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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철 목동선 조기착공 주목…'목동 블루스퀘어' 상가 공급

경전철 목동선 조기착공 주목…'목동 블루스퀘어' 상가 공급 부동산 시장에서 지하철이나 경전철 등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은 사람이 몰리는 곳으로 해석된다. 특히 상가는 유동인구가 많을수록 소비층이 다양해지므로 상권이익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상가가 지하철 역 근처에 위치할 경우 수요층의 방문 확률이 증가해 프리미엄이 비교적 더 붙는 경향이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10년 만에 신규 공급되는 '목동 블루스퀘어'가 목동상권의 핵심수요로 관심을 받고 있다. 목동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공언한 '경전철 조기 착공' 수혜지에 해당한다. 경전철은 목동 지역을 관통하는 노선으로 2호선 당산역부터 신월까지 10km 구간을 잇는 사업이다. 여기에 목동 신시가지는 관공서 밀집지역 및 목동 8, 9, 13단지와 학원 수요를 독점하는 핵심지에 해당한다. 따라서 경전철 목동선 최대 수혜상가인 목동 블루스퀘어는 앞으로 목동산권을 대표할 새로운 랜드마크 상가로 거듭날 것이라는 게 지역 부동산업계의 전망이다. 목동 블루스퀘어는 대지면적 374.58평의 7층 규모 상업시설로 지하 1층~지상 7층으로 구성된다. 주변에 대규모 주거타운 아파트를 비롯해 양천구청, 양천세무서 등 주요 관공서가 밀집되어 있어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출ㆍ입국 관리사무소 앞 단독 독점상가로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다. 오목교역, 양천구청역, 서부간선도로를 이용한 교통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며, 목동초등학교, 목동중학교, 신목초등학교 등 목동8학군 중심에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분양 관계자는 "목동 블루스퀘어는 목동 지역 내 기공급된 10년 이상 된 노후 상가와 대비해 탁월한 경쟁력을 지닌 재건축 프로젝트로써, 그 활성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 위치와 조건을 갖췄다"며, "여기에 양천구의 숙원사업인 경전철 목동선이 완공되면, 동서 교통편의 증진이 이루어져 목동 블루스퀘어의 미래가치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생보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주석종합건설이 시공하는 목동 블루스퀘어는 블루산업개발이 총괄 시행 대행을 맡고 있으며 홍보관은 양천구 목동동로 인근에 마련돼 있다.

2019-04-23 13:08: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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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특수임무헌병, 보급품이 수상하다.

육군 헌병에 적절하지 못한 보급품이 납품됐다는 의혹이 최근 제기되고 있다. 육군이 지난해 10월 공개한 웹드라마 '백발백중' 시즌3 특수임무 헌병편에서 수방사 소속 특수임무헌병의 K-1기관단총에 부적절한 총기레일을 달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한 총기전문가는 23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영상 속 총기레일은 K-1전용이 아닌 AK계열 총기레일로 보여진다"면서 "콘돔이 필요한데 비닐 껍질을 싼 격이다. 단언하기는 힘들지만 결합이 돼 있더라도 총기레일 본연의 성능을 발휘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사격시 사수의 조준을 돕고 사격의 정확도를 높여주는 광학장비 등을 총기에 부착하기 위해서는, 총기레일이라고 불리는 외부 악세사를 사용해야 한다. 총기레일은 사격간 발생하는 반동에 인한 충격과 열에 견뎌야 한다. 광학장비 등을 견고히 부착시켜야 제대로 성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용 총기레일이 아니면, 사격간 신뢰성을 보장하기 어렵다. 영상 속 K1 총기레일은 상하부 결합부분과 총목 부분의 유격이 심해 사격간 발생하는 반동과 진동을 견디기 힘들다는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일각에서는 중국에서 만들어진 AK계열인 Saiga-12의 총기레일이 국산으로 둔갑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앞서 지난 19일 본지는 육군에 관련 질의를 했다. 하지만 육군 헌병실은 수차례 말을 번복해, 의혹의 눈초리가 가시지 않는다. 당초 육군의 관계자는 "해당 총기레일은 육군 헌병감실에 의해 보급이 된 장비로 국산 동인광학 제품"이라고 밝혔다. 수 차례 확인 끝에 사실이 아님이 밝혀지자 육군 헌병실은 "2014년 보급된 장비로 제조업체와 제조국가는 확인이 제한된다"며 뒤늦게 착오라고 알려왔다. 그러다 22일에는 "도트사이트(광학장비)와 레일을 16개 세트로 1세트당 100여만원에 구매했지만 품목별 단가는 확인이 불가능하다"면서 "관련 법과 규정에 따라 정상적인 계약 과정을 거쳤다"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부실계약의 의혹은 남아있다. 우선, 도산했다던 제조사는 현재 도산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뿐만아니라 동일 제품으로 보여지는 총기레일이 40달러 정도에 거래됨에도, 충분한 시장조사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 군납비리를 조사했던 한 영관 장교는 "세트로 통합발주해 일괄 계약이 되었다하더라도 구매요구서에는 각 품목의 시장조사 가격이 명시돼야 할 것"이라며 "육군 헌병실이 현지 부대예산으로 직접구매하는 부대구매 형식을 취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영상속에서 동인광학의 레일은 자사의 광학장비가 제대로 부착돼 있었지만, 세트구매품이라던 문제의 레일에는 광학장비가 부착돼 있지 않았다. 이와관련해 군과 경찰의 전술장비를 제조하는 업체 관계자들은 "육군 특수 임무헌병은 대테러 임무를 수행하지만 육군의 타부대만큼 장비에 대한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 같다"면서 "육군 헌병실이 폐쇄적인 구매방법을 취하는게 이유일지 모른다"고 주장했다.

