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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7일 화요일 (음 4월 3일)

[쥐띠] 36년 부창부수(夫唱婦隨)이니 다투지 마라. 48년 알아도 모른 척 상대의 실수를 덮어라. 60년 격한 말은 모두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72년 통하는 사람을 만나 거래가 순조롭다. 84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소띠] 37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49년 종일 밥을 사면 만사가 편하다. 61년 사업이든 직장이든 성실하면 좋은 결과. 73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85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호랑이띠] 38년 폭풍우가 치는 격이니 잠시 쉬었다 가자. 50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 날. 62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해야 한다. 74년 한발 물러서는 것도 앞으로 나가는 방법. 86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토끼띠] 39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을 편하게. 51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63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말조심. 75년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난다. 87년 부드럽게 하루를 보내자. [용띠] 40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52년 물이 들어오는 것이 보이니 힘껏 노를 저어라. 64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하자. 76년 힘든 길이라도 가다 보면 결과가 좋다. 88년 고대하던 것일수록 잘 살펴라. [뱀띠] 41년 용날이니 먹는 것에 주의. 53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해 마무리. 65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자랑해도 된다. 77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89년 비가 와도 밖에 나가지 않으면 우산이 필요 없다. [말띠] 42년 자손이 새 식구를 데려오니 근심이 더한다. 54년 생각지 못한 일로 심신이 고달픈 하루. 66년 운이 활짝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78년 과대포장보다 겸손. 90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양띠] 43년 현실이 힘들어도 내일을 생각하면 만족스럽다. 55년 먹을 복이 많은 날. 67년 희로애락을 함부로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79년 선봉에 나서게 되나 다른 사람들의 질투를 받는다. 91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음주는 마라. [원숭이띠] 44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 56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68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달성. 80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속이 상한다. 92년 베풀 능력이 있을 때 최대한 베풀어라. [닭띠] 45년 건강한 삶을 위해 운동을 열심히. 57년 배우자가 내게 가장 큰 조력자임을 잊지 말자. 69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81년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을 항상 명심. 93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개띠] 46년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 것이 상책. 58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베풀자. 70년 아는 길도 물어가야 실수가 없다. 82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94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는다. [돼지띠] 47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59년 일의 시작은 신용에서 비롯되니 약속을 소중히 여겨라. 71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좁은 공간을 빙빙 도는 하루. 83년 보라색이 행운을 준다. 95년 종일 마음이 불편.

2019-05-07 06: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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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마음으로 맞는 어버이날

어버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아버지와 어머니를 이르는 말’이라고 되어 있다.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우리말이 많지만 어버이는 들을 때마다 가슴이 푸근해진다. 항상 마음에 두고 살아가는 부모님이지만 5월에 특히 더 생각나는 건 어버이날 때문이다. 부모님들은 어느 지역에서나 어느 곳에서나 어느 때나 공통점이 있다. 평생을 자식 걱정으로 지새운다는 것이다. 걱정한다는 건 마음에 둔다는 것과 같다. 부모님은 그렇게 평생 자식을 가슴에 두고 살아가신다. 필자사무실에 자주 상담을 오시는 한 부모님이 대표적이고 평균적이다. 오실 때마다 부부가 손을 꼭 잡고 걷는 게 여간 보기 좋은 분들이 아니다. 아들이 대학교 진학할 때 사주를 꼼꼼히 짚어 보고는 어느 학교와 학과가 적성에 맞고 공부하기 좋을지를 유심히 살폈다. 취업을 할 때는 그 당시 아들의 운세를 알고 싶어 했다. 성격과 직업운은 어떻게 어울리는지 어떤 길을 택해야 아들이 평탄하고 넉넉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 궁금해 했다. 결혼할 때도 다르지 않았다. 아들과 며느리의 사주를 보고 궁합의 조화를 따져보며 화목한 가정이 되기를 빌었다. 이렇게 애정을 듬뿍 담은 모습들은 부모님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 부모님의 마음을 알기에 자식들은 어버이날이 되면 마음을 담아 선물을 준비한다. 선물로 바다 같은 은혜를 갚을 수는 없지만 마음을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다. 자식은 마음을 전하고 부모님은 마음으로 받는 서로에게 즐거운 날이 바로 어버이날이다. 그런데 통계조사를 보면 자식들이 드리고 싶은 선물과 부모님이 받고 싶은 선물이 크게 달랐다. 자식들이 생각한 선물은 카네이션 전자기기 식료품이 많았다. 그러나 부모님들은 용돈 화장품 건강식품을 꼽았다. 어버이날 선물을 한다면 이런 부분을 고려해서 하는 게 좋겠다. 부모님을 위한 선물이라면서 자식들 편한 품목으로 결정하는 건 무신경하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올 어버이날에는 부모님이 좋아하실 선물을 들고 평생을 자식 걱정으로 지새우는 부모님을 위해 하루쯤 시간과 마음을 내어 정성을 보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부모님에게는 자식의 웃는 얼굴이 어떤 비싼 상품보다 더 큰 선물이다.

