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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무원 중견리더 교육생 나눔문화 실천

-12일 화순 자애원 찾아 제초작업·청소 등 자원봉사 전라남도공무원교육원은 26기 중견리더양성과정 교육생 85명이 12일 화순 소재 자애원에서 행복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견리더양성과정은 도·시군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6개월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중견리더로서 역량과 인성, 리더십을 겸비해 전남을 이끌 핵심인재로 양성하는 대표브랜드 교육과정이다. 나눔과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총 3회에 걸쳐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이날 봉사활동은 2회 차로 교육생들은 자애원에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아이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야외 제초작업과 실내 청소를 하면서 아이들과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수연 교육생은 "바쁜 일상 속에서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지 못했으나, 장애 아동과 함께 한 산책시간이 매우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교육과정을 마치고 돌아가서도 정기적으로 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월 1차로 목포 소재 공생재활원을 방문해 장애인들과 함께 산책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6월께 3차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배유례 전남공무원교육원장은 "봉사와 나눔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중요한 덕목 중 하나이므로 이를 실천하기 위해 교육생들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서도록 적극 지원하고 현장 소통 과정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1 11:30:3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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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한미 젊은의학자 학술상’에 신현영 교수 선정

한미약품과 한국여자의사회가 공동 제정한 제1회 '한미 젊은의학자 학술상'에 한양대학교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신현영 교수가 선정됐다. 한미 젊은의학자 학술상은 젊은 여의사의 연구 의욕을 높이고, 학술연구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취지로 올해 처음 제정됐다. 이러한 취지에 따라 연구 업적이 우수한 45세 이하 한국여자의사회 회원 중에서 수상자가 선정된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신 교수는 국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당뇨 환자들의 독감예방 백신 접종 현황을 분석한 연구를 통해 국가의 예방접종 정책 및 만성질환 관리사업 계획 등을 수립하는데 참고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신 교수는 보건의료계의 다양한 정책적 연구 및 관련 학회·의사단체 회무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홍보이사 겸 대변인을 지낸 신 교수는 '의료계 성폭력 대응 매뉴얼' 개발 및 '의료계 성평등 현황 연구'를 추진하기도 했다. 현재 대한가정의학회 보험이사, 통일보건의료학회 홍보이사, 한국여자의사회 법제이사 등으로 활동 중이며, SBS 의학 팟캐스트 '뽀얀거탑'과 YTN 라디오 '낭만주치의'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한미약품과 한국여자의사회는 한미 젊은의학자 학술상이 젊은 여의사들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고, 의료계를 대표하는 학술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상식은 오는 13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리는 2019년도 한국여자의사회 학술심포지엄 및 제 63차 정기총회에서 진행된다.

2019-04-11 11:30: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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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64% "주말 근무한다"… 과반수는 주말근무 보상 못 받아

직장인 64% "주말 근무한다"… 과반수는 주말근무 보상 못 받아 사람인, 직장인 737명 대상 조사 주52시간근무제와 탄력근무제 도입 등 근로환경 개선과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지만, 직장인 10명 중 6명 이상은 여전히 주말 근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과반수는 주말 근무에 대한 적절한 보상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람인은 직장은 737명을 대상으로 주말 근무 실태를 조사한 결과 최근 1년 내 주말 근무 경험이 있는 직장인이 63.5%로 10명 중 6명을 넘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한 달에 평균 2.5회 주말 근무를 하고 있었다. 또, 주말 근무 시에는 하루 평균 7.2 시간을 근무한다고 답해 평일 근무시간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말 근무를 하는 이유(복수응답)는 ▲ 업무가 너무 많아 평일에 못 끝내서(38.9%)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 휴일이 따로 정해진 직무가 아니어서(32.7%) ▲ 상사, 회사 문화 등이 주말 근무에 익숙해서(19.9%) ▲ 행사 운영 등 주말에 할 일이 많아서(17.1%) ▲ 주말근무 수당을 받기 위해서(10%) 등의 순이었다. 하지만 주말 근무에 대한 보상이 있는 직장인은 45.1%에 그쳐 절반 이상의 직장인은 별도의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52시간근무제를 시행 중인 직장에 다니는 응답자(319명) 중 46.1%도 제도 시행 후 주말 근무를 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제도 시행 후 주말 근무는 월 평균 1.5회를 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돼 전체 직장인 평균보다 1회 적었다. 한편, 주52시간근무제에 따라 주말 근무에 대한 제약이 심해졌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70.2%가 '차이가 없다'라고 답했다. '주말 근무가 전면 금지됐다'는 응답은 15.4%였으며, '약간 심해졌다'는 답변은 14.4%로 10명 중 3명만이 차이를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9-04-11 11:24: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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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남도,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자로 선정

