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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 미술영재 장학사업 '드림그림' 2019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미술영재 장학프로그램인 '드림그림'이 2019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3일부터 오는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펼쳐지는 제 25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리빙산업을 선도하는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이 콘텐츠와 토털 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하는 한국 리빙 비즈니스 박람회다. 한성자동차는 리빙 관련 최신 트렌드와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시하는 박람회에 올해 처음으로 드림그림 학생들이 작가와 함께 제작한 작품을 선보인다. 드림그림 학생들은 설치미술가 애나한 작가와의 수업을 통해 스스로가 그리는 꿈에 대한 느낌과 형상을 단어와 조형언어로 표현하는 아티스트 멘토링을 진행해 학생들이 도출한 단어와 작품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작가는 'The Set'라는 무대공간을 완성했다. 해당 작품은 전시기간 동안 코엑스 홀 A에 마련된 한성자동차 부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밖에도 한성자동차는 '드림그림 리턴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리턴프로젝트는 서울 리빙아트페어에마련된 한성자동차 부스에서 후원금 기부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드림그림 학생들이 아티스트와 함께 제작한 커피드리퍼세트를 증정한다. 리턴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후원금은 2019년도 드림그림 작품 제작 및 작품 기증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울프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리빙 관련 아트페어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드림그림 학생들이 이번에는 어떤 작품을 선보일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시회에서 학생들이 작품을 출품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9-04-03 14:04:1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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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4차산업특위, 정부 업무보고… 빅데이터 3법 통과 촉구

[b]국회, 개인정보 규제 완화법 계류… 산업 발전 진전 없어[/b] [b]빅데이터 성장률 2016년 31%서 2017년 25%로 하락[/b] 국회 4차산업특별위원회가 3일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와 빅데이터 등 미래 산업에 대해 논의했다. 업무보고에 나선 정부는 신기술·신산업이 허용될 수 있도록 국회 입법 기술방식을 유연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현재 계류 중인 '빅데이터 3법'이 국회를 통과할지 관심을 모은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는 이날 4차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부처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국무조정실과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등이 나섰다. 행안부는 이날 업무보고에서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첨단 기술의 선제적 공공서비스 도입, 빅데이터 기반이 되는 공공데이터의 개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며 "국회에서 논의되는 개정안을 적극 지원하면서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의 조화를 위한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알렸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도 질의응답에서 "빅데이터 3법이 조속히 통과할 수 있게 해달라"고 국회에 부탁했다. 현재 국회에는 빅데이터 3법(데이터경제 3법)이 묶여있다. 빅데이터 3법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신용정보법 개정안이다. 현행법상 오프라인 개인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이, 온라인은 정보통신망법, 금융 분야는 신용정보법이 적용된다. 이번 3법은 각 분야에서 지나치게 높은 개인정보 보호 규제를 완화하는 것이 골자다. 개인 동의가 있으면 데이터 산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또 개인정보 데이터의 결합 및 데이터 전문기관 설립의 법적 근거를 정립, 개인정보 개념체계를 명확히 해 빅데이터 분석의 규제를 완화하는 것도 주요 내용이다. 현행법상 기업이 데이터 사업에 개인정보를 결합하는 것은 불법이다. 또 정보유출 신고시 감독·조사 기관도 행안부,방송통신위원회,금융위 등으로 복잡하게 얽혀 기업은 다중 규제를 받고 있다. 빅데이터 산업은 '미래의 석유'로 각광받지만, 한국의 경우 지나치게 높은 개인정보 보호 규제로 빅데이터 산업 분야에서 진전이 없는 실정이다. 시장조사업체 KRG에 따르면 국내 빅데이터 시장 성장률은 2016년 31.1%에서 2017년 25.0%로 떨어졌다. 2018년 이후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업계는 규제로 인한 성장 둔화를 우려한다. 