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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찾은 독립운동가 후손, “한국 배울 수 있는 책 필요”

-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해 독립운동가, 한민족 후손 초청 - 홍범도 장군 외손녀 김알라, 쿠바 한인 김세원 애국지사 손자 안토니오 김 인터뷰 - 한국 알 수 있는 사전, 교재, 역사책 등 지원 필요 강조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경기도 초청으로 고국을 방문한 독립운동가 자손과 강제이주 한국인 후손 가운데 특별한 사연이 있는 2분을 만나 고국 방문소감과 애환을 들어봤다. 이들은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후손들이 독립운동의 뜻깊은 역사를 알 수 있도록 사전이나 교재 등을 한국에서 지원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먼저 독립군 최대 전과 가운데 하나인 봉오동전투의 영웅 홍범도 장군의 외손녀인 김알라(78세)씨. 김 씨는 1942년 생으로 김 씨가 1살 되던 해 홍범도 장군이 돌아가셨다. 외손녀를 끔찍이도 예뻐했던 홍 장군은자신의 품에 김 씨를 안은 채 숨을 거뒀다고 한다. 자라면서 외할아버지에 대한 일화를 어른들에게 많이 들었는데 말을 타면서 총을 쏠 정도로 힘도 세고 용맹했다는 내용이 주였다. 특히 왼손으로 곰을 잡았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다고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이밖에 일본군들이 쫓아오지 못하도록 부하들에게 신발을 거꾸로 신겨 족적을 남기도록 했다는 일화, 볏단에 나뭇가지를 꼽아 사람이 총을 든 것처럼 속인 후 뒤에서 일본군대를 물리쳤다는 일화등이 기억난다고 했다. 김 씨는 현재 러시아 연해주 스파크시(市)에 살고 있으며, 축산대학을 졸업하고 35년간 가축 농장 책임자로 일해 왔다. 러시아인이지만 한국 사람이란 사실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대학에 다닐 때는 러시아 역사책을 보며 한국 독립전쟁의 기록을 찾아보기도 했다. 두 번째 주인공은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 거주하는 안토니오 김(한국명 김시율. 76세. 남)씨. 김 씨의 할아버지는 쿠바에서 독립운동을 한 애국지사 김세원이다. 김세원 지사는 1905년 멕시코로 이주한 한인 1세대로 1911년 멕시코 타바스코(tabasco)주 테라(terra)시 한인회장 이자 멕시코 메리다 지역협회 멤버였다고 한다. 1919년 3.1운동 당시 메리다지방회 소속 한인들이 지지대회와 거리운동을 했다는 기록이 있다. 김 지사는 1921년 쿠바로 이주한 후에도 쿠바 한인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임시정부 강연, 독립운동 자금 모금 등에 참여했다. 김 세원 지사는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독립유공자가 됐다. 안토니오 김 씨는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거의 없지만 어렸을 때 집에서 만두나 고추장, 김치 같은 한국 음식을 많이 먹었다고 한다. 한국의 독립운동에 대해서는 어른들에게 직접 들은 것은 아니지만 쿠바에서 나오는 여러 한국 역사책을 많이 읽어서 잘 알고 있다고 했다. 이번이 2016년 이후 두 번째 방문으로 한국인의 후손으로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김 씨는 쿠바거주한인 후손모임 회장으로 2014년부터 매년 후손들이 지역별로 모임을 갖고 광복절을 기념한다고 했다. 쿠바 현지에는 현재 약 1,100여명의 한인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쿠바거주한인 후손 모임은 1995년 결성됐다. 김 씨는 "2014년 아바나에 한인회관을 조성하는 등 계속해서 지원하는 한국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면서 "쿠바에서 한국을 알리기 위해 후손들이 많이 노력하고 있다. 자긍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김 씨는 고국에 부탁할 말이 있는 가라는 질문에 "쿠바지역 한인 후손들이 한국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사전이나 한국어 교재 등을 지원해 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2019-04-10 11:12:4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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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미래가치, 데이터 분석으로 찾는다