올해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 사업자로 전라북도와 경상남도가 선정됐다. 정부는 향후 3년간 지역별로 총 280억원 투입해 지역·민간 주도형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는 지난 10일 열린 심의위원회에서 8명 위원 전원의 지원적격 승인 판정을 받았다. 입주기업 수요분석, 타당성조사 등을 자체 수행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으며 입적지인 군산·창원이 현재 산업 위기지역이란 점도 선정에 영향을 미쳤다. 올해 1차년도 사업비는 설계비와 부분 리모델링 비용으로 집행될 예정이며, 연차별 사업계획은 산업부 및 관리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안성일 산업부 지역경제정책관은 "이번에 선정된 전북도와 경남도는 혁신타운 조성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함께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정부는 올해 2개 지역을 시작으로 향후 지자체와의 협조를 통해 점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은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전주기적 성장에 필요한 기술혁신, 창업지원, 시제품제작, 네트워킹 공간구축 등에 대한 건축 및 장비비를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IMG::20190411000065.jpg::C::540::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구축 표준모델./산업통상자원부}!]

2019-04-11 11:24:20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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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최고 기술자 모인다" 제12회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 개최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가 10일부터 3일간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1캠퍼스와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열린다. 대회는 삼성전자가 기술 인력을 육성하고 발굴하기 위해 2008년 만든 행사다. 매년 열려 12회를 맞았으며, 국내에 계열사와 해외법인 임직원까지 함께 참여한다. 올해에는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와 삼성SDI까지 4개 계열사가 참가한다. 중국과 베트남 등 12개국 26개 해외법인에서도 170여명이 방한했다. 대회 종목은 ▲자동화시스템 구축 ▲전기제어시스템 제작 ▲제조설비·지그 설계 ▲CNC밀링가공 등에, 올해 새로 로봇티칭·응용프로그래밍을 신설해 5개 종목에서 승부를 겨룬다. 삼성전자는 대회와 함께 스마트팩토리 관련 장비·로봇 전시와 기술 세미나도 함께 열기로 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최근 개관한 스마트러닝팩토리 투어도 마련됐다. 전시와 세미나에는 삼성전자뿐 아니라 에이원과 오므론, 파커,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들 10개사도 함께 한다. 삼성전자 글로벌품질혁신실장 장시호 부사장은 "올해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에는 스마트 제조 현장에서 핵심 역량으로 요구되는 로봇 분야의 직종을 신설하는 등 다양한 기술 동향을 반영하며 대회를 발전시키고 있다"며 "기술 협력과 교류의 장을 더욱 활성화하고 인재육성을 통해 핵심 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11 11:20: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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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감성콘텐츠기술연구소, '영구 과제연구실'로 지정

상명대 감성콘텐츠기술연구소, '영구 과제연구실'로 지정 상명대학교는 10일 오전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 3층에서 감성콘텐츠기술연구소(Emotion Engineering Lab·소장 황민철)를 영구 과제연구실로 선정해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상명대는 연구개발(R&D) 우수 수행자의 연구실을 영구 과제연구실로 지정해, 연구자가 정년퇴직 시 까지 연구공간을 제공한다. 황 소장은 연구책임자로서 지금까지 과제수행을 통해 누적 계약금액 100억원 이상을 수주했다. 현판식에는 백웅기 총장, 우제완 교학부총장, 유진호 산학협력단장과 연구원들이 참여했고, 현판식과 함께 그동안의 연구 성과 등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상명대 감성콘텐츠기술연구소는 뇌신경공학, UX 디자인, 심리, 컴퓨터공학을 융합한 감성 인식 및 반응 시스템 기술(감성 아바타, 감성 로봇, 감성 조명 및 사운드, 감성자동차, 감성VR)을 개발하고 있으며, 대학원에 설치된 감성공학과 설립의 기초가 되기도 했다. 또 교육과학기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 주요 부처와의 프로젝트, 현대자동차, 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주요 기관 및 기업과 산학협력을 진행한바 있다. 그 외에도 SCI 및 국내·외 논문 368편과 특허 출원 및 등록 178건, 기술이전 및 소프트웨어 등록 등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2019-04-11 11:15: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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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내 지식산업센터 공급 활기

