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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 물적분할…외식전문회사 설립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 물적분할…외식전문회사 설립 이랜드는 이랜드파크의 외식사업부분을 물적 분할해 외식전문회사를 설립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랜드파크는 호텔·레저 및 외식사업을 영위하는 이랜드그룹 계열사로 호텔 6개와 리조트 17개 등 호텔·레저 사업부분과 애슐리, 자연별곡 등 16개 브랜드를 운영하는 외식사업부문으로 나눠져 있다. 신규 법인으로 물적 분할 되는 외식사업부문은 분할 후 외부자본 유치를 즉시 진행한다.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 변화로 인해 업계의 부침이 심한 상황에서도 이랜드 외식사업부문은 지난해 급격한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전국에 500여개 매장을 운영하면서 80억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에비따(현금창출능력)는 300억으로 전년대비 43% 상승한 것이다. 이러한 견실한 실적을 바탕으로 외식사업부문은 물적분할 직후 영구채와 전환 우선주 등으로 1000억대 규모의 외부 자본을 유치한다. 자본유치 자금으로 금융기관 차입금 전액을 상환, 금융 부채비율을 제로화 시킬 예정이다. 금융기관 차입금을 전액 상환한 이후에도 남은 여유 자금을 중앙키친시스템(Central Kitchen) 등에 투자해 품질 개선하고 고객 요구를 반영한 신메뉴 개발에 역량을 쏟을 예정이다. 호텔·레저사업부문으로 구성하게 될 이랜드파크는 물적분할로 신설 되는 외식사업부 법인과 함께 지난해 말 대규모 자본유치를 받은 사이판 MRI(Micornesia Resort)와 상장사 이월드 등 초우량 자회사를 보유한 중간 지주사 역할을 하게 된다. 이랜드파크는 감정평가액 4000억 상당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호텔과 리조트 전문 사업법인으로 경쟁력을 갖춰 나가면서도 지속적인 유휴 부동산과 비영업 자산의 매각을 통해 재무건전성 작업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이랜드파크는 우량한 자회사들 중심으로 무차입 경영을 실현하게 될 것"이라며 "내년 창립 40주년을 앞두고 각 계열사별 경쟁력 강화를 지속해 그룹이 한 단계 도약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파크는 지난 4일 물적 분할결정에 대한 이사회를 결의했으며, 오는 23일 임시 주주총회를 총회를 거쳐 한 달간의 채권자 이의절차 기간을 두고, 5월 말경 분할 기일을 확정할 계획이다.

2019-04-11 13:29: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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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4개 불법 주정차, 안전신문고 앱 통한 주민신고제 운영

