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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브랜드와 차별화…하이엔드(High-end) 아파트, 인기도 'high-high'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하이엔드(High-end) 아파트, 인기도 'high-high' 현대건설의 '디에이치', 대림산업의 '아크로', 대우건설의 '푸르지오써밋' 등 최근 건설사들은 기존 브랜드에 고급 이미지를 더한 하이엔드(High-end) 브랜드를 앞다퉈 선보이며 치열한 '고급화'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는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게 교통, 교육, 편의 등 주거환경이 검증된 입지에 들어서는 것은 물론 기존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위해 조경, 커뮤니티, 마감재, 설계 등 상품에서도 더욱 공을 들이는 만큼 입주 이후 지역 내 랜드마크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매매시장에서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이에 분양시장에서도 인기는 두드러진다. 금융결제원 자료를 보면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가 처음 적용된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분양 당시 1순위 청약에서 무려 100.62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정당계약 시작 4일만에 100% 완판되며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이 달 분양을 앞둔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 '디에이치 포레센트'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 일원대우 재건축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2층 4개동, 전용면적 59~121㎡, 총 184세대로 이중 조합원물량을 제외한 62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보면 △59㎡ 26세대 △84㎡ 26세대 △121㎡ 10세대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단지가 위치한 개포택지개발지구는 디에이치 아너힐즈(1320가구), 디에이치 자이 개포(1996가구)와 함께 디에이치 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예정인데다, 이 일대를 중심으로 85000여 가구 이상 규모의 재건축 사업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어 향후 강남의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외에도 강남 도심 내 공급되는 알짜 입지인 만큼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서울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반경 500m 이내에 있어 모두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강남 및 송파권역으로 10분대 도달이 가능하다. 여기에 대청역에서 두 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SRT 수서역을 이용해 전국 각지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인근으로 영동대로, 양재대로, 동부간선도로, 외곽순환도로 등 도로망도 풍부해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 옆으로는 일원초, 중동중이 위치하고 전통적인 명문고교인 중동고도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코엑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롯데백화점 강남점, 이마트 수서점 등 쇼핑·문화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대형의료시설을 비롯해 반경 1km 이내에는 일원동 주민센터, 수서경찰서, 강남구민회관 등 관공서도 위치하고 있어 생활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여기에 디에이치만의 품격 있는 내부설계도 눈에 띈다. 기존 아파트 천정고(2.3m)보다 높은 2.5m 천정고 및 2.6m 우물형 천정고(거실·현관·주방 3개소)를 전세대 적용해 개방감을 높이고 전용 84㎡ 이상 주택형에는 개방형 발코니를 통해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벽부형 층상배관 설계로 세대 간의 욕실 사용소음이 차단되며 욕실바닥 청소 및 점검·보수도 수월하다. 이외에도 천연대리석, 천연화강석, 수입 원목마루 등 고급스러운 마감재를 사용한 것은 물론 주방 등에 고급 수입 가구를 적용할 예정이다.

2019-04-24 15:13: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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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노인종합복지관에 6억원 규모 공기청정기 지원

현대백화점그룹, 노인종합복지관에 6억원 규모 공기청정기 지원 현대백화점그룹이 미세먼지에 취약한 노년층이 이용하는 시설에 공기청정기를 지원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4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노인종합복지관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지원금 6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장호진 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장(사장)과 윤영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지원금 6억원은 오는 5월부터 향후 3년 간 서울·경기·인천·대전 등 전국의 노인종합복지관 200여 개소에 복지관별로 공기청정기 3~4대씩 총 770여 대를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하는 공기청정기는 현대렌탈케어의 '큐밍 더 케어 프리미엄형(HA-830)'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으로부터 극초미세먼지인 0.3㎛(마이크로미터)까지 제거할 수 있는 공기 정화 기능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6단계 정화 공기청정 시스템과 3방향 입체 공기청정 기능, 대기 오염도 측정 및 수치 안내 기능, 취침 및 고속 정화 기능 등이 적용돼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특히,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자체적으로 유지관리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현대렌탈케어 전문 케어 직원들이 직접 복지관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필터청소·교체 등의 사후관리도 진행할 예정이다. 장호진 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장은 "미세먼지 등 호흡기질환에 취약한 노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인 노인종합복지관의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해 지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분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24 14:54: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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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인도진출을 위한 한-인 방산협력 세미나 개최

