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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맥심 원두커피 8종 출시…50년 노하우 담았다

동서식품, 맥심 원두커피 8종 출시…50년 노하우 담았다 동서식품은 50년 커피제조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은 신제품 맥심 원두커피 8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은 총 8종으로 로스팅 강도에 따라 원두의 다양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맥심 시그니처 블렌드' 5종과 단일 원산지의 원두로 구성된 '맥심 싱글 오리진' 3종으로 구성됐다. '맥심 시그니처 블렌드'는 두 가지 이상의 원두를 섞어 원두의 다채로운 풍미와 최적의 균형감을 느낄 수 있으며 커피 전문점 이상의 품질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라이트, 미디움, 풀 등 로스팅 강도를 5단계로 세분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패키지에는 노란색, 빨간색, 검은색 등의 컬러를 통해 제품의 특징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분쇄 원두(200g)와 미분쇄 원두(1㎏) 2종 중 선택 가능하다. '맥심 싱글 오리진'은 브라질 산토스, 콜롬비아 우일라, 에티오피아 시다모 등 각 산지별 원두가 가진 특성과 개성을 극대화하는 최적의 로스팅 기법을 적용했다. 패키지에는 원두 원산지 국기의 컬러를 활용한 기하학적인 디자인을 멋스럽게 담았다. 드립백과 미분쇄 원두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신제품 8종 모두 해당 원두에서 느낄 수 있는 아로마의 종류와 로스팅 강도, 바디감, 산미 정도를 제품 패키지에 그래프로 표현하여 누구나 손쉽게 원하는 취향의 원두를 선택할 수 있다. 김민수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새롭게 출시한 맥심 원두커피 8종은 지난 50년 동안 국내에서 소비되는 원두의 약 40%를 다뤄 온 동서식품의 전문성과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라며 "신선한 원두의 맛과 향이 살아 있는 맥심 커피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풍부한 커피 경험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5 10:10: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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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봄 세일 실적 호조…전체 매출 6.4% 신장

롯데백화점, 봄 세일 실적 호조…전체 매출 6.4% 신장 롯데백화점이 올해 첫 단추를 잘 끼웠다. 롯데백화점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봄 세일(3월29일~4월14일)'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의 봄 세일 기간인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2일까지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약 6.4%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 동안 매출을 견인한 상품군은 해외명품과 리빙으로 분석된다. 최근 하나를 사더라도 본인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해외명품 상품군은 약 28.2%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 또한, 미세먼지로 인한 공기청정기 구매 수요와 프리미엄 가전 구매 수요 증가로 인해 가전 상품군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7.7% 매출이 증가했다. 더불어 새로운 봄 시즌을 맞아 의류 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도 늘면서 패션 상품군의 매출이 전년 대비 늘어났다. 여성패션과 남성스포츠는 전년 동기 대비 각 3.7% 신장했으며, 쇼핑 및 봄 나들이를 하고자 백화점 매장을 방문해 식당가를 찾은 고객 역시 전년 동기 대비 4.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롯데백화점이 봄 세일 테마 이벤트로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한 '빅(BIG) 브랜드 공동 마케팅 행사'도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신 휴대폰인 '갤럭시 S10'을 정상가 대비 60% 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쿠폰 제공 이벤트에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4일간 평소 방문자 수 대비 50% 증감한 약 22만명이 방문해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동기간 롯데백화점 어플리케이션 가입자 수도 약 4만명 가량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봄 정기 세일이 끝난 후 16일부터 25일까지 '희망 가득, 일상을 달리다'라는 테마로 전 점에서 애슬레져 패션 관련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워라벨 문화 확산 및 건강/운동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애슬레저 룩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 대표적인 행사로 애슬레져 패션과 관련된 요가복, 홈 트레이닝, 런닝화를 메인 상품으로 선정해, 안다르의 티셔츠와 레깅스 세트를 4만 6000원에, 나이키 런닝화 런올데이, 다운시프트, 퀘스트를 4만 9000원에, '아식스 젤 인피니2 와이드' 런닝화를 5만 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롯데백화점의 프리미엄 요가/피트니스 편집샵 '피트니스 스퀘어'에 입점한 '제인코트', '메디테디', '잇존' 등 10개 브랜드의 레깅스 및 요가 용품을 최대 60% 할인하고, 미국 애슬레져 브랜드 '캘빈클라인 퍼포먼스'의 2019년 봄/여름 상품(일부 품목 제외)을 최대 30% 할인한다. 롯데백화점 김대수 마케팅본부장은 "봄 정기 세일을 위해 준비한 많은 이벤트와 행사들이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며, "오는 4월 중순부터 진행하는 애슬레져 행사를 비롯해 향후에도 최근 트렌드를 고려한 행사를 지속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5 10:06: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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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지난달 주식은 팔고 채권은 사고

