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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핑크에이지'와 MOU 체결…"헤어 제품 카테고리 확장"

애경산업, '핑크에이지'와 MOU 체결…"헤어 제품 카테고리 확장" 애경산업은 뷰티 패션가발 브랜드 핑크에이지와전략적 제품 개발 등 사업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 마포구 소재 애경산업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남수 애경산업 상무와 김지영 핑크에이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애경산업과 핑크에이지는 업무협약을 통해 뷰티에 관심이 많은 1020 여성 소비자를 위한 헤어 관련 제품 출시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애경산업은 자사의 생활용품 제품 개발 기술력과 핑크에이지의 1020 여성 가발 개발 노하우를 활용한 전략적 제품 개발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애경산업은 생활용품 제품 개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2년 프리미엄 헤어클리닉 브랜드 '케라시스'를 론칭했으며 이후 더마 헤어케어 브랜드 '더마앤모어'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헤어 제품 통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핑크에이지는 헤어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1020 여성을 위해 다양한 헤어스타일 과 트렌드를 제안하는 국내 1위 패션가발 전문 브랜드로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며, 현재 홍대 본점 등 10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개성이 뚜렷한 젊은 세대를 위해 헤어 제품 카테고리를 확장하고자 MOU를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9-05-08 15:57:1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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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콤팩트 SUV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사전계약 실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콤팩트 SUV(스포츠유틸리티차)인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6월 공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19 서울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더욱 세련된 쿠페 스타일의 실루엣이 돋보이는 풀체인지 모델로,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지속 가능성의 새로운 기준이 될 오리지널 럭셔리 콤팩트 SUV다. 외관은 레인지로버 패밀리 특징인 날렵한 루프라인으로 더욱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갖췄다. 외관은 자동 전개식 도어 핸들로 매끈한 외관을 완성했으며 날렵한 디자인의 슈퍼 슬림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가 탑재됐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에는 새로운 바디 컬러로 한국 수도인 서울에서 이름을 가져온 '서울 펄 실버'가 추가됐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더욱 넓어진 실내 공간과 적재공간을 갖췄다. 20㎜가 더 길어진 휠베이스로 넉넉한 뒷자석 레그룸을 확보했으며, 효율적인 실내 설계를 통해 26리터의 추가 수납 공간도 마련됐다. 트렁크 공간은 기존보다 더 커진 591리터로 2열 시트를 접을 경우 최대 1383리터의 적재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3가지 출력의 인제니움 디젤·가솔린 엔진을 제공한다. 2.0리터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은 150마력과 180마력으로 제공되며 즉각적이고 강력한 가속력을 보여준다. 2.0리터 4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은 249마력의 높은 출력과 37.2㎏·m의 최대 토크로 뛰어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특히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에는 브랜드 최초로 48볼트의 MHEV(Mild Hybrid Electric Vehicle)기술이 적용됐다. 차량에 장착된 BiSG(Belt Integrated Starter Generator)와 리튬 이온 배터리는 차량 운행 시 에너지를 저장해 엔진 구동을 보조한다. 17㎞ 이하로 주행할 경우 엔진 구동을 멈추며 저장된 에너지는 주행 재개 시 엔진 가속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연료 효율이 약 5% 가량 개선됐고 특히 정체가 심한 도로 주행 시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에는 세계 최초로 적용되는 첨단 기술들도 대거 마련됐다. 우선 랜드로버에서 처음 도입한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 기술은 차량 전방을 180도 시야각으로 제공해 주차가 까다로운 공간, 도로 연석이 높은 곳, 그리고 험한 지형 주행 등에서 운전자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국내 판매 가격은 D150 S 트림 6800만원, D180 SE 트림 7680만원, D180 R-Dynamic SE 트림 8230만원, 그리고 P250 SE 트림 7390만원이며 각 트림 모두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함께 제공된다. 랜드로버 브랜드 차량 재구매 고객이 출시 전 사전 계약을 하는 경우 5년 20만㎞ 연장 보증 무상 지원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19-05-08 15:57:0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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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쇼핑 편의성 강화하자 고객 24배 증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쇼핑 편의성 강화하자 고객 24배 증가 트렌드 입힌 신선·간편식 전문 매장 인기에 추가 확장 슈퍼마켓 이용객들 사이에서 '편의성'이 중요한 구매 결정 요인이 됐다. 