방위사업청은 24일국내 방산기업의 인도 진출을 돕고자 인도 뉴델리에서 한-인도 방산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방사청은 한화디펜스, 한화, LIG넥스원, KAI, 현대로템, 현대중공업, 비츠로셀,아이쓰리시스템, 한컴산청, 우성씨텍, 테크카본, 이오시스템 등 12개 기업이 세미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월 양국 정상회담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양국 간 방산협력 강화와 한국기업의 인도 수출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세미나에서 한국측은 수출할 무기체계에 대한 한국 정부의 품질보증정책에 대해 발표했고, 12개 한국기업은 무기체계에 대한 홍보와 인도 현지 진출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인도측은 인도군의 획득 절차 등에 대해 발표하고, 양국 간 방산협력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 후반부에는 인도 수출을 위해 인도 정부·기업 관계자와 우리 기업 관계자 간의 면담 등 마케팅 장도 마련됐다. 다. 방사청에 따르면 왕정홍 방사청장은 아제이 쿠마르 인도 방산차관을 만나, 양국 간 진행 중인 ▲비호 복합체계 ▲유도무기 등 주요 협력 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 방산협력과 관련된 논의를 했다. 왕 청장은 이날 행사에서 "이번 세미나는 양국이 다시 한번 상호 호혜적인 방산협력을 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진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걸맞은 방산협력을 굳건히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4-24 14:52:34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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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등급차 저공해조치 신청' 두 달만에 3만8000건 돌파

서울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운행제한 대상이 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저공해조치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총 3만8869대가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청서를 낸 3만8869대 가운데 2.5t 이상은 1만3649대, 2.5t 미만은 2만5220대로 집계됐다. 저공해조치 내용별로는 '매연저감장치 부착'이 3만3393건, 조기폐차 4586건, 기타 890건이었다. 또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1만8658대의 차량이 매연저감장치 부착, 조기폐차와 같은 저공해조치를 완료했다. 이는 올해 시의 저공해조치 계획물량 4만4000대의 43%에 해당하는 수치다. 시는 미세먼지 특별법 본격 시행에 앞서 서울에 등록된 5등급 차량 23만여대 차주에게 우편물 등을 통해 운행제한 대상임을 안내하고 저공해조치 신청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고 덧붙였다. 미세먼지 특별법에 따라 지난 2월 15일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으로 분류된 수도권 차량의 서울시 내 운행이 제한된다. 위반 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총중량 2.5t 미만과 수도권 외 등록차량은 5월 31일까지 단속이 유예된다. 또 DPF 부착 등 저공해조치를 한 차량은 단속에서 제외되며, 저공해조치 신청서를 제출한 경우에는 올해에 한해 저공해조치를 완료할 때까지 과태료 부과를 유예하고 있다. 시는 서울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저공해조치 희망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경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구아미 서울시 대기기획관은 "시는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제한과 함께 저공해조치를 희망하는 5등급 차량에 대한 저공해조치를 최대한 확대할 계획"이라며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려는 시의 노력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이해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24 14:51:5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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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HR 포럼 통해 직원 열망 확산 방안 논의

롯데, HR 포럼 통해 직원 열망 확산 방안 논의 롯데그룹은 2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위치한 롯데콘서트홀에서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를 비롯한 국내외 롯데 HR 담당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롯데 HR 포럼'을 열었다. 지난 2008년부터 진행된 HR 포럼은 전 계열사 인사·노무·교육 담당자들이 한 데 모이는 자리로, 그 해 주요 인사 관련 이슈를 논의한다. 또한 2017년부터는 국내 최고의 인사 관련학회인 한국인사조직학회와 공동으로 기획해 최신 인재경영 트렌드와 HR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다. 올해 HR 포럼의 주제는 ''열망으로 이루는 혁신(Innovation with aspiration)'으로, 비즈니스의 지속 혁신을 위해 구성원들의 열망을 불러 일으키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전략적 인사관리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자 美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영대 학장인 패트릭 라이트 교수가 '전략, 기업문화, 인적역량을 통합하기 위한 HR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패트릭 라이트 교수는 전략, 인적역량, 기업문화의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세가지 가치를 어떻게 고객가치와 연결시키는지가 HR의 임무이며, 비즈니스 성공 또한 이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인사조직학회장인 동국대학교 이영면 교수가 '지속 가능 혁신을 위한 HR 아젠다'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롯데는 그룹의 핵심가치 실천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밸류 챔피언 어워드'를 진행했다. 대상은 롯데케미칼 미국법인인 LC USA의 프로젝트팀이 수상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2014년 미국 화학기업인 액시올과 손잡고 국내기업 최초로 미국 내 셰일가스 기반의 석유화학공장을 추진하여 내달 준공식을 앞두고 있다. 북미 셰일가스 기반의 저가 에탄을 활용, 에틸렌을 생산해 기존 납사 의존도를 줄이고 생산비용도 30~40% 가량 낮추겠단 전략이다. 롯데는 미국 에틸렌 공장이 롯데케미칼을 세계적인 종합 화학사로 도약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 해외유명브랜드 직매입 편집매장을 운영하는 롯데백화점 롯데TOPS팀,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통해 중소기업 해외시장개척을 지원하는 롯데홈쇼핑 동반성장팀, 장기렌터카 관련 혁신적인 온라인 서비스를 선보인 롯데렌탈 신차장다이렉트팀 등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지주 정부옥 HR혁신실장은 "이번 포럼은 조직을 발전시키고 비즈니스를 혁신시키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는데 인식을 함께하고, 구성원 개개인의 자율적 내적 동기와 열망을 북돋기 위한 방안에 대해 서로 논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며 "유능한 인재들이 마음껏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와 업무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24 14:49:2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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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보험, 가입 늘었는데 보험료 줄어…가격민감도↑

