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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맵스터' 출시 3년 누적 300만개 판매 돌파

bhc치킨, '맵스터' 출시 3년 누적 300만개 판매 돌파 bhc치킨의 '맵스터'가 꾸준한 판매 실적을 보이며 매운맛 치킨의 대표주자로 등극했다. 24일 bhc치킨에 따르면 '맵스터'는 출시 3년 동안 판매량 300만 개 이상을 돌파했다. '맵스터'는 지난 2016년 4월 강렬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운맛에 초점을 둔 '맛있게 매운 치킨' 콘셉트로 처음 출시됐다. 맵다와 몬스터의 합성어인 '맵스터'는 '레드핫칠리페퍼소스'로 버무려 맛있게 매콤한 맛을 구현했으며, 캡사이신 소스를 사용하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고 청양고추의 깊은 매운맛을 느낄 수 있어 중독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hc치킨은 매운맛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맵스터 더 매운맛'을 연이어 선보였다. 또한, 영화 '극한직업'의 인기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갈비레오의 경우, '핫갈비레오'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지난 19일에 출시한 신메뉴 '마라칸'은 대중적인 사천요리 마라샹궈를 치킨에 접목해 알싸한 매운맛이 압권인 치킨이다. bhc치킨은 이번 신메뉴를 통해 매운맛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단짠의 조화가 어우러지는 색다른 매운맛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bhc치킨 관계자는 "매운맛 치킨의 지속적인 인기 비결은 시원한 맥주와 잘 어울리기 때문"이라며 "최근 기온 상승으로 더워진 날씨에 치맥과 함께 시원함을 즐기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주와 고객들의 입맛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메뉴 개발을 위해 정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24 13:53:5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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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반도체는 이천 특산품" 새 광고 공개

SK하이닉스가 이번에는 반도체를 특산품으로 표현했다. SK하이닉스는 22일 '특산품편'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본사가 있는 이천에 대한 애정을 담아 만들어졌다. 주인공은 이천에 살고 있는 SK하이닉스 직원 가족으로, 아들이 이천 특산품을 묻는 시험 문제에 반도체라고 적은 후, 반도체를 진짜 특산품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았다. SK하이닉스는 영상을 통해 '반도체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반도체가 우리나라 수출 20% 이상을 차지하는 효자품목이라며, 한국과 이천을 대표하는 특산품 자격을 충분히 갖췄다고 SK하이닉스는 설명했다. 영상은 말미에 '세계적인 첨단 반도체, 청주도 있다'는 메시지로 마무리된다. 청주를 배경으로한 후속편을 암시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반도체를 의인화한 광고로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하는 등 인기몰이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광고도 유머 요소를 가득 담았다. SK하이닉스 원정호 브랜드전략팀장은 "특산품은 다수 국민이 대표성을 공감하는 품목이 오랜 시간에 걸쳐 인정 받아야 될 수 있는 것이니 당장 반도체가 특산품이 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특산품 자체보다는 국민들이 반도체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표현한 것으로 봐달라"고 밝혔다.

2019-04-24 13:53:3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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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룩스, 유선청소기 '퓨어 C9' 출시

일렉트로룩스가 유선청소기 '퓨어(PURE) C9'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첫 선을 보인 '울트라 플렉스' 시리즈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모델이다. 퓨어 C9은 강력한 흡입력과 더블 헤파13필터를 주축으로 한 7단계 여과시스템을 탑재한 제품이다. 외부 미세먼지는 물론, 청소기 사용시 발생하는 실내 미세먼지 걱정까지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주력했다. 7단계 필터시스템은 ▲먼지통 내 싸이클론 ▲노즈콘 필터 ▲3중 3D필터 ▲헤파필터 ▲라이프타임 필터 등으로 이뤄져 있어 깨끗하고 맑은 공기만을 배출한다. 이 중 두 개의 헤파 13등급 필터가 청소 중 흡입한 미세먼지를 99.999%까지 여과하는 것이 핵심이다. 헤파필터가 한차례 미세먼지를 걸러내면 마지막 라이프타임 필터가 남은 미세먼지까지 잡아내 빈틈없는 여과를 자랑한다. 헤파필터는 물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청소기의 본질인 흡입력도 높였다. 1600와트(W)의 모터파워에 공기저항을 획기적으로 낮춘 3D필터를 더해 바닥의 작은 미세먼지까지도 놓치지 않는 강력한 흡입력을 구현했다. 또한 퓨어 C9은 먼지통이 찰수록 흡입력이 떨어지는 기존 청소기와 달리 먼지통이 1.5kg까지 차더라도 처음 사용한 것 같은 성능을 보여준다. 소비자 편의성도 끌어올렸다. 노즐의 부드러운 사용을 위해 '이지 롤 프리미엄 바퀴'를 장착해 청소기 사용 시 핸들링을 더욱 편리하게 했다. 버튼 한 번으로 바닥이 열리는 먼지통은 먼지날림을 최소화해 마지막까지 쾌적한 청소를 선사한다. 마룻바닥, 카펫 등 어떤 바닥타입에서도 사용 가능한 '플로우 모션 노즐'에는 라이트가 장착돼 집안 구석구석 깊은 곳에 있는 먼지까지 쉽게 찾아낸다. 이 외에도 침구 전용 노즐 등 추가 액세서리 노즐을 사용해 좁은 틈새부터 침대 위까지 모든 공간의 먼지를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다. 퓨어 C9은사틴화이트, 인디고블루, 스페이스틸, 아이언그레이, 칠리 레드 등 5가지 색상이며, 소비자 가격은 29만9900~50만9000원이다.