- 도·시군 불법 주정차 근절 다짐행사 및 캠페인 개최로 도민 참여 확산 - 현장 확인 없이 바로 과태료가 부과되는 주민신고제 운영(4.17~ ) 도내 전 시군에서 4개 불법 주·정차에 대하여 관련 공무원의 현장 확인없이 주민신고(안전신문고 앱) 만으로 과태료가 부과된다. ▲ ① 소방시설 주변 5m ② 교차로 모퉁이 5m ③ 버스 정류소 10m ④ 횡단보도 도는 행안부의 계획에 따라 '고질적 안전무시관행 근절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불법 주·정차 관행을 중점 개선과제로 선정하여 실제 변화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특히 소방 활동에 지장을 초래해 피해를 키우거나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해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소방시설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불법 주·정차에 대하여 집중 근절 운동을 펼친다. ※ 최근 5년간 불법 주·정차관련 사고 연평균 22.8% 증가(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 ('13년 22,228건 → '14년 25,314건 → '15년 34,145건 → '16년 41,933건 → '17년 51,498건) 이에 도는 집중 홍보와 단속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먼저 불법 주·정차에 대해 도민이 신고 요건에 맞추어 신고하면 단속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도 과태료 4만원를 부과하는 주민신고제를 운영한다. 신고는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주·정차 금지 보조표지판 및 노면 표시가 설치된 4개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에서 1분 간격으로 동일한 위치에서 촬영한 사진을 2장 이상 첨부하면 된다. 안전신문고 앱은 4. 17일부터 별도의 메뉴를 추가하여 주민들이 간편하게 불법 주·정차를 신고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 제도 시행을 위해 14개 전 시군에서 주민신고제 행정예고도 이미 마친 상태이며, 전주시 등 대부분 지역에서 4. 17일 시행된다. . ▲ (시행일) 전주시 등 10개시군(4.17) / 임실(4.18) / 김제(4.22) / 장수(4.23) / 무주(4.24) 주·정차 금지시설 설치 및 정비 또한, 운전자 스스로가 불법 주·정차구역임을 알 수 있게 보조표지판과 도로 노면 표시 등 시설을 정비한다.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 연석(경계석)에 적색 표시 + 보조표지판 설치 · 과태료·범칙금 4만원→8만원으로 상향(도로교통법 시행령 법제처 심사중, 7월경 시행 예정)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 노면에 황색 복선 + 보조표지판 설치 실행력 확보를 위해 중점 단속구역을 260개소(시-30개소, 군-10개소)를 지정·운영하며, 단속원을 배치하여 단속을 강화하고 안전보안관 등 주민 신고활동을 집중 유도할 계획이다. 도민들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등을 사전에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홈페이지, 전광판, 기관 보유매체, 이·통장 회의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적극 홍보한다. 또한, 도내 각 시군에서는 4월중 안전의식 제고와 자발적인 도민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안전다짐대회를 개최하고, 매월 안전 캠페인을 통해 안전 불감증에 대한 주민인식과 행동 변화를 유도하기로 했다.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장애인을 배려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비워두는 것처럼, 안전과 직결되는 구역에서의 불법 주·정차 관행이 실제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계기관뿐 아니라, 도민 모두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19-04-11 13:25:4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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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90명 공개채용

- 중증장애인 채용 13명 포함 11일 시행계획 공고, 4월19일·5월7일부터 지원 광주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 90명을 공개 채용한다. 몸이 불편한 시민들만 지원할 수 있는 '중증장애인 교육공무직원 공채'도 함께 진행해 상생·협력 문화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11일 오전10시 '2019년도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과 '중증장애인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교육청 누리집 시험공고 게시판에 공고했다. 중증장애인 공채는 장애가 있는 시민을 고용해 상생 협력의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기 위한 교육청 정책의 일환이다. 교육공무직원 채용예정 인원은 필기시험 실시 직종(조리사 등 6개 직종) 41명, 서류전형 실시 직종(조리원 등 2개 직종) 36명으로 총 77명이다. 교육공무직원 채용은 이번 시험부터 원서접수방법이 수기접수에서 인터넷 원서접수로 변경돼 인터넷을 통해서만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인터넷 원서접수홈페이지(http://eduworker.gen.go.kr)에서 5월 7일부터 5월 9일까지 3일간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해 6월 15일(토)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6월 25일(화) 1차 합격자(필기시험 및 서류전형)를 발표할 예정이며 7월 27일(토) 2차 면접시험을 거쳐 8월 2일(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중증장애인 교육공무직원은 청소보조 1개 직종 13명이다. 중증장애인 교육공무직원 채용은 6개 장애인 복지관에서 4월 19일부터 4월 26일까지 8일간(휴일제외)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5월 11일(토) 면접시험을 거쳐 5월 16일(목) 최종 합격자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알림마당-시험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고, 의문사항은 광주광역시교육청 노동정책과(062-380-4855)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11 13:25:4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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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부설초등학교 학생참여형 배움수업을 선도

- "교(敎)-Talk 동아리"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수업 광주교육대학교광주부설초등학교는 지난 10일 광주부설초에서 본교 교원·학부모 공립 초등학교 교사 60여명이 참여하는 학생참여형 배움수업을 공개하는 수업 나눔을 실시하였다. 광주부설초등학교에는 학년별 연구 동아리가 있는데 이번 수업은 "교(敎)-Talk 동아리"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수업 나눔을 실시하였다. 이번 수업은 6학년 김영미 선생님의 각기둥 알아보기 수업에 이어 광주광역시 공립초등학교 교사 및 관리자(10명)와 수업에 대한 토의와 수업 나눔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영미 선생님은 소세지와 나무 이쑤시개 등을 통하여 각기둥의 원리와 특징을 학생이 스스로 탐구하고 모둠 친구들과 토의·토론을 통해 학생 참여형 배움수업을 공개해주었다. 수업 공개 후 갤러리 워크 형태의 수업 나눔을 실시하여 새로운 방식의 수업 협의회 문화를 만들 수 있었다. 광주부설초 최영순 교장은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이 서로 존중·경청·합의의 문화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수업을 통해 행복한 교실과 학교를 만들어가고 이를 통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면서 더 많은 선생님들과 학생 참여형 배움수업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더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2019-04-11 13:25:3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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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특례시 지정 촉구하는 시민 열망 ‘가득’

