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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보궐선거 사전투표 시작…여야 당대표 '총력전'

4·3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29일부터 이틀간 실시되는 가운데, 각 정당 대표들이 총력전에 나섰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1박2일 코스로 경남을 방문해 단일화(민주당+정의당)를 이룬 여영국 후보를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함께 지원한다. 민주당과 정의당은 앞서 여론조사를 통해 창원성산 지역 후보자 단일화를 진행했다. 여 후보로 단일화가 된 후 이 대표가 경남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표는 여 후보 지원 후 경남 통영고성 지역으로 가 양문석 후보 지원유세에 나선다. 이 대표는 다음달까지 통영고성에 머물며 유세를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앞서 "현재 통영고성은 우리 후보가 선전하고 있다는 얘기가 들린다"며 집중 지원을 예고하기도 했다. 창원성산을 첫 일정으로 잡은 이 대표와 달리,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경남 고성에서 첫 일정을 시작한다. 황 대표는 29일 오전 정점식 후보와 고성 배둔리 5일장에 방문한 후 통영 한산도로 이동한다. 오후엔 창원에서 조선 산업 현장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황 대표는 문재인 정부 경제 정책에 대한 비판을 꾸준히 이어왔다. 조선·해양이 경기가 악화한 만큼 경제 회복을 위해 '제1야당' 한국당이 대안임을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보선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각각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투표소에 갈 땐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공무원증·복지카드 등 관공서·공공기관 발행 신분증을 소지해야 한다.

2019-03-29 10:52:23 석대성 기자
유진투자증권, 해외주식 최소수수료 일괄 폐지

유진투자증권은 미국을 시작으로 내달 1일부터 일본의 해외주식 거래 시 발생하는 해외주식 최소수수료를 폐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미 중국, 홍콩 주식에 대해 최소수수료를 없앤 유진투자증권은 그 범위를 미국, 일본까지 확대함으로써 최근 업계에 불고 있는 주요 4개국의 해외주식 최소수수료 폐지 움직임에 합류하게 됐다. 해외주식 최소수수료는 해외주식 거래 시 매매금액과 상관없이 일정액을 수수료로 징수하는 제도다. 증권사에서 해외주식 거래에 필요한 고정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도입된 이 제도에 따라 그동안 투자자들은 미국주식은 7~10달러를, 일본주식은 2000~3000엔을 최소수수료로 납부해 왔다. 유진투자증권은 투자자들의 부담없는 해외주식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최소수수료 폐지를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투자자들은 해외주식 거래 시 정률수수료만 지급, 수수료 부담이 대폭 낮아졌다. 미국 주식의 경우 정률수수료는 매매 시 온라인 기준 0.25%(오프라인 0.50%)며, 일본ㆍ중국ㆍ홍콩 주식은 0.30%(오프라인 0.50%)다. 예를 들어 미국의 '애플' 주식 1주를 온라인에서 188.47달러에 매수할 경우 기존에는 7달러의 최소수수료가 부과됐으나 앞으로는 정률수수료만 적용 돼 0.47달러만 납부하면 된다. 유진투자증권의 이번 결정은 해외주식 거래에 대한 폭발적인 성장세가 반영됐다.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운영하는 증권정보포털에 따르면 2018년 국내 해외주식 매매액은 326억달러로 2017년 233억 달러에 비해 약 40% 증가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앞으로 환전수수료 인하 등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해외주식투자 활성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박찬형 유진투자증권 WM본부장은 "최근 해외주식시장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반영하여 투자 시 수수료 부담을 덜여주기 위해 해외주식 최소수수료 폐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제도개선을 통해 해외주식시장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해외주식 거래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진투자증권 고객센터, 홈페이지, 전국영업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9-03-29 10:36:4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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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주총서 이병모 대표이사 선임

한진중공업이 29일 열린 제1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새 대표이사에 이병모 사장을 선임했다. 한진중공업은 갈월동 사옥에서 진행된 이날 주총에서 2019년도 경영목표를 '경영정상화 및 새로운 출발'로 정하고 세부 경영방침을 ▲기초역량 강화 ▲수익성 중심 경영 ▲미래 성장기반 확보 등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된 이병모 사장은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대우조선해양에 입사한 이래 근 40년간 조선업종에 근무해 온 가히 대한민국 '조선통'이다. 이 사장은 설계·영업·생산·경영 등 조선소의 요직을 두루 거치며 경력을 쌓았고 지난 2011년과 2015년에는 대한조선 대표이사와 STX조선해양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국내 중형조선사의 회생에도 일익을 담당한 바 있다. 지난 2017년부터는 인하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산학협력교수직을 수행하면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조선전문가 중 한사람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 같은 경력으로 조선소의 관리, 생산, 기술부문을 총괄 운영할 수 있는 통합형 CEO로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금번 주총에서 한진중공업 대표이사로 선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장은 "오랜 세월 대형 및 중형조선소 현장에 몸담으며 쌓아온 노하우를 살려 회사의 조기 정상화를 목표로 내실과 재도약 발판을 단단히 다져나가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2019-03-29 10:23: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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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주총 원안대로 통과… 배당금 주당 1100원 확정

KT가 주주총회를 성공적으로 방어했다. 황창규 회장이 통신두절 사고 책임과 불법 로비 의혹, 그리고 인사비리로 처벌 요구를 받고 있는 가운데,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처리했다. KT는 29일 서울 서초 태봉로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 3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KT는 이날 미래플랫폼사업부문 이동면 사장과 경영기획부문 김인회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부산대학교 유희열 석좌교수와 연세대학교 성태윤 교수를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김대유 이사도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새로 뽑혔다. 배당금은 1100원으로 확정했다. 전년보다 100원 늘렸다. 지급은 오는 4월 26일부터 진행된다. 그 밖에 KT는 정관 변경과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안건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사 보수한도는 전년보다 10% 적은 58억원으로 의결했다. 황창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주주 분들의 관심과 애정 덕분에 5G라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5G에 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KT의 앞선 혁신기술을 더해 산업과 생활 전반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이날 주총장 주변을 철저하게 봉쇄하고 경호요원들을 고용해 주주외 인원을 막아세웠다. 노조원은 물론이고 언론 취재도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03-29 10:21:22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