2019-04-23 13:00:13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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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발 뗀 공수처 설치… 재조명 되는 문무일 검찰총장 발언

문무일, 지난해 사개특위 업무보고서 소신발언 "공수처, 위헌적 요소 있다… 삼권분립 취지 위배" 여야 4당 원내대표가 오는 25일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법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 트랙)'으로 지정 완료하기로 한 가운데 과거 문무일 검찰총장의 소신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문 총장은 지난해 3월 사개특위 업무보고에서 공수처 설치 관련 질문에 "위헌적 요소를 빼야 한다"고 제언한 바 있다. 문 총장이 말한 '위헌적 요소'는 공수처의 삼권분립 제도 위배 여부다. 현 삼권분립 제도에서 검찰·경찰을 포함한 행정부는 '수사' 권한을 갖는다. 그렇기 때문에 공수처를 법무부와 청와대의 견제를 받지 않는 독립적 국가기관으로 설립하는 것은 삼권분립 취지에 위배된다는 게 문 총장 설명이다. 사실상 공수처 위상과 설치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취지로 풀이됐다. 여야 4당(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이 합의한 이번 공수처 설치법은 판사·검사·경찰(경무관급 이상) 수사가 가능하며, 이 대상에 한해서는 기소권도 갖는다. 대통령과 각 부처 장·차관, 군 장성, 국가정보원 고위 간부, 국회의원 등은 공수처 기소대상에서 빠져 사실상 '유명무실' 제도라는 게 법조계 평가다. 그럼에도 검찰 입장에선 공수처가 권한을 뺏어간 '눈엣가시'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공수처 도입안에 대한 입법 논의가 처음 시작된 것은 지난 1996년이다. 검찰의 반발 속에 20년 넘게 공전을 거듭하다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법무부가 공식 제안했다. 문 총장은 "공수처 도입 과정에서 삼권분립 등 헌법에 어긋나는 논쟁이 있다"며 "그 부분을 제거하고 논의해야 한다"고 부정적 입장을 전한 바 있다. 당시 문 총장의 업무보고 내용을 종합하면 외형적으론 검찰 권한을 분산하되 제도적으론 어떤 권한도 내려놓지 않겠단 것이었다. 다만 문 총장은 최근 국회가 공수처 도입 방안을 마련하면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입장으로 선회했다.

