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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기원, 식물 재배용 압축 배양토 “토비, 체험학습에 인기” 짱!

- 압축 배양토(토비) 물만 부으면 4배 팽창, 기능성 양분 들어있어 생육관리도 수월 - 물 공급 위한 심지 삽입 장치로 페트병 재활용한 화분도 손쉽게 만들 수 있어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식물 재배용 압축 배양토 '토비'가 봄을 맞아 아이들의 체험학습용으로 활용되는 등 쓰임 폭이 넓어지고 있다. 16일 도에 따르면 하남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도 농기원이 지난해 개발한 식물 재배용 압축 배양토를 활용, 영유아를 대상으로 상추와 부추 재배 체험행사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18일까지 진행 중이다. 행사는 아이들이 직접 채소를 심고 가꾸면서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 농기원이 개발한 압축 배양토 '토비'는 식물 재배를 위한 화분을 준비할 때 압축 배양토를 넣고 50~60초 동안 물만 부어주면 배양토가 팽창해 간편하게 식물을 심을 수 있는 화분이 완성된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압축 배양토와 함께 수분 공급을 위한 심지 삽입장치가 활용되고 있는데, 이를 이용하면 수분 공급 심지를 아주 쉽게 화분에 삽입할 수 있어 화분에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된다. 또 배양토 내에는 4~5개월 이상 양분을 공급해주는 기능성 양분도 함께 들어 있어 장기간 식물의 영양 관리가 아주 수월하다. 조창휘 경기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은 "압축 배양토는 기존 체험을 위한 준비와 식물 관리의 문제점을 대폭 해결해 체험 대상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이번 행사처럼 공익적인 행사에 많이 활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6 11:25:3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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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미래농업 이끌 청년 창업농 258명 선발

-최장 3년간 매월 최대 100만 원·농지 우선 배정·후계자금 3억 융자 지원 전라남도는 전남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창업농 258명을 선발, 4월부터 영농정착 지원금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농지, 후계농 자금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년 창업농 지원 희망자는 총 423명으로 1.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라남도는 시군 서면평가와 면접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성별로는 남성 212명(82%), 여성 46명(18%)이다. 연령별로는 20대 106명(41%), 30대 152명(59%)이다. 영농 경력은 예정자 114명(44%), 1년차 105명(41%), 2년차 29명(11%), 3년차 10명(4%)이다. 영농정착 지원금은 최장 3년간, 월 최대 100만 원(1년차 월 100만 원, 2년차 월 90만 원, 3년차 월 80만 원)을 지급한다. 경영비나 일반 가계 자금으로 사용 할 수 있다. 농협 청년농업희망카드를 발급해 오는 29일부터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된다. 지원금을 수령한 청년농업인에게는 영농 유지, 교육 이수, 경영장부 작성, 재해보험과 자조금 가입 등의 의무가 부여된다. 이들은 또 2ha 한도에서 우선적으로 농지를 임대할 수 있고, 후계농 자금을 3억 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239명을 선발해 영농 정착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영농자금, 기술 지원뿐만 아니라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 및 네트워크 형성 등을 위한 사업을 확대하고, 지원금 취지에 맞는 자금 사용 여부와 의무 이행 사항 점검 등 사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종기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청년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영농 정착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젊고 활력 있는 농촌을 위해 후계농업 인력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6 11:25:0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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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시각장애인 위한 ‘민원안내 점자책’ 제작

-점자, 음성안내 CD, 큰글씨 병행...최근 개정된 서비스 내용도 함께 담아 장성군이 시각장애인의 민원 업무 편의를 제고하고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민원업무 안내책을 제작했다. 장성군은 각종 민원업무 처리를 위해 행정기관을 방문하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점자로 제작된 민원안내 책자 100부를 만들어 군청 민원봉사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시각장애인연합회 장성지회 등에 배부했다. 점자 안내책자에는 군청 내 실과와 사업소,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위치와 연락처뿐만 아니라 각종 민원업무의 신청방법, 수수료, 처리기간 등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담았다. 또 시각장애인의 신청이 많은 장애인 복지 서비스, 보건 서비스 등의 신청대상, 신청방법, 구비서류 등을 상세히 담았다. 아울러 이용자가 선호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음성안내가 가능한 CD를 함께 수록해 이용자의 편의 향상을 도모했다. 또 점자와 함께 큰 글씨의 한글을 병행 제작해 점자를 사용하지 않는 민원인도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군은 민원업무를 보기 위해 군청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장애인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최근 개정된 서비스 내용을 반영했다. 군 관계자는 "행정기관을 방문한 모든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민원업무를 볼 수 있게 편의를 보장하는 것이 민원 서비스의 기본이다"며 "비장애인이든 장애인이든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기관의 턱을 더욱 낮추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작년에도 군청 민원실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음성증폭기와 화상전화기를 설치하는 등 장애인을 위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19-04-16 11:25:0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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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달빛동맹 싣고 ‘228 버스’ 달린다