가정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슈퍼마켓에서도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인기 품목 위주로 구성해 쇼핑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매장의 선호 고객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이륜차 배송 서비스와 신선·간편식 전문 매장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고객이 구매한 상품들을 이륜차로 가정까지 배달해주는 '부릉 프라임' 서비스의 4월 이용 고객은 정식 서비스를 처음 시작했던 2월 대비 약 2360% 증가했다. 기존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2004년 6월부터 사륜차 배송을 진행해왔다. 지난해 12월부터는 배송 효율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부릉 프라임' 서비스를 도입해 이륜차 배송까지 병행하고 있다. 전국 349개 매장 중 130개 매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 서비스는 단 한 명의 고객의 물건이라도 빠르면 20분 내에 배송하기 때문에 짧은 배송 시간과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또한 소량의 상품을 구매하더라도 배송이 가능하고 생수, 쌀 등의 무거운 상품도 빠르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륜차 배송을 병행하고 있는 130개 매장의 2~4월 신선식품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기존의 점포들을 지난해 8월부터 '신선·간편식 전문 매장'으로 리뉴얼해 선보이고 있다.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신선식품, 간편식 등 식품 구색을 크게 늘리고 상대적으로 구매가 적은 비식품은 줄인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8월 옥수점을 시작으로 고양 행신2점, 분당 정자점, 용인 죽전점 등 4개 점포를 전환했다. 이 점포들은 전환 이후 주 평균 매출이 이전에 비해 약 30%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고객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4월11일에는 동탄점, 풍납점, 신길3점, 25일에는 목동2점과 산본점을 신선·간편식 전문 매장으로 새로 구성한 데 이어 지난 2일 오산 세교점, 숭인점, 대전 유천점까지 총 12개의 점포를 리뉴얼 오픈했다. 올 연말까지 40여 개의 매장을 추가로 전환할 예정이다. 총 1630여 가지의 신선 및 간편식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이 매장에서는 훠궈, 타이소이 쌀국수 등의 상품도 추가하며 최근 트렌드에 맞춘 구색을 갖추고 있다. 이로 인해 최근 오픈한 동탄점, 풍납점, 신길3점의 간편식 매출은 오픈 이후 현재까지 전년 동기 대비 140% 신장했으며 대전 유천점은 오픈 첫날 매출이 전년 일 평균 매출의 4배에 달하는 등 준수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임기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기획본부장은 "그동안 배송 서비스와 신선·간편식 전문 매장 확대 등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체질개선을 진행한 결과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존 점포들의 내실을 다지는 정책과 함께 신규점 오픈 등으로 외형 확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8 15:57: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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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맥주' 열풍…GS리테일, 국내 수제 맥주 해외 수출길 열었다

'K-맥주' 열풍…GS리테일, 국내 수제 맥주 해외 수출길 열었다 수입 맥주가 대세로 자리 잡은 시대에 국산 수제 맥주가 해외 수출 길을 열었다. 8일 GS리테일은 지난 4월 27일 대만 세븐일레븐으로 수출한 수제 맥주 '광화문'이 판매 10일 만에 2만캔 넘게 팔렸다고 밝혔다. 수출 물량은 총 3만8400캔으로, 현지 판매 첫날에만 2500캔 이상 팔리며 조기 완판 조짐을 보였다. '광화문'은 GS리테일과 코리아크래프트브루어리가 함께 제휴해 GS25와 GS수퍼마켓에서 지난해 6월 첫 선을 보인 수제 맥주다. 이번 수출은 코리아크래프트브루어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모든 실무는 GS리테일이 담당했다. GS리테일은 우수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규모나 공급 물량이 작아서 해외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업체들을 위한 수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광화문은 4주간 상면 발효를 거친 앰버에일(짙은 호박색을 띄는 상면 발효 맥주)에 속하며 한방 약재인 맥문동이 함유된 수제 맥주다. 캔 표면에는 서울의 관광 중심지인 광화문이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표현됐다. GS리테일은 광화문의 독특한 맛과 디자인에서 얻을 수 있는 한국적 정서가 대만 현지인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GS리테일은 광화문의 현지 인기에 힘입어 또 다른 수제 맥주인 '백록담'을 추가로 선적할 예정이다. 백록담은 제주 특산물 한라봉이 함유돼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나는 밀맥주로 제주도의 맑은 물로 14일간 발효됐다. 기온이 높아지기 시작하는 하절기에 잘 어울리는 화이트 에일 맥주로 깔끔하고 청량한 맛을 자랑한다. 조진호 GS리테일 해외 상품 담당 MD는 "최근 K푸드의 관심이 대만, 홍콩 등을 중심으로 한 주요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GS리테일의 차별화 상품들이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광화문, 백록담 등의 수제 맥주는 프리미엄급의 품질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네이밍 돼 동남아시아에서도 인기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08 15:56:4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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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한국사진작가 지원 프로그램 'KT&G SKOPF' 공모

