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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동남아 시장개척단 참가 기업 모집

전라남도는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동남아 시장개척단 참가 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동남아 시장개척단은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캄보디아 프놈펜, 라오스 비엔티안, 미얀마 양곤을 방문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발굴한 현지 바이어와 1대1 상담을 펼치게 된다.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동남아 3국의 경제성장률은 2013년 이후 6.7% 이상으로 꾸준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구매력은 높아지고 민간 소비시장이 커지면서 미래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한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 전남 기업이 진출하기 좋은 시장이다. 시장개척단 참가 자격은 전남에 소재한 수출 중소기업으로서 자사 제품에 대한 영문 카탈로그 또는 동영상을 가진 업체다. 또한 수출을 준비하고 있는 내수기업도 참가할 수 있다.바이어 발굴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현지 무역관을 통해 이뤄지고, 참가기업은 발굴된 바이어와 이메일, 전화, 팩스 등을 활용한 사전 접촉을 통해 상담성과를 높일 수 있다. 이번에 파견할 시장개척단은 15개 기업 내외로 구성된다. 참가 기업으로 선정되면 항공료 50%(최대 100만 원), 바이어 발굴비, 현지 통역비, 상담장 임차료를 지원받게 된다. 참가 기업은 잔여 항공료와 숙박비만 부담하면 된다.선경일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이번 개척활동 지역은 동남아에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곳인 만큼 바이어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남지역 수출기업이 많이 신청해 수출 확대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14 13:59:1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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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2019 국악대학축제 '하모니 HARMONY' 개최

국립부산국악원(원장 김경희)은 오는 25일(토) 부산·영남권을 중심으로 국악전공 대학생들의 교류 무대 '부산·영남 국악대학축제-하모니 HARMONY'를 개최한다.'부산·영남 국악대학축제-하모니 HARMONY'는 대학별 학생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국악전공자들이 경연을 벗어나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무대다. 2018년 첫 개최 후 올해 상·하반기로 나뉘어 5월 '국악대학축제'와 11월 학생이 직접 작곡한 창작국악을 선보이는 '국악작곡발표회'가 열린다. 올해는 부산·영남지역의 경북대학교, 동국대학교, 부산대학교, 부산예술대학교, 영남대학교 등 다섯 학교가 모여 악(樂)으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하모니(HARMONY)의 무대를 펼친다. 공연은 젊은 학생들의 열정이 담긴 프로그램으로 전통과 창작을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의 악ㆍ가ㆍ무(樂ㆍ歌ㆍ舞)의 국악축제 무대다. 각 대학마다 특성을 살려 순차적으로 무대에 올라 대표 레퍼토리를 축제 형식으로 엮어 전공자끼리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공연관람은 사전에 접수를 받으며, 오는 15일(수) 오전 9시부터 17일(금) 오후 6시까지 3일간 전화로 관람신청을 할 수 있다. '취학아동 이상 관람가능하며, 전석초대로 국악에 관심 있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19-05-14 13:58:48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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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민,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 앞장서

진주시가 골머리를 앓고 있는 불법 투기쓰레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동참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민수사대를 발족했다.시는 그동안 쓰레기 무단 투기 취약 지역마다 경고 표지판을 설치하고, 한 달에 한번 야간 특별 단속에 나서고 최근에는 바퀴가 달린 이동식 CCTV까지 도입해 운영하고 있지만, 10개월 동안 단속된 건수는 27건으로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진주시 쓰레기 불법투기 적발건수는 2015년도 142건에서 2016년도에 174건 2017년도에는 245건으로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330건이 적발됐다. 단속 강화에도 쓰레기 불법투기는 줄지 않은 셈이다.시는 이에 시민들의 의식개선과 실천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 시민들이 직접 쓰레기 불법 투기 예방에 동참할 수 있는 150명의 '시민수사대'를 구성했다.진주시 청소과 김윤혁과장은 "시에서는 90여대의 CCTV를 가동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부 불법투기로 주위 환경을 더럽히고 있다."면서 "아주 작은 것부터 스스로가 실천할 수 있도록 시민수사대가 직접 홍보도 하고 적발하는 자발적인 조직이다"라고 말했다. 시민수사대는 불법투기 발견 시 신속하게 시에 알리고, 무분별한 쓰레기 불법 투기를 하지 않도록주변 사람들에게 홍보해가고 있다.진주시는 올 한해 시민수사대가 효과를 거두게되면 앞으로 수사대를 추가로 모집해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최지영 시민수사대원(가호동)은 "시민들이 '이런 쓰레기는 절대 버리면 안된다고 생각하고'쓰레기는 규격과 날짜에 맞춰 버릴 수 있도록 계도할 생각"이라면서 "저희 진주 시민수사대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4 13:58:15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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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적게…'1~2인 가구 증가에 신선식품 상품도 소포장이 인기

