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롯데백화점광주점, 지역 농가와 직거래를 통해 업계에 상생 모델 제시

-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매출도 올리는 상생모델 제시 - 호남충청지역 MD팀 신설이후 지역 농산물 계약 농가 50% 확대 박성훈 롯데백화점호남충청지역 식품바이어는 "지역 농가와의 직거래를 더욱 확대하여우리 지역의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으로 알리고 농가와의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화점이 지역 농가와 직거래를 통해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매출도 올리는상생 모델을 제시하며 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담양군 담양읍만성리에서 14년 동안 딸기 농사를 하고 있는 정명기(56)씨는 요즘 매일 아침 딸기 수확과 선별작업으로 분주하다. 힘든 수확 작업이지만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시지 않는다. 바로 롯데백화점과의 인연 때문이다. 정씨와롯데백화점의 인연은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 간다. 롯데백화점광주점의 제안으로수확한 딸기 납품을 시작한게 올해로 벌써 6년째다.하우스 6동으로 시작한 딸기 농사는 백화점과 직거래 이후 매년 안정적인 수입으로 생산시설은 12동까지 확대 되었다. 하우스 12동에서 출하되는 생산량은 약 30톤 규모이며 이중 70% 물량을 롯데백화점과 직거래 하고 있어 경기 불황에도 안정적으로 소득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씨의 딸기농장은 롯데백화점광주점뿐만 아니라전주점, 대전점까지 납품을 확대 하였다. 이는 올해 롯데백화점 조직개편으로 전라/충청지역을 관할하는 호남충청지역이 신설되고 별도 MD(상품기획)팀이 구성된 영향이 크다. 실제로 현지 MD팀 신설이후 지역 농산물 계약농가는 전년대비 50% 이상 확대 된 약 30여개 농가에 달한다. 롯데백화점은 지역 농가와 직거래를 통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보고 있다. 지역 농산물직거래로 운송 시간이 단축되어 최상의 신선도로 농산물을 고객에게 제공할수 있으며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아 가격은15~20% 정도 저렴하다. 그리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원으로 상생 확대라는 의미도 살릴 수 있다.

2019-04-03 12:55:16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농식품부 지역 푸드플랜 구축사업 선정

-마스터플랜 세워 생산자 수요처 확보·소비자 안전 먹거리 보장 추진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19년 지역 단위 푸드플랜 구축 지원사업 공모에서 광역형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정부의 혁신 선도과제로 추진되는 푸드플랜은 농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뿐만 아니라 소비, 식생활, 영양, 폐기 등 먹거리 관련 모든 분야를 통합 관리하는 종합계획이다. 먹거리의 공공성 강화와 지역 농산물의 지역 내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전라남도는 연구용역비 1억 원을 지원받아 전남 먹거리 마스터플랜 수립에 필요한 지역 먹거리 현황 분석, 전남 농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대책, 도농 상생 연계 전남 먹거리 공공급식 수요처 확보, 정책과제 도출 등을 수행하게 된다. 전남 먹거리 마스터플랜이 수립되면 여성농, 고령농, 중소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공공급식, 직매장, 가공업체 등에 공급함으로써 생산자는 안정적 수요처를 확보하고, 소비자는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받게 된다. 전라남도는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먹거리 푸드플랜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서은수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남 먹거리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완료와 함께 도 세부 추진계획을 세워 중소농, 고령농을 포함한 생산자와 소비자를 함께 보호하겠다"며 "취약계층과 소외지역을 배려하는 복지 등 사회적 가치를 담아 차별 없는 먹거리 보장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년 지역단위 푸드플랜 선도 지자체 공모사업에선 나주시와 해남군이 선정돼 농식품부의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으로 5년간 나주시가 289억 원, 해남군이 229억 원을 지원받는다.

2019-04-03 12:55:07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5일 이국종 아주대 의대 교수 초청 공직자 혁신교육

- 이국종 교수 "혁신의 골든아워, 바로 지금!" - 석해균 선장·북한 귀순병사 치료한 중증외상치료 권위자 - '외상외과' 주제 강연…일반 시민도 방청 가능 막을 수 있었던 수많은 죽음을 목격하고도 왜 우리는 변하지 못하는가? 광주광역시는 5일 오전 10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이국종 아주대 의대학교 교수를 특별 초청해 '제8회 공직자 혁신교육'을 실시한다. 아주대 의대 교수,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이 교수는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구출돼 생사를 넘나든 석해균 선장 소생치료, 북한 귀순 병사 수술 등으로 알려진 우리나라 중증외상치료의 권위자다. 저서로는 중증외상센터의 현실을 기록한 '골든아워'가 있다. 이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Trauma Surgery'(외상외과)를 주제로 외상치료 현실을 소개하고 시스템 개선에 대한 관심을 촉구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의 변화와 개선을 위해서는 관심과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강연 방청은 공직자를 비롯해 광주시민은 누구나 가능하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9월 이용섭 시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공직자 혁신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매월 공직자 혁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5월24일에는 김일 4차혁명 트랜드랩 소장을 초빙해 제9회 혁신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2019-04-03 12:55:02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평택 포승(BIX)지구에 “싱가포르 물류회사 건립”