국무조정실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의 특징은 기술융합·빠른속도·사회변화"라며 국회의 입법 방식이 경직적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규제혁신에 대한 패러다임을 전환해 국회도 4차산업혁명을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부가 제시한 입법 방식은 신기술·신산업을 즉각 포섭할 수 있는 입법 체계 전환이다. 국무조정실은 현행 규제법이 과거 기술수준에 기반했기 때문에 혁신기술 상용화와 혁신제품 시장출시의 장애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했다. 입법 체계를 바꿀 순 없지만, 조속한 법안 통과가 필요하단 설명이다. 한편 당정은 빅데이터 규제 완화를 적극 설득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8월 '데이터 경제 육성 방안'을 발표하고 규제 샌드박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고, 여당은 야당에 빅데이터 3법 등의 통과를 설득하고 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2일 고위당정청회의에서 자유한국당 등 야당을 겨냥해 "데이터 3법 등 혁신성장 법안이 정쟁과 무관한 만큼 꼭 통과시키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2019-04-03 14:03:12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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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오의 심리카페] 최면과 Yes Set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에게 몇 가지를 말해 보겠다. 우선 독자는 이 글을 보고 있다. 대답은? "Yes"일 것이다. 다음, 이 글을 읽기 위해 눈은 뜨고 있어야 할 것이다. 대답은 역시 이것도 "Yes"일 것이다. 그럼, 마지막 질문. 독자는 컴퓨터 모니터나 휴대폰 화면을 보고 이 글을 읽을 것이다. 이것도 당연히 그리고 아마 절대적으로 "Yes"일 것이다. 필자의 질문이 틀린 것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그럼, 한번 모니터에서 고개를 들고 정면을 보기 바란다. 어떤가? 무엇이 보이는가? 아마 이 글을 읽은 독자들은 필자와 마주 하지 않아도 필자가 말한 일종의 제안-최면에서는 암시라고 한다―을 받아들여 고개를 들고 정면을 보았을 것이다. 만일 고개를 들고 정면을 보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고개를 들고 앞을 보라! 보통 우리는 최면이란 것을 굉장히 신비하고 혹은 뭔가 무서운 어떤 것으로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최면 현상은 사실 일상에서 아주 다양하게, 그리고 거의 매 순간 일어난다. 필자와 같이 생각하는 최면에 대한 이해를 '4세대 최면이론'이라고 한다. 최면도 여려 세대가 있다는 말은 낯설게 들리겠지만 사실 최면도 매우 다양한 세대를 거치면서 발전해 왔다. 1세대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최면으로 피최면자의 의식을 없애도 원하는 것을 암시하는 작용을 활용했다. 2세대 최면은 현재의식을 없애고 잠재의식에 맡기는 형태이며 3세대 최면은 현재의식은 최면을 경험하면서 잠재의식은 무엇인가를 창조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위에서 언급한 4세대 최면은 모든 것을 최면 현상이라고 보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가 최면을 걸고 최면을 당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그냥 모두 최면 상태에 존재하는 것으로 본다. 이쯤 되면 불교에서 말하는 '일체 유심조'라는 말이 떠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도 드는데 사실여부를 떠나서 최면가들은 이렇게 생각을 한다. 이러한 설명은 SF적이거나 신비한 이야기가 아니라 뇌 과학자들도 동일하게 설명하는 부분이다. 그들은 인간 경험의 특성이란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들인 외부로부터 온 자극을 결국 뇌에서 프로세싱하고 있고 이러한 프로세싱은 화학과 전기적 흐름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우리가 실제 세상이라는 곳에 있는지 혹은 그냥 가상현실 안에서 경험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물통속의 뇌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4세대 최면가들이 말하는 현실적인 의식이란 사실 거짓이고 우리는 최면 상태에 있는 것이며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최면 상태는 무수한 최면의 의식 상태중 하나에 해당된다고 설명한다. 그렇기 때문에 최면이란 결국 하나의 최면 상태에서 또 다른 최면상태로 변화 시키는 작업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인간은 마치 자유의지가 있는 듯 행동하지만 일종의 프로그램된 사고와 행동을 통해 움직이는데 필자가 글 초반에 언급한 세 번의 Yes를 얻어내는 작업도 그러한 프로그램된 인간 사고의 특성을 보여준 것이다. 필자가 말한 3번의 설명은 절대로 No라고 말하기 어려운 혹은 할 수 없는 있는 사실을 설명해준다. 이렇게 부정할 수 없는 사실에 대한 질문에 Yes를 세 번 이상 말하게 되면 사람들은 4번째의 지시나 권유에 No라고 대답하기 힘들다는 심리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필자는 독자로 하여금 왜 그래야 하는지 이해도 못한 상황에서 고개를 들게 한 것이다. 이러한 일종의 트릭은 이 분야의 사람들은 'Yes Set'이라고 한다. 자, 그러니 필자가 다시 한 번 제안해본다. 이제 모니터나 폰에서 눈을 떼고 고개를 함 들어보라! 만일 고개를 든다면 필자의 암시가 작동한 것이다. 혹시 나는 눈을 떼지 않을 거야 하고 보고 있다면 역시 필자의 의도가 통한 것이다. 어떤가? 말도 안 된다고 생각되는 장난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정확하게 필자가 독자의 마음을 또 한 번 읽은 것이다. 