― 도내 대표축제, 빈집 활용, 소상공인 현황, 교통약자 이동편의 등 4개 분야 대상으로 2019년 빅데이터 분석사업 착수 ―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정책방향 결정에 활용 추진 전라북도는 10일 도청에서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한 과학적 정책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빅데이터 분석사업의 '19년도 사업 착수보고회를 각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금년 11월말까지 추진하는 사업의 주요 분석과제는 총 4개로, 도내 시군의 대표축제(14개), 도시안전 취약지의 빈집활용, 소상공인 지원시책 발굴을 위한 현황,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분석을 수행한다. 전주비빔밥축제 군산시간여행축제 익산서동축제 등 도내 각 시군의 14개 대표축제의 빅데이터 분석은 설문조사로만 의존하던 축제 개최성과에 대하여, 이동통신사 및 신용카드사의 각 축제기간 3개년 데이터를 활용한 매출액 및 방문자수 등을 분석하고 축제 성과의 객관적인 측정에 활용된다. 도시안전 취약지의 빈집활용에 관한 분석은 범죄위험지수 및 CCTV 감시 취약지수 등을 반영한 도시안전 취약지와 전력 사용량 기준으로 정의한 빈집과의 상관관계를 도출하여 도시안전 취약해소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빈집정책에 실용적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도내 소상공인의 업소정보 현황을 파악하고 공간적으로 시각화하여 특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소상공인 지원시책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장애인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거주지역 및 이동경로를 분석하여 맞춤형 교통약자 이동편의 지원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임상규 기획조정실장은 "각 분석과제의 데이터 수집 및 활용에 관한 원칙과 체계를 명확히 하여 분석대상 데이터의 효용을 극대화하고, 미래가치가 높은 전라북도의 또 다른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빅데이터 분석사업 추진에 최선의 역량을 다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말 전북도 조직개편으로 통합된 빅데이터통계팀(정보화총괄과)은 분리되어있던 빅데이터와 통계데이터의 협업을 통하여 통계자료를 빅데이터 분석에 활용하고, 데이터 기반 정확한 수요예측으로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는 데이터 중심 도정추진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4-10 11:12:3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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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LH, ‘시기 어울림플랫폼(행복주택)’기공식 가져

-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착수... 원도심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개선 기대 정읍시가 10일 시기동(옛 금강모텔)에서 '정읍 시기 어울림플랫폼(행복주택)' 기공식을 가졌다. 기공식에는 유진섭 시장을 비롯해 최낙삼 시의회 의장과 임정수 LH전북지역본부장,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원도심 내 상인회 등 약 250여명이 참석했다. 시와 LH가 협업해 추진하는 어울림플랫폼은 총사업비 36억원(정읍시 15.5, LH 20.5)이 투입돼 네트워크센터(180㎡)와 행복주택(20세대)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2021년 준공 예정이다. 네트워크센터는 원도심 내 청년 창업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브랜드 창출과 디자인 개발, 웹페이지 구축 등 청년산업의 신 성장 거점으로 육성된다. 행복주택은 청년과 노약자 등 주거취약 계층의 주거 안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진섭 시장은 "어울림플랫폼은 오랫동안 준비와 계획 기간을 가진 도시재생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첫 신호탄"이라며 "앞으로 술 문화관과 샘고을 떡·어울림 플랫폼, 쌍화차 커뮤니티라운지, 문화예술허브센터, 수성 복합청사개발 등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작되면 원도심이 변화하는 모습을 실질적으로 체감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 과정에서도 지역의 소상공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들을 세심하게 살펴 우리시만의 맞춤형 도시재생을 실현 하는데 온 힘을 다 쏟겠다 "고 밝혔다. 한편, 식전행사로 정읍 시립농악단의 길놀이와 비나리 축하공연이 펼쳐져 기공식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2019-04-10 11:12:2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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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일제잔재 청산 위한 동산동 명칭변경 본격화

