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함평군, 귀농어귀촌인 체류형지원센터 건립 확정

- 전남도 귀농어귀촌인 체류형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선정…올해 30억 투입 - 귀농·귀어·귀촌인의 안정적 지역정착 준비시설인 체류형지원센터가 함평에 들어선다. 9일 함평군에 따르면 전라남도가 최근 추진한 '권역별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공모사업'에 함평군이 최종 선정됐다.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이하 센터)는 귀촌 희망자가 1년 이내 기간 동안 시설에 거주하면서 농업창업 실습 등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부담을 해소토록 하는 지원시설이다. 현재 전남에는 유일하게 구례에만 조성돼있으며, 지난해 수료한 25가구 가운데 18가구(72%)가 전남으로 귀촌하는 성과를 올려 귀농귀촌인 유치를 역점인구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함평의 기대감도 높다. 함평군은 올해 총 사업비 30억 원을 들여 폐교된 (구)학다리중앙초등학교 부지를 리모델링하고 체류형 주택 6동, 스마트팜하우스 5동, 개인 텃밭 3,300㎡, 영농교육관 1동, 농기계보관소 1동 등을 조성한다. 또한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상생하는 체계적인 센터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함평을 6차 산업과 고소득 농촌경제의 서남권 거점으로 발돋움 시킬 계획이다. 이윤행 군수는 "이번 센터 건립을 통해 귀농귀촌 수요에 맞는 맞춤형 주거공간과 단계별 창업기술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와 함께 현재 군이 추진 중인 귀농귀촌시책을 연계하는 방안도 조속히 마련해 귀농귀촌인이 함평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0 10:32:16 나성주 기자
기사사진
익산시, 올해 일자리창출 목표 64.5% 달성

- 추진실적 점검 및 청년 신규시책 보고회 개최 - 청년 지원 및 일자리 관련 26개 사업 발굴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올해 1/4분기 일자리 추진실적을 점검한 결과 일자리창출 목표 12,288명 대비 64.5%인 7,924명에게 일자리가 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10일 정헌율 시장 주재로 일자리 추진실적 점검 및 청년 신규시책 발굴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하고 일자리 관련 35개 부서의 129개 사업에 대해 점검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공공근로, 노인 일자리사업 등 공공일자리 사업이 1/4분기에 집중적으로 시작됐고 산업단지 기업유치 및 신중년 취업지원 사업, 경력단절여성 취업연계 사업 등을 추진한 것이 상당한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날 보고회에서는 고용률 제고를 위한 구직자 지원 강화, 맞춤형 인력양성 및 고용환경 개선, 소상공인 및 사회적경제 육성, 노인 및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확충, 여성 취업지원,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한 우량 기업 유치 등 다양한 일자리 관련 대책이 제시되었으며 정헌율 시장은 관련 세부 사업들의 적극적인 추진을 독려했다. 또한 ▲대학생들에게 취업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대학생 단기 인턴사업'▲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을 청년들이 사전에 탐방할 수 있는 '청년취업 GO GO 기업탐방'▲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소라공원 청년지원 민간임대주택 ▲보건진료소 안전 도우미 지원 사업 등 청년 지원 및 일자리 관련 26개 신규 사업이 보고되었으며 지난 3월 출범한 청년희망네트워크 분과장들도 참석하여 발굴된 신규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헌율 시장은"경기불황과 고용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공공기관의 일자리창출 사업은 매우 중요하다"며"익산시 인구유출의 가장 큰 원인이 일자리 부족에 있는 만큼 각 부서에서는 모든 역량을 다해 일자리 사업 추진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익산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19일까지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조성을 위한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으며 공모결과를 익산시 청년희망도시 기본계획 수립 및 청년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2019-04-10 10:32:08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끊어진 여성 경력’ 기업과 손을 맞잡다

- 여성친화기업 10개 업체와 '일촌협약식' 체결...일자리협력망도 함께 운영 장성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장성새일센터')가 경력단절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 기업과 손을 맞잡았다. 지난 9일 장성새일센터는 장성군청에서 장성지역의 여성친화기업 10개 업체와 '일촌 협약식'을 체결하고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적극 채용하고 여성 친화적 일터를 만들기로 약속했다고 10일 밝혔다. '여성친화일촌기업'은 여성친화적 기업환경을 조성하고 여성친화경영에 앞장서는 업체로 장성새일센터와 연계하여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여성인력을 적극적으로 고용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국군복지단 광주지원본부, 장성군 청소년수련관, ㈜성은테크, ㈜지호산업, 제이씨피㈜, 성산지역아동센터, ㈜크린탑, 성모유치원, 장성투데이, ㈜오재산업개발 등 10개 업체이다. 참여 업체들은 여성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관련 제도를 도입하고 채용·승진·임금 등에서 차별을 해소하여 고용에 있어 양성평등을 실현한다는 내용을 협약서에 담았으며, 장성새일센터는 기업에서 필요한 전문 인력을 지원하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을 적극 지원한다는 약속을 담았다. 오영식 장성새일센터장은 "이번 협약에 참여한 업체들이 더욱 여성 친화적인 조직문화와 근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기를 바란다"며 "장성새일센터도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역량강화교육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기업체에 적합한 여성인력을 양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그동안 협약업체에 수유실과 탈의실 개선 등 여성환경 개선사업과 여성 인턴 및 교육을 우선 지원하고 있다. 이날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식과 함께 여성 취업 활성화와 정보 공유, 취업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는 일자리협력망을 함께 운영했다. 일자리협력망은 유관기관 및 기업체와 운영하는 협의체로, 이날 전산사무원양성과정 교육생의 취업 연계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현재 장성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으로 전산사무원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취업지원서비스 및 직업교육훈련, 여성인턴십지원, 사후관리지원사업, 집단상담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19-04-10 10:32:00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김제시,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 최종 선정

