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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서울모터쇼 개막] 기아차 '모하비'-르노삼성 'X3 인스파이어 쇼카' 주목

'서울모터쇼 개막!' 국내 최대 자동차 축제인 '2019 서울모터쇼'가 29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모터쇼는 전 세계 21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하며 총 270여대의 차량이 전시되는 만큼, 국내·외 자동차 업체 관계자들의 신경전 역시 치열했다. 이번 모터쇼 현장에서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서울모터쇼 개막을 앞두고 진행된 프레스데이에서는 기아자동차와 르노삼성자동차가 새롭게 선보인 '모하비 마스터피스'와 'XM3 인스파이어 쇼카'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정의선의 차 '모하비 마스터피스' 기아차가 서울모터쇼에서 플래그십 SUV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세계 최고로 공개했다. 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장에서도 자동차 관계자들은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모하비 마스터피스'는 정통 SUV 스타일의 헤리티지는를 계승하는 동시에 과감하고 혁신적인 시도로 극대화했다. 대담하고 존재감 있는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지난 2008년 모하비가 처음 출시된 후 8년 만에 부분변경을 단행한 '모하비 마스터피스'는 이번이 두번째 부분변경을 실시하게 됐다. 전면부는 기아차의 기존의 그릴이 전체로 확대된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됐다. 또 그릴과 램프 간 경계의 구분 없는 수직 구조의 라이트 배치를 통해 웅장함과 무게감을 강조한 모습이다. 반면 후면부는 전면부와의 통일성을 유지하면서도 신규 적용된 리어콤비네이션 램프를 통해 당당하면서도 안정된 이미지를 확보했다. 새로운 모하비는 후륜 구동 기반 V6 3.0 디젤 엔진을 적용해 색다른 주행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프레임 바디로부터 확보된 안정적인 승차감과 정숙성 등의 주행 감성이 기존 모델 대비 한층 더 정교화되고 고급스럽게 진화될 예정이다. 양산형 모하비 모델은 올해 하반기 국내에 출시될 예정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북미전용 SUV 텔루라이드의 출시는 미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르노삼성 야심작 'XM3 인스파이어 쇼카' 르노삼성은 서울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 모델 'XM3 인스파이어 쇼카'를 공개했다. 르노삼성의 중장기 비전을 보여주는 'XM3 인스파이어 쇼카'는 서울모터쇼 르노삼성차 전시관 중앙에 전시될 정도로 중요한 모델이다. 'XM3 인스파이어 쇼카'는 미래지향적 스타일의 크로스오버 SUV로, 혁신적이면서도 우아한 차체에는 한국적인 취향의 디테일과 독창성이 묻어난다. 이날 행사장에서 만난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XM3는 보급형 BMW X4와 GLC 쿠페로 불리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이라며 "후면 디자인이 잘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은 오는 2020년 1분기 'XM3 인스파이어 쇼카'의 양산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인 XM3 인스파이어 양산모델은 르노삼성이 사상 최초로 선보일 크로스오버 SUV로서, 한국 소비자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르노 브랜드관에서는 올해 국내 출시 예정인 '르노 마스터' 버스 모델도 전시됐다. '르노 마스터'는 르노그룹의 120년 승용/승합차 역사와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있다. 마스터 버스는 간이좌석이 아닌 넓고 편안한 고정식 좌석을 모든 시트에 걸쳐 기본 제공한다. 또 모든 좌석에 승용차와 동일한 3점식 안전벨트를 적용해 사고 시 모든 탑승객들에게 한층 수준 높은 안전성을 제공한다. 르노삼성은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르노 마스터' 버스 15인승 모델 외에도 마스터 버스 13인승 모델 역시 함께 출시할 계획이다.

2019-03-29 10:03: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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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이탈리 나이트' 개최