지난해 자동차보험 가입은 늘었음에도 보험료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을 통한 직접 가입이 빠르게 늘면서 자동차보험에 대한 가격 민감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외산차 가입대수가 크게 늘었다.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차량 10대 중 1대는 외산차였다. 24일 보험개발원이 지난해 자동차보험 가입자 성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8년 말 기준 자동차보험 가입대수는 2249만대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 반면 자동차보험 수입보험료는 15조8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감소하며 하락 전환했다. 자동차보험 가입대수 중 개인용은 전년 대비 3.1% 증가한 1630만대로 전체의 72.5%를 차지했다. 개인용 수입보험료는 전년 대비 1.9% 줄어든 10조3000억원이었다. 보험개발원은 "차량 대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보험료가 감소한 원인은 보다 저렴하게 보험에 가입하기 위해 가입방식, 가입조건을 합리적으로 결정하려는 보험소비자의 트렌드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인터넷을 통한 보험가입(CM채널)은 전년 대비 14.1% 증가했다. 특히 20대 이하, 30대의 CM채널 가입률은 2016년 이후 각각 17.3%포인트, 16.7%포인트 늘었다. 마일리지, 블랙박스 등 할인형 특약 상품의 가입도 급증했다. 마일리지 특약 가입률은 56.3%로 전년 대비 9.2%포인트 증가했고 블랙박스 특약 가입률은 58.3%로 전년 대비 7.2%포인트 늘었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소비자의 가격 민감도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보험사도 할인율과 구간을 확대하는 등 수요에 적극 대응하면서 특약 가입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외산차 가입대수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외산차량 자동차보험 가입대수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약 179만대로 국산(1.8%) 대비 8.3배 빠르게 증가했다. 외산차 구성비는 2014년 6.3%, 2015년 7.6%, 2017년 9.8%에 이어 11%까지 높아졌다. 외산차 중 3000만원 미만 차량은 53.7%로 전년(51.6%) 대비 2.1%포인트 증가했다. 수도권 내 외산차 비중은 14.2%로 광역시(10.2%), 지방시도(7.1%) 대비 높았고, 전체 외산차 중 독일차가 전체의 57.8% 차지했다.

2019-04-24 14:46:4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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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교역조건 16개월째 '악화'…수출물량·금액 모두 하락