'점점 더 적게…'1~2인 가구 증가에 신선식품 상품도 소포장이 인기 1인가구와 부부 중심의 2인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백화점·마트 식품 코너도 변화하고 있다. 소단위 팩포장 상품과 낱개 상품 수를 늘리고 있는 것이다. 먼저, 신세계백화점의 수산 코너에서는 '굴비 한 두름'이라는 단어를 더이상 찾아보기 힘들 예정이다. 2인·3인 등 소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4인 가구의 식탁에 맞춰 계량된 '굴비 한 두름(20마리)' 대신 14마리를 한 세트로 한 '1엮음'이라는 단어를 쓰기 시작한 것. 일반적으로 굴비 한 세트를 의미하는 '두름'은 조기나 물고기를 짚으로 한 줄에 열 마리씩, 두 줄로 엮은 것으로 4인 이상의 식구가 한 끼에 3~4마리씩, 최대 두 달에 걸쳐 소비하는 양이다. 하지만 2인 또는 3인 중심의 밀레니얼 가족에게 있어 길게는 석 달 이상에 걸쳐 소비하는 한 두름은 굴비의 양과 더불어 보관시 상품의 훼손, 냄새 등의 문제가 발생될 수 있어 구매를 망설이게 했다. 이에 신세계는 밀레니얼 가족도 두 달 내에 맛있게 굴비를 소비할 수 있도록 14미(1엮음)외 10미 등으로 굴비의 수량을 조정해 굴비 소비 촉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지난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타현황(2018년 2월~2019년 2월 기준)에 따르면 2인 가구는 전년 동기 대비 4.19% 늘어난 22.45% 비중을 차지했으며, 3인 가구는 0.63% 늘어난 18.03% 비중을 차지했다. 1인 가구는 36.89%를 차지했다. 이와 반대로 올해 2월 기준, 4인 가구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한 16.85%로 집계돼 최근 1년 간, 가족 구성원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019 트렌드 코리아'에서는 부부 중심의 2인 또는 3인 가족으로 구성된 '밀레니얼 가족'을 사회 트렌드 키워드로 선정하기도 했다. 가족 구성원이 줄어드는 사회적 현상은 백화점 식품관의 신선식품 포장에도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소포장·저중량 과일/채소 등이 신선식품 코너에서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기존 3kg 내외의 박스 단위 과일 상품 대신 1kg 이하의 소단위 팩포장 상품과 낱개 판매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23% 가량 신장했다. 소포장·낱개 판매 상품 수도 지난해보다 13% 가량 늘렸다. 수박의 경우 7~8kg 크기의 큰 수박 2kg 내외의 특수 수박 또는 조각 상품으로, 800g~1kg 사이 팩포장으로 판매하던 체리 등의 과일도 300g~500g 사이로 줄이는 등 소포장 과일이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야채의 경우 3개 또는 4개를 묶어 판매하던 파프리카도 2입 상품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미니 파프리카, 미니 단호박 등 '미니어쳐 상품'도 최근 각광받고 있다. 특히 롯데마트는 1~2인 가구가 늘면서 필요 이상의 큰 규격, 이동의 무거움, 수박 껍데기 처리 곤란 등의 이유로 소비자들이 수박에 대한 구매를 포기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1~2kg 내외의 소과종 수박인 '애플 수박'과 3~5kg내외의 중과종 수박을 확대 운영한다. 기존에는 1/8, 1/4 등의 조각 수박을 판매했지만, 신선도 측면에서 소비자로부터 100%의 만족을 이끌어내기에는 무리가 따르자 내린 결론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중과종 수박은 '베개 수박'과 '블랙보스 수박'이다. '베개 수박'은 모양이 베개처럼 길쭉하게 생겼으며, 겉표면은 흑색 호피무늬를 띠고 있다. 속은 붉으며, 아삭학 식감과 높은 당도가 특징이다. '블랙 보스 수박'은 일명 '망고 수박'으로 불린다. 타원 형태의 이 수박은 2~3kg정도의 크기로 겉은 일반 수박보다 진한 초록색을 띄며 과육은 노란색을 띄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중과종 수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향후 전체 수박의 매출 중 30%이상을 중과종 수박으로 키울 방침이다.

