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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 크림 도넛, '슈퍼스타' 도넛 4종 출시

크리스피 크림 도넛, '슈퍼스타' 도넛 4종 출시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5월 31일까지 글로벌 유명 쿠키 브랜드들과 컬래버레이션 진행한 '슈퍼스타' 도넛 4종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슈퍼스타' 도넛은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쿠키 브랜드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탈리아 로아커, 벨기에 로투스, 미국 허쉬와 리고 등 모두 4개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로아커 핑거 초콜릿 도넛'은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에 롤웨하스 조각과 로아커 핑거 초콜릿을 올려 달콤한 맛과 크런치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로투스 비스코프 쿠키 도넛'은 로투스 쿠키크림이 가득한 도넛에 쿠키 크럼블을 올려 로투스 쿠키 특유의 고소하고 진한 쿠키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허쉬 초콜릿 칩 쿠키 도넛'은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에 화이트 크림을 채우고 허쉬 초콜릿칩 쿠키를 통으로 올린 제품이다. '리고 피넛버터 도넛'은 피넛버터 크림을 가득 넣은 도넛에 리고 땅콩버터와 소보로를 올려 진하고 고소한 땅콩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가격은 '로투스 비스코프 쿠키 도넛', '허쉬 초콜릿 칩 쿠키 도넛'은 각 1800원, '로아커 핑거 초콜릿 도넛', '리고 피넛버터 도넛'은 각 2000원이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인기 있는 쿠키 브랜드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히어로즈 '슈퍼스타' 도넛 시리즈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4-01 09:46: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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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순천~광양 '세풍대표' 준공…"국내 최초 곡선 사장교"

대림산업이 광양서천을 횡단하는 세풍대교를 준공했다. 1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한 세풍대교는 전라남도 순천과 광양을 연결하는 광양시 우회도로 사업으로 추진됐다. 총 사업비는 2943억원이다. 세풍대교는 총 길이 875m, 왕복 4차선 규모의 사장교다. 사장교란 탑에서 비스듬히 친 케이블로 거더를 매단 다리로 국내엔 올림픽대교, 서해대교, 인천대교 등이 있다. 세풍대교는 3개의 주탑으로 구성된 3주탑 사장교다. 가운데 주탑을 중심으로 양쪽이 대칭구조를 가지고 있다. 주탑과 주탑 사이의 주경간장은 220m에 이른다. 가운데 주탑 높이는 71m, 나머지 주탑 높이는 57m다. 주탑에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광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대림산업 측은 기대했다. 특히 세풍대교는 곡선 도로를 구현한 국내 최초의 곡선 사장교다. 대림산업은 광양 단층대와 광양서천 제방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환경 친화적인 설계와 주변 개발계획을 고려해 세풍대교를 곡선형 사장교로 설계했다. 일주식 교각계획으로 하천 내 교각 설치를 최소화해 해양생태계 훼손을 줄였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세풍대교 준공에 따라 광양시가지의 상습정체구간을 우회해서 광양과 순천을 오갈 수 있게 됐다"라며 "기존 국도 2호선을 이용할 때 보다 10분 이상 단축되고, 광양제철소를 출퇴근 하는 차량들의 신설구간 이용으로 인근지역 교통 혼잡이 해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9-04-01 09:43:3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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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노량대교, '올해의 토목구조물' 금상 수상

