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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기관 계약담당직원 교육

평택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기관 우선구매 촉지위해 계약담당직원 교육 사회적경제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공직자 인식개선 시급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7일 남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평택시 본청, 사업소, 출장소, 읍·면·동 계약(회계) 담당 전부서 사회적경제 우선구매 담당자 9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위한 공직자 인식개선 및 우선구매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사회적경제 우선구매 담당자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사회적경제 우선구매를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판로지원팀에서 근무하는 윤민주 강사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제도 교육'이란 주제로 본인이 직접 경험한 노하우를 참석자들과 공유하여 사회적경제 우선구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 개념과 기대역할을 소개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제도에 대해 다양한 우수사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여 직원들이 사회적경제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이종호 평택시 부시장은 "평택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은 쌀, 배 등 농산물과 복사지, 청소용품, 노인돌봄, 음악공연 등 타 도시에 비해 업종이 제한되어 있어 우선구매에 대한 전 직원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부시장은 또한 "소모품 구매에 한정하지 말고 용역, 공사 등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하여 평택시 사회적경제가 활성화 되는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평택시는 사업추진 시점인 설계과정에서 부터 용역·관급자재·물품구매 사전점검표를 작성토록 하여 사회적경제 관련 부서 검토의견을 받아 우선구매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또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을 돕기 위해 나눔장터, 박람회,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2019-03-28 16:20:2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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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성동구 옥수동 공공복합청사 기공식 개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8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 주민센터 부지에서 남궁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동구 옥수동 공공복합청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6년 12월 준공된 성동구 사근동 공공복합청사, 2018년 12월 준공된 성동구 성수1가 제2동 공공복합청사에 이어 성동구에서 추진되는 세 번째 위탁개발사업이다. 과거 동호 독서당이 있던 옥수동의 역사적 의의를 살려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도서관, 열람실을 갖춘 독서당과 주민센터를 복합 개발해 주민 편의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017년 12월 캠코와 성동구는 옥수동 공공복합청사 위탁개발사업을 위한 위·수탁계약을 체결했다. 캠코는 총사업비 8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683.38㎡,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주민센터, 도서관, 근린생활시설을 갖춘 옥수동 공공복합청사를 건축할 예정이다. 이번 개발사업은 지자체가 공유재산의 관리·개발을 캠코에 위탁하고 캠코는 자금조달, 개발 및 운영을 맡아 위탁기간 동안 개발 비용을 회수하는 공유재산 위탁개발방식으로 추진된다. 성동구는 초기 재정투입 없이 지역 필요시설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캠코 관계자는 "오는 2020년 6월 주민센터와 독서당이 통합된 옥수동 공공복합청사가 준공되면 재산가치가 개발 전 38억원에서 개발 후 121억원으로 약 83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주민들이 한 건물 내에서 행정서비스와 문화·복지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지역 주민 편의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3-28 16:15:5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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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방천 회장 "10년만에 새 펀드…신흥亞 투자"

'가치투자 1세대' 강방천 회장이 10년 만에 액티브 펀드를 내놨다.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10여개 신흥아시아국가에 투자하는 펀드다. 28일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개최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음달 1일 슈퍼아시아리치투게더펀드(슈퍼아시아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코리아·차이나·글로벌 리치투게더 펀드를 내놓은 지 10여년만에 내놓은 네번째 리치투게더 펀드다. 강 회장은 "소수 펀드에 역량을 쏟자는 비상한 각오로 10년 동안 세 개 펀드에 집중해왔다"면서 "그 결과 2008년 7월 설정일 이후 2019년 3월 4일 현재 성과는 코리아리치투게더 펀드 124.85%, 글로벌리치투게더 펀드는 197.67%, 차이나리치투게더 펀드 98.6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오늘 출시되는 슈퍼아시아펀드도 기존의 세 개 펀드와 맥을 같이 하는 네 번째 리치투게더 펀드"라며 "시장에서 검증된 강건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일등기업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슈퍼아시아리치투게더펀드는 인도와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신흥국 10여개국의 10여개 업종에 투자하는 액티브 주식형 펀드다. 전체의 15%가량을 관광, 헬스케어 등에 투자하고, 나머지를 10여개 업종에 분산투자할 예정이다. 강 회장은 "신흥아시아는 19억명 인구가 깨어나 새로운 부가 만들어질 기회의 땅이고 15억명 중국인의 투자경자에서 소비경제로의 변화의 선봉에 서기 위해 슈퍼아시아펀드를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펀드는 다음달 1일부터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전북은행,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한화투자증권, KB증권, 대신증권, 현대차증권, 유안타증권, 펀드온라인코리아, 키움증권, 이베스트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2019-03-28 16:13:30 손엄지 기자
평택해수청,공유수면 점용·사용 실태 일제 점검