2019-04-23 12:51:39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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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그룹 상반기 채용 막차, LG전자 가전부문서 신입 채용

10대 그룹 상반기 채용 막차, LG전자 가전부문서 신입 채용 현대차에 이어 '수시·부문별 채용' 트렌드 이어져, 스마트폰 사업은 제외 10대 그룹 중 LG전자가 뒤늦게 올해 상반기 채용에 나선다. 올초 현대자동차그룹이 공채 대신 직무별 신입 수시채용을 선언한데 이어 LG전자도 직무별 채용을 계획하고 있어 대기업 신입 채용 트렌드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23일 인쿠르트와 LG전자 채용사이트 LG Careers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서류접수를 내달 1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창원 소재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사업본부와 평택 등에 소재한 생산기술원 2개 조직에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H&A사업본부의 경우 연구개발분야 'H/W'(하드웨어), 'S/W'(소프트웨어), '기구'에서, 생산기술원은 앞서 3개 분야와 Production R&D 에서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이번 신입 채용은 가전사업본부의 연구개발 직무 위주로 뽑겠다는 전망이 유력하다. 스마트폰사업이 속한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을 대표로 홈엔터테인먼트(HE), 자동차부품솔루션(VS), 비즈니스솔루션(BS) 사업본부 등은 이번 채용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LG전자는 현재 H&A사업본부와 경영지원그룹에서 경력직도 모집한다. 특히 H&A사업본부에서의 경력직 T/O는 인덕션 쿡탑을 개발한 IH(Induction heating) 제품개발 경력직이다. 다소 부진한 스마트폰 사업과는 대조적으로 최근 가전판매가 호조를 보인 만큼 해당 사업 부문에서의 신규인력 충원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 실제로 LG전자는 기존의 ▲냉장고, ▲TV, ▲세탁기 등 생활가전에 이어 지난 2016년 ▲에어컨 ▲제습기 ▲공기청정기 ▲프리미엄 가습기 등 에어솔루션 풀라인업을 구축한 이후 해당 부문에서 역대 최대의 영업이익을 거두는 가 하면, 최근엔 ▲건조기와 ▲무선청소기 등 이른바 '新(신)가전' 판매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이렇듯 LG전자 가전 부문은 안방과 공기(空氣) 산업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휴대폰으로 인한 부진을 말끔히 씻어 낼 복덩이로 자리 잡았다. 올해 초 현대자동차그룹이 신입 공채를 폐지하고 직무별 신입 수시채용으로 전환키로 한데 이어 LG전자 역시 이번 신입 채용에서 수요에 따른 직무별 수시채용을 선보여 대기업들의 신입 채용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LG전자는 다만 하반기 채용도 남아있는 만큼 수시선발 방식이 자리잡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LG전자 이번 채용 지원자격은 올해 8월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이며, 지원서는 내달 18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전형 절차는 인적성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별도의 어학성적은 요구하지 않고 인적성 검사와 직무 지필 시험 일정은 지원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2019-04-23 12:34:20 한용수 기자
정부, 신기술 직업훈련 확대한다

정부가 2022년까지 공공훈련기관인 폴리텍의 신기술 훈련 비중을 현재 7%(2018년 기준)에서 20%로 늘리고, 첨단기술(하이테크) 과정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경기도 광명시에 제2융합기술교육원을 신설하고, 기존 캠퍼스 기능을 조정해 지역 거점 신기술 훈련기관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4월 10일 발표한 직업능력개발 혁신방안을 바탕으로 신기술 직업훈련을 크게 늘리기 위한 이행안을 23일 발표했다. 먼저 폴리텍의 훈련 직종을 뿌리·기간산업 위주에서 스마트공장, 금융기술(핀테크), 생명건강(바이오헬스), 미래차,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에너지신산업, 무인기(드론) 등 혁신성장 8대 핵심 선도 사업을 중심으로 바꾸고, 학과를 신설·개편해 신기술 훈련 비중을 점차 늘리기로 했다. 신산업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직업훈련 기회도 늘린다. 한국폴리텍대학의 '첨단기술 과정'을 확대 운영해 청년층에게 기존 전문기술과정(기능사과정)과 차별화된 직업훈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경기도 광명시에 내년 상반기 중 제2융합기술교육원(가칭)을 추가로 만든다. 융합기술교육원은 첨단기술 과정 전용 훈련 기관으로 지난 2016년 분당에 문을 연 이래 평균 91.4%의 취업률이라는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기존 폴리텍 캠퍼스의 기능을 조정해 지역 거점 신기술 분야 훈련 기관도 늘린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전주 신기술교육원은 스마트전기에너지(ESS/EMS), 스마트공장 관련 학과를 새로 만들고, 신산업분야의 교원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 기능도 강화한다. 대구 섬유패션캠퍼스는 영남권의 신기술 분야 중점 훈련 기관으로 개편해 스마트팩토리 등 신산업 관련 학과를 이전 배치하고 첨단기술 과정을 새로 만든다. 장신철 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4차 산업혁명의 진전으로 고용환경의 변화는 직업훈련 분야의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기술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를 양성해 혁신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2019-04-23 12:12:47 최신웅 기자
'해운재건 5개년 계획' 1년… 해수부 "반등 계기 마련"

