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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자체, 지리산 양민학살 희생자 외면

1951년 한국전쟁기간 산청군 외공리 지리산에서 수많은 민간인이 총으로 집단 학살되었는데 이러한 사실에 대해 아직도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잔혹한 학살 사건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가고 있는데 정부의 진상규명 활동도 중단된 상태여서 많은 관심과 대책이 필요하다. 어느 때와 다름없이 매년 봄이면 지리산 외공리의 외딴 골짜기 추모제를 통해서 그 날의 모든 비극을 겪은 고인들의 넋을 기리며 깊이 생각하게 된다. 이곳 추모제는 대책위원회와 뜻있는 학생, 주민들이 함께 작게 열고 있지만 정부와 자치단체는 참여도 하지 않고 추모탑도 건립하지 않고 있다. 진실화해위원회는 2008년 외공리 골짜기에서 280여 구의 유해와 카빈소총의 탄피, 탄두를 발굴했지만 정부의 활동이 종료되면서 사건의 전모는 규명하지 못했다. 그나마 학살지는 대책위의 땅 한 평 사기 운동으로 보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구창 행정안전부 과거사업무관련지원단장은 "아직 해결하지 못한 것이 많다"면서 "진실화해위원회 활동이 재개되려면 과거사법 개정안이 통과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실제 진상규명 활동을 재개하기 위한 과거사법 개정안은 국회 상임위원회의 문턱도 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서봉석 집행위원장은 "국방부, 경찰청 이런 곳에 중요한 핵심 자료가 있는데 이 법이 통과돼야 이 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4-16 10:31:02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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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복분자주, 국제 와인대회 금상 수상

-전 세계 730개 와인 중 최고 과실주로 뽑혀… '2019 미국 몬터레이 국제 와인대회' '보해복분자주'가 미국에서 열린 세계적인 와인대회에서 금상과 베스트 과실주 부문을 수상했다. APEC 정상회담과 OECD 세계포럼 등에서 만찬주로 사용되며 세계인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보해복분자주가 국제 와인대회에서 수상하며 No. 1 제품이라는 사실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올해 26번째로 열린 2019 몬터레이 국제 와인대회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심사를 진행하는 미국에서 열리는 권위 있는 와인 대회 중 하나로 전 세계 730개 와인 제품이 출품하여 경쟁을 벌였다. 이중에 보해복분자는 금상 중 최고점 받았으며,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스파클링와인 등 분야별 최고 와인을 선정하는 평가에서는 'Best Fruit Wine'도 수상하였다. 지난 2009년 미국 샌디에이고 국제 와인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던 보해복분자주는 2014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 술 과실주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하게 수상실적을 이어오고 있다. 뛰어난 맛과 품질 덕분에 지난해 평창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 대표단 회담시에 만찬주로 사용되며 'No. 1 보해복분자주'라는 명성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지난 2004년 출시된 보해복분자주는 현재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20개 나라에 수출되고 있으며, 'No. 1 코리안 와인'으로 불리며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승운 파트장은 "보해복분자주가 금상을 수상한 몬터레이 국제 와인대회는 블라인드 테스트로 심사하기 때문에 전 세계 주류업체들에게 인정받는 권위 있는 대회이다"며 "보해가 수상했다는 사실은 한국의 주류문화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사실이기 때문에 보해를 넘어 우리 모두가 축하할 일이다"고 말했다.

2019-04-16 10:30:4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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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전체 학과별 '전공진로 로드맵' 구축