외국인이 지난달 국내 금융시장에서 채권은 사들이고, 주식은 팔아치웠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3월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590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매도 우위로 돌아선 것은 넉 달 만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300억원을 사들였지만 코스피 시장에서 900억원 가량을 순매도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에서 3000억원 가량을 순매수한 반면 유럽(-6000억원), 중동(-5000억원), 미국(-1000억원) 등에서는 순매도에 나섰다. 국가별로는 케이맨제도(8000억원), 버진아일랜드(3000억원), 중국(2000억원) 등이 순매수했다. 아랍에미리트(-5000억원), 호주(-3000억원) 등은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 주식 보유규모는 554조6000억원으로 시가총액의 32.2%를 차지한다. 미국이 236조6000억원으로 전체의 42.7%를 차지했으며 ▲유럽 162조2000억원(29.2%) ▲아시아 66조2000억원(11.9%) ▲중동 19조3000억원(3.5%) 등의 순이다.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채권에 1조4670억원을 순투자했다. 올해 들어 두 달간 순회수를 유지하다가 석 달만에 순투자로 전환했다. 순매수 규모가 6조8860억원으로 만기상환 5조4190억원을 웃돌았다. 지역별로는 유럽(9000억원), 미주(3000억원), 아시아(1000억원)에서 순투자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가 47조3000억원으로 전체의 42.4%를 차지했고 ▲유럽 38조1000억원(34.2%) ▲미주 9조6000억원(8.6%) 등의 순이다. 종류별로는 통안채, 잔존만기별로는 1~5년 미만에 주로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4-15 10:04:2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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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해외 의사 교육프로그램 통해 나보타 우수성 알려

대웅제약은 지난 9~10일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해외 의사 교육 프로그램인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Nabota Master Class Spring 2019 in Korea)'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나보타 마스터클래스'는 나보타의 발매국 및 발매 준비국의 의사들을 대상으로 1년에 2회 진행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올해 5년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에는 멕시코, 코스타리카, 인도,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 6개국의 피부과, 성형외과 의사 45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참가자들은 대웅제약 본사와 나보타 공장을 견학하며 미국 cGMP 및 유럽 GMP를 획득한 최첨단 생산시설을 직접 살펴본 후, 나보타의 임상결과 강의 및 나보타를 활용한 최신 시술법 시연을 통해 최신지견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예미원피부과 윤춘식 원장, 연세봄빛피부과 조수현 원장, 오아로피부과 정재윤 원장, 단국대학교 박병철 교수 등이 강연자로 나서 나보타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이 가지는 의미와 최신 임상결과, 나보타를 활용한 시술법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실제 클리닉을 방문해 '나보리프트' 시술법을 비롯해 보툴리눔 톡신과 관련된 다양한 시술법에 대한 라이브 시연을 참관하며,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세봄빛피부과 조수현 원장은 "나보타의 아시아 보툴리눔 톡신 최초 미국 FDA 승인을 축하한다"며, "보툴리눔 톡신 제품 선택 시에는 지속시간 및 효과발현, 부작용에 대한 고려가 필요한데, 나보타는 고순도 정제기법과 선진국 수준의 감압건조방식으로 제조된 효과적이고 안전한 제품임을 이번 FDA 승인을 통해 다시 한번 입증받았다"고 밝혔다. 나보타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한 필리핀 피부과 전문의 테레시타 페라리즈(Teresita Ferrariz)는 "나보타 마스터클래스에서 한국의 수준 높은 미용성형 시술법을 직접 경험하게 돼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국가의 의사들과 최신 지견을 나누고,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이러한 글로벌 프로그램이 나보타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마스터클래스를 비롯해 다양한 국제학회, 심포지엄 등을 통해 나보타의 우수한 제품력을 전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나보타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2019-04-15 10:03: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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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B형간염치료제 '헤파박-진' 유럽간학회 최우수 발표 선정