-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임직원 및 기술원 입주기업 등 100여명 9~10일 이틀간 범시민 서명운동 동참 - 전주시새마을회, 지난 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인후동 안골광장에서 범시민 서명운동 부스 운영 - 평생학습기관들도 기관장 네트워크 회의 통해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키로 결의 전주지역 탄소기업과 평생학습기관, 새마을회원들이 전북발전을 이끌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하 기술원, 원장 방윤혁)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기술원 임직원들과 기술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협의회 등 100여명은 전주 특례시 지정 필요성에 공감하고 전북발전을 이끌과 국가균형발전을 실현시킬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방윤혁 원장을 비롯한 기술원 임직원 100여명은 지난 9일 국제탄소연구소 2층 홍보관에서 진행된 '지역발전과 경영혁신을 위한 KCTECH 정책간담회'에서 전주 특례시 지정 홍보 동영상을 시청한 뒤 서명부에 서명했다. 기술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협의회도 지난 10일 오후 2시 창업보육센터에서 진행된 정기 간담회에서 전주 특례시 지정이 필요한다는데 한 목소리를 내며 30만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기술원은 자체 서명운동에 이어 주변 지인들과 전국의 탄소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서명운동을 홍보하는 활동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전주시새마을회(회장 장성원)와 전주시새마을협의회(회장 김진용), 전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강영이) 등 새마을회원들도 지난 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0여 일 동안 인후동 안골 광장에서 10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인후동 안골 광장에서 지방분권과 국가균형 발전을 위한 전주 특례시 지정 범시민 서명 부스를 운영한다. 전주시새마을지도자들은 범시민 서명부스에서 전주 특례시 지정 당위성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전주시 35개동 협의회와 부녀회에서도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전주시 특례시 지정에 힘을 불어넣기로 했다. 전주지역 평생학습기관들도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지원 사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덕진동청소년문화의집과 전주지역 청소년 수련시설, 덕진노인복지관, 서원노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등 20여개 평생학습기관은 지난 10일 전주시평생학습관 주관으로 열린 평생학습기관장 네트워크 회의에서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관련, 전주 특례시 지정은 최근 전주시를 특례시에 포함시키는 것을 골자로 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발의돼 국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각계각층의 시민들의 열망이 모이면서 전북과 전주의 발전을 이끌 전주 특례시 실현이 한걸음씩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5월 3일까지 한 달 간 시민 30만명 서명을 목표로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5개 동 주민센터 등 관공서에 비치된 서명부에 직접 서명하거나,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를 활용한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2019-04-11 13:25:3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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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1월까지 활동 ‘자원순환마을 만들기사업’ 참여 마을 선정해

