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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중앙연구소, 식품분석 기술력 영국 정부 평가 2년 연속 '우수'

정식품 중앙연구소, 식품분석 기술력 영국 정부 평가 2년 연속 '우수' 정식품은 자사 중앙연구소가 영국 환경식품농림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식품분야 분석 국제비교숙련도평가(FAPAS)에서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국제비교숙련도평가는 분석기관의 다양한 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적으로 가장 큰 숙련도시험 프로그램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측정검사 분야의 정확도 및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매년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및 대학, 민간분석기관 등이 참가하고 있다. 정식품 중앙연구소는 FAPAS 프로그램 중 무기질 분야에 속하는 '철분'과 '나트륨' 총 2개 분야에 참가했다. 철분 분석에서는 Z Score '-0.3'을 기록해 참가한 128개 기관 중 상위 30% 수준의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나트륨 분석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제품을 관리하고 있음을 인정 받았다. Z-Score란 실험 결과의 연구소 간 오차 범위를 산출한 것으로 ±2 이내이면 만족스러운 결과로 판정하며, '0'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우수함을 의미한다. 정식품은 식품 분석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테디셀러인 '베지밀' 제품을 비롯해 식물성 건강음료 '리얼 시리즈' 등 생산하는 모든 음료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하게 수행하고 있으며, 중앙연구소 내 식품안전 분석 체계를 구축해 원재료 및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점선 정식품 중앙연구소장은 "현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고품질, 고영양의 제품 생산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 및 노력을 인정받아2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식물성 음료 시장을 리딩하는 기업으로서 더욱 발전된 식품 분석 능력을 함양, 신뢰도를 제고하며 국내외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5-08 16:00: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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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학교 체육시설 시민에게 개방··· 2020년까지 전 자치구로 확대

서울시가 오는 2020년까지 학교 체육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체육시설을 개방하는 학교에 시설 개·보수비, 학교 안전관리비 등을 지원한다. 이달 중 자치구 수요조사를 실시해 시범 지역 1~2곳을 선정하고 7월부터 학교 체육시설을 개방·운영한다. 내년까지 25개 전 자치구로 해당 사업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올해 총 5억797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015년부터 학교체육시설 개방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서울시에서는 강남구, 금천구, 종로구에서 3개 학교가 참여했지만 현재 운영을 중단한 상태다. 서울시교육청과 학교 측에서 해당 사업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기 때문이다. 학교들은 안전·보안 문제, 시설관리 어려움 등을 이유로 교내 체육시설 개방을 거부했다. 이에 시는 학교시설 개방에 따른 학교 측의 부담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개방시간에 시설 관리자를 배치해 이용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등 학교 보안을 강화하고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한다. 또 수시로 시설물을 점검해 학교 체육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시는 체육시설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파손과 상해 사고에 대비해 주최자 배상책임 보험에 가입해 학교 측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서울시의 1인당 체육시설 면적은 1.28㎡로 전국 평균인 4.05㎡의 3분의 1에 불과하다. 주 52시간 근무제 등으로 여가시간이 늘어나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체육시설은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발표한 '2018년 국민생활체육 참여 실태 조사'에 의하면 서울시민이 향후 생활권에서 이용하고 싶은 체육시설로 공공체육시설(49.8%)과 학교체육시설(7.9%)이 각각 1위와 3위로 꼽혔다. 그러나 서울시내 학교 체육시설 개방률은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 교육부의 '시·도별 학교체육시설 보유 및 개방 현황' 자료를 보면 서울시의 학교체육시설 개방률은 66%로 전국 평균(72.8%)에 한참 못 미친다. 시는 체육시설 개방에 대한 학교 측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자치구와 주민 체육회 등 지역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학교장을 방문·면담해 사업 취지와 방향을 설명하고 개방 학교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남기연 단국대 법학과 교수는 '학교체육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적 개선 방안' 논문에서 "학교체육시설을 명시적으로 공공체육시설로 규정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학교장은 시설을 개방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부담감에 개방을 피하고 있다"며 "개방에 따라 징수하는 사용료를 가지고는 시설의 유지·보수를 위한 비용을 충당하기 힘든 점도 그러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남 교수는 "현재와 같이 학교체육시설의 개방 여부와 범위 등을 학교장이 재량으로 판단해 결정하도록 하기보다는 지방자치단체의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 등에서 이를 결정하도록 하고 학교장이 아닌 지방지치단체에서 개방에 따른 모든 책임을 부담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또 학교체육시설 개방으로 요구되는 인력의 인건비나 시설 유지 비용 등도 지방자치단체에서 적극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제언했다.

