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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아마존 웹 서비스와 산업용 클라우드 공동 개발 나서

폴크스바겐그룹과 아마존 웹 서비스가 '폴크스바겐 산업용 클라우드'를 함께 개발하기 위한 글로벌 협약을 발표했다. 앞으로 폴크스바겐 산업용 클라우드는 폴크스바겐그룹의 122개 시설 내 모든 기계, 공장 및 시스템의 데이터를 결합하게 된다. 폴크스바겐 산업용 클라우드는 목표 생산량을 달성하기 위한 필수 전제 조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장기적으로는 전 세계 1500여개 공급업체와 협력사가 있는 3만개 이상의 지역에 걸친 폭스바겐그룹 글로벌 공급망 역시 통합된다. 폴크스바겐은 아마존 웹 서비스의 기술 및 서비스를 활용해 산업용 클라우드를 동종업계, 물류 및 영업 분야의 다른 협력사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포르쉐AG 이사회장이자 폴트스바겐AG 생산총괄 경영이사인 올리버 블루메는 "우리는 폴크스바겐그룹의 핵심 경쟁력 중 한 요소로서 생산 부문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아마존 웹 서비스와의 전략적 제휴는 이러한 노력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앤디 재시 아마존 웹 서비스 CEO(최고경영자)는 "폴크스바겐의 제조 및 물류 공정을 재창조하게 될 산업용 클라우드는 혁신과 업계선도를 지속해가는 폴크스바겐의 또 다른 본보기"라며 "폴크스바겐과 아마존 웹 서비스의 협력은 폴크스바겐의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 생산의 효율성과 품질 측면에서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1 11:28:5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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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사장단 인사 단행…'그레이트 푸드 컴퍼니 달성 박차'

SPC그룹, 사장단 인사 단행…'그레이트 푸드 컴퍼니 달성 박차' SPC그룹이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SPC그룹은 파리크라상의 파리바게뜨BU(Business Unit)장이었던 황재복 부사장을 파리크라상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또한 비알코리아 총괄임원이었던 김창대 부사장을 비알코리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SPC그룹 측은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기존에 비해 젊은 인재들을 대표이사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황재복 대표이사는 1987년 SPC그룹에 입사해 계열사 재무, 인사, 총무, 영업 분야를 두루 거친 'SPC맨'으로 SPC그룹의 사업에 대한 이해가 깊고 실무 경험이 많다. 황 대표이사는 CFO로서 영업·마케팅 및 기획 분야를 총괄하는 권인태 사장과 각자대표 체제로 파리크라상의 혁신과 도약을 이끌 예정이다. 배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도 김창대 부사장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경영 컨설턴트 출신의 김 대표이사는 그룹 전략기획실 상무로 입사해 파리크라상, SPC삼립, 비알코리아 등 계열사의 전략 및 기획실장을 거쳤다. 1965년생인 김창대 대표이샤는 신임 대표이사들 중 가장 젊은 인재로 그룹 경영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SPC삼립은 지난 28일, 이사회를 통해 이석환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한 바 있다. 이석환 대표이사는 SK텔레콤과 SK네트웍스 등 ICT 분야에 오래 근무한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ICT 기업에서 경험한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기업문화를 도입해 SPC삼립에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이석환 대표이사는 식품사업에 ICT기술을 접목해 신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서는 등 생산·R&D 분야 총괄 이명구 사장과 각자대표로서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SPC그룹의 식품유통·물류 계열사인 SPC GFS의 대표이사는 파리크라상 권인태 사장이 겸직한다. SPC그룹 관계자는 "대외 환경이 급변하고 시장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지속성장과 혁신을 위한 대대적인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며, "보다 젊어진 조직과 경영역량 강화를 통해 환경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시장의 패러다임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1 11:24: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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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제 24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 개최

오뚜기, '제 24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 개최 오뚜기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1일 과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제 24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축제는 스위트홈 실현과 건강한 가족문화를 선도하고자 1996년 시작된 이래 작년까지 총 3000여 가족, 약 1만2000여명이 참가한 요리축제다. 특히 올해는 오뚜기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요리전공자 경연부문을 신설했다. 경연은 일반참가 가족 100팀과 조리 전공 대학생 및 고등학생 50팀이 참가해 총 150팀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요리경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오뚜기 제품 시식코너, 오뚜기가 후원하는 심장병 완치 어린이 요리교실을 비롯해 각종 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 보다 다채로운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또 행사당일에는 본선에 참가한 총 150개팀이 낸 참가비와 오뚜기에서 참가비 액수와 동일한 금액을 출연해 한국심장재단에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금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도 함께 마련된다. 이날 심사 결과에 따라 일반참가팀 대상인 오뚜기상 수상가족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주방가전제품 교환권, 요리전공자 경연 최우수상팀에게는 장학금 300만원 등 총 9팀에게 상품과 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참가가족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행운상 추첨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홍콩여행상품권도 제공한다. 참여 희망하는 가족은 4월 22일까지 오뚜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거나 우편접수, 카카오톡 '오뚜기 가족요리' 오픈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신청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요리를 통해 스위트홈을 실현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전파하는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올 개최한다"며 "올해는 오뚜기 창립 50주년을 맞아 보다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하고 알차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9-04-01 11:23: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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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기보,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파트너' 비전 밝혀

[b]1일 부산 벡스코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열고 비전선포[/b] [b]정윤모 이사장 "기술금융지원 본업무 업그레이드 할 것"[/b] 서른살을 맞은 기술보증기금이 '기술에 가치를 더하는 중소벤처기업의 No.1 혁신성장 파트너'가 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여기에는 기술의 가치를 공정하게 평가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다양한 가치를 함께 창출해 나가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기술보증기금(기보)은 1일 부산 벡스코에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새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윤모 이사장을 비롯해 기보 30년을 함께해 온 전·현직 임직원과 중소벤처기업인, 오거돈 부산시장, 국회 최인호 의원,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정 이사장은 이날 창립기념사에서 "기보의 기능과 역할에 걸맞는 변화를 추구하고자하는 의미에서 '기술금융지원'이라는 본원적 업무를 더욱 업그레이드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벤처혁신 종합지원기관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 이사장은 "창업기업과 혁신성장기업에 기술보증이 집중되도록 하겠다"면서 "특히 매출 없는 기업, 저신용 기업임에도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있는 경우엔 신규보증을 지원함으로써 성장의 디딤돌이 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기보는 신규보증의 65% 이상을 기술창업기업에 집중키로 했다. 개방형 기술평가 플랫폼 기반도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기술평가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보다 강화해 기술시장 참여자들이 그 평가결과를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활용범위를 대폭 확장하겠다"고 전했다. 중소기업의 기술지킴이 역할에도 최선을 다해 기업들의 기술탈취 위험도 방지해 나갈 계획이다. 기술신탁, 기술임치, 특허공제 등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보호장치를 구축해 기술탈취로 인해 혁신성장의 장애요인을 제거한다는 것이다. 정 이사장은 "기보는 체계적 윤리경영 수준을 유지하고 소셜벤처 육성, 연대보증 폐지, 재기지원 확대 등을 통해 사회적가치 구현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창립기념행사는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연주를 시작으로 ▲창립 30주년 기념영상 시청 ▲30년사 봉정식(초대 이사장, 89년생 신입직원) ▲특별공로상 시상(업무유공 직원 등) ▲중소벤처기업과 기보 직원간 화합의 시간(문화행사 등)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 내에 중소벤처기업제품을 소개하는 부스를 설치하고, 우수기업 영상을 상영하는 등 중소벤처기업과 함께하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2019-04-01 11:18:4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