왜냐하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할 것을 필자가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2019-04-03 14:03:05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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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중앙대 다빈치 창의 인재 양성 위한 산학협력 MOU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는 중앙대학교와 '다빈치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중앙대는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산학협력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협약식에는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 나카무라 히데아키 부문 사장, 중앙대학교 김창수 총장이 참석해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들을 위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데 뜻을 모았다. 멀티 미디어를 활용한 최첨단 교육 시스템을 통해 강의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소니코리아의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고,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 성공을 위한 학생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다빈치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고 교수-학습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으로 성공적인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이날 국내 대학 최초로 소니의 '비전 익스체인지'를 활용해 구축된 2개의 다빈치 클래스룸 개소식도 함께 진행됐다. 비전 익스체인지는 새로운 차원의 능동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상호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교육 솔루션으로 강사와 학생들이 쌍방향 학습 및 상호 협력하고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 몰입 환경을 조성해준다. 김창수 중앙대 총장은 "소니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시설을 구축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오늘 다빈치 클래스룸 개소식을 통해 학생의 성공을 지원하는 대학을 만들고, 나아가 인류사회에 기여하는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중앙대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 나카무라 히데아키 부문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니가 보유한 최첨단 교육 및 강의 솔루션의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다빈치 창의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성공적인 사회진출의 기반을 갖추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03 14:02:0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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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 '제11회 대학생 홍보대사 PR 챌린지' 시작

파나소닉코리아는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제 11회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 챌린지'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PR챌린지는 전국 총 100개 대학, 100개 팀(약 500명)을 선발해 공모전 관련 교육 및 바이럴 콘텐츠 기획법 등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하고, 파나소닉코리아 노운하 대표가 직접 나서 참가 학생들에게 인생 성공 비결 및 공존공영의 정신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파나소닉코리아 PR챌린지는 직접 기획한 마케팅 홍보 기획서를 실행해볼 수 있는 체험형 공모전이다. 파나소닉코리아 브랜드 공식 대학생 홍보대사, 방학 인턴십 기회 제공, 대학생 사회공헌 프로그램 진행 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총 5000만원에 가까운 장학금을 지원하고 2학기 프로그램인 CSR홍보대사에서는 파나소닉 일본 본사 견학의 기회를 제공한다. 노운하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약 500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PR 공모전 최대 규모의 파나소닉 PR 챌린지가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며 기존의 10년을 넘어 새로운 10년을 나아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의 꿈과 열정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상위 우수팀에게는(1팀) 장학금 1000만원 수여를 비롯해 18개 팀에 장학금을 수여한다. 또한 최종 미션을 모두 수행한 팀 전원에게 홍보대사 수료증과 1년간 공식 홍보대사 자격을 부여한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대학생들은 파나소닉코리아 방학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및 파나소닉코리아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 문화활동 참가 및 파나소닉 행사 스태프 참여 등 다양한 기회를 얻게 된다.