평택해수청,공유수면 점용·사용 실태 일제 점검 불법 매립·무단 점용등 불법행위 엄정조치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태석)은 공유수면의 무분별한 개발과 이용을 예방하고 공유수면의 합리적인 보호와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약 3달에 걸쳐 관내 공유수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해양수산환경과 과장(박찬주)외 3명이며, 점검지역은 충남 당진시 송산면 성구미부터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고온리에 이르는 약11만4천㎡의 평택·당진항 항만구역 내 공유수면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허가 시설 및 매립지에 대한 허가조건 이행여부, 사용실태 및 공유수면의 무단 점용·사용 및 불법매립 여부 등 공유수면의 전반에 걸쳐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해수청은 우선 사전 예방을 위한 점검과 계도를 실시하되 고질적이고 악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사법기관 고발 및 행정대집행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대처할 방침이다. 박찬주 해양수산환경과과장은 "공유수면은 육지의 5배에 이르는 중요한 공공자원으로서 그 보존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개발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이번 점검 뿐 아니라 앞으로도 공유수면 관리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3-28 16:10:4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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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장, 공직기강 확립위해 긴급 간부회의 소집

평택시장, 공직기강 확립위해 긴급 간부회의 소집 비위행위자 무관용 원칙으로 일벌백계 평택시는 28일 정장선 평택시장 주재로 실·과·소장과 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층 종합상황실에서 공직기강 확립 긴급 간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발생한 공금횡령, 음주운전, 절도 등 공직사회에서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들이 발생함에 따라 대책마련과 재발방지를 위해 긴급 소집 됐다. 회의석상에서 정 시장은 "일련의 사태와 관련하여 시민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비위행위 발생에 대한 유감의 뜻을 밝혔다. 이어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에게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리더들이 솔선수범하고 공직자 모두가 환골탈퇴의 각오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시장은 이어"향후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 시 비위행위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일벌백계하고 지난 번 강화된 페널티와 징계기준도 엄격히 적용하며, 관리자에 대해서는 연대책임을 물을 것이다."라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시에 따르면 2019년 2월 1일 부터 음주운전 적발 공무원에게 최고 수위의 징계 기준을 적용하는 등 처벌을 강화하고, 5대 비위 행위자 ▲금품·향응 수수 ▲공금횡령 ▲공금유용 ▲성범죄(성폭력·성희롱)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승진·승급 제한, 각종 포상 제외 등 법적 징계 효력 이외에, 징계 처분 결과에 따라 최대 5년간 성과상여금 미지급, 복지 포인트 전액 감액과 사회봉사 명령(96시간), 청렴교육 이수 명령(20시간) 등의 각종 페널티를 강화하여 시행중이다. 한편, 평택시 감사관은"4개반 15명의 감찰반과, 1개반 4명의 특별감찰반을 운용하여 연중 공직기강 점검, 암행 감찰, 기획감찰 등을 실시하여 평택시 공직기강 재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8 16:10:42 이보헌 기자
[기자수첩] 정준영-승리는 카메라 앞 '쇼맨'! 도덕성은 어디에?