- 식량작물 공동(들녘)경영체 육성사업 등 국비관련 사업의 신청 자격 부여 김제시는 10일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식량산업의 중장기 비전과 로드맵을 담은 "김제시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에 식량산업 종합계획을 제출하여 1단계 서면평가와 2단계 산학연 전문평가단의 현장 평가, 현장평가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3단계 발표평가까지 모두 통과하였다. 특히 2019년 지역단위 식량산업종합계획 3단계까지 통과한 시군은 전국에서 김제시를 비롯해 11개 시군으로, 최종 승인에 따라 앞으로 5년간 고품질쌀 유통활성화사업, 식량작물 공동(들녘)경영체 육성사업 등 국비관련 사업의 신청 자격을 부여받고 우선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타 지자체와 경쟁 시 우위에 설 수 있게 됐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김제시 식량산업 종합계획 선정으로 전국 최대의 식량작물 주산지로써 식량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에 따라 연차적으로 벼 재배면적을 줄이면서도 고품질 쌀 생산은 늘리고, 보리, 밀, 콩, 감자, 고구마 등 벼 이외의 식량작물 재배기반을 확대해 식량생산의 다각화를 이뤄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4-10 10:30:56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단계별 대응계획’ 포함 “미세먼지 비상대응 도민안심대책” 추진

-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차량운행, 사업장 운영 등에 관한 구체적 세부이행 계획 담겨 - 고농도시 단계별 대응계획, 취약계층 건강보호, 단속강화 등 3개 중점과제로 구성 - 이재명 지사를 본부장으로 한 비상대책본부 가동, 취약계층 마스크 등 지원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 '단계별' 대응계획이 포함된 '미세먼지 비상대응 도민 안심대책'을 마련, 본격 시행한다. 이번 '안심대책'은 지난달 7일간 연속으로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등 최악의 미세먼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에도 1일 발령 시나 2일 이상 연속 발령 시 동일한 조치만 이뤄지는 등 세부적인 대응이 미흡함에 따라 보다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자 수립됐다. 특히 이번 대책은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 '단계별' 대응체계를 담은 것은 물론 지역별 특화대책 등 부문별 안심대책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고농도 시 단계별 대응계획' 수립 추진 ▲어린이, 노인 등 취약계층 건강보호 우선 조치 ▲미세먼지 배출원 단속강화 등 총 3개 '중점추진과제'로 구성됐다. 먼저, '고농도 시 단계별 대응계획'은 ▲1단계 (징후감지-예비저감조치) ▲2단계 (초기대응-비상저감조치 1~2일) ▲3단계 (비상대응-비상저감조치 3~4일) ▲4단계 (비상대응 격상-비상저감조치 5일 이상) 등 단계별로 대응체계를 담았다. 단계별 대응 체계에는 차량운행, 사업장, 발전소, 공사장, 지도 점검, 도로청소, 취약계층, 마스크, 소통홍보 등 각 분야별로 구체적인 세부이행 계획이 반영됐다. '2단계'가 발효되면 이재명 도지사가 경기도 비상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하고 도내 31개 시군과 미세먼지 대응 긴급회의를 개최하는 등 비상저감 조치 전반을 컨트롤하게 되며, 물을 분사할 수 있는 소방차 동원, 살수차 임대 투입(122대), 노후경유 차량 운행금지 조치 등도 시행된다. 이와 함께 '3단계'부터는 도 및 산하 공공기관의 관용차량 이용이 2부제에서 전면 중단으로 전환되며, 친환경 차량과 장애인 차량 등을 제외한 직원 출퇴근용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차 없는 날'을 운영하고 관급공사의 터파기 등 미세먼지 발생 공정도 중단하게 된다. 아울러 최종 4단계가 될 경우, 도와 산하 공공기관 직원차량에 적용됐던 '2부제'가 민간 자율 2부제로 확대되며, 어린이집 등의 휴업과 야외 체육행사나 공연의 취소가 권고된다.단계별 대응계획에 이어 두 번째로 어린이와 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한 우선 조치계획도 마련됐다.