- 도, 2019년 자원순환마을 참여마을 10개 선정 - 1단계(신규마을) 최대 1,500만원, 2단계(특화 심화마을) 최대 5,000만원 지원 - 4월 17일 오리엔테이션 개최 후 11월까지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 경기도는 1단계(신규마을)와 2단계(특화 심화마을) 등 총 2개 부문에 걸쳐 공개모집에 응모한 25개 마을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 등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 ▲지속성 ▲현실성 ▲자발적 주민참여 ▲예산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총 10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하는 1단계 신규 부문에서는 ▲수원시 칠보꿈꾸는 도서관 '칠보산을 푸르게 푸르게'(칠보마을 6단지) ▲여주시 밧들온새미로살터지기들 'RE&UP 아름다운 밧들만들기'(금사면) ▲성남시 성남환경운동연합 '재활용정거장이 마을 광산이 되는 신흥2동'(신흥2동) ▲연천군 개미산청년회 '개미들의 꿈을 찾아가다' (백의1리) ▲안산시 일등동네주민협의회 '빌려온 미래'(일동) 등 5개 마을이 선정됐다. 이어 최대 5,000만 원이 지원되는 2단계 특화 심화 부문 선정 마을은 ▲연천군 희망역사(기차역)지키미 '신망리 무인력 공간자원재생' (신망리) ▲부천시 송내2동 주민자치위원회 '쓰레기에 가치를 더하는 송내2동' (송내2동) ▲부천시 원미사랑봉사단 ' 자원순환형 마을만들기 네트워크 구축'(원미1동) ▲안산시 고잔동 마을계획실천단 ' 마을을 혁신하는 고잔동 자원순환프로젝트' (고잔동) ▲양평군 클린 365 병산2리 '자.병.클린 365Ⅱ'(병산2리) 등 5곳이다. '2019 자원순환만들기 사업'에 참여하게 된 이들 10개 마을은 오는 17일 열리는 오리엔테이션과 마을별 전문가 컨설팅, 간담회 등을 거친 뒤 오는 11월까지 마을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도는 오는 12월 전체 성과평가회를 개최, 마을별로 진행한 사업을 평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2019-04-11 13:25:2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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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주택재개발 해제지역 정주여건 개선 추진

- 전주시,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 태평2·다가지역 대상으로 신청할 계획 - '상생으로 지역기술과 사람이 성장하는 마을' 만들기 위해 지역기술 전수와 갈등관리 등 상생시스템 구축키로 전주시가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에서 해제되면서 폐가가 밀집된 구도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정부주도 도시재생사업에 응모키로 했다. 시는 올 하반기로 예정된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태평2·다가지역(완산구 태평동 145번지 일원, 126,400㎡)을 대상으로 공모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주택재개발(예정) 정비 구역에서 해제된 태평2·다가지역은 폐가가 밀집해 있고 기초인프라의 노후화가 심각해 도시재생사업이 시급한 지역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부터 해당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도시재생대학을 운영, 주민이 수립한 중앙동 마을계획과 상인이 수립한 세대공감 다가동길 계획을 토대로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안)으로 발전시켜왔다. 시는 해당 지역에 잠재된 △공구거리로 대표되는 요리·공구기술 등의 인적자원 △사람들이 몰리는 객리단길(객사길)의 새로운 에너지 △전주천과 화산공원 △청소년 문화의 집 등 강점을 적극 활용해 청소년 유입과 신규 창업 정착을 통한 상권 활성화 등을 이끌어 내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인근 재개발 지역과의 대비에서 오는 주민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 등을 해소하고, 주민과 상인이 상생할 수 있는 전략들을 활성화계획안에 담아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하반기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준비를 위해 지난달에는 29일 지역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으며, 지난 9일에는 전주시 도시재생위원회의 자문을 받았다. 시는 향후에도 전주시의회 의견청취,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공모 신청 전까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는 도시재생계획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해당지역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면 최근 선정된 진북동 도토리골·중화산1동 남터골 일원 '2019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새뜰마을)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원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장은 "태평2+다가지역은 주민 참여의지가 매우 높고 인근에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지가 인접해 있어 뉴딜사업지로 선정된다면 전주시의 도시재생사업 효과 확산이 기대된다"면서 "이 지역이 뉴딜사업지로 선정돼 상생으로 지역기술과 사람이 성장하는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모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지난해 공모에 선정된 △전주역세권 혁신성장 르네상스(중심시가지형) △용머리 여의주마을(우리동네살리기), 지난 2017년 선정된 서학동예술마을(일반근린형), 지난 2016년 선정된 전통문화 중심의 도시재생(중심시가지형)의 4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04-11 13:25:1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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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현지법인 24주년 기념 축하 페스티벌