2019-04-24 13:52:3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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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 유니버설' 출시

삼성SDS는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의 차기 버전인 '넥스레저 유니버설'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넥스레저 유니버설은 삼성SDS 넥스레저 컨센서스 알고리즘(NCA)과 범용 블록체인 기술인 하이퍼레저 패브릭, 이더리움에 공통으로 적용이 가능한 표준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사용자 인증, 지급결제, 원본증명 등의 응용 서비스를 3가지 중 한 기술로만 개발하면 다른 기술에는 쉽게 적용 가능하다. 또한, 넥스레저 유니버설은 이전 버전에 비해 거래 처리 속도가 향상됐고, 화이트박스 암호기술 적용으로 보안성이 높아졌다. 특히, 넥스레저 유니버설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마켓플레이스에서 서비스형 플랫폼(PaaS) 형태로 제공되므로, 고객은 서버와 애플리케이션의 별도 설치 없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바로 이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고객은 블록체인 개발자 확보와 기술 검증 등에 소요되는 시간과 자원을 줄일 수 있고, 빠르고 손쉽게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업무 혁신을 실행할 수 있다. 삼성SDS 홍혜진 블록체인센터장(전무)는 "다른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도 넥스레저 유니버설을 추가로 등재하여, 클라우드 기반의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24 13:51:3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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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이용섭시장, “투자유치 인센티브, 일자리 중심으로 운영” 밝혀

-"일자리 많이 만든 기업에 더 많은 인센티브" - 이용섭 시장, 24일 투자 및 수출기업인들과 간담회 개최 - 기업, 투자이전기업 정착·수출전문품목 마케팅 지원 등 건의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오전 광주무역회관에서 투자 및 수출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들었다. 이날 간담회는 광주형 일자리, 국내1호 수소융합에너지 실증센터 개소, 국내 유일의 친환경자동차부품인증센터 유치, 인공지능중심 과학기술단지 조성사업 예타 면제 등으로 미래산업 육성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관련 기업의 투자유치와 판로개척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광주본부세관, 광주전남KOTRA지원단, 무역협회,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제고용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등이 함께 해 기업 애로사항 해결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이날 기업인들은 ▲투자이전기업 안정적 정착 지원 ▲관내기업 확장 이전시 투자인센티브지원 ▲수출 전문품목의 마케팅 지원 ▲영세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지원 ▲수출지원사업 통합정보 제공 등을 건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성사시켰고, 노사분규 없는 노사상생도시를 실현해가고 있다"면서 "'광주에 투자하면 수익이 난다'는 명제를 반드시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금년부터는 일자리중심의 투자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해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내는 기업에 더 많은 지원을 하겠다"면서 "우리지역 기업이 내수시장에만 그치지 않고 넓은 해외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탄탄한 수출 지원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주시는 투자 인센티브 제도를 일자리 중심으로 개선 운영한다. 50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기업에는 상시 고용인원의 1년간 평균임금을 지원해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기업이 보다 많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개편한다. 500억원 미만의 일반투자기업에는 상시고용인원의 6개월 평균임금을 한도액으로 하는 입지보조금과 설비투자보조금을 지원한다. 영세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연계해 인도, 베트남 등 12개국 17개 도시에 70개사를 파견한다. 해외시장개척단에 참가하는 기업은 왕복 항공료와 통역, 바이어 상담 등을 지원받는다. 수출초보기업들에게는 수출컨설팅부터 해외시장조사, 외국어 홍보물제작, 통번역, 온라인 수출마케팅, 해외물류비 등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과 기초상담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와 지원기관을 매칭해 주는 중소기업원스톱지원센터도 운영한다.