- 동산동 명칭변경 추진위원회 구성하고 동산동 명친변경 본격 착수 전주시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일제잔재인 동산동의 명칭변경을 본격화한다. 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일제잔재 청산의 일환으로 최근 동산동 주민들을 중심으로 명칭변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동산동 행정동 명칭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덕진구 '동산동'의 명칭은 지난 1907년 미쓰비시 기업 창업자의 장남 이와사키 하시야(岩崎久彌)가 자신의 아버지의 호인 '동산(東山)'을 따 창설한 동산농사주식회사의 전주지점이 위치했던 데서 유래했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시 동산리로 변경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에 시는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일제잔재인 동산동 명칭을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바꾸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최근 동산동 주민 17명과 시의원, 전문가 등 23명으로 동산동 명칭 변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명칭변경을 위한 시민홍보에 착수했다. 동산동 명칭변경 추진위원회는 향후 동 명칭 변경에 대한 다양한 주민홍보를 펼치고, 오는 5월 3일에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시와 동산동 명칭변경 추진위원회는 명칭변경에 대한 찬반과 선호하는 새로운 명칭에 대한 2차례의 세대별 주민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주민의견 수렴에 나설 계획이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명칭변경 시 시민의 여론과 관련 법적 조항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주관부서의 추진 지침 및 절차에 따라 안건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04-10 11:12:0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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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흥부골 아영투어 자전거 무료 대여

- 아영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체험해 보세요! 남원시 아영면(면장 김광채)에서는 연초 시정설명회때 아영면의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흥부골 아영면 자전거 투어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아영면에는 아막성, 흥부마을, 철쭉 군락지, 풍천제방 등 풍부한 관광자원이 많은데, 이를 체험하기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마땅한 교통수단이 없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아영투어를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하여 편의를 제공하고 아영의 풍부한 관광자원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추진기간은 2019년 4월 8일부터 동절기(11월~2월)를 제외하고 연중 운영한다. 탐방로 발굴은 3월에 마쳤고, 투어를 위한 자전거 5대를 확보하였고 자전거 보관소도 설치하였다. 아영의 주요 관광 탐방로는 아영면사무소에서 흥부발복지를 거쳐 아막성까지 가는 탐방로도 있겠고, 하천제방길을 따라 매산마을까지 가는 탐방로도 있다. 자전거 투어를 원하는 관광객은 아영면사무소에 비치되어 있는 '흥부골 아영면 자전거 투어 계획서'에 간단하게 관광 목적 등을 기재하고, 신분증을 맡기면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다. 아영면장 김광채는 "흥부골 아영투어 자전거 무료 대여를 통해 아영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대외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4-10 11:11:5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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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일자리 정책마켓’ 사업 구매에 “총 25억 원 지원”

- 9개 시군 발굴 사업 20억 원, 2개 공공기관 발굴 사업 5억 원 등 지원 결정 - 작지만 다수에게 도움되는 공공 일자리 200여개 창출 기대 경기도는 가평 '전통시장 상권활력을 위한 심(心)봉사 프로젝트' 등 9개 시군·2개 공공기관의 총 11개 사업이 올해 경기도 '일자리 정책마켓' 구매사업으로 선정됐다.10일 도에 따르면, '일자리 정책마켓'은 도내 시군 및 공공기관이 발굴한 일자리사업 중 확산 필요성과 효과가 높은 정책을 경기도가 구매(도비지원)해 시군에 확산하는 방식으로, 민선7기에서 처음 시도하는 사업이다. 도는 앞서 지난 2월 1일~3월 8일 도내 시군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 최종 19개 시군과 6개 공공기관 등 총 2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에 대해 3월 26일 전문가와 참여기관이 모여 심의위원회를 열고 계획의 우수성, 추진의지, 독창성, 사업 적정성, 효과성 등을 고려해 가평, 김포, 남양주, 양평, 과천, 시흥, 군포, 포천, 안산 9개 시군과 경기도시공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2개 기관 총 11개 기관에서 제안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가평의 자라섬과 전통시장, 뮤직빌리지를 연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심(心)봉사 프로젝트' 와 김포의 관내 도서관별 특화주제 또는 지역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공모하고 제안자가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기, 청년 도서관에서 내'일'을 만나다' 사업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남양주 '경기 천년을 밝히는 쏙쏙케어 일(job)깨움 사업단', 양평 '자연을 품은 경기 양평 스페셜리스트 운영', 과천 '안전한 경기 행복한 과천, 시민감독관 운영', 시흥 '재난취약계층 화재예방 안전드림 사업', 군포 '경기도와 함께하는 군포 마을리폼 가이드 운영', 포천 '민간환경감시단 운영', 안산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with 새로운 경기' 등 7개 시군 사업이 도의 구매사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공공기관에서는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생활안정과 심리적 지원을 도모하는 경기도시공사의 '경기도 주거서비스 코디네이터 운영사업', 우수한 R&D 성과를 도내 청년들과 공유해 역량제고 및 산업계·학계 진출을 확대하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경기도 R&D 인턴연구원 지원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도는 시군 발굴 9개 사업에 20억 원, 공공기관 2개 사업에 5억 원 등 총 2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도는 이번 11개 사업수행을 통해 2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성과가 우수한 사업을 선별하여 타 시군으로 확산·전파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19-04-10 11:11:3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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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강원 산불 피해 고객 보험료 납입 유예 등 지원