- 광주현지법인 24주년 축하 신세계상품권 증정 행사 - 의류, 액세서리 등 장르별 스페셜 축하 상품 기획 - 남성 캐릭터·캐주얼 특집, 메종 드 신세계 기획 등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가 현지법인설립 24주년을 맞아 12일부터 21일까지 '광주기업 24주년 축하 페스티벌' 테마로 다양한 할인 행사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에 밝혔다. 먼저 이번 행사에는 광주기업 24주년 축하 기념 상품권 증정행사를 전개한다. 12(금) ~ 14(일)까지 3일간 신세계신한카드로 30/60/100만원 이상 구매시 5% 상품권을 증정한다. 그리고 의류, 액세서리 등 장르별로 스페셜 축하 기획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 JEEP(6층)에서 기본 로고 반팔 티셔츠(200개 한정)를 1만9000원에 오가닉맘(8층)에서 냠냠 칠부내의(50개 한정)를 1만2600원, 닥스(2층)에서 3단 자동우산(50개 한정)을 2만원, 스톤헨지(2층)에서 실버이어링(15개 한정) 3만원 등 다양한 장르에서 스페셜 특가로 판매 한다. 또한 광주신세계는 빅브랜드 대형행사를 1층 이벤트홀에서 파격적인 할인으로 판매한다. 먼저 12일부터 14일까지 본, 레노마, 캐주얼, 킨록by킨록, 앤더슨, 올젠, 갤럭시 등에서 참여한 남성 캐릭터·캐주얼 특집전 테마로 바지, 점퍼, 재킷, 티셔츠 등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그리고 12일부터 18일까지 페라가모, 펜디, 듀퐁, 레이밴, 생로랑 외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 선글라스 페어전을 전개한다. 또한 주방의 모든 것 메종 드 신세계를 19일부터 25일까지 WMF, AMT, 닥터하우스, 써모스, 수타미 외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층 상품권숍 신세계 골드바에서 신규 오픈 기념 현금,신용/체크,현금IC카드로 5월 31일까지 당일 구매 기준으로 50/100/300/500/1,000/3,000/5,000만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 5천원/1/3/5/10/30/50만원 증정한다. 박인철 광주신세계 영업기획팀장은 "광주현지법인 24주년을 맞이해 상품권 증정 행사 및 빅브랜드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전개한다."라며, "지난 24년간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지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감사의 표현을 잊지 않았다.

2019-04-11 13:25:1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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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병원 컨세션 사업 강화…신규 매장 오픈

아워홈, 병원 컨세션 사업 강화…신규 매장 오픈 아워홈이 병원 컨세션 사업을 강화한다. 아워홈은 자사 프리미엄 푸드홀 브랜드 푸드엠파이어가 병원에 신규 매장을 잇따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곳은 서울 마곡에 위치한 이대서울병원과 15일부터 진료를 시작하는 대구 계명대학교동산병원 식당가다. 아워홈은 신촌 세브란스점, 창원 파티마병원점에 이어 총 4개의 병원 컨세션 매장을 운영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푸드엠파이어 매장은 기존 병원 컨세션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한식'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구성했으며 보다 다양한 메뉴 제공을 위해 외부 브랜드도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병원 고객 특성을 고려한 저염?저글루텐 메뉴를 구성해 선택의 폭을 다양화했다. 이 밖에도 휠체어를 탄 고객을 위한 배려석을 마련하고, 줄 서지 않고도 주문 가능한 'A1 스마트오더(모바일 주문)'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 편의를 강화했다. 알레르기 등 특이 식이 체질 고객을 위한 메뉴 추천 서비스 '체크잇'도 4월 내 오픈 예정이다. 이대서울병원점은 '뉴 앤티크 부티크'를 콘셉트로 골드 소재를 활용해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앤티크 부티크에 최신 트렌드를 접목해 생기 넘치게 재해석했다. ▲리틀싱카이 ▲남산왕돈까스 ▲불고기명가 ▲청진동순두부 ▲본죽 ▲미스터호떡 총 6개의 브랜드가 입점했다. 계명대학교동산병원점은 '힐링 가든' 콘셉트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식물을 활용하고 햇살을 형상화한 조명을 이용해, 자연 속에 있는 듯한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 ▲리틀싱카이 ▲포 ▲청진동순두부 ▲불고기명가 ▲남산왕돈까스 ▲아메리칸 트레일러 ▲명인만두 ▲본죽 총 8개의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기존 세브란스점 운영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푸드엠파이어 병원 컨세션 2곳을 잇따라 오픈하게 됐다"며 "휠체어 특별 배려석, 체크잇, 병원 특화 메뉴 이외에도 병원 내 매장의 특성을 살려 고객의 니즈를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9-04-11 13:25:1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