GC녹십자의 만성 B형 간염 완치를 위한 연구가 유럽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GC녹십자는 지난 10~14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유럽간학회(EASL) 국제학술대회(ILC 2019)에서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 'GC1102(헤파빅-진)'의 만성 B형 간염 치료에 대한 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유럽간학회 국제학술대회는 간 의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를 가진 국제행사로, 소화기학과 외과학, 세포생물학 등 광범위한 분야의 전세계 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자료를 공유한다. GC녹십자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헤파빅-진'의 유효성을 확인한 전임상 결과가 최우수 발표(Best of ILC 2019)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설명했다. '헤파빅-진'은 면역글로불린 제제로, 혈액(혈장)에서 분리해 만든 기존 방식과 달리 유전자 재조합 기술이 적용돼있어 항체 순도가 더 높고, 바이러스 중화 능력도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특히, 최근 '헤파빅-진'의 임상 2상이 개시되며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어 학회 참석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았다. 발표에 나선 김정환 목암생명과학연구소 수석연구원은 "항바이러스제와의 병용 투여를 통한 치료 극대화 방법을 연구 중"이라며 "'헤파빅-진'의 개발을 통해 만성 B형 간염 환자의 삶의 획기적인 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헤파빅-진'의 만성 B형 간염 완치를 위한 치료제 개발외에도 간이식 환자의 B형 간염 재발 예방을 위한 개발도 병행 중이다.

2019-04-15 10:03: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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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커들의 로망, 알프스 3대 미봉 트레킹 특가 선착순 모집

국내 등산에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많은 만큼 트레킹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트레킹은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소달구지를 타고 하는 여행’ 이라는 말이었는데, 현재는 전문적인 등산 기술과 지식 없이도 즐길 수 있는 산악자연 답사 여행을 뜻하는 말로 쓰인다. 기초 체력만 갖추어져 있다면 전문 산악인이 아니더라도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의 명산들도 트레킹이 가능하다.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했던 등산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트레킹 코스를 몇 가지 소개한다. 많은 트레커들이 유럽의 알프스는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에 걸친 거대하고 높은 산맥이다. 최고 높이가 해발 4,807m에 이르며, 전 세계 여행객들이 찾는 트레킹 명소로 손꼽힌다. 그 중 에서도 아름답기로 유명한 3대 미봉(美峰)은 최고봉인 뚜르드 몽블랑, 융프라우, 마터호른으로 설산의 눈부신 매력을 뽐낸다. 해외 트레킹 전문 여행사 아이엘트레킹(대표:김기만)에서는 알프스 3대미봉 트레킹 상품을 7박9일 일정으로 선착순 모집 중이다. 트레킹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산맥이 있다. 바로 히말라야 산맥이다. 전문 산악인들도 많이 찾는 이곳은 베이스캠프까지는 일반인들도 무리 없이 트레킹이 가능하다. 안나푸르나와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가 유명하고, 그보다 낮은 푼힐 전망대(3,210m)도 인기가 많다. 비교적 낮은 높이임에도 불구하고 안나푸르나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푼힐은 일출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히말라야의 로망을 가진 초보 트레커들에게 안성맟춤인 푼힐 트레킹 상품은 4박6일 일정으로 5월 4일에 출발한다. 색다른 트레킹을 원한다면, 동남아 최고봉인 말레이시아 키나발루산(4,095m)을 추천한다. 키나발루산은 다양한 식물이 풍부하게 자생하는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바 있다. 하루 등반 인원을 제한하고 있을 만큼 자연보호에 힘쓰고 있기 때문에 온전히 보존되어 있는 대자연을 느낄 수 있다. 말레이시아 키나발루산 트레킹 상품은 3박5일 일정으로 출발일은 다음달 5월4일이 가장 빠른 일정이며, 6월부터 8월까지 다양하다. 먼 나라로 떠나는 일정이 부담스럽거나 어렵다면 대만이나 일본처럼 가까운 나라로 떠나는 트레킹 상품들도 있다. 일본의 최고봉, 후지산(3,775m)은 1박2일부터 길게는 4박5일 일정으로 알프스까지 둘러볼 수 있다. 여러 루트를 한 번에 정복할 수도 있고, 가벼운 둘레길 트레킹도 가능하다. 일정과 가격이 다양하여 자신에게 맞는 트레킹 상품을 선택하면 된다. 출발일이 확정된 후지산 트레킹 상품은 8월28일에 출발하여 트레킹과 하코네 관광을 즐기는 3박4일 상품과 두 가지 루트를 한 번에 정복하는 2박3일 상품이 있다. 동북아 최고의 산맥으로 꼽히는 대만의 옥산(3,952m)은 5월1일 출발이 확정되었고 3박4일 일정이다.