2019-05-07 06:00:07 메트로신문 기자
<메트로신문 5월 7일자 한줄뉴스>

▲삼성전자가 오는 14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19' 개최에 이어 중국 상하이와 서울 및 일본 도쿄, 독일 뮌헨에서도 행사를 열며 비메모리 반도체 육성 전략을 전 세계에 알린다. ▲현대자동차가 브랜드 '탄생 3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준중형 세단의 기준 '2019 아반떼'를 6일 새롭게 출시했다. ▲LG유플러스는 5세대(5G) 이동통신 시공사 확대, 신기술 적용 등을 통해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안전운항을 강조하고 있는 티웨이항공이 최근 발생한 항공기 사고로 성장동력에 적신호가 켜졌다. ▲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모두 대주주 적격성 놓고 논란과 시비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사실상 기존 금융사들만 통과할 수 있는 대주주 요건 탓에 금융혁신은 더 멀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4대 시중은행인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의 1분기 순이익은 총 2조210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6% 줄었다. 전년보다 2.9%증가한 신한은행 (6181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은행은 모두 마이너스 성장세다. ▲ 작년보다 심해진 미세먼지로 소비자 외부활동은 줄었으나 미세먼지 관련 물품의 구매가 증가하면서 지난 1분기 전체카드 승인건수는 49억3000만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4% 증가했다. ▲ '최저가'를 앞세워 고객 확보에 열을 올렸던 이커머스 기업들이 최근에는 '최적의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 제약사들의 1분기 실적이 기술수출로 판가름 났다. 점차 늘어나는 연구개발비 지출을 기술료로 얼마나 메울 수 있는지가 수익성의 증감을 결정했다. ▲최근 유명 셰프의 레시피를 그대로 집에서 간편하게 재연하거나 다양한 메뉴를 한번에 차릴 수 있는 가정간편식과 밀키트 제품이 밀레니얼 세대 주부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스포츠·아웃도어 업계가 냉감 의류를 선보이며 여름 공략에 나섰다. ▲서울 시민의 10명 중 6명이 중앙정부의 권한 집중에 따른 폐해에 공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동·유럽 순방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5일(현지시각) '창업 강국' 이스라엘을 방문해 서울의 창업 생태계를 업그레이드할 방안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동국대학교가 새로운 대학 비전을 선포하고 '화쟁(和諍)형 인재' 양성과 세계 100대 학과 육성에 본격 나선다. ▲성인남녀 10명 중 7명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부담스러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05-07 06:00: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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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스타를 찾아서] ①웹케시, '경리나라'로 과로에서 경리들 해방