인천대, 전체 학과별 '전공진로 로드맵' 구축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는 59개 전체 학과와 14개 연계전공에 대해 2016년부터 매년 자체 연구개발을 진행해 인천대만의 특화된 전공진로역량 개발서 '전공진로 로드맵'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전공진로로드맵은 △전공트랙별 교과목, 진로처, 자격증, 비교과활동 안내 △학과 연계전공 및 국제협력형 메트릭스(Matrix) 연계전공 소개 △전공별 주요진출 직무 안내(워크넷, 기업별, NCS) △전공별 동문취업처 및 취업수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생들이 전공트랙을 선택하고 체계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인천대는 전공진로 로드맵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공연계 진로·직업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저학년 때부터 교과와 비교과를 연계한 체계적인 진로역량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1학년 필수 진로교과목인 자기설계세미나의 교재로 전체 학생과 수업을 지도하는 담당 교원에게 책자형태로 배포되고, 전체 단과대학과 학과 홈페이지에서도 원문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또 학과별 '찾아가는 전공진로로드맵 활용특강'과 교직원 대상 활용교육도 실시한다. 인천대 최병조 대학일자리센터장(학생취업처장)은 "최근 청년취업난이 심각해 대학의 진로지도와 취업지원의 역할이 중요시되고 있다"며 "저학년부터 진로 목표를 수립하고 학년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로를 개발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4-16 10:28: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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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푸른 마라도 가꾸기 봉사활동 진행

호텔신라, 푸른 마라도 가꾸기 봉사활동 진행 호텔신라가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에 '해송(海松)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환경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호텔신라는 지난 15일 서귀포시 마라도에서 해송 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제주신라호텔 오상훈 총지배인 등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해송 군락지 식재 작업 ▲마라분교 화단 조성 ▲마라도노인회 선물 증정 등의 시간을 가졌다. 호텔신라는 1991년부터 매년 4월 국토 최남단 마라도에 푸른 해송을 심는 '푸른 마라도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과거 마라도의 울창했던 삼림을 복원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국토 최남단에 위치한 마라도는 그 상징성과 자연환경, 해양생태계의 가치 등을 인정받아 2000년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하지만 농경지 개간 사업 등으로 울창했던 삼림이 훼손되었고, 지금은 섬 전체를 둘러봐도 나무숲을 찾기 힘들어 강한 햇빛과 바닷바람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호텔신라는 '푸른 마라도 가꾸기' 활동을 통해 마라도에 나무 그늘과 방풍림을 만들어가고 있다. 호텔신라는 1991년 30그루의 해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5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마라도는 사방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으로 나무가 크게 뻗어나가기 어려운 환경이지만, 호텔신라 임직원들은 푸른 섬으로 거듭날 마라도를 꿈꾸며 올해도 희망의 나무를 심었다. 해송 식재 작업 외에 마라분교 화단 조성 작업도 진행했다. 마라분교는 재학생이 없어 2016년부터 휴교 중이지만, 생기 가득한 화단을 조성해 주민들의 쉼터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햇볕이 강한 마라도의 기후를 고려해, 올해는 화단 장식으로 많이 활용되는 피튜니아 꽃 300포트를 심었다. 또한, 마라도 마라리 노인정의 어르신들을 위한 작은 선물도 준비했다. 호텔신라 임직원들은 마라분교에서 주민 어르신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1년만에 다시 만난 지역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고 준비해온 간식을 선물해드리며 올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제주신라호텔 오상훈 총지배인은 "거친 바닷바람을 버티고 뻗어나가는 나무를 보면 큰 감동과 희망을 얻는다"며 "작지만 꾸준히 힘을 보태 더 푸르른 마라도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4-16 10:24: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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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친환경 비닐 포장으로 녹색 경영 강화!