교보생명은 강원도 일대의 산불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해 보험료 납입 유예, 대출원리금 상환 유예 등 고객지원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이번 재해로 피해를 입은 고객에 대해 6개월간 보험료 납입을 유예하기로 했다. 피해 고객은 이 기간 동안 보험료 납부와 관계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납입 유예기간은 신청한 달부터 6개월이며 유예받은 보험료는 유예기간 종료 후 6개월 이내에 일괄 또는 분할 납부하면 된다. 보험계약대출을 받은 고객들에게도 대출원리금 상환기일을 6개월간 연장하고 월 복리 이자도 감면해 주기로 했다. 일반대출의 경우 6개월간 원리금과 이자 납입을 유예하기로 했다.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는 보험금 청구 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하게 보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보험금 청구서류와 산불 피해사실이 확인되는 서류 제출 시 현지 조사를 가급적 생략하고 조사가 필요 없는 경우 보험금을 당일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보험료 납입 유예 등 산불 피해지원을 받고자 하는 고객은 오는 30일까지 교보생명 창구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계기관이 확인한 피해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교보생명 임직원들은 강원 지역 산불 피해로 아픔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11일부터 1주일간 모금운동을 펼치고 이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2019-04-10 11:10:0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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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W 등 유망산업 선도인재 4.6만명…이종 석·박사 1.2만명 양성

AI·SW 등 유망산업 선도인재 4.6만명…이종 석·박사 1.2만명 양성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사람투자 10대 과제' 추진 정부가 미래 유망산업 선도인재와 이종(異種) 석·박사급 인재, 스마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는 10일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0차 일자리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사람투자 10대 과제' 등을 상정·의결해 추진하기로 했다. 사람투자 10대 과제는 일자리 창출의 동력을 강화하기 위한 문재인 정부 인재양성의 대표 정책으로, ▲혁신을 선도하는 미래인재 양성 ▲교육·훈련 기회의 장벽 제거 ▲산업현장 수요에 대응한 인력양성 등 3가지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혁신을 선도하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자원부가 지원하는 대학원과 비학위 소프트웨어 교육기관이 올해 신설된다. AI대학원이 올해 9월 고려대, 성균관대, KAIST 등 3개 대학에 정원 40명 이상 규모로 신설되고, 하반기 중 서울 개포동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 2년 과정의 무학위 소프트웨어 교육기관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칭)가 설립된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프랑스 비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에꼴(Ecole)42를 벤치마킹했다. 기존 대학처럼 정해진 커리큘럼이나 학점, 교재 없이 스스로 선정한 과제를 팀프로젝트로 수행하는 방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발인원은 500명으로 학력이나 나이 등 자격조건이 없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구체적인 선발 방식은 현재 논의중"이라면서 "프랑스 에꼴42의 경우 한 달 간 함께 지내며 학생을 선발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2022년까지 AI(1000명), SW(2만명)를 포함해 에너지산업(1만5000명), 바이오헬스(1만명) 등 총 4만6000명의 관련 분야 선도인재를 양성하기로 했다. 또 우수대학 거점센터를 지정, 이종기술 간 융합교육을 하는 퓨처랩(Future Lab)을 확대해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조선 등 유망 분야 석·박사급 인재 1만2000명을 배출한다. 아울러 2022년까지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을 뒷받침할 전문인력 10만명(재직자 직무전환 6만명, 신규인력 4만명) 양성에도 나선다. 이밖에 교육·훈련 기회 확대를 위해 누구나 장기간 직업 훈련을 받을 수 있는 '평생내일배움카드'를 올해 60만명(누적)에게 발급하고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구축, 한국형 온라인 공개 강좌 확대 등을 추진한다. 산업현장 수요에 대응한 인력양성을 위해서는 직업계고와 대학교의 일학습병행제와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산업계와 기업이 인프라를 활용해 직접 교육하는 맞춤형 현장인재 양성사업을 신설 2022년 개소할 예정이다.