2019-04-15 10: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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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없이 아이 키울 수 있는 서울, 어떻게 만들까요?"··· 市, 시민 의견 묻는다

서울시가 초등 돌봄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묻는다. 서울시는 내달 14일까지 온라인 정책 참여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을 통해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서울, 어떻게 만들까요?'를 주제로 온라인 공론장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민주주의 서울은 시가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시민 참여 플랫폼이다.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투표·토론하는 창구다. 해당 안건에 시민 5000명 이상이 의견을 내면 박원순 서울시장이 답변한다. 시는 지난 3월 '서울시 온마을 아이 돌봄 체계 구축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공적 돌봄을 확대하고 촘촘한 초등 돌봄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우리동네 키움센터 94곳을 새롭게 만들고 2022년까지 400개를 확충한다. 공적 초등 돌봄 공급률을 30%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경제협력개발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초등학교 아동에 대한 공적 돌봄 비율은 OECD 국가 평균인 28.4%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13.9%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민주주의 서울에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시민의 다양한 정책적 요구와 아이디어가 제안돼 왔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에 시는 5월 14일까지 민주주의 서울을 통해 초등 돌봄 정책에 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또 오는 2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초등 방과 후 돌봄의 해답 찾기'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규리 서울시 민주주의 서울 추진반장은 "맞벌이 부부의 육아, 마을 돌봄, 방과 후 아이 돌봄 등 '민주주의 서울'에 아이 돌봄과 관련된 시민의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고 있다"며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5 09:59:4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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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시각장애인 전용 음성안내 앱 '설리번+' 선봬