2019-04-24 13:51:1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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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부산형재창업지원사업 추진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사업실패 후 재도전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2019년 부산형 재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부도 또는 파산, 경영상 어려움 등으로 폐업한 뒤 재창업에 성공한 재창업 7년 이내 기업이 대상이며, 투자유치형과 판매지원형 각 10개 업체를 선발해 7개월간 지원한다. '투자유치형'의 경우 투자유치에 필요한 각종 시험인증, 지식재산권 취득, 시제품 개선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 5백만원과 기업설명(IR) 역량강화 교육 및 전문 컨설팅을 통한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 수립 및 IR자료 제작을 지원한다. IR 데모데이를 통해 선정된 우수업체에는 국내 최대 지분투자형(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운영업체인 오픈트레이드㈜와 연계한 크라우드 펀딩 등 1:1 맞춤형 전략으로 투자유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판매지원형'은 (보상형)크라우드 펀딩을 위한 동영상 제작과 상세페이지 제작 등 맞춤형 사업비 5백만원을 지원하며, 우수 업체에는 판매증진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판로 및 마케팅 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2018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추진한 '부산형 재창업 지원사업'은 실패 후 재도전을 통해 우수 기술인력의 혁신창업을 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8년에는 총 15개 기업을 선발해 13개사가 사업자등록을 완료했으며, 총 매출액 8억원, 신규고용 22명, 지적재산권 출원 12건 등의 성과를 냈다. 부산시 관계자는 "창업의 성공률을 볼 때 일반 창업보다 재창업의 성공률이 2배로 높다"며, "앞으로도 '부산형 재창업 지원사업'을 통한 '창업→실패→재도전'의 선순환 재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부산창업카페 대연점 세미나실에서 '부산형 재창업 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부산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 또는 부산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bschangup.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오는 5월 15일까지 접수하고 서면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발한다.

2019-04-24 13:51:08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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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서울경기북부지부, 원당천변서 “무궁화 묘목 식목행사”

- 한반도 평화통일 염원 담아... 원당천변에 심겨진 무궁화 (사)세계여성평화그룹 서울경기북부지부(IWPG, 지부장 함미정)가 한반도 평화통일 사업의 일환으로 무궁화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오전, IWPG 서울경기북부지부와 한국민속문화협회(회장 정운란), 학생등 70여명이 함께 모여 고양시 소재 원당천변에 무궁화 묘목 200그루를 심고 수변 정화활동도 펼쳤다. 함미정 IWPG 서울경기북부지부장은 "오늘 심은 나무는 한 그루의 나무가 아니라, 평화를 심는 나무이기에 더 의미가 깊다"며 "2주년을 맞은 이 행사는 IWPG의 주요 평화 사업 중 하나인 지구촌에 평화를 심는다는 'Plant Peace' 운동의 일환으로 마렸됐다"고 말했다. 함지부장은 이어 "무궁화 꽃이 한반도 전체에 퍼지는 그날까지 IWPG는 평화를 이루는 활동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혔다. IWPG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자녀에게 평화를 유산으로 물려주고자 △지구촌 전쟁종식 세계평화선언문(DPCW) 지지 및 촉구△평화문화 전파△여성평화교육△한반도 평화통일△여성인권 향상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지구촌 37억 여성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활발한 평화운동으로 국위 선양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9-04-24 13:48:4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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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경로당에 안마의자와 식기세척기 지원

-마을 경로당에 식기세척기, 안마의자 등 보급...더욱 편안하고 쾌적해져 '실버복지 1번지' 장성군이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전신 안마의자와 식기세척기를 경로당에 지원한다. 장성군은 경로당에서의 공동 취사·급식에 의한 일손부담을 덜기 위해 군비 5천만원을 들여 경로당 70개소에 식기세척기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23까지 연차적으로 모든 경로당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장성군은 어르신들의 여가생활 활성화와 건강증진을 위해 전신 안마의자와 건강보조기구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16년부터 안마의자를 지원하기 시작하여, 지난해까지 총 338개소의 경로당 중 108개소에 안마의자를 보급했다. 군은 올해 모든 경로당의 50%에 안마의자를 지원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군비 1억2천만원을 투입해 55개소에는 안마의자를, 22개소에 건강벨트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모든 경로당에 공기청정기를 올해 안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식기세척기가 설치된 장성읍 대창(여)경로당 김모 어르신은 "허리 통증이 심해 경로당에서 식사 후 설거지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는데, 이제는 한결 가벼운 마음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활짝 웃으셨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공공실버주택 건립, 노인효도권 지원, 경로당운영 활성화 등을 통하여 장성군의 모든 어르신들이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명실상부한 '실버복지 1번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이외에도 농한기 동안 경로당에 모여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100여개의 경로당에서 노래교실, 건강체조, 요가, 건강마사지 등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동 식생활, 여가 및 오락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경로당을 노인종합복지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2019-04-24 13:48:3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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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 최초 5월 1일 롯데백화점광주점에 '무인양품' 오픈 예정·