- 광주시, 5월18일부터 지원151번을 228번으로 변경 운행 - 권영진 대구시장, 버스 명명식 참석…공직자 특강 실시 광주광역시가 달빛동맹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맞춰 대구 민주화운동을 상징하는 228 버스를 운행한다. 이번 228 버스 운행은 대구시에서 '5·18민주화운동과 대구 2·28민주화운동을 상징하는 버스 운행'을 제안하며 추진됐다. 특히 권영진 대구시장이 5·18 망언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와 위로를 한 것에 대해 이용섭 시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답글을 올리고 지난 3월26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구 2·28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시내버스 운행 검토를 지시하면서 성사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대구2·28민주화운동과 역사적 궤를 같이 하면서 양 도시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흔적을 공유할 수 있는 노선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버스 운행 방안을 검토해왔다. 이어 광주 4·19민주혁명의 진원지인 광주고와 5·18민주화운동의 사적지로 지정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옛 전남도청) 등 역사적 장소 10여 곳을 운행하고 있는 지원151번을 228번으로 변경해 운행하기로 하고,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지원151번은 10대의 버스가 화순부터 서구 동림동 코오롱하늘채아파트 까지 1일 79회 운행되고 있다. ▲ 주요 경유지 : 화순~주남마을~전남대병원~국립아시아문화전당(구.도청)~518민주화운동기록관~대인시장~광주고~4.19기념관~무등야구장~광천터미널 특히 지원151번은 화순으로 가던 버스에 공수부대가 총으로 난사해 무고한 시민의 희생이 있었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주남마을을 경유한다. 현재 주남마을 정류소에는 그날의 아픔을 승화하는 노란색 버스 모양의 정류소가 설치돼 있기도 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6일 광주에서 열리는 '228 번호 명명식'에 참석하고 광주시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구2·28민주운동은 1960년 이승만 독재정권에 대항한 대구지역 고등학생 주도 민주화 운동으로 광주4·19민주혁명, 5·18민주화운동과 그 의미가 연결돼 있다"며 "228 버스 내외부에 대구2·28민주화운동을 상징하는 디자인과 의미를 더해 시민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광주시와 대구 간 연대의 힘이 굳건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5년부터 대구시와 함께 달빛동맹을 민간영역까지 확대해 달빛내륙철도건설을 비롯한 사회간접자본분야 3건, 경제산업 9건, 일반분야 8건, 문화체육관광 9건, 환경생태분야 1건 등 총 30개의 공동협력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2019-04-16 11:24:5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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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학생해양수련원, 국립청소년우주센터와 우주과학 체험 MOU

-학생해양수련원에서 우주 체험까지 광주시교육청 학생해양수련원(원장 장기석)이 지난 15일 국립청소년우주센터와 '청소년의 우주과학 체험활동과 응급처치 교육 지원'을 위한 교육사업 협력 증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을 이용하는 광주 각급 학교 학생과 단체 청소년들이 해양 수련과 우주과학 체험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청소년 우주과학 체험활동 중에 발생 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신속한 조치와 예방활동을 양 기관 사례 공유를 통해 강화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과 직원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시범운영 △방문청소년을 위한 공동사업기획(당일체험) △안전한 청소년활동을 위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 지원 △각종 사업 기획 및 운영에 필요한 업무 △ 기타 공동 발전을 위한 사안협의 등이다. 광주학생해양수련원 장기석 원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에게 고흥군 지역사회의 우수한 우주과학 교육자원을 체험하게 해 우주에 관심을 갖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우주과학 체험활동 참여를 원하는 일선 학교는 광주학생해양수련원 수련활동 참여 시 수련원과 사전 협의하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은 2019년 올해 조선대학교 스포츠창업지원센터,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국립청소년우주센터와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공동 발전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체결하고 있다.

2019-04-16 11:24:3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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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화전,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등에 “1분이상 주정차하면 과태료”

- 불법 주정차 4개 구역인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에 현장확인 없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과태료 부과 경기도는 17일부터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정지선 침범 등 4개 구역에 1분 이상 불법 주정차할 경우 과태료를 물게 된다. 기존에는 지자체별로 5~10분 정도까지 주정차가 가능했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함께 17일부터 이런 내용을 담은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란 주민이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주정차 위반사항을 신고하는 것을 말한다. 앱을 통해 신고가 이뤄지면 단속 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도 위반자에게 즉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안전신문고앱은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나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앱을 구동하면 소화전, 교차로,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등 4개의 메뉴가 나오는 데 해당 지역을 눌러 불법 주정차 된 차량 사진을 찍으면 신고가 완료된다. 사진은 위반 지역과 차량번호가 식별 가능하도록 동일한 위치에서 1분 이상 간격을 두고 사진을 2장 이상 촬영해야 한다. 경기도는 운전자와 신고자가 불법주정차 단속지역이란 것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경계석 등을 적색으로 표시하고 노면에 황색 이중선을 표시 할 예정이다. 박원철 경기도 안전기획과장은 "불법주정차 단속지역인 4곳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꼭 비워둬야 하는 장소"라며 "시행초기 불편이 있겠지만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고 불법 주정차를 뿌리 뽑을 수 있다는 점에서 모두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19-04-16 11:24:1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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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명품 천일염 생산 본격화

