현황을 안내하고 편리한 사용을 위해 제휴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26 09:41: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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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세·실거래가 한눈에…부동산114, '알리미 서비스' 기능 확대

부동산114는 이용자를 위한 맞춤 정보를 확대하기 위해 '알리미 서비스' 기능을 확대하고 이에 맞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알리미 서비스는 ▲분양 ▲시세 ▲실거래가 ▲등기변경 등의 정보가 업데이트 되거나 변동될 때마다 푸쉬(Push) 방식의 알림 메시지를 통해 고객에게 안내해 주는 서비스다. '분양' 알리미는 보유하고 있는 청약통장 정보와 관심지역을 설정하면, 청약 가능한 아파트를 자동으로 매칭해서 청약접수 일정 등의 분양정보를 알려준다. '시세' 알리미는 등록해 놓은 관심 단지의 시세 변동 사항을 주간 단위로 체크해 알려준다. '실거래가' 알리미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변동 내역을 월 단위로 제공한다. 매번 일일이 검색하지 않고도 업데이트된 가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등기변경' 알리미는 모니터링 하고자 하는 부동산의 주소지를 등록해 놓으면 등기 변동 사항 발생 시에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소유권 이전이나 근저당권 설정, 가압류 등 재산권과 직결된 등기부등본 변동 사항을 바로 바로 알 수 있어 관련 피해를 막을 수 있다. 한편, 부동산114는 '알리미 서비스' 확대 개편에 맞춰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4월 14일까지 부동산114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알리미 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2019-03-26 09:40:0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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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지원 사회임대주택' 사업자 선정 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지원 사회임대주택'을 건축 및 임대운영 할 사회적 경제주체를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공공지원 사회임대주택은 비영리 법인, 사회적 기업 등 사회적 경제주체가 15년 이상 임대할 목적으로 취득해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주거지원대상자에게 임대하는 주택이다. 저렴한 임대료, 안정적 거주기간, 공동체 활성화 기능 등이 특징이다. 선정된 사업자는 공공이 소유하는 토지를 임차해 주택도시기금 등의 지원을 받아 다가구주택을 건축하고, 저렴한 임대조건(시세의 80%이하)으로 장기간 입주자에게 공급한다. LH 관계자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고 입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웃 간 소통을 높이는 등 주거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LH는 지난 2월 '사회주택 활성화 방안' 등 정부의 사회임대주택 공급 확대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4년간 매년 사회임대주택 5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미 시범사업(고양삼송, 수원조원)을 통해 공급기반을 다진 바 있다. 이번에 공모하는 사업은 평택고덕(4필지, 20가구) 및 고양삼송(5필지, 25가구) 단독주택용지를 대상으로 한다. 사회임대주택의 낮은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4~5필지 단위로 사업자를 모집한다. 선정된 사업자는 주택도시기금이 출자해 설립한 리츠(REITs)로 부터 최대 20년간 토지를 임차하고 건축비 등 제비용은 기금융자 및 민간차입으로 조달하게 된다. 임대기간 종료 후에는 토지매수권을 부여받는다. 이 과정에서 LH는 해당 주택에 대한 매입약정을 통해 보증기관(HUG)이 보증요율을 인하하고 보증한도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회적 경제주체의 사업비 조달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사업설명회(4월 2일), 참가의향서 접수(4월 10~11일), 사업신청서를 접수(5월 23일)를 거쳐 올해 6월 중 사업대상자를 선정하는 일정으로 지냉된다.