롯데홈쇼핑, 친환경 비닐 포장으로 녹색 경영 강화! 롯데홈쇼핑은 17일부터 상품 배송에 업계 최초로 친환경 비닐 포장재를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친환경 비닐 포장재는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100% 식물성 '바이오매스 합성수지'(사탕수수 바이오 PE)를 원료로 사용해 만들었다. '바이오매스 합성수지'는 생산 과정에서 기존 석유 원료의 일반 합성수지(PE)보다 탄소(CO2) 발생량이 70% 가량 감소하며, 환경 호르몬 등의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성도 입증 받은 소재다. 롯데홈쇼핑은 TV 방송을 통해 판매되는 LBL, 라우렐, 아이젤 등 단독 패션 브랜드 상품 배송에 친환경 비닐 포장재를 우선 도입한 후 전체 패션 상품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롯데홈쇼핑에서 패션 상품 배송에 사용되는 비닐 포장재는 연간 약 400만 장에 달한다. 이중 단독 패션 상품 배송에 친환경 비닐 포장재 50만 장이 사용될 예정이며, 그 결과 약 32.9톤(t)의 탄소를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4984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탄소량(국립산림과학원 주요 수종별 표준 탄소 흡수량 지표 기준)에 해당한다. 롯데홈쇼핑은 하반기 중 환경부 친환경 인증 심사를 통해 '환경표지인증'도 받을 계획이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의류 상품 배송 시 사용하는 부직포 포장재를 친환경 종이상자로 대체해 매년 50%씩 사용량을 줄여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아이스팩과 테이프, 완충재도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교체해 친환경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지원본부장은 "친환경 비닐 포장재 제조 단가는 기존 대비 약 60% 더 높지만 탄소 저감 및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자 도입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포장 및 배송 과정 전반에 걸쳐 친환경 부자재 사용을 확대하고 탄소 발생을 줄이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4-16 10:18: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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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석 시인의 '농부의 노래', 가수 태진아 신곡으로 재탄생

강원석 시인의 '농부의 노래', 가수 태진아 신곡으로 재탄생 강원석 시인의 시 '농부의 노래'가 트로트 황제 가수 태진아의 '고향-농부의 노래'로 재탄생했다. 음원은 오는 19일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시 '농부의 노래'는 시인 강원석이 태어나 유년 시절 꿈을 키웠던 경남 함안이 배경이다. 농부였던 부모님과 농사를 지으며 3대가 함께 살았던 고향의 추억을 고스란히 시에 담았다. 귀농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요즈음 농촌의 꿈과 낭만을 노래하며, 농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자 시를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시의 내용 속에 농촌의 정취는 물론 가족에 대한 사랑이 절절히 담겨 있어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수 겸 제작자로 노래를 직접 부른 태진아씨는 "평소 우리 농민들을 위해 쉽게 접할 수 있는 정겹고 흥겨운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 처음 이 시를 접하고 시의 내용이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이라 가슴이 찡했다. 농촌, 고향, 가족, 사랑 등 이 시대에 필요한 의미를 많이 담고 있어서 주저 없이 노래로 만들게 되었다."면서 "원작 시가 주는 의미가 너무 커서 그것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시어를 단 한 자도 고치지 않고 고스란히 노래 가사로 옮겼다."라며 제작 배경을 밝혔다. 강원석 시인은 "고향을 잊지 말자는 생각으로, 우리 농촌을 알리고, 농민들의 삶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썼던 시가 이렇게 다시 노래가 되니 너무 기쁘다. 한 곡의 노래가 농민들과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이 된다면 시를 쓰는 날들이 더 행복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앞으로 시는 물론 감동을 주는 좋은 노랫말을 많이 쓸 생각이다"라며 작사가로서의 포부도 밝혔다. 강 시인은 국회와 청와대, 행정안전부 등에서 20여 년간 근무한 공직자 출신 시인이다. 첫 시집 '그대가 곁에 없어 바람에 꽃이 집니다'를 비롯해 '바람이 그리움을 안다면', '너에게 꽃이다', '내 그리움이 그대 곁에 머물 때' 등 총 4권의 시집을 냈으며, 모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지금은 다섯 번째 시집 '마음으로 그린 그림'의 발간을 앞두고 있다. 서정문학 시 부분 신인문학상과 문학바탕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올해 100회 이상의 강연이 예정된 인기 강사로, 베스트셀러 시집의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수채화를 그리듯 시를 쓰는 것이 강원석 시인의 특징이다.