2019-04-03 14:00:2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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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봄맞이 엑스붐고·포켓포토·톤플러스 등 할인전

LG전자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4월을 맞아 무선 스피커, 블루투스 헤드셋, 포켓포토, 빔프로젝터 등의 구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풍성한 선물과 알찬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이달 30일까지 LG 베스트샵, 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전자랜드 등 전국 LG전자 매장(온라인, 납품 제외)에서 LG 엑스붐 Go(PK7·PK5·PK3), LG 포켓포토(PC389), LG 톤플러스(HBS-2000·HBS-1700·HBS-835S)를 구입한 후,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에서 제품 등록 및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LG 시네빔,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파타고니아 토트백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내 LG 엑스붐 Go(PK7)와 LG포켓포토(PC389)를 단품으로 구매하면 각각 스탠리 아웃도어 머그와 인화지 1매를 받을 수 있다. 또, 행사 제품을 두 가지 이상 교차해서 구매하면 최대 9만원의 할인 혜택과 무료 인화지 등이 제공된다. 생활 방수기능과 긴 사용 시간으로 야외활동 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LG 엑스붐 Go(PK5, PK7)와 LG시네빔(PK50KA·PH550)을 함께 구매하면 최대6만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LG엑스붐Go(PK3·PK5·PK7)와 LG 포켓포토(PC389)를 함께 구매하면 최대 3만원 할인과 인화지 2매를 제공하고, LG엑스붐Go(PK3·PK5·PK7)와 LG톤플러스(HBS-2000)를 함께 구매할 경우 톤플러스 3만원 할인과 함께 LG엑스붐Go 모델에 따라 최대 3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 LG 톤플러스(HBS-2000)와 포켓포토(PC389) 동시 구매 시 3만원 할인 혜택과 인화지 2매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LG전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4-03 13:59:1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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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7주년' 문창용 사장 "체감 가능한 혁신 성과 창출해야"

문창용 캠코 사장이 창립 57주년을 맞아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창출할 것을 당부했다. 문창용 사장은 3일 오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열린 57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지난 57년간 가계·기업·공공을 축으로 각 경제주체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는 기관으로서의 정체성과 위상을 정립하는 한 길을 걸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동안 공적 자산관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 사람 중심의 동반성장 실현, 국민과 함께하는 투명 경영시스템 구현을 통해 공공서비스의 가치 혁신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투자 확대와 혁신적 포용국가 구현, 국민과의 다양한 소통, 국민이 원하는 공정하고 깨끗한 사회 구현 동참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문 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주어진 공적 책무를 일상에서 구체화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혁신"이라며 "기본에 충실히 하고자 하는 작은 노력이 모여서 혁신이 되는 것이고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조직 문화로 정착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문 사장을 비롯한 캠코 임직원 20명은 창립기념식 후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사랑의 생일 떡 나눔' 활동을 펼쳤다. 창립 57주년 생일떡 570세트를 만들어 저소득 아동의 독서환경 개선을 위해 개설한 부산진구 2곳의 캠코브러리 지역아동센터와 부산진구 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2019-04-03 13:58:55 김희주 기자
ADHD 가진 청소년, 자살 시도할 확률 6배 높아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가진 청소년이 자살을 시도할 확률은 일반 청소년들보다 6배나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는 3일 ADHD의 날(5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갖고 'ADHD 환자의 생애주기 별 공존 질환'을 주제로 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ADHD를 진단받았거나 고위험군에 속한 환자는 소아-청소년-성인이 되는 과정에서 적대적 반항장애, 자살, 중독장애 등의 공존 질환 동반 비율이 매우 높았다. 이번 연구는 서울대학교 김붕년 교수 연구팀이 2016년 9월부터 약 1년 6개월간 전국 4대 권역(서울, 고양, 대구, 제주)의 소아청소년 및 그 부모 4057명을 대상으로 정신 건강 실태 확인을 위해 진행한 역학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13세 미만 초등학생은 적대적 반항장애(19.87%), ADHD(10.24%), 특정공포증(8.42%) 순으로 정신 질환 유병률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소아의 약 20%가 앓고 있는 적대적 반항장애의 경우, 이에 해당되는 소아 10명중 4명 가량이 ADHD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ADHD 환자는 유아기에 반복적으로 과잉행동에 대한 제제를 당하며 쌓인 스트레스가 성장과정에서 적대적 반항장애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김붕년 대외협력이사(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는 "적대적 반항장애는 유아기에서 방치된 ADHD의 공존 질환으로 ADHD 선행 치료 없이는 증상 개선이 어렵다"며 "소아기에 ADHD 치료가 선행되지 않는다면 성장과정에서 품행장애와 비행문제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때문에 초등학생 자녀에게 적대적 반항장애 증상이 나타난다면, 단순한 반항으로 여기기 전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면밀히 상담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더욱 심각한 것은, ADHD가 청소년 자살 문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연구팀이 전국 4대 권역의 만 13세 이상 청소년 998명 대상으로 ADHD와 자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ADHD나 적대적 반항장애) 로 진단된 청소년이 자살 시행 의도를 가지는 비율은 6.6%로 일반 청소년(1.1%)보다 6배 높게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자살을 생각하거나(24.4%) 구체적으로 자살을 계획하는 비율(6.8%) 역시 2배, 3배 가량 높았다. 