현대그린푸드,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이탈리 나이트' 개최 현대그린푸드는 29일 판교점에 위치한 이탈리아 프리미엄 식문화 공간 '이탈리(EATALY)'에서 '이탈리 나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탈리 나이트'는 현대그린푸드가 3개월마다 진행하는 이탈리아 문화체험 행사로, 이탈리아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면서 라이브 밴드 공연, 어린이 대상 피자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29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판교점 지하 1층 이탈리 매장에서 열리며,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매장에서 '이탈리 나이트 티켓'을 구매하면 된다. 이탈리 나이트 티켓 구매 고객에게는 '이탈리' 매장 내의 8개 코너에서 요리·디저트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교환권(이탈리아 요리 교환권 3장, 음료 교환권 2장, 디저트 교환권 1장)을 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음료 교환권 1장에 생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교환권으로 제공되는 대표적인 음식은 이탈리아식 화덕피자의 일종인 '깔조네', 지중해식 돼지 안심 요리, 시금치를 넣은 라자냐 등 10종이다. 여기에 이탈리아 최고급 젤라또 '벤키', 명품 커피 브랜드 '베르나노' 등의 코너에서 디저트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이탈리 나이트 티켓 가격은 2만2000원권과 3만3000원권 두 가지 형태로, 3만3000원권에는 이탈리아 요리 교환권 1장 대신 스테이크 교환권 1장이 제공된다. 또한 이탈리 나이트 티켓 구매 고객은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이탈리 매장에서 판매하는 와인·파스타면 등 50여 종의 상품을 20~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이탈리아 식문화와 함께 문화체험도 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접목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3-29 09:44: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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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경제인協, 이희범 고문 초청 '한국여성경제포럼' 열어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 IBK기업은행과 함께 29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9회 한국여성경제포럼'을 열었다. 이 포럼은 여성기업인에게 경제·경영정보를 제공하고 정책건의를 위한 장 역할을 하는 여성기업 특화 전문포럼으로 2013년부터 분기별로 개최해왔다. 포럼에는 정윤숙 여성경제인협회장, 권인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박미경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이인실 한국여성발명협회장, 전현경 IT여성기업인협회장, 김광현 창업진흥원장,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등 여성 경제단체 및 유관기관, 여성기업인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사로는 이희범 LG상사 고문(전 산업자원부 장관)이 초청돼 '기업이 살아야 일자리가 생긴다'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 고문은 강연에서 미국, EU, 일본, 중국의 현 상황을 설명하며 급변하고 있는 세계경제 현황에 대해 살펴봤다. 또 4차 산업혁명과 소득 양극화, 증가하는 실업률 등 세계경제의 주 이슈들도 다뤘다. 아울러 이같은 세계경제 환경 하에서 한국경제가 마주한 현실과 앞으로 한국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역설했다. 이희범 고문은 "한국경제의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선 국가 미래 전략의 재정비가 필요하다"며 "주력산업의 고부가 가치화, 신산업 및 4차 산업혁명 지원, 기술인과 기업인이 우대받는 환경 조성, 고용규제 완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성경제인협회 정윤숙 회장은 "기업의 가장 큰 사회적 책임은 일자리 창출"이라며 "협회는 기업이 성장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훌륭한 인재가 다시 산업을 키워 경제를 발전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는 정책을 건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9 09:39: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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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무브ː테마라운지 ‘엘토요 콘서트’ 부루마불 클래식

롯데카드가 고객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선사하는 무브ː테마라운지 '엘토요 콘서트' 부루마불 클래식을 진행하고 롯데카드로 결제 시 1+1 혜택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무브ː테마라운지의 '엘토요 콘서트' 부루마불 클래식은 세계 주요 도시를 테마로 만들어진 보드게임 부루마불을 음악회 시리즈로 재구성해 탄생했다. 이번 시리즈는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청중에서부터 새로운 음악을 찾는 애호가들의 까다로운 취향까지 만족시킬 수 있도록 폭 넓게 구성돼 연 8회 진행된다. 엘토요 콘서트 부루마불 클래식은 CBS라디오 '아름다운 당신에게'에서 DJ를 맡고 있는 배우 강석우가 사회를 맡았으며, 하반기(7월~12월) 공연은 칼럼니스트 김문경이 진행한다. 먼저, 오는 4월 6일 '피아니스트' 공연에서는 '파이노의 시인' 쇼팽의 도시 폴란드 바르샤바와 러시아 피아니즘을 느낄 수 있는 러시아 모스크바를 테마로 피아니스트 한지호의 공연이 진행된다. 5월 11일 '마스터피스'에서는 에스메 콰르텟(Esme Quartet)이 현악 4중주 명작들과 함께 유학 생활과 연주 여행에서 겪었던 이야기를 전달한다. 6월 8일 '다이내믹 서울'에서는 6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서울의 전통의 소리와 선율을 소리꾼 고영열이 오케스트라와 함께 표현한다. 하반기엔 '클래식 히어로즈'라는 콘셉트로 진행돼 시대를 풍미했던 클래식의 전설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세부 프로그램 내용은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티켓가격은 전석 3만원이며 롯데카드로 결제 시 1+1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공연내용 확인과 티켓예매는 롯데카드 라이프 앱과 홈페이지, 롯데콘서트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19-03-29 09:39:4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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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더욱 간편해진 위비뱅크 오픈

우리은행은 우리은행의 간편 모바일뱅킹 서비스인 '위비뱅크'를 리뉴얼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새롭게 출시된 위비뱅크는 쉽고 빠른 금융거래를 위해 단순·혁신·개방성을 지향한 미니뱅킹(Mini Banking) 서비스다. 간결한 화면 구성과 쉬운 어휘 사용으로 가독성을 높였으며, 제공하는 금융상품과 서비스 종류도 최소화했다. 위비뱅크는 이용이 많은 송금·환전 거래에 자동 로그인 기능을 도입하고 조작 단계를 축소해 거래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또 환전 거래에 과거 내역을 재사용할 수 있는 기능과 외화 수령이 가능한 인근 영업점을 알려주는 기능을 추가해 편의성을 높였다. 금융상품은 우리은행을 대표하는 예·적금 및 대출상품 위주로 제공된다. 연 최대 2.4%의 금리를 제공하는 위비뱅크 전용 '위비정기예금'이 지난 28일 출시됐고, 대출상품은 오는 4월 출시 예정이다. 특히, 위비뱅크에는 오픈API를 활용한 개방형 뱅킹서비스인 오픈뱅킹이 도입된다. 올 하반기부터 우리은행은 위비뱅크를 통해 오픈뱅킹 제휴기업과 공동으로 금융데이터에 기초한 고객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위비뱅크를 통해 간편함을 추구하는 고객의 니즈와 개방형 금융환경으로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오픈뱅킹을 활용해 제휴기업의 상품과 서비스가 제공되는 금융플랫폼으로 발전시켜가겠다"고 말했다.