2019-04-10 10:30:44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4~5월 분양시즌...7만2700가구 랜드마크단지 주목

분양 시즌을 맞아 아파트 분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10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오는 5월까지 전국에서 7만270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난해 동기(4만7928가구) 대비 51.7% 증가한 물량이다. 4~5월 분양이 크게 늘어난 이유는 올 초 분양을 미룬 업체들이 많아서다. 9·13대책 이후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 보증승인 등이 어려워졌다. 미뤄왔던 분양 물량이 쏟아지면서 분양 성수기가 열렸다. 지역을 대표할 만한 분양단지들로 부산에서는 삼성물산이 부산진구 연지동에 '래미안 연지2구역'에서 2616가구 중 51~126㎡ 1360가구를 5월 공급한다. 중소형에서 테라스하우스까지 다양하다. 부산진구는 지역 경제의 중심인데다 일대에 대규모 정비사업이 예정돼 있어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 타운으로 탈바꿈 중이다. 부산진구는 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돼 대출 규제와 청약 1순위 자격 요건이 완화된 점도 특징이다. 대구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중구 대봉동에 '대봉 더샵 센트럴 파크' 1339가구, 동구 신천동 동대구역 인근에 442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각각 4·5월 분양한다. 전북에서는 태영건설이 에코시티 14블록에 짓는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 14블록' 75~125㎡, 878가구를 분양한다. 에코시티 내 상업시설과 CGV(예정), 롯데마트, 농수산물시장, 전북대학교 병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에서는 GS건설이 이달 서초구 방배동 경남아파트를 재건축해 '방배그랑자이' 758가구 중 59~84㎡ 25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우면산과 매봉재산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는 '숲세권' 단지로 4베이(BAY) 설계가 도입된다. 강북권에선 동대문구 청량리역 일대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한양이 동대문구 용두동에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 1152가구 중 84~162㎡ 1120가구를 일반분양 중이다.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분당선 등이 지나는 청량리역 역세권이다. [!{IMG::20190410000045.jpg::C::540::}!]

2019-04-10 10:30:06 이규성 기자
이마트, 쇼핑에 재미를 더한다! '무한담기' 행사 열어

이마트, 쇼핑에 재미를 더한다! '무한담기' 행사 열어 '오렌지 골라담기', '천혜향 골라담기' 등은 최근 이마트에서 크게 흥행한 행사다.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고객이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재미 요소를 더한 행사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이마트는 11일부터 17일까지 '영광 굴비 무한담기' 행사를 열고, 굴비 한 봉지를 1만원에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정된 봉투에 평균 14마리 이상의 굴비를 담을 수 있으며, 1마리 당 700원 선으로 기존 판매가 대비 50% 이상 저렴하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작업 방식을 혁신적으로 바꿨다. 먼저, 기존 대/중/소 등 크기에 따라 굴비를 선별해 매입하는 대신, 다양한 사이즈의 굴비를 한 번에 대량으로 매입해 선별에 따른 원가를 대폭 낮췄다. 여기에 굴비를 두릅으로 엮지 않고 낱개 그대로 매입해 판매함으로써 작업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또한, 이마트는 햇양파가 첫 출하되는 4월을 맞이해 '조생 햇양파 무한담기' 행사를 열고, 햇양파 한 봉지를 5000원에 판매한다. 지정된 봉투에 평균 12개 이상의 양파를 담을 수 있어 개당 410원 꼴로 구매 가능하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올해 초부터 전남 무안 등 양파 최대 산지와 협업해 햇양파 200톤을 사전에 대량 매입해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 햇양파 산지 시세가 지난해 동기간(13~14주차)과 비교해 30% 상승했지만, 이마트는 지난해보다 13% 이상 저렴한 가격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마트는 올해 제철 신선식품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무한담기 행사를 기획해 집객을 비롯해 시즌 상품의 매출 상승을 이끌어왔다. 이는 고객이 단순히 진열된 상품을 쇼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흥미를 자극했기 때문이다. 특히 지정된 봉투에 '담을 수 있을 만큼 담아도 된다'는 규칙을 적용함으로써, 오프라인 매장만이 제공할 수 있는 '쇼핑의 재미'를 더한 것이 흥행 요인이다. 대표적으로 지난 3월에는 주말 이틀 간 '미국산 오렌지 무한담기' 행사를 기존 대비3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진행해, 이틀 동안 일주일 평균 매출인 9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오렌지 연중 판매 물량의 8% 수준이고, 지난해 주말 오렌지 최고 매출인 7억 5000만원보다120% 신장한 수치다. 오렌지보다 앞서 선보인 '천혜향 무한담기' 행사의 경우는 더욱 파괴적인 반향을 이끌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대중적인 과일인 감귤보다 3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작년 이마트 천혜향 연간 매출의 80%인 25억 매출을 단 일주일 만에 달성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가격 할인 중심의 단순 행사에서 더 나아가, 고객에게 재미도 제공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해 오프라인 매장만의 차별점을 강조했다"며 "제철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해 철을 알리는 트렌디한 행사를 계속해서 기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4-10 10:27:4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