2019-05-14 13:57: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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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금융사고 1289억원…기업대출사기 늘고, 신종금융사기도 출현

지난해 전체 금융사고는 줄었지만 규모가 큰 기업대출사기가 기승을 부렸고, 인터넷전문은행 등 비대면거래를 악용한 신종금융사기도 발생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8년 금융사고 발생건수는 145건으로 전년 대비 10.5% 감소했다. 지난 2014년 이후 5년 연속 감소세다. 금융사고 금액은 1289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건수로 보면 사고금액 10억원 미만 소액 금융사고가 126건으로 전체 금융사고의 대부분인 86.9%를 차지했다. 반면 사고금액으로 보면 건수기준 약 13%에 불과한 10억원 이상의 중대형 금융사고(19건)가 전체 금융사고 금액의 83.2%를 차지했다. 5년 연속 사고금액은 '사기'가 가장 컸으며, 사고건수는 '횡령·유용'이 가장 많았다. 지난해 93억원 규모의 증권사 배당사고와 50억원 규모의 여신전문회사 대표의 배임사고로 '업무상 배임'의 사고금액이 급증했다. 권역별 사고건수는 중소서민이 53건으로 가장 많았고 ▲은행 49건 ▲보험 22건 ▲금융투자 19건 등의 순이다. 사고금액으로는 은행이 623억원으로 가장 컸고 ▲중소서민 311억원 ▲금융투자 298억원 ▲보험 57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은행의 금융사고 발생현황은 49건, 623억원으로 전년(33건, 223억원) 대비 사고건수 및 금액 모두 증가했다. 특히 제출서류의 위조여부를 검증할 수 있는 여신심사 시스템이 미흡해 위조서류를 이용한 대출사기가 두드러졌다. 실제 A홀딩스는 상가 매입자금을 위한 대출을 신청하면서 표준재무제표, 감사보고서를 위조했다. B은행 등은 이를 기초로 A홀딩스에 대출을 실행하면서 425억원 가량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인터넷전문은행 앱을 이용한 신종금융사기도 출현했다. 은행직원을 사칭해 회원가입시 상품권을 지급하겠다며 고객을 모집하고, 고객들의 휴대폰을 이용해 C뱅크 앱에서 대출을 신청한 뒤 가로챘다. 사고금액은 약 5억원 규모다. 금융투자권역에서도 금융사고가 크게 늘었다. 지난해 금융투자 사고 발생은 19건, 298억원으로 전년(7건, 52억원) 대비 급증했다. 삼성증권에서는 담당자의 실수로 우리사주 총 28억1000주를 착오배당하면서 92억7000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22명의 직원이 주식시장에서 착오배당한 주식을 실제 매도하면서 총 501만주의 계약이 체결된 탓이다. 또 D증권사에서는 콜옵션 매도를 풋옵션 매도로 착오주문해 61억원 안팎의 금융사고가 발생했고, E증권사의 글로벌금융팀 소속 직원은 회사의 승인없이 해외소재 당사자들과 해외 투자회사 주식인수 계약을 회사명의로 체결하면서 65억원 안팎의 금융사고를 기록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전체 금융사고는 감소하고 있지만 대형 금융사고의 주요유형인 기업대출사기가 매년 발생하고, 인터넷전문은행 도입 등 비대면거래 확대로 신종금융사기도 출현했다"며 "향후 금융업권별 주요 사고유형에 대한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는 등 금융사고 예방 및 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5-14 13:52:2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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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美 SID 참가…OLED 기술력 알려