"웹케시의 플랩폼을 통해 한 해 평균 700조원 이상의 금액이 흘러가고 있다." 지난 3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웹케시 본사에서 윤완수 웹케시 대표이사가 약 스무명의 사람들을 이끌고 기업탐방을 진행했다. 윤 대표는 인하우스뱅크·브랜치·경리나라 등 웹케시의 상품을 터치스크린 화면 속 자료와 영상을 통해 설명했다. 이렇게 매월 첫번째 금요일이면 웹케시는 사전 신청자를 모아 기업탐방과 IR 설명회를 진행한다. 지난 1월 25일 올해 1호 상장법인이 된 웹케시의 주가는 상장일 2만8500원에서 약 3달 뒤인 3일 금요일 6만1000원까지 치솟았다. 두 배 넘게 뛴 주가만큼 웹케시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도 크다. 웹케시 관계자는 "상장 후 기업탐방 신청이 너무 많아 1:1 대응이 불가능해 이렇게 모아 하게 됐다"며 "이것도 월 2회 하던 것이 이제 겨우 줄어 1회로 바뀐 것이다"고 귀띔했다. ◆'경리나라' 인기 비결은 1999년 설립된 웹케시는 금융기관과 기업 시스템을 연결하는 B2B 핀테크 플랫폼 기업이다. 은행이나 증권사 등 각 금융사 시스템을 기업 시스템에 연결해 각 기업이 금융과 재무 관련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한다. 국내 은행, 증권사, 보험사, 카드사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해외 33개국 396개 금융기관과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웹케시의 주요 플랫폼은 공기업 대상의 인하우스뱅크, 대기업 대상의 브랜치, 그리고 중소기업 대상의 경리나라가 있다. 이 중 경리나라의 인기가 특히 폭발적이다. 누적 고객이 1만개를 훌쩍 넘겼다. 2017년 12월에 출시된 경리나라는 30인 이하 사업자를 대상으로 만든 금융 연동 경리업무 전문 프로그램이다. 경리나라를 이용하면 경리가 영수증 주고받은 것을 수작업으로 일일이 기록하고, 장부를 만들던 것을 클릭 몇 번으로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인터넷뱅킹, 홈택스 처리, 영수증 취합 등 경리들이 2~3시간 걸려 처리하던 업무가 2~3분만에 끝난다. 경리나라M을 통해 외근 시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자체 시스템이 없는 작은 회사는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실제 경리나라를 사용해본 계절과제철의 송지은 대리는 "기존에 경리 업무를 안 해본 사람도 쓰기 쉽고 편리하다"고 말했다. 웹케시 관계자는 "제품 출시 전 1000여명의 경리들에게 불편한 점을 설문조사해 만든 결과"라고 설명했다. 윤 대표는 "오늘만 벌써 9개 기업이 들어왔다"며 "매일 40~60개, 매달 약 1000개의 회사가 경리나라의 새 고객이 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더존이나 큐브코아 등 2134개의 ERP(기업자원관리) 업체와 연계해 기업 ERP 시스템과 웹케시의 플랫폼과 연결해 각 기업의 업무를 돕는다. ERP란 기업 내 생산, 물류, 재무, 회계, 영업과 구매, 재고 등 경영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올해만 벌써 153개 ERP 업체와 추가로 계약을 맺었다. ◆ B2B 핀테크 플랫폼 한 사업만 고수 웹케시는 B2B 핀테크란 한 분야에만 집중한다. 윤완수 대표는 "웹케시는 철저히 B2B 기업"이라며 "공식적으로 세 가지는 안 한다고 선언했다"고 말했다. 이 세 가지는 ▲금융업 ▲ERP ▲B2C(온라인 페이 사업) 사업이다. 이 사업들은 이미 경쟁사가 많아 경쟁력도 없고, 새로운 분야로 확장하는 순간 업의 본질이 흐려지기 때문이다. B2B 핀테크도 워낙 큰 시장이라 성장성이 있어 굳이 다른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이유도 없다는 게 윤 대표의 설명이다. 윤 대표는 "회계, 인사, 급료, 구매, 자재 시스템 등 사업확장을 해봤지만 사업 영역이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이익이 작아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300명 가까이 되는 구성원에게 이건 안한다는 것을 명확히 알리기 위해 다른 사업을 공식적으로 하지 않는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웹케시는 자체 금융보안 클라우드센터도 갖고 있다. 본사에 있는 보안관제 컨트롤타워에서는 365일 24시간 내내 시스템 오류가 없는지 관리한다. 물리적인 센터는 KT 목동 IBC 2센터 내에 있고, 분당에 백업 클라우드 센터도 있다. 철저히 분리·통제된 금융 망을 사용한다. 웹케시는 해외 시장 진출도 앞두고 있다. 윤 대표는 "포스코의 한국 본사가 베트남 현지의 자금 흐름을 보고 싶을 때 바로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구축해온 해외 은행망 등을 통해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브랜치나 경리나라를 만든다는 거다. 국내 모기업이 해외 자회사도 살필 수 있는 해외용 브랜치도 내놓는다. 오는 6월 베트남 브랜치 상품이 시험 출시해, 8월 정식 보급을 시작으로 내년 초부터 글로벌 사업을 확장한다. 경리나라도 2020년 초 와북(WABOOK)이라는 이름으로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3개 국가에서 해외 버전을 출시한다. 한편, 웹케시는 오는 13일 2019년 1분기 실적을 공시할 예정이다. [!{IMG::20190506000123.jpg::C::540::/웹케시}!]

2019-05-07 06:00:00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