수도권에서 대형 건설사들이 지식산업센터를 잇따라 공급하고 있다. 1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안양 '두산 명학 아너비즈타워(두산중공업)', 성남 '현대지식산업센터 성남 고등(현대건설)', 인천 '송도 AT센터(포스코건설)', 서울 '구로 SK V1 센터(SK건설)' 등 대형건설사의 지식산업센터 공급이 줄을 잇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동일 건물 내에 생산시설과 지원시설을 연계· 배치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오피스텔, 오피스 등을 대체, 새로운 업무 환경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공동 활용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 간 기술교류, 부대시설 공동이용을 통해 법인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올해 연말까지 지식산업센터 분양 신청 기업은 취득세 50%, 재산세 37.5% 감면 등의 혜택도 있다.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3월 전국 지자체 및 관리기관에서 신설 또는 변경승인(최초승인일 기준)을 받은 지식산업센터는 1053곳, 특히 1분기에는 32건의 신규 승인이 이뤄지며 종전 최고치였던 2018년 2분기와 3분기(각 30건)를 넘어섰다. 지식센터 임대료는 작년 3분기 3.3㎡당 월 임대료 3만8100원으로 오피스(7만4250원)의 절반 수준이다. 주택법을 적용 받지 않아 분양 받을 때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등에서 자유롭다. 두산중공업은 경기도 안양에 '두산 명학 아너비즈타워'를 공급한다. 여기에는 지식산업센터, 섹션오피스, 근린생활시설, 기숙사 등 직주결합형 업무복합시설로 조성된다. 지하철 명학역이 걸어서 5분 내 거리에 위치하며, 안양시가 명학역 일대를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로 지정하면서 다양한 세제혜택, 정책자금 지원 등도 제공된다.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송도 AT센터'도 이달 분양한다. 1층 외에는 3.6~5.2m로 층고를 달리하고 드라이브인 설계를 적용한다. 인근에서는 IT(정보통신산업)·BT(바이오산업) 센터가 이미 공급을 마친 바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디엠바이오 등 기업체도 밀집해 있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성남시 고등지구 마지막 지식산업센터인 '현대지식산업센터 성남 고등'을 공급한다. 고등IC 초입에 위치해 있다, 단지 내에 루프탑 가든과 다양한 휴게공간도 나온다. 다음달에는 SK건설이 서울 구로구에서 신규 지식산업센터 '구로 SK V1 센터(center)'를 내놓는다. 건물 내 직장 어린이집도 운영된다.

2019-04-11 11:11:3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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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10개 학교지원센터 힘찬 ‘첫발’

- 교사들이 아이들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 합동 현판식 갖고 "교사들 교육에만 전념토록 지원" 다짐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11일 해남교육지원청에서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해 전남도의원, 10개 학교지원센터장, 관내 학교장 등 내ㆍ외빈과 교육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시범 운영중인 10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합동 현판식을 갖고 학교지원센터의 성공적 안착을 기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힘을 내는, 찾아오는 전남교육을 만들기 위해 구축한 학교지원센터가 오늘을 기점으로 본격 운영된다."며 "지원센터가 조기에 안착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10개 지역청 학교지원센터 신설 이후 한 달여 동안의 준비 과정과 성과 등이 담긴 홍보자료가 전시됐으며, 학교지원센터를 향한 교육가족들의 염원과 바람을 담은 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 1일자로 10개청에 학교지원센터를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으며, 1년간 운영 성과를 분석?평가하고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 22개 시ㆍ군 교육지원청 전체로 확산할 계획이다. 시범 지역은 도시형 4청(목포·여수·순천·광양), 도농복합형 2청(나주, 무안), 농촌형 2청(고흥·해남), 도서벽지형 2청(곡성·진도)으로 총 10개 교육지원청이다. 그 중 도서벽지형 2개청은 센터를 설치하지 않고 교육지원과와 행정지원과에 각 1팀을 신설했다. 이들 학교지원센터는 학교에서 업무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폭력예방 및 사안처리 ▲기간제교사 채용 ▲방과후학교 강사 선정 ▲수련회, 수학여행 등 학생 단체활동 지원 ▲교육공무직 인건비 지급 등 복잡하고 까다로운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학교지원센터가 교육현장에 안착되기 위해서는 풀어야 할 숙제들도 많다. 지금까지 학교에서 수행하던 업무를 학교지원센터로 이관하는 데 따른 일부 법령개정과 업무 한계의 명확한 구분 등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또 학교 지원과 관련한 지속적 업무 발굴과 이에 대한 매뉴얼 보급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도교육청 이병수 행정과장은 "이제 시작하는 학교지원센터에 대해 주변의 기대가 큰 것으로 안다."면서 "시범 운영 기간 동안 학교지원 가능 업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1 11:08:15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