지난해 4월 발표된 '해운재건 5개년 계획' 시행 1년이 지난 현재, 수출입 화물 운송량과 선박 신조발주가 늘어나고 매출액도 2016년 대비 5조원 이상 증가하는 등 해운산업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해양수산부가 제20차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해운재건 5개년계획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에 따르면 해운 매출액의 경우 2016년 28조8000억원에서 2018년에는 34조원(추정)까지 증가했으며, 원양 컨테이너 선복량은 46만 TEU에서 52만 TEU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정책과제 추진현황을 살펴보면 화물 확보의 경우, 2018년 국적선사의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 운송량이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시장 경쟁이 치열한 아시아 역내 컨테이너 화물 운송이 5.2% 증가하며 아시아 역내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의 국적선사 적취율이 3.6%p(59.8%→63.4%) 증가했다. 선박 확충의 경우,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99척이 신조 발주됐다. 지난해 7월 설립된 한국해양진흥공사를 통한 중소선사 지원 확대, 신설된 노후선 대체 보조금 지원 등으로 선사들의 발주여력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초대형 컨테이너선 20척이 지난해 9월 발주돼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선사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매입 후 재대선(S&LB) 지원도 본격화되며 해양진흥공사 설립 이후 현재까지 1044억원의 자금 지원이 이뤄졌다. 한국해운연합(KSP)을 통한 선사들의 자발적 구조개선 노력도 지속돼 연근해 컨테이너 2위-3위선사인 장금상선과 흥아해운의 컨테이너 부문 통합법인 출범이 올해 10월 이뤄질 예정이다. 해수부는 재건계획을 착실히 추진한 결과 컨테이너 시황 개선 지연, 유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해운산업 재도약을 위한 기초 체력을 다진 것으로 보고, 앞으로 대내외 시장 변동에 대응하면서 화물확보를 통한 해운기업 경영상화 개선 등 성과 조기가시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해운산업의 정상화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재건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해운산업의 긍정적 변화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러한 흐름을 계속 이어가서 해운재건의 성과가 조기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3 12:12:40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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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출판사 푸르넷 에듀, 중1,2 '서술형 논술형 과정' 신규 오픈

금성출판사 푸르넷 에듀, 중1,2 '서술형 논술형 과정' 신규 오픈 2015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금성출판사(회장 김낙준)는 중학생 학습 사이트 푸르넷 에듀가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서술형 논술형 과정'을 신규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중학교 1,2학년은 학생주도 수업, 과정 중심 평가가 진행되면서 서술형, 논술형 평가 비중이 높아진다. 서술형, 논술형 평가는 주어진 질문에 알고 있는 생각을 직접 써서 답하는 시험으로, 교과 지식을 단순히 암기했는지를 평가하는 대신, 정답에 도달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고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문제가 요구하는 출제 방향에 맞춰 답안을 논리적이고 완전한 문장으로 적었는지가 중요하다. 푸르넷 에듀가 새롭게 선보이는 서술형 논술형 과정은 국어·영어·수학·과학 4 과목으로 제공되고, 학생들이 단기간에 서술형, 논술형 평가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문제 감각을 기르고, 다양한 풀이 방법을 제시해 사고력과 논리력을 기르는데 초점을 뒀다. 또 실전 문제와 기출 문제를 제공해 학교 시험에도 대비하도록 구성했다. 또 서술형, 논술형 평가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서술형 논술형 평가 대비 학습 가이드' 강의를 홈페이지에서 무료 제공한다. 금성출판사 푸르넷 에듀 담당 서지현 이사는 "정답을 고르는 객관식 시험에 익숙한 중학교 1, 2학년들이 문제를 보고 창의적, 논리적 사고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서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서술형, 논술형 과정'을 공개했다"면서 "2015 개정 교육과정 수업과 평가 방법에 완벽하게 대비한 푸르넷 에듀와 함께 학교 시험에 완벽 대비할 수 있으니 중학생 및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2019-04-23 12:03:4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