2019-04-16 10:14: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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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저축銀 최대규모 RPA 도입해 업무 효율화

OK저축은행이 로봇기반업무자동화(RPA) 고도화 및 전사 확산에 나선다. OK저축은행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4개월에 걸쳐 RPA시스템 확대 적용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7년 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1차 RPA 구축사업을 완료한 OK저축은행은 해당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점을 감안해 올해 초까지 RPA 확대 적용을 위한 2차 사업을 추진했다. 이로써 현재 OK저축은행에서는 총 40여가지의 업무가 로봇 소프트웨어를 통해 수행되고 있다. 이번 RPA 시스템 확대로 OK저축은행은 ▲법원우편물(OCR) 조회 ▲신용회복신청 ▲개인회생등록 ▲주소보정 ▲서증제출 ▲사업자휴폐업조회 등의 업무를 로봇으로 추가 전환했다.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는 단순 반복 업무를 사람이 아닌 로봇 소프트웨어가 대신 처리해주는 자동화 기술로, 직원들이 반복적인 작업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직무 수행이 가능하다는 면에서 최근 금융권을 포함한 전 업권에서 각광 받고 있다. 향후 OK저축은행은 전사 시스템을 인공지능(AI)과 인식 기반의 RPA 과제 중심으로 지속 개발해, 디지털 경쟁력을 갖춘 금융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는 "RPA솔루션을 사내 업무에 점차 확대 적용해, 직원들이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해 나가겠다"며 "또한 RPA를 시작으로 업권을 대표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6 10:10:2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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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4월 '100세시대 아카데미' 개최

- '글로벌 주식투자전략'과 '2분기 금융상품 시장전망 및 Focus 상품'을 주제로 진행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공개형 생애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 4월 강좌를 오는 24일과 25일에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24일에는 SETEC 컨벤션 1홀(학여울역 1번 출구)에서, 25일에는 NH투자증권 본사 아트홀(여의도역 3번 출구)에서 각각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달 '100세시대 아카데미' 강좌의 주제는 '글로벌 주식투자전략'과 '2분기 금융상품 시장전망 및 포커스(Focus)상품'이다. 글로벌 경기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기선행지수의 반등을 필두로 2분기에 경기 회복세가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경기부양을 위한 강한 정부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중국이 가장 주목되며, 경기회복세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유럽도 주목할만하다. 첫 번째 강좌에서는 현 시점에서 투자 유망한 글로벌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해 NH투자증권 글로벌주식부 이학민 책임연구원과 박별남 선임연구원이 강의한다. 두 번째 강좌에서는 첫 번째 강좌내용을 바탕으로 자산별 시장전망과 펀드를 중심으로 한 포커스(Focus) 상품에 대해서 NH투자증권 상품기획부 김영정 연구위원이 강의한다. 매월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강의 일자별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직원 또는 모바일 링크 및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의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다. 박진 100세시대연구소장은 "한국경제가 2015년 이후 2%대의 저성장 국면에 진입하면서 글로벌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면서 "저금리 지속으로 중위험·중수익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k

2019-04-16 10:10:2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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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가상현실로 기업 면접 공포증 극복"

숙명여대 "가상현실로 기업 면접 공포증 극복" 재학생 대상 'VR 모의면접 프로그램' 실시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는 경력개발처 대학일자리센터가 지난 15일 교내 다목적홀에서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2019년 취업스킬향상 대비 VR면접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VR면접 프로그램은 실사로 촬영한 면접장과 면접관이 등장해 실전과 가장 유사한 환경에서 가상 면접을 실시할 수 있으며,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별도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취업준비생들은 마치 실제 면접관과 대화하는 듯 한 체험을 함으로써 경험부족에서 오는 면접 공포를 극복할 수 있다. 또 삼성전자, LG그룹, 아모레퍼시픽 등 대기업에서 실제 출제됐던 면접문제를 접하며 답변요령도 키울 수 있다. 답변한 내용은 전부 녹음돼 추후 대학일자리센터 전문 컨설턴트와 1대 1로 피드백을 받을 때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숙명여대 경력개발처는 프로그램 만족도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VR면접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옥경영 경력개발처장은 "프로그램에 학생들의 만족도 조사를 토대로 VR 면접실을 만들어 상시적으로 모의면접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4-16 10:07:2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