LG디스플레이가 14~16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산호세)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SID(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 2019'에 참가해 앞선 OLED 기술력을 선보인다. SID는 글로벌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 및 학계가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고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디스플레이 행사다. 이번 SID 기간 동안 LG디스플레이는 차세대 OLED TV 라인업과 차량용 P-OLED(플라스틱 OLED) 제품 등 다양한 프리미엄 OLED 제품을 앞세워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하고 OLED 대세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LG디스플레이는 화면을 돌돌 말아 접을 수 있는 '65인치 UHD 롤러블 OLED TV'를 전시장 전면에 내세워 OLED만이 구현 가능한 차별화된 가치를 소개한다. 또한, LG디스플레이는 현존하는 OLED TV 중 가장 큰 88인치 8K OLED TV와 별도 스피커 없이 화면에서 직접 소리가 나는 '88인치 8K 크리스탈 사운드 OLED TV' 등도 전시해 차세대 OLED TV의 우수성을 관람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LG디스플레이는 선명한 화질에 자연스러운 곡면 구현이 가능한 P-OLED를 중심으로 차세대 차량용 디스플레이 신제품들도 전시한다. ▲12.3인치 P-OLED 패널 두 장을 이어 붙인 디지털 계기판과 ▲13인치 정보안내디스플레이 ▲투과율 45%의 12.3인치 투명 OLED 디스플레이 등으로 디지털 콕핏을 만들어 미래 자동차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이 밖에 ▲화질을 대폭 개선해 의료 진단의 정확성을 높인 디지털 엑스레이 검출기용 디스플레이 ▲터치 센서를 패널 내부에 내장하는 인터치 기술을 적용한 86인치 및 43인치 UHD LCD 전자칠판을 등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신제품들도 선보인다. LG디스플레이 CTO(최고기술책임자) 강인병 부사장은 "LG디스플레이는 IPS, OLED TV 등 세계 최초의 디스플레이 역사를 써왔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 혁신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 연구소장 윤수영 전무는 투명, 롤러블 등 차세대 OLED 디스플레이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SID가 수여하는 특별공로상을 수상한다.

2019-05-14 13:50:0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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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페이, 가입자 수 1400만명 돌파

삼성전자가 자사의 모바일 지불 서비스 '삼성 페이'가 지난 4월 기준 국내 누적 결제 금액 40조원, 가입자 수 14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출시 44개월 만이다. 지난 2015년 8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삼성 페이는 출시 12개월 만에 누적 결제 금액 2조원, 24개월 만에 10조원을 돌파했으며, 33개월과 39개월에는 각각 20조원과 30조원을 기록했다. 특히,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 페이는 2018년 국내 오프라인 간편결제 금액 중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온라인 결제 사용도 꾸준히 증가해 삼성 페이 전체 결제 금액 중 약 25%가 온라인에서 이뤄졌다. 삼성 페이는 해외 송금, 선불카드, 쇼핑, 교통카드, 멤버십, 입출금 등의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선보이며 사용성과 편의성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우리은행과 협력해 삼성 페이 환전 서비스를 출시한다. 환전 서비스는 삼성 페이 애플리케이션에서 환전 신청 후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외환을 수령하는 서비스로 미화, 엔화, 유로화 등 총 15종의 통화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삼성 페이 환전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6월 12일까지 삼성 페이 내 환전 서비스 이용 시 첫 1회에 한해 주요 통화 100% 환율 우대, 우리은행 비대면 계좌와 체크카드 개설 시 무료 여행자 보험 가입 혜택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간편결제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사용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14 13:49:12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