2019-05-08 15:59:5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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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사내봉사단, 네팔지역 보육원에 놀이기구 기증 봉사활동 실시

대한항공 사내봉사단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네팔 치트완 지역의 어린이 보육원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네팔 치트완 지역은 수도 카트만두에서 남서쪽으로 약 150㎞ 떨어진 곳으로 대부분 지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자연환경 보존상태가 우수하지만 전기, 가스와 병원, 학교 등 사회기반시설이 부족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여건이 매우 열악하다. 행사에 참여한 대한항공 봉사단원들은 200여명의 어린이들이 변변한 놀이기구 없이 생활하고 있는 네팔 보육원을 찾아 미끄럼틀과 그네, 시소 등 놀이기구를 기증하고 모래 놀이터를 조성했다. 보육원의 어린이들과 기구 설치작업을 마친 후에는 함께 흙놀이를 하고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의료시설이 부족한 지역민들에게는 영양제와 해열제, 피부염 연고, 구충제 등 고온다습한 현지기후에 유용한 의약품을 전달했다. 대한항공 사내봉사단은 지난 2014년부터 회사의 지원 아래 6년째 네팔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한항공에는 현재 25개의 사내 봉사단이 활동 중이며 각 봉사단은 고아원, 장애인 시설, 요양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매년 중국 쿠부치와 몽골 바가노르구 인근 사막지역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으로 사막화 방지에 앞장서는 한편 전세계를 아우르는 항공 네크워크를 활용해 각국의 홍수, 태풍 및 지진 피해지역에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등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나눔 경영을 전개하고 있다.

2019-05-08 15:59:1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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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흥행 돌풍' 4월 판매실적 수입 SUV 브랜드 2위 기록

지프가 4월 한 달 동안 915대를 판매하며 전년대비 88.3%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수입차 브랜드 5위, 수입 SUV(스포츠유틸리티차) 브랜드로서는 2위 성적이다. 지프는 2019년 누적 3059대를 판매함으로써 전년대비 74.3%의 성장을 기록했다. 지프의 모든 판매 모델 5종은 수입 SUV 각 세그먼트(섹션) 누적 판매량 5위 내에 진입했다. 수입 소형 B-UV 세그먼트 베스트셀링카인 '레니게이드'는 지난달 부분변경 모델이 출시되며 다시 B-UV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준중형 SUV '컴패스'는 꾸준한 인기로 C-UV 2위를 기록했다. D-UV 세그먼트에서는 출시 13일 만에 344대 팔린 지프의 아이콘 '랭글러', 베스트셀링카인 '체로키'가 공동 4위에 올랐다. 대형 SUV이자 지프의 플래그십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는 E-UV 세그먼트에서 4위를 차지했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이번 달 판매 실적은 새롭고 다양한 제품 라인업 출시와 지속적인 마케팅, 세일즈 프로모션으로 더 넓은 신규 고객층 확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이로써 1만대 클럽 진입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매월 지속적으로 진행 중인 전국 고객 시승행사 '지프 까페 데이'와 '이동식 오프로드 모듈'을 이용한 '극한 시승' 행사 등을 통해 지프 브랜드의 정신을 더 많은 고객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프는 전국 17개의 기존 FCA 전시장을 지프 전용 전시장으로의 올해 안에 전환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2019-05-08 15:58:3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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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몬스터, '온누리스토어' 입점

벨라몬스터, '온누리스토어' 입점 코스메틱 브랜드 벨라몬스터(Bella Monster)가 '온누리스토어'에 공식 입점한다고 8일 밝혔다. 온누리스토어는 전국 약 2100개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국내 대표 약국체인 '온누리 약국'이 새롭게 론칭한드럭스토어이다. 해당 스토어는 소비자들의 웰빙 트렌드에 맞춰 본사와 약사의 협업으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세라잼헬스앤뷰티가 전개하는 '벨라몬스터'는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효능과 효과가 확실한 제품을 만들자'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피부 고민 솔루션을 선보이며,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코스메틱(Cosmetic) 브랜드이다. 특히, 벨라몬스터의 대표 인기 제품인 당근패드, 수박패드, 톳패드는 뷰티 크리에이터 사이에서 좋은 성분과 및 가성비로 긍정적인 리뷰가 이어지며 수차례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당근 패드'는 벨라몬스터의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당근 씨 오일이 다량 함유되어 피부 수분 충전 및 진정에 효과적이다. '수박패드'는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지가 선정한 세계 5대 슈퍼 푸드인 수박씨를 압착해 만든 수박씨 오일과 단백질을 다량 함유해 모공 청정 및 수축,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준다. 최근 출시된 '톳패드'는 미네랄과 후코이단 성분이 풍부한 톳과 미역귀를 담아 피부 진정과 민감한 피부를 건강하고 윤기 있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로하스인증이 완료된 100% 코튼 패드를 사용해 피부에 닿는 자극이 최소화돼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작용한다. 이 외에도 당근시카세럼·크림, 당근워터에센스, 깔라만씨패드·앰플, 톳크림·토너, 수박선젤 등 벨라몬스터의 스킨케어 전 제품을 '온누리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05-08 15:57:5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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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美 발전소 공동 금융주선 약정