LG유플러스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사회적약자를 위해 앱 솔루션을 개발·운용하는 투아트와 함께 '세상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눈' 시각보조 애플리케이션(앱) '설리번+'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설리번+는 투아트가 개발하고, LG유플러스가 시각장애인 대상 고객 조사, 마케팅, 기술자문, 모바일 접근성 개선 등을 지원했다. 설리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한 시각장애인 음성안내 앱으로 스마트폰 카메라로 인식한 정보를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정확한 시각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식된 이미지와 주요단어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최적의 문장을 조합하는 이미지 캡셔닝 기술도 적용됐다. 예를 들어 설리번+ 앱으로 탁자에 놓여진 펜을 촬영하면 '탁자, 위, 펜'과 같은 사물 관련 주요 단어를 종합해 "탁자 위에 펜이 있습니다"라고 알려준다. 인식한 문자를 읽어주는 문자인식, 촬영된 인물의 나이와 성별을 추측해 알려주는 얼굴인식, 주변 장면 묘사하는 이미지 묘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을 활용해 시각장애인은 주변 사람의 도움 없이도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설리번+는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LG유플러스 고객에게는 데이터 걱정 없이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데이터 무료' 혜택도 제공한다. 또 LG유플러스는 설리번+ 서비스 이용확대를 위해 오는 24일 서울역 4층 KTX대회의실에서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따뜻한 AI 기술'을 주제로 전국 시각장애인 정보화 강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 설리번+ 이용방법, 실습 및 시각장애인 전용 AI 서비스 '소리세상', '책 읽어주는 도서관' 활용법 등이 발표된다. 설리번+는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모바일 접근성 인증기관인 '웹와치'로부터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모바일 접근성이란 장애인 및 고령층 등 정보취약계층이 일반인과 동등하게 모바일 앱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뜻한다. LG유플러스 최원혁 AIoT상품2담당은 "AI는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치를 제공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정보화 취약 계층의 일상을 변화 시킬 수 있도록 지속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5 09:59:2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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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19년 균형발전사업 평가‘트리플 우수’등급 받아

- 도내 유일, 일반농산어촌개발 등 3개 분야 모두'우수'등급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 성장촉진지역개발, 소하천정비 3개 사업 분야에서 모두'우수'등급을 받았다. 균형발전사업 평가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근거해 대통령 직속의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해마다 시·도 및 시·군·구 포괄보조사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타당성, 추진체계의 적정성, 목표달성도,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평가해 우수, 보통, 미흡의 3단계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김제시는 포괄보조사업으로 일반농산어촌개발, 성장촉진지역개발, 소하천정비 3개 분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8년도 사업추진실적을 평가하는 이번 평가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평가계획 수립과 주민과 전문가, 행정이 협력하는 추진체계 운영을 통한 사업 모니터링, 주민공동체의 활력창출 및 삶의 질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배점을 받았다. 김제시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은 현재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한울타리행복의집 조성사업,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 등 8개 내역사업이 공동체 역량강화와 지역 환경 개선분야 전반에 거쳐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성장촉진지역개발 사업은 시내권과 북부지역을 연계하는 도로개선공사 사업을 중심으로 주민편의를 도모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소하천정비 사업은 사정천, 구산천, 영등천 등 소하천을 정비하여 침수예방을 통한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뿐만 아니라 친수환경을 조성하여 생태계 복원 및 주민 교류 공간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역 리더와 행정이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해가며 만족도 높은 사업을 만들어낸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면서"앞으로도 시민주도의 성장 기반을 만들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15 09:58:4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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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4년 연속 운영

한성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4년 연속 운영 중학생 대상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8월 개설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자유학년제 분야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한성대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해당 사업을 수행해 지역 주민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 이 사업은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이 인문학을 향유함으로써 삶을 되돌아보고, 자생적 인문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성대는 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8월 19일부터 두 달간 성북구 소재 중학생을 대상으로'창의·융합의 핵심 기술을 활용하여 나의 미래를 체험하다'라는 주제로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강의 및 실습활동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직업 및 진로를 탐색하고, △피지컬 코딩로봇 △3D프린팅 △VR·AR기술 등을 활용한 마을지도 그리기 프로젝트를 수행해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강순애 학술정보관장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지역주민 및 학생을 대상으로 도서관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올해에도 많은 학생들이 양질의 인문학 강의를 듣고, 한성대의 우수한 인프라를 통해 실습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앞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성대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수행을 위해 △2017년 '도서관과 함께하는 엉뚱한 과학자의 꿈' △2018년 '삶과 역사가 공존하는 우리 마을 인문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도적 인문 교육을 통한 창의 체험 교육의 지평을 넓혀 왔다.

2019-04-15 09:58:4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