2019-04-10 11:05: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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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허벌라이프, 예비신부·신랑 건강관리 솔루션 '웨딩 프로그램' 출시

한국허벌라이프, 예비신부·신랑 건강관리 솔루션 '웨딩 프로그램' 출시 한국허벌라이프가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신랑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웨딩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허벌라이프의 '웨딩 프로그램'은 건강한 체중조절 및 몸매관리를 원하는 예비부부를 위한 프리미엄 뉴트리션 프로그램이다. 체중조절부터 이너뷰티, 체력까지 '웨딩 프로그램' 한 세트로 모두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웨딩 준비로 시간이 부족한 예비부부가 개별 제품을 찾아보는 번거로움 없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한 것이 장점. 또한 '웨딩 프로그램' 구매 시 전담 코치의 온 오프라인 관리도 함께 받을 수 있어 '작심삼일' 다이어트의 걱정까지 덜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웨딩프로그램은 '신부를 위한 웨딩 프로그램'과 '신랑을 위한 웨딩 프로그램' 2종이다. '신부를 위한 웨딩 프로그램'는 11종, 총 14개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신랑을 위한 웨딩 프로그램'에는 8종, 총 9개의 제품이 포함되어 있다. 신부용은 보다 건강한 체중조절과 이너뷰티에, 신랑용은 피부 건강과 활력 제공에 초점을 맞춘 구성이다. 두 세트에 공통적으로 포함된 제품은 5종이다. 한 끼에 필요한 영양을 부담 없는 칼로리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Formula 1 건강한 식사'와 필수 건강기능식품인 'Formula 2 멀티비타민·무기질 컴플렉스'는 기본이다.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허벌 알로에 겔 망고'와 '프로바이오틱 혼합유산균'을 비롯, 바쁜 웨딩 준비와 다이어트로 지친 예비부부에게 활력을 주는 '루이스 이그나로 나이트웍스 비타민 C, E, 엽산'까지 포함돼 건강하게 결혼 준비를 마칠 수 있도록 돕는다. '신부를 위한 웨딩 프로그램'에는 몸매관리와 피부, 체력까지 책임지는 다양한 제품이 추가된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단백질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Formula 3 퍼스널 단백질 파우더'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공액리놀레산(CLA)을 함유한 '프롤레사 듀오'는 효과적인 체중감량을 도울 수 있다. 이외에 체내흡수율이 높은 저분자 피쉬 콜라겐 펩타이드로 콜라겐을 충전해 주는 '뷰티 파우더 드링크', 콜레스테롤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감마리놀렌산 플러스', 에너지 이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마그네슘이 포함된 '셀-유-로쓰', 수분 섭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스턴트 허벌 베버리지'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별도의 건강기능식품이나 이너뷰티 제품을 챙길 필요가 없다. '신랑을 위한 웨딩 프로그램'에는 프리미엄 단백질 보충제로 한국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허벌라이프24 리빌드 스트랭쓰'가 포함됐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물에 녹여 마시는 무설탕 비타민 '리프트오프 오렌지향(천연향료)'과 혈액 중성지질 개선과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허벌라이프라인 오메가-3'가 추가돼 종합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대표이사는 "웨딩을 앞두고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은데, 단기간으로 진행하는 무리한 다이어트는 체력과 탄력이 부족해지기 쉽다"며 "건강한 체중감량은 물론 웨딩 준비라는 긴 여정을 지치지 않고 완주할 수 있도록, 멤버의 1:1 맞춤형 코칭까지 함께하는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의 '웨딩 프로그램'으로 아름다운 웨딩을 준비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4-10 11:03:5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