NH농협은행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롯데 뉴욕팰리스 호텔에서 5억9000만 달러(한화 6900억원 상당) 규모의 나일스(Niles) 미국발전소 선순위대출 금융조달 약정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나일스 미국발전소는 미국 미시간주 일대에 총 사업비 10억5000만 달러 규모의 1085MW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 및 운영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2년 3월 운영이 개시되면 북미지역에서 가장 큰 전력시장인 PJM(필라델피아,뉴저지-메릴랜드지역)에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남부발전과 대림에너지가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하며, 선순위대출 모집을 위한 글로벌 금융주선기관 역할은 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 BNP 파리바, 크레딧 아그리꼴, 노무라 증권, 하나금융투자가 공동으로 수행한다. NH농협은행은 올해 1월 금융주선기관 선정 단계에서부터 NH투자증권과 컨소시엄을 구성, 농협 계열사 간 협업구조를 적극 활용해 금융주선권 확보는 물론 성공적인 금융조달을 완료했다. 약정식에 참여한 유윤대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이 사업의 주요 주주인 남부발전과의 지속적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해외사업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며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에 금융조달이 필요하면 농협은행을 중심으로 농협 전 계열사가 적극적으로 투자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08 15:57:2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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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모바일 영수증 확대해 환경보호 실천

이마트, 모바일 영수증 확대해 환경보호 실천 이마트가 모바일 영수증 확대를 통해 친환경 경영에 앞장선다. 이마트는 무심코 받아들고 금방 버려지는 종이 영수증 절감을 위해 9일부터 6월 30일까지 '모바일 영수증 응모 이벤트'를 열고 공기청정기 경품과 장바구니, 할인쿠폰 등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이마트앱' 메인화면 하단 '영수증' 메뉴에서 '모바일 영수증만 받기' 설정을 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경품은 삼성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 총 100대이며 7월 12일에 당첨자를 발표한 후 7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된다. 또한 앱 화면에서 '모바일 영수증 이벤트 응모하기' 배너를 통해 '모바일 영수증만 받기'를 이미 설정한 고객도 응모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들의 모바일 영수증 실제 사용 확대를 위해 모바일 영수증 1회 발급 고객에게는 '같이가 장바구니'를, 2회 발급 고객에게는 7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같이가 장바구니'는 이마트가 고객들의 친환경 쇼핑 편의를 위해 제작한 것으로 친환경 소재인 '타이벡(Tyvek)'으로 만들어졌다. 한편 이번 모바일 영수증 캠페인은 신세계 임직원들의 의미있는 솔선수범을 시작으로 이마트앱 사용 고객 전체로 확대할 방침이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2일부터 전 임직원 6만여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영수증을 자동 적용함으로써 모바일 영수증 생활화 적극 동참에 나섰다. 7월 1일부터는 이마트앱 사용 고객에게 '모바일 영수증만 받기'를 자동 적용해 고객 참여를 더욱 확대함으로써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도모할 방침이다. 한편 이마트는 친환경 캠페인의 지속 확대에 힘써왔다. 기존에도 고객들의 모바일 영수증 캠페인 참여 확대를 위해 유통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젊은층에게 친숙한 모바일 게임을 제작, 지난해 11월 부산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18'에 참가하기도 했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작은 곳에서부터 시작되는 친환경 실천을 위해 이마트는 모바일 영수증 캠페인을 지속 확대하고 자원순환에 앞장 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9-05-08 15:57:22 신원선 기자
GC녹십자웰빙, ‘라이넥’ 간 재생 효과 논문 국제학술지에 게재

인태반가수분해물 '라이넥'의 간 재생 효과를 확인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회사인 GC녹십자웰빙은 '라이넥'의 간 재생 효과를 확인한 논문이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 학술지인 '바이올로지컬 앤 파마수티컬 불레틴(Biological and Pharmaceutical Bulletin)'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 '라이넥'은 만성 간질환 환자의 간기능 개선을 목적으로 허가된 주사제이다. 사람의 태반에서 추출한 물질인 '인태반가수분해물'로 만들어지며, 지난 2010년 이뤄진 인태반가수분해물의 재평가에서 유일하게 유효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연구에서는 '라이넥'의 간 재생 효과가 다방면에서 확인됐다. 실제로 부분적으로 간을 절제한 동물모델에서 '라이넥'을 투여한 결과, 투여군의 간세포 성장인자(HGF)가 대조군 대비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3일 후 간 재생률 역시 투여군이 대조군에 비해 22% 높게 나타났으며, 간 재생에 도움을 주는 '사이토카인' 역시 활성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에 참여한 조재원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라이넥'이 간 절제 수술한 환자의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향후 관련 질환에 '라이넥'을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08 15:57:13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