김 이사는 "ADHD 증상으로 인해 어릴 때부터 쌓아온 분노와 고립감, 복수심 등이 청소년기 우울감과 만나면서, 자살과 공격성이라는 극단적인 행동으로 표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방치된 ADHD 환자는 성인이 되면게임 중독, 알코올 중독 등 각종 중독 장애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국내 인터넷게임중독 환자 255명을 3년간 관찰 및 추적한 연구 결과, ADHD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인터넷게임중독 가능성이 1년 차에서 5배, 2년 차에서는 6배 가량 차이를 보였다. 알코올 중독 장애에서도 ADHD 환자가 그렇지 않은 환자 대비 5~10배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약물 남용으로 치료를 받는 성인에서는 25%가 ADHD 환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산하 IT 연구회 한덕현(중앙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간사는 "방치된 ADHD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강한 자극에 반응해 다양한 형태의 중독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충동 조절이 어렵거나 더 강한 자극을 추구하는 성향은 ADHD 증상에서 기인한 것이기에 ADHD의 빠른 치료를 강조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2019-04-03 13:58:4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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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건강 사수' 비타민C로 하세요"

"'환절기 건강 사수' 비타민C로 하세요" 환절기에 우리 몸은 신체 생리적 불균형 상태가 발생, 면역력이 약해지며 쉽게 피로가 쌓이게 된다. 이로 인해 감기와 같은 질병에 쉽게 노출될 수 있으므로 봄은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최근에는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건강 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환절기에는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와 음식을 많이 섭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식음료업계는 피로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C 함유 음료에 주목하고 있다. 레몬, 유자, 깔라만시 등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 성분을 기반으로 환절기 건강 관리를 돕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네슬레코리아의 '네슬레 에이드'는 풍부한 비타민C를 함유했을 뿐만 아니라 무탄산, 무카페인, 무인공색소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분말형 에이드이다. 특히 '블루 레모네이드'스틱 1개에는 비타민C 1일 권장 섭취량의 100%가 함유되어 있어 간편하고 상쾌하게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다. 차갑게 마시면 에이드, 따뜻하게 마시면 차로 즐길 수 있어 일교차가 큰 요즘,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20개입 및 40개입 단위로 전국의 마트, 대형 할인매장, 편의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고려은단은 비타민C 음료 신제품을 출시했다. 비타민C 허니유자는 영국산 비타민C 1000㎎에 유자농축과즙과 국산 벌꿀을 넣어 환절기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C를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음료다. 특히 냉·온장음료로 어떤 형태로 마셔도 특유의 맛이 잘 살아있어, 계절이나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세계적인 비타민원료제조업체 DSM사의 영국산 비타민C 원료를 사용했으며 한 병에 레몬 14개에 달하는 1000㎎의 비타민C가 들어있다. 최근 롯데칠성음료가 선보인 '따뜻한 허니레몬&배'는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과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 호흡기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배가 함유된 과즙음료로,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패키지는 레몬을 상징하는 밝은 노란색 배경에 먹음직스러운 레몬·배·꿀 이미지를 넣어 제품 특징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환경 보호를 위해 라벨에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점선 모양의 이중 절취선을 넣어 라벨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에코 절취선 라벨'도 적용했다. 풀무원녹즙은 신이 내린 선물로 불리는 노니에 상큼한 깔라만시를 더해 맛과 영양을 강화한 '노니&깔라만시' 발효녹즙을 선보였다. 깔라만시는 비타민C 성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기침이나 피로를 느낄 때 먹을 좋다고 알려져 있다. 남태평양 및 동남아 지역에서 자생하는 열대식물인 노니에는 칼슘, 비타민, 폴리페놀 등이 풍부하다. '노니&깔라만시'에는 농약이나 화학비료 없이 야생으로 자란 베트남 산 노니를 사용했으며, 건조?분쇄 과정 없이 열매 그대로 갈아 넣어 중금속 걱정 없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또한 노니 특유의 맛과 향을 잡을 수 있도록 깔라만시 과즙을 넣어 상큼함을 더했다. 업계 관계자는 "매년 이맘때면 환절기 건강을 사수하기 위해 비타민이 함유된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업계에서도 비타민를 감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9-04-03 13:58:4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