GS건설은 지난 29일 대한토목학회에서 주최하는 '2019년 토목의 날 기념행사'에서 노량대교가 '올해의 토목 구조물' 공모전 금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노량대교는 세계 최초 경사 주탑 현수교다. 노량대교가 지나는 노량해협은 노량대첩이 벌어진 곳으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23전 23승' 승리(Victory)의 의미를 상징해 세계 최초로 V자 모양의 경사 주탑을 만들었다. 또 이순신 장군의 전술인 학익진을 모티브로 학이 날개를 활짝 핀 이미지를 형상화한 주탑과 케이블을 적용했고, 바닷물에 비친 주케이블은 학익진의 전투 대형을 표현했다. 이처럼 노량대교는 역사적 의의를 담은 수려한 경관성과 기술력을 선보였다는 평을 받는다. 아울러 주탑을 육상에 둔 현수교로 설계해 한려해상국립공원과 인접한 청정해역의 해양 생태계 파괴 문제를 차단한 친환경적인 교량이기도 하다. 주탑 높이는 148.6m로 건물 50층 높이이다. 주탑에 8도의 경사각을 적용해 기존 수직 주탑 대비 측경 간 주케이블의 장력을 줄여 케이블을 지지하는 구조물인 앵커리지 크기를 11% 감소했다. 케이블과 앵커리지까지 거리도 15m 줄여 공사비를 절감, 경관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고병우 GS건설 인프라수행본부장은 "세계 최초로 적용된 경사 주탑과 3차원 케이블을 순수 우리 기술력으로 완공하면서, 노르웨이 등 해외 선진국에서 기술 공유를 요청받을 만큼 노량대교는 국내 토목 기술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19-04-01 09:43:29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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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구' 관련 위해신고 급증…"영유아 안전사고 많아"

지난해 '가구' 관련 위해신고 급증…"영유아 안전사고 많아" 지난해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소비자 위해정보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6년 6만9018건, 2017년 7만1000건, 2018년 7만2013건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났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가구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해 접수된 소비자 위해정보를 분석한 결과, 위해가 가장 많이 발생한 품목은 '가구 및 가구설비'로 전체의 17.3%(1만2438건)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충돌, 추락 등 가구로 인한 상해가 지속 발생하고 라돈 검출 매트리스와 유해물질 검출 놀이매트 관련 언론보도 등으로 위해정보 접수가 급증했다. 한편 위해가 발생한 장소는 '주택'이 53.0%(3만8141건), 위험·위해 원인은 미끄러지거나 부딪히는 등 '물리적 충격'이 42.5%(3만561건)으로 가장 많았다. 연령 확인이 가능한 위해정보 6만3834건을 분석한 결과, 만 14세 이하 어린이의 안전사고 건수가 37.7%(2만4097건)를 차지했다. 이 중 6세 미만 영유아의 안전사고 건수가 1만9250건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영유아에게 치명적인 '뇌진탕(774건)'과 '골절(749건)' 사고의 경우 각각 86.3%와 65.1%가 주택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분석 결과를 활용해 지속·다발하는 계층별·장소별·산업별 위해품목 및 위해원인에 맞는 소비자안전주의보 발령, 콘텐츠 제작·보급, 안전 캠페인 시행 등의 위해저감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2019-04-01 09:41: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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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산업, 베트남 민득과 MOU 맺고 시너지 창출 모색

아주산업은 베트남 호치민에서 베트남 북부 거점 콘크리트 파일(PHC 파일) 업체인 민득(Minh Duc)과 경영효율을 극대화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MOU 체결을 통해 양사는 베트남 남북을 가로지르는 비즈니스 축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아주베트남은 남쪽 지역의 거점인 호치민에서 종합건설시공사를 목표로 콘크리트 파일 제조, 파일 항타업(파일을 지반에 박는 작업) 및 기초 토목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민득은 베트남 북쪽 지역의 거점인 하노이에서 아주베트남과 동일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 베트남 남부에서는 3개의 레미콘 공장을 운영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콘트리트 업체다. 양사는 남과 북의 지리적 시너지를 활용해 베트남 및 동남아 지역에서 지속 성장을 도모하고, 매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MOU 체결 후 콘크리트 제품 생산 기술력, 영업 네트워크, 공사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상호 비즈니스 컨설팅으로 베트남 내수 뿐 아니라 향후 아세안 국가 진출 시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아주베트남과 민득이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콘크리트 파일은 시멘트, 모래, 자갈 등과 물을 혼합해 일정한 모양으로 양생한 콘크리트 제품으로 건설현장의 지반 지지력 보강을 위해 사용되는 기초건설자재이다. 아주산업 관계자는 "아주산업은 개적차정신을 바탕으로 국내 레미콘 업체 최초로 2008년 베트남에 진출했고, 2011년 캄보디아에 이어 2018년 미얀마에도 전신주 및 파일 공장을 설립해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MOU를 통해 베트남과 향후 아세안 국가에서의 성장동력의 발판을 마련하고 더 많은 글로벌 고객을 확보해 매출 증대와 경영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1 09:33: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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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출산·육아 박람회 '홀가분 베이비페어 with 코베'