■호남지역 최초로 오는5월 1일 롯데백화점광주점에 오픈 예정· ■약 500평 규모에 다양한 카테고리 전개, 백화점 최초 MujiCafe 운영 호남에서는 최초로 오는 5월 1일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무인양품'이 롯데백화점광주점에들어설 예정으로 지역민들의 관심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무인양품은 의류, 식품, 생활잡화, 가구, 문구 등을 판매하는 라이프스타일 전문 브랜드로서 일 상 생활에는 없어서는 안될 7,000여 품목 이상의 상품의 취급한다. 무인양품은 1980년 일본 대형 슈퍼마켓 체인인 주식회사 세이유의 PB(프라이빗 브랜드) 제품으로 출발 하였으며, 국내에는 2003년 11월 본점 영플라자에 1호점을 오픈후 지난해 말 기준 전국에 총 34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로고도 없고 유행에도 민감하지 않지만 단순한 디자인을 취향에 맞게 어디에나 쓸 수 있는 유용한 스타일이 무인양품의 특징이며, 이런 간결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해져 국내 소비자를 끌어 들이는데 성공하고 있다. 지난해 무인양품의 매출액은 1,378억원으로 전년 대비 25.8% 증가하며 국내 진출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 하였다. 단순하면서도 실용성을 중시한 제품들이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인지도가 높아진 결과이다. 하지만 호남지역에는 출점한 점포가 없어서 이 지역 고객들은 무인양품 온라인 스토어를 이용하거나 무인양품이 입점된 지역으로 원정 쇼핑을 다니는 불편을 감수해야만 했다. 롯데백화점은이런 지역민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2017년 부터MD 계획을 수립하고무인양품과 수차례 협의와 설득을 진행한 결과 호남지역에 최초로 둥지를 틀게 되었다. 무엇보다 무인양품이 이 지역에 최초로 출점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롯데백화점의 지역 책임경영 강화 때문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2018년 광주·전남지역 점포 권한을 강화하는 광주영업부문을 신설하고 올 초 조직개편을 단행 하면서 호남충청지역을 신설하여 광주 현지에 MD팀 조직을 두는 등 매장 MD에 대한 모든 권한을 지역에 위임하여 상권에 가장 적합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했기 때문이다. 호남지역 최초의 점포인 만큼 매장 구성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약 500평 규모에 의류, 가구, 가정용품, 전자제품, 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전개하고 백화점에서는 최초로 신선한 원두커피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수 있는Muji cafe를 운영한다. 또한 상품에 자수를 넣어 나만의 물건을 만들수 있는 자수 서비스와 가구 체험 매장을 별도로 구성 할 예정이다. 이 지역에 무인양품이 오픈 한다는 소식을 접한 직장인 서모양(30)은 "다른 지역에서는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브랜드를 광주에서는 접할 수 없어서 안타까웠다" 면서 "무인양품 매장을 빨리 방문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2019-04-24 13:48:2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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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청년인구 유출 방지에 기여

-중기 미스매치 해소·청년 유출 방지 기여…청년·채용기업에 4년간 4천만 원 전라남도가 중소기업 취업 청년의 장기근속 유도 및 대기업과의 임금격차 완화를 위해 2016년부터 추진한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이 중소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청년인구 유출 방지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전남지역 5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18~39세 청년과 채용기업에 1명당 최대 4년간 2천만 원(청년 1천500만 원·기업 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사전 수요 조사와 적격자 심사를 통해 지난 3월 1차 사업 대상 275개 기업과 청년근로자 653명을 선정했다. 5월 2차 사업 대상 150개 기업과 청년근로자 34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는 그동안의 높은 성과와 현장에서의 폭발적 요구를 반영해 지원 대상을 3년차에서 4년차로 확대하고 지원금을 1인당 최대 1천500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상향했다. 근속장려금 사업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청년근로자가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중소기업의 높은 이직률을 완화하며, 청년 인구 유출을 방지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의 효과인 고용유지율은 2016년 70.3%, 2017년 84.7%, 2018년 85.2%로 높게 나타나고 있고 매년 늘고 있다. 현재 고용노동부와 8개 광역시에서 유사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고용노동부의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은 지원 연령이 34세 이하이고 본인 부담금이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다른 지역 사업 역시 규모나 대상을 고려할 때 전라남도의 사업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김신남 전라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민선7기에는 청년 일자리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마을로·내일로 프로젝트, 선취학 후진학 사업, 산학협력 취업 패키지 사업,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 사업에 이르기까지 두터운 청년 일자리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특히 현장 중심의 일자리 정책 및 청년들과의 소통이 지난해 말부터 높은 고용지표 및 일자리지표로 나타나고 있으므로, 앞으로도 모든 도민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4 13:48:19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