2019-03-29 09:39:3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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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써프라이즈 하나데이' 이벤트 런칭

하나카드가 손님과 소통하는 '빅 피쳐(Big Pictur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매월 숫자 '1'로 끝나는 날(1·11·21·31일) 제휴사와 함께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써프라이즈 하나데이' 이벤트를 런칭한다고 29일 밝혔다. 첫 번째 행사는 서울랜드와 플레이아쿠아리움 부천에서 오는 4월 1일부터 연중 진행한다. 하나카드 개인 신용·체크카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지난달 실적에 상관없이 하나데이 당일 현장 할인이 제공된다. 우선 서울랜드에서는 본인에 한해 파크이용 종일권을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2만2000원에, 야간권을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야간 이용 시에는 국내 최대 야외 홀로그램쇼가 진행되는 루나파크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플레이아쿠아리움 부천 입장권도 하나데이에는 본인에 한해 정상가 대비 50% 수준으로 할인된 평일 1만4000원, 주말·휴일 1만6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인 '써프라이즈 하나데이' 이벤트는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전국 레저시설·리조트·호텔과 문화공연 및 다이닝 서비스 등으로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며, "11월 11일은 '그랜드 하나데이'로 하나카드의 다양한 제휴처가 함께하는 빅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29 09:39:2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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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금융취약계층 고객 전담 창구 운영

앞으로 OK저축은행을 찾는 노령·장애인 고객들은 전담 직원의 도움을 받아 더욱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OK저축은행은 전국 23개 영업점에 금융취약계층 고객을 위한 고령자·장애인 고객전담 창구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고령자·장애인 고객전담 창구는 금융 거래를 위해 영업점을 방문한 금융취약계층 고객이 전담 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서비스 공간이다. 고령자는 만 65세 이상 고객, 장애인은 신체 또는 정신적 손상 등으로 인해 일상 생활이 불편한 고객에 해당한다. OK저축은행은 고령 고객에게 제공해오던 기존 서비스를 장애인 고객까지 확대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금융취약계층 응대 매뉴얼을 자체적으로 제작해 배포하는 등 전반적인 영업점 직원 서비스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번 전담 창구 마련으로 고령자와 장애인들은 향후 OK저축은행 영업점에서 금융 상품 가입을 포함해 디지털 뱅킹 이용 등 폭 넓은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동안 OK저축은행은 영업점 외에도 지점 방문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해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여왔다. 그 일환으로 OK저축은행은 디지털 금융 시대에도 고령자와 시각 장애인들이 불편함 없이 상품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 받아 홈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청각 장애인들의 경우, 챗봇 '오키톡'에서 금융 상품 관련 정보를 묻고 답변을 확인할 수도 있다. 또한 수어통역기관인 '손말이음센터'를 통해 OK저축은행 컨택센터(콜센터)에서도 금융 상품 관련 상담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지체 장애인은 인근 OK저축은행 영업점에서 직원이 직접 방문해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OK저축은행 정길호 대표는 "다양한 고객들이 나이와 장애라는 장벽을 뛰어넘어,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금융사가 가지는 사회적 책임의 일환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OK저축은행은 서비스의 경중을 떠나 모든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29 09:39:1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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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진천군·청주시와 도원결의

안성시·진천군·청주시와 도원결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협약서' 체결 안성시는 진천군, 청주시와 함께 지난 28일 진천군청에서 '제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협약서'를 체결했다. 안성시는 동탄~안성~진천~청주공항 노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자치단체간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공동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안성시 우석제 시장과 송기섭 진천군수, 한범덕 청주시장은 국가철도 유치를 위해 신의와 성실을 바탕으로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노선이 반영될 때까지 공동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3개 지자체는 경부선 위주의 교통수요를 분산하고 중부권 내륙 지역을 친환경 철도교통 메카로 만드는 한편, 국토균형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해당 노선을 국가 철도망에 반영시켜줄 것을 정부에 공동 건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각 지자체에서 용역비를 분담하여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4월 착수하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노선은 동탄~안성~진천~청주공항을 잇는 구간으로 총 길이 95km로 3조 5천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국책 사업 규모이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균형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역사적 순간으로 기억될 이번 국가 철도의 성공적 유치에 온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북 축 철도망 구축은 지역 거점 간 경제 활성화에 큰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지역 발전의 역사적인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9-03-29 09:29:40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