삼성카드는 국내 대표 육아박람회 업체인 '코베 베이비페어'와 손잡고 출산·육아 관련 300여개 업체가 함께하는 '홀가분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카드 CSV(Creating Share Value·사회적 가치 창출) 캠페인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육아의 시작, 아빠와 엄마가 함께, 삼성카드로 더 홀가분하게'란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홀가분 베이비페어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출산과 육아에 관심 있는 삼성카드 베이비스토리 앱 회원은 별도 절차 없이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이번 베이비페어는 기존과 다르게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하는 삼성카드의 CSV 캠페인을 행사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공동육아 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아빠와 엄마가 함께하는 무대 행사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삼성카드 베이비스토리 회원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홀가분 쇼핑존에서는 팸퍼스, 마미포코 리프가닉, GNC 등 베이비스토리 제휴 업체의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결제금액에 따라 다양한 경품 혜택도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가 추진하고 있는 CSV 경영의 일환으로 아빠와 엄마가 함께 하는 육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부부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공동육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좋은 추억을 남기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4-01 09:32:5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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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해외 출장 고객 위한 'The BEST +' 출시

신한카드는 해외에서 사용할 때 항공 마일리지를 추가로 적립해 주는 등 해외 여행·국내외 호텔·골프 영역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카드 더 베스트 플러스(The BEST +)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한 베스트플러스카드는 항공 마일리지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전월 실적에 상관 없이 대한항공 스카이패스는 일시불, 할부 이용액 1500원 당 1마일리지, 아시아나클럽은 1000원 당 1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또 전월 일시불, 할부 이용액이 200만원 이상이면 스카이패스는 국내 이용금액 1500원당 1.5마일리지와 해외 이용금액 1500원당 3마일리지, 아시아나클럽은 국내 이용금액 1000원당 1.5마일리지와 해외 이용금액 1000원당 3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기본 적립 서비스에 비해 해외 이용금액 마일리지 적립이 최고 3배에 달하는 것. 항공 마일리지 적립 외에 기프트옵션·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서비스·국내 호텔 음료 제공·골프 할인 서비스가 추가로 제공된다. 먼저 기프트옵션의 경우 호텔패스 숙박 할인권을 선택하면 호텔패스 홈페이지에서 국내 및 해외 호텔 숙박 예약 시 사용 가능한 23만원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할인권 발급 후 1년 내 고객이 원하는 호텔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프리미엄 스파 23만원 이용권(V스파 비스타워커힐 서울, V스파 롯데에비뉴엘점 등), 신세계면세점 23만원 선불카드 모바일 교환권도 선택할 수 있다. 신한 베스트플러스카드는 모바일 기반의 라운지 플랫폼인 더 라운지 멤버스 (The LOUNGE MEMBERS)를 도입해 전 세계 1100여개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더 라운지 멤버스 모바일앱에 신한 베스트플러스 카드를 등록하면 공항라운지 실물 카드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실물 카드를 들고 다니는 번거로움을 줄여 보다 편리한 공항라운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서비스는 전월 일시불, 할부 이용금액 30만원 이상인 경우 월 4회, 연 20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 베스트플러스카드는 해외 이용이 잦은 고객과 항공 마일리지를 선호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서비스를 구성했다"며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특급호텔 서비스, 공항라운지 무료 제공 등 그동안 고객들이 선호했던 서비스를 하나의 카드에 담아 많은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01 09:32:33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