[기자수첩] 카메라 앞 '쇼맨', 도덕성은 어디에? (사건을)까도 까도 끝이 없다. 조사하면 할수록 추가되는 혐의에 놀랍고, 하루라도 빨리 죗값을 치렀으면 좋겠다는 마음뿐이다. 최근 사회면을 장식하고 있는 두 인물이 있다. 바로 가수 승리와 정준영이다. 승리는 성매매 알선에 이어 음란물 유포 혐의로 추가 입건됐고, 정준영은 피해여성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갖고 반성하겠다더니 유치장에서 만화책을 본단다. 28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승리는 음란물 유포 혐의로 추가 입건됐다. 승리는 자신이 포함된 단톡방에서 불법촬영물을 공유했다. 경찰 조사에서 승리는 불법 촬영물 유포는 인정하지만, '직접 촬영하지는 않았다'고 촬영 여부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경찰은 승리 외에도 이미 관련 혐의로 구속돼 있는 정준영에 대해서도 추가로 3건을 더 유포한 사실을 확인했다. 정준영의 불법 촬영물 유포 행위는 모두 11건으로 늘어난 상태이며, 경찰은 29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다. 승리는 그동안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왔다. 이러한 가운데 음란물 유포 혐의까지 추가되자 국민들은 그의 양면성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방송에서 보여지던 잘나가는 사업가 겸 엔터네이너의 이미지는 한순간에 무너졌다. 조사하면 할수록 혐의가 벗겨지는 것이 아니라, 범죄항목만 추가되는 분위기다. '지우불여붕(知友不如朋)', 주변 사람이나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고 했다. 승리와 어울려 다니던 정준영은 혐의를 인정하고 국민 앞에서 사죄한 것과 달리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으며, 유치장에서는 만화책을 보면서 지낸다고 알려졌다. 대국민 사죄에 반성하는가 했더니, 전부 카메라 앞에서의 '쇼'였던 것이다. 일말의 도덕성이나 양심은 찾아볼 수 없다. 정준영은 지난 21일 불법 촬영물을 촬영·유포한 혐의(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로 구속됐다. 그는 지난 2015년부터 승리, 최종훈 등이 있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불법 촬영한 것으로 의심되는 성관계 영상들을 수차례 공유했다. 이미 대중은 두 사람에게 등을 돌렸다. 그나마 바라는 점이 있다면, 본인들이 장난삼아 저지른 일들이 얼마나 큰 범죄였는지 참회하길 바란다.

2019-03-28 16:10: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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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모터쇼] 시트로엥, '뉴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SUV' 공개

[2019 서울모터쇼] 시트로엥, '뉴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SUV' 공개 시트로엥은 28일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뉴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SUV'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29일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뉴 C5 에어크로스 SUV'는 시트로엥의 글로벌 SUV 전략의 중심에 선 모델이다.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과 19가지의 주행보조시스템을 적용해 차원이 다른 편안한 승차감과 주행 안전성을 제공하며 동급 최고 수준의 적재 및 실내공간, 시트로엥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차체제원은 전장 4500㎜, 전폭 1840㎜, 전고 1690㎜다. 도어 하단과 범퍼에 위치한 에어범프 컬러칩과 투톤 루프바 등의 강렬한 그래픽 요소는 시트로엥 특유의 감각과 개성을 더해준다는 평이다. 파워트레인은 8단 자동변속기와 130마력의 1.5 블루HDi 엔진 또는 177마력의 2.0 블루HDi 엔진의 조합으로 출시된다. 선택적 환원 촉매 시스템(SCR)과 디젤 미립자 필터(DPF)가 기본 탑재되어 국제표준배출가스시험방식(WLTP)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복합연비 기준 1.5 블루HDi 엔진 모델은 14.2㎞/ℓ(도심 13.6㎞/ℓ 고속 15.1㎞/ℓ), 2.0 블루HDi 엔진 모델은 12.7㎞/ℓ(도심 11.8㎞/ℓ 고속 14.0㎞/ℓ)로 차체 크기 대비 뛰어난 연료 효율성을 자랑한다. 뉴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SUV의 판매가는 3943만원부터 시작한다. 트림별 상세한 가격 및 옵션 정보는 판매가 시작되는 내달 4월 중순에 공개될 예정이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뉴 C5 에어크로스 SUV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편안함의 정수를 담은 모델"이라며 "2019년 브랜드 창립 100주년을 맞은 시트로엥은 뉴 C5 에어크로스 SUV를 포함한 새로운 SUV 라인업을 통해 국내에서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브랜드 경쟁력과 '컴포트 헤리티지'를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8 16:09:09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