-최대 산지 영광·신안서 첫 채염식 갖고 우수 품질 생산 다짐 전라남도는 명품 천일염 생산의 한해 무사고 기원과 우수한 천일염 풍년 생산을 위한 2019 천일염 첫 채염식을 전국 천일염 최대 생산지인 영광과 신안에서 잇따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천일염 생산을 위한 생산자 다짐, 지난 한 해 명품 천일염을 생산한 소금장인 시상식, 채염식 순으로 진행됐다. 채염식 참석 생산자들은 생산 시기와 생산량 조절 등 우수한 품질의 천일염 생산 약속을 다짐했다. 전남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은 마그네슘, 칼륨, 칼슘 등 건강에 좋은 미네랄이 다른 소금에 비해 풍부하다. 특히 프랑스 게랑드 산에 비해 칼륨이 3배 정도 많다는 게 학계의 보고다. 전남에서는 이렇게 몸에 좋은 천일염 25만 6천700t을 생산, 전국 생산량의 91%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천일염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2019년 한 해 천일염 종합유통센터 건립 등 10개 사업에 18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위생적 생산 환경 조성 등 고품질 생산체계 구축과 안정적 유통 구조 구축, 자동채염기·전동대파기 보급 등 생산시설 자동화 기반 조성 등을 통한 천일염산업 도약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최정기 전라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위생적 생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도 생산시설 관리를 강화해 위생적 천일염 생산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이를 통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천일염을 생산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6 11:23:40 봉채영 기자
무안군, 청화대종사 학술세미나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청화대종사 기념사업 관련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화스님(1924∼2003)은 무안군 운남면 출신으로 출가 후 40여년간을 한결같이 묵언수행, 일종식, 장좌불와로 일관하는 등 구도의 삶을 실천한 당대의 선승이자 선 지식인으로 한국 불교계에 많은 영향을 끼치신 분이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 행사는 경기도 가평군 반야사 주지 주원 스님이 사회를 맡아 진주 선우합창단의 축가를 시작으로 박선자 청화사상연구회장 개회사,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축사, 김산 무안군수 환영사, 이정운 무안군의회 의장 축사, 벽산무주문도회 의장 도일 스님 격려사 순서로 진행된다. 2부 행사는 배광식 전 서울대 교수가 사회를 맡아 최동순 동국대 교수가 제작한 청화스님 행장 영상상영을 시작으로 조준호 한국외대 교수의 '삼예논쟁을 중심으로 고찰한 돈점과 선오후수', 중앙승가대 법상 스님의 '금강심론을 중심으로 살펴본 선오후수와 돈점론', 황금연 경희대 교수의 '무주청화의 선오후수와 육조혜능의 돈점론에 관한 연구'가 각각 발표된다. 발표 후 토론은 정성준 동국대 교수, 김호귀 동국대 교수, 최성렬 조선대 교수가 담당하며 발표가 끝난 뒤에는 박선자 청화사상연구회장의 사회로 종합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청화대종사께서 이룩하신 사상과 업적은 종교인을 떠나 우리사회의 어른이자 큰 스승으로 추앙받고 있는바, 출신지인 무안군에서는 청화대종사의 뜻을 기리고 널리 알리고자 기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추진에 앞서 군민들의 이해도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2019-04-16 11:23: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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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신규 공중방역수의사 24명 배치

-동물위생시험소·시군에서 3년간 가축 방역업무 전라남도는 16일 가축방역업무에 종사할 올해 제13기 신규 공중방역수의사 24명을 직무교육하고 일선 가축 방역기관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과거 직무교육 시험 성적에 따른 근무기관 지정 방식이 과열경쟁과 상호 불신의 부작용을 보임에 따라 이를 개선, 공중방역수의사의 직접 추첨 방식에 따라 복무 만료, 다른 시·도 전출 등으로 결원이 발생한 동물위생시험소와 13개 시군에 충원했다. 이로써 전남지역 가축 방역업무에 복무하는 공중방역수의사는 3년차 11기 9명, 2년차 12기 22명, 1년차 13기 24명 총 55명이다. 일선 가축 방역기관에서 수의직공무원(가축방역관 또는 축산물검사관)과 함께 항구적 구제역과 고병원성 AI 청정지역 유지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공중방역수의사는 병역법에 따라 편입된 수의사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으로부터 가축 방역업무에 종사할 것을 명령받았다. 국가공무원법에 따른 임기제공무원 신분으로 가축방역기관에서 3년간 복무한다. 이용보 전라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공중방역수의사는 구제역·AI 등 국가재난형 동물방역과 축산물 안전관리 역할을 한다"며 "신규 공중방역수의사가 신속히 현장에 적응하도록 배려하고 가축방역기관에서 3년간 방역업무를 성실히 하고 제대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16 11:23:28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