- 황해청, 바나나 등 냉장청과물 수입, S사 본계약 체결 - 평택BIX 내 28,256㎡(8,547평)에 200억 원 규모 투자 계약, 60명 신규고용 창출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3월 29일 싱가포르 냉장 청과물 수입물류회사인 S社와 경기도시공사간에 부지계약을 체결하였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03년 한국에 진출한 S사는 평택항을 통해 청과류를 수입 보관, 판매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평택 포승(BIX)지구 2만8,256㎡(8,547평) 부지에 냉장 물류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S사의 이번 투자로 60여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냉장 청과물의 분류, 포장 등에 인근 지역내 일일 최대 100여명의 일손을 필요로 하게 돼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황해청 관계자는 작년 1월 싱가포르 현지에서 투자 협약(MOU)를 체결한 이후 1년여에 걸쳐 실무협의 및 원스톱 기업유치활동을 통해 10월 가계약을 거쳐 올해 3월 본 계약을 체결했다. S사는 물류사업의 확대를 위해 부지를 찾던 중 중부권의 관문항인 평택 국제항이 물류 허브기지로서의 기능이 탁월하다는 점 등을 평가해 평택 포승(BIX)지구에 투자하게 됐다.황성태 황해청장은 "황해경제자유구역은 수도권의 관문인 평택국제항에 위치하고 있어 글로벌 물류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동북아시아의 물류허브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환경과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해청 평택 포승(BIX)지구는 198만3,400여㎡ 부지에 자동차, 화학, 전자, 기계 제조 산업시설용지 총 78만2,454㎡, 물류시설용지 55만6,174㎡를 대상으로 경기도가 직접 공장 설립 인허가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준비돼 있다.

2019-04-03 12:54:56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꿀벌질병검사 집중 실시

- 시 보건환경연구원, 양봉농가 대상…바이러스 등 14종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꿀벌들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봄철 개화기를 맞아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질병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꿀벌질병검사는 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꿀벌 사육 농가를 직접 방문해 먹이 공급과 꿀벌 관리 실태 조사 결과에 따라 꿀벌 애벌레에 치명적인 질병을 포함한 세균·바이러스 등 14종 질병에 대한 유전자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광주지역 양봉농가는 238가구로, 지난해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양봉협회와 협업해 질병 특성별 맞춤형 처방으로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일조한 바 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월부터 상시적으로 꿀벌질병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양질의 꿀 생산에 도움을 주기 위해 꿀벌의 활동이 시작되는 시점에 맞춰 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방문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꿀벌질병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방역기관(1588-4060)으로 신고하면 된다. 나호명 동물방역과장은 "지난해 꿀벌 질병검사를 분석한 결과 올해도 노제마병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진드기와 응애 관련 질병도 확산이 예상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부터 광주지역 꿀벌질병 모니터링 검사를 확대 시행한 결과 꿀벌 소화기에 기생하는 노제마병 감염률이 51.7%로 계절에 상관없이 가장 큰 피해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 노제마병의 임상증상은 일벌이 벌통 앞에 기어 다니며, 양봉장 전체로 퍼져 집단폐사를 일으킨다. 하지만 농장에서 사용하는 오염된 기구의 열처리 소독과 신속한 치료를 병행하면 질병 확산을 막을 수 있다.

2019-04-03 12:54:41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2019년 상반기 2562개 대상 어린이 시청견학 실시

-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목요일 프로그램 운영 - 인천에 대한 자긍심과 시 정부에 대한 친근함 심어주는 것 "인천의 꿈나무들 시청에 놀러오세요~"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인천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시청견학 프로그램'의 올해 상반기 일정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3월 인터넷 접수를 통해 총 2,562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목요일 10:30~11:40 동안 아이들이 시청 곳곳을 둘러보며 꿈을 키우고, 시장실도 견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청견학은 오전 10시 30분 현관로비 환영을 시작으로 중앙홀에 전시된 인천의 캐릭터 및 역사 전시물 등을 둘러본다. 이어 시장실을 견학하고, 인천 캐릭터인 꼬미·버미·애이니와 기념촬영을 하는 등 어린이들이 시정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에 대한 홍보 영상을 시청한 후 인천지방경찰청 협조로 교통안전 교육을 받고, 시의회로 이동하여 본회의장 및 중앙홀을 관람한다. 시의회에서는 의원들의 의정활동 모습과 역할을 배우며, 견학 일정이 끝나면 시청 중앙홀에서 단체사진 기념촬영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조동희 총무과장은 "어린이 시청견학은 어린이들에게 300만 인천시대의 발전하는 모습을 알려 우리가 살고 있는 인천에 대한 자긍심과 시 정부에 대한 친근함을 심어주는 것"이라며 "시청과 시의회 견학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8년 시청을 견학했던 인원은 107개소 3,916명으로 어린이집 재원생 2,450여명, 유치원생 1,400여명 등이 시청 견학에 참여했다.

2019-04-03 12:54:37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