KT&G, 한국사진작가 지원 프로그램 'KT&G SKOPF' 공모 KT&G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한국사진작가 지원 프로그램 'KT&G SKOPF'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KT&G SKOPF'는 가능성 있는 사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8년부터 11년 동안 총 39명의 작가를 발굴했으며, 최종 작가 13명의 개인전 개최와 작품집 발간을 지원했다. 오는 8월에도 지난해 최종 작가로 선정된 김승구 씨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제 12회 'KT&G SKOPF'는 1차 포트폴리오,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6월에 '올해의 작가' 3인을 발표한다. 올해의 작가에게는 각각 1000만원 상당의 작품제작 지원과 6개월간의 멘토링이 제공된 후, 오는 12월 공개 포트폴리오 심사로 '최종 작가' 1인이 선정된다. KT&G는 최종 작가의 개인전 개최와 작품집 발간을 위해 4000만원 상당의 추가지원과 멘토링을 이어간다. 'KT&G SKOPF'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멘토링과 제작 후원으로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해왔다. 그 결과 역대 선정 작가들은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및 휴스턴 포토페스트 등 국내외 유수 사진상 수상과 포토 페스티벌에 초청되며 한국 사진계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지효석 KT&G 문화공헌부장은 "KT&G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의 목적은 가능성 있는 아티스트들이 역량을 발휘할 '장'을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연, 영화, 시각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으로 문화예술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5-08 15:56: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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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GNC',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마이 G스토리' 론칭

동원F&B 'GNC',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마이 G스토리' 론칭 동원F&B의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가 소비자 직접 검사(DTC)을 통한 고객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마이 G스토리'를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마이 G스토리'는 고객의 총 14가지 항목에 대한 유전적 요인 검사와 문진검사를 통해 현재 고객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1:1 맞춤 상담을 제공해 알맞은 성분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마이 G스토리'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제공받은 타액 수집 용기에 직접 침을 모아 보존액과 섞어 GNC 매장에 제출하거나, 택배로 수집 용기 키트를 발송하면 점검 결과와 추천내용을 받을 수 있다. '마이 G스토리'는 유전자 분석과 미세배열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마크로젠' 사와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마크로젠'은 199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유전체의학연구소를 모태로 설립돼, 현재 세계 150여개국 18만여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유전자 분석 전문 기업이다. '마이 G스토리' 서비스는 백화점, 할인점, 대형마트 등 전국 120여개 매장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1:1 맞춤 상담을 통해 추천 받은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50% 제품 할인권 3매를 증정한다. GNC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주제로 식약처와 한국식품영양과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년 식품안전의 날' 박람회에서 '마이G스토리'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건강진단기기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양재동 aT 센터에서 진행된다. GNC 관계자는 "최근 개인 맞춤형 영양 컨설팅에 대한 니즈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간단하게 유전자를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 등장함에 따라 이번 서비스를 론칭했다"며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본격적인 고객 맞춤형 토탈 헬스 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이 G스토리'의 서비스 가격은 정상가 18만9000원, 골드회원가 15만원이며 전국 GNC 매장 및 동원몰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9-05-08 15:56:1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