2019-03-26 09:39:5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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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생필품 인기…최근 한달 전년 比 2배

대용량 생필품 인기…최근 한달 전년 比 2배 미세먼지 이슈가 장기화되면서 오프라인 장보기가 어려워지자 온라인을 통한 생필품 구매가 늘고 있다. 특히 한 번 구입한 뒤 오래 사용할 목적으로 대용량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최근 한달(2월 25일-3월 24일) 동안 '대용량 생필품' 판매량을 살펴본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최대 2배 이상 급증했다. 그 중에서도 대용량 섬유유연제의 판매량은 152%로 크게 늘면서 가장 증가폭이 컸다. 또한 대용량 바디워시가 139%, 대용량 샴푸린스는 75% 신장했다. 대용량 세제 품목의 인기도 높아졌는데, 대용량 주방세제 판매는 99%, 대용량 세탁세제 판매는 42%가 늘었다. 대용량 손세정제도 45% 판매량이 신장했다. 이외에도 대표적인 미세먼지 방지용품인 '마스크' 역시 100매 이상 대용량으로 구입하는 이들이 늘면서 같은 기간 대용량 마스크 판매가 무려 70배 이상(7375%) 급증했다. 반면 일반 용량 제품들은 대용량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판매 증가폭이 미미했다. 섬유유연제 판매량이 26%, 바디워시가 12%, 샴푸린스는 34% 각각 늘어나는 데 그쳤다. 그 밖에 주방세제 34%, 세탁세제 8%, 손세정제 16%씩 소폭 증가하는 수준에 머물렀다. G마켓은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더 크게 더 오래' 상시기획전을 열고, LG생활건강, 애경, P&G 등 인기 브랜드의 대용량 생필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LG생활건강의 '테크 파워액체세제 대용량'(8L), '애경 향균 트리오 주방세제'(14kg), P&G '페브리즈 은은한향'(900ml)이 있다. 해당 기획전의 모든 상품은 G마켓의 익일합배송 서비스인 '스마일배송' 상품으로, 18시 이전 주문시 당일 발송돼 상품을 빠르게 배송 받을 수 있다. G마켓 마케팅실 임정환실장은 "생필품의 경우 사용 경험이 있는 브랜드 제품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 대용량으로 구매할 경우 훨씬 경제적일 수 있다" 며 "미세먼지 이슈가 계속되는 한 대용량 생필품의 인기는 꾸준히 높아질 전망이며, 매일 사용하는 생필품을 대용량으로 바꾸면 배출되는 플라스틱 용기의 양도 줄어들어 보다 친환경적인 쇼핑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3-26 09:37: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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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초강력 차량용 청소기 '파워맥스 튜얼액션' 출시…다양한 편의 기능 갖춰

불스원이 초강력 차량용 청소기 '파워맥스 듀얼액션'을 출시한다. 26일 불스원에 따르면 강력한 성능과 효율성을 갖춘 불스원의 차량용 청소기는 올해 1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44% 이상 매출 성장을 기록하는 등 차량 실내 관리 필수품으로 자리 매김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파워맥스 듀얼액션'은 고효율 알루미늄 팬 모터를 사용해 업계 최대 수준인 6300Pa의 강력한 흡입력을 발휘, 빠르고 효과적인 차량 청소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외부 필터와 고집진 마이크로 필터로 구성된 2중 구조의 필터를 적용해, 머리카락 등 큰 오염물은 물론 차내 가라 앉아 있는 미세먼지까지도 효과적으로 걸러낸다. 2중 필터는 먼지통과 함께 물세척이 가능해 관리가 간편하며,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파워맥스 듀얼액션은 차량 청소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해 줄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갖췄다. 제품 상단에 고휘도 LED 라이트를 장착해 의자 밑 등 어두운 곳 청소는 물론 비상 시 차량 점검을 위한 랜턴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 4.5M의 긴 전원선을 적용해 트렁크까지도 한번에 청소 가능하며, 틈새흡입툴, 브러시툴, 연장호스 등 다양한 구성품을 활용해 차량 틈새나 손이 잘 닿지 않는 곳까지 완벽하게 청소할 수 있다. 신제품 차량용 청소기 '파워맥스 듀얼액션'의 판매 가격은 4만5000원이다.

2019-03-26 09:37:0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