반도체가 부진하면서 3월 수출물량과 금액이 모두 두달째 하락했고 3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16개월 연속 악화했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19년 3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량지수(151.16)는 전년 대비 3.0% 하락하며 지난 2월(-3.2%)부터 2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섬유 및 가죽제품이 12.4% 하락했다. 휴대전화(-40.5%), 디스플레이(-13.5%) 등을 중심으로 전기 및 전자기기(-7.0%)도 감소했다. 중국 수출 부진 등으로 일반기계는 4.9% 하락하며 감소세로 전환했다. 수출금액지수(128.38)는 전년 대비 8.8% 하락했다. 지난해 12월(-3.7%)부터 4개월 연속 내림세다. 반도체 등 집적회로(-15.2%) 등을 비롯한 전기 및 전자기기가 17.5% 감소했고, 섬유 및 가죽제품도 10.9% 하락했다. 수입물량지수(128.32)는 전년 대비 6.1% 내렸다. 지난해 12월(-3.1%) 이후 넉달째 하락했다. 광산품 수입물량이 12.4% 감소했고 일반기계(-29.6%), 석탄 및 섬유제품(-20.7%) 등을 중심으로 공산품도 4.2% 도 내렸다. 수입금액지수(118.12)는 전년 대비 7.0% 떨어진 118.12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계속 내렸다. 전기 및 전자기기(2.6%) 증가에도 일반기계(-30.8%), 석탄 및 섬유제품(-24.8%) 등이 하락했다. 교역조건은 더욱 악화됐다. 3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92.27(2010=100 기준)로 전년 대비 5.1% 하락했다. 지난 2017년 12월(-3.5%) 이후 16개월 연속 내림세다. 교역조건이 악화세를 지속한 건 지난달 수출가격(-6.0%)이 수입가격(-1.0%)보다 더 큰 폭 하락해서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상품 1단위를 수출해 벌어들인 돈(달러 기준)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나타낸다. 소득교역조건지수(139.48)도 전년 대비 7.9% 하락했다.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수출 총액으로 수입할 수 있는 양을 나타낸다.

2019-04-24 14:45:5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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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월3~4일 서울시청 앞…‘광주햇김치 서울나들이’ 행사

-봄에 열리는 김치 축제 즐기세요 광주광역시가 5월3일부터 4일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봄김치 축제를 개최한다. '광주햇김치 서울나들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봄에 열린다는 점에서 이채롭다. 예로부터 김장김치가 바닥나고 봄기운을 받아 햇나물들이 자라나오기 시작하는 이맘 때면 봄배추, 미나리, 냉이, 달래, 민들레, 두릅 등 다양한 봄 푸성귀들을 이용해 다양한 김치를 만들었다. 광주시는 이러한 전통 김치문화를 바탕으로 사상 처음으로 봄철에 김치축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봄김치 축제는 김치 관련 축제들이 모두 늦가을 이후에 열리면서 발생하는 지자체 간 불필요한 경쟁을 예방하고, 김치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사계절 내내 이어지게 하는 효과가 예상된다. 또 김치축제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김치문화를 선도하는 '김치 광주'의 이미지 형성, 지역 김치산업 발전 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햇김치축제는 봄에 담그는 햇김치 20여 종과 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들의 김치 12종이 전시되는 광주 햇김치와 명인김치 전시관, 스타 셰프 미카엘과 김치명인들이 함께 하는 햇김치 시연 및 김치응용요리 체험, 김치 직접담기 체험, 옹기와 발효식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중 직접 햇김치를 만들고 구매하는 체험 프로그램은 대통령상을 수상한 광주 김치명인들이 함께 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광장 김치담기 체험관에서 시간 단위로 20명씩 선착순 접수(유료) 받아 진행한다. 더불어 3일 오후 2시 개막식에서는 국내 최초로 외국인 광주김치 홍보대사 위촉, 햇김치 톡톡 팝페라 및 뮤지컬 공연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햇김치축제 관련 문의 및 안내, 김치담기 체험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광주세계김치축제 홈페이지(kimchi.gwangju.go.kr/)로 하면 된다.

2019-04-24 14:42:0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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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내 소비재기업, 중국 심천에 전북관 운영

▶ 심천 국제 선물 및 가정용품 박람회, 도내 수출기업 6개사 참가 ▶ 전북도, 소비재 우수제품 중국시장 마케팅으로 수출확대 기대 전북도는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25일 중국 심천회의전시센터에서 개최되는 '제27회 심천 국제 선물 및 가정용품 박람회'에 도내 수출기업 6개사를 파견하여 전북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동성에 소재한 심천시는 중국 최초의 경제특구로서 소비와 소득수준이 중국 최상위권에 속한다. 이번 박람회는 소비재 박람회 중 중국에서 인지도가 높아 매년 전세계 10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가할 정도로 규모가 크다. 중국시장에서 호응이 높은 소비재 품목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도내 수출기업들은 박람회가 새로운 기회로 작용해 수출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도는 참가기업의 마케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부스임차 및 장치 설치, 전시품 운송과 통역에 이르기까지 관련비용을 90%이상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금년부터는 한국무역협회의 글로벌 e마켓플레이스를 통한 바이어 사전마케팅, 무역전문가 컨설팅, 교신 지원 등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5월말에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한국 우수상품 전시상담회'에 도내 우수중소기업 10개사를 파견해 新남방 거점시장인 베트남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4-24 14:41:54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