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대서울병원, 폐암 수술 명의 성숙환 교수 영입

이대서울병원은 최근 우리나라 폐암 수술 분야 최고의 명의인 성숙환 교수(사진)를 영입했다. 지난 2월 진료를 개시한 이대서울병원이 23일 정식 개원식을 앞두고 중증 질환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는 것. 이번에 영입된 성 교수는 1978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 대학병원, 워싱턴대학병원, 피츠버그대학병원, 샌디에고 의료원 등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는 것은 물론 서울대학교병원과 서울성모병원 흉부외과에서 흉강경 수술과 폐암 및 식도암 분야를 선구적으로 이끌었다. 국내 최초로 흉강경 수술을 도입해 8000례가 넘는 흉부질환 수술을 시행했으며 기존 개흉 수술에 비해 회복이 빠르고 감염률이 낮은 흉강경 수술에선 국내 제일을 자랑한다. 또 조기폐암 환자에게만 가능하던 흉강경 수술의 범위를 넓혀가면서 치료 성적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성 교수는 대한흉부외과학회, 대한폐암학회와 대한기관식도과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연구 및 학회 활동을 통해 국내 최소 침습 흉강경 수술 발전에 선구자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대서울병원 관계자는 "23일 정식 개원을 앞두고 폐암 수술을 비롯한 흉부외과 질환의 효율적 치료를 체계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며 "폐암, 식도암 등 중증 질환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9-05-15 09:04:4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KTS모빌리티, 티앤파트너스와 손잡고 원정진료 환자 이동 부담 줄인다

마카롱택시를 운영하고 있는 KST모빌리티가 원정진료를 받기 위해 지방에서 수도권을 찾은 환자들의 이동 편의성 향상에 나선다. KST모빌리티는 서울남부터미널을 운영하는 엔티산업 및 버스터미널 신사업 기획과 통합플랫폼을 제공하는 티앤파트너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남부터미널 내에서 서울성모병원으로 이동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수요응답형 마카롱택시(가칭)의 시범 운행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KST모빌리티는 '수요응답형(DRT) 마카롱택시'를 위한 전용탑승공간을 서울남부터미널과 협조해 마련하고 터미널 하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울성모병원까지 이동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요응답형 마카롱 서비스'는 13인승 대형승합차로 시범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울남부터미널 내 전용탑승공간에서 서울성모병원까지 현장 발권과 함께 전화 예약, 예약 앱 등의 방식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수도권 병원에서 진료 받는 지방환자가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추진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6년 말 기준 320만명이 자기 거주 지역이 아닌 서울-경기-인천 소재 수도권 병의원으로 원정진료를 받고 있다. 특히 KTX나 시외·고속버스를 이용하는 원정진료자들은 몸이 불편하고 서울 교통환경에 익숙지 않아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렵고, 터미널에서 단거리에 있는 대형병원까지 일반택시를 이용하는 것에 대한 부담도 적지 않다. 병원에서 제공하는 전용 셔틀버스 역시 근처 역주변을 순환하는 단편적인 노선만 운행해 원정진료 내원객의 불편함은 크게 해소되지 않고 있다 이행열 KST모빌리티 대표는 "수요응답형 마카롱택시는 탑승공간이 터미널 내에 위치해 환자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병원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 또한 비교적 낮은 편"이라며 "향후 서울남부터미널을 시작으로 주요 터미널과 병원과의 제휴를 통한 새로운 거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동시에 시외·고속버스와 연계한 통합상품 및 예약 앱 시스템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5-15 08:56:1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세종시 7년만에 '동시분양'…4-2생활권 '분양大戰'

세종시에서 7년여 만에 아파트 3200여가구가 동시 분양된다. GS건설, 대림산업, 금호건설 등은 세종4-2생활권에서 3256가구를 동시에 선보인다.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업계에 따르면 오는 24일 동시 분양이 진행되는 아파트는 3개 사업장, 5개 단지(BL), 3256가구다. 금호건설과 신동아건설 컨소시엄은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M1블록, M4블록)' 1210가구를 선보인다. 한신공영·금성백조주택 컨소시엄도 '세종 더휴 예미지(L1블록, L2블록)' 846가구를 내놓는다. GS건설·대림산업 컨소시엄은 '세종자이 e편한세상(L4블록)'1200가구를 공급한다. 세종 4-2생활권은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 첨단기업들이 들어서는 산학연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약 200여개의 기업이 입주 예정인 '세종테크밸리'를 비롯해 오는 2023년 준공 예정인 '공동캠퍼스(약 60만㎡규모)' 등이 들어선다. 공동캠퍼스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충남대 등이 입주를 확정했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세종4-2생활권의 첫 분양이자 이번 동시 분양은 당첨자 발표일이 같아 중복청약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인기 단지에 청약 쏠림현상이 심화될 것"이라며 "실수요자라면 중심상업지구, 학교 등 입지 비교와 분양가, 설계 등 사업장 개별 경쟁력을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금호건설과 신동아건설은 세종4-2생활권 M1블록, M4블록에서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을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29층, 17개동, 총 1210가구 규모다. M1블록은 전용면적 59~84㎡ 612가구, M4블록은 전용면적 59~100㎡ 598가구로 구성됐다. M1블록 인근에는 간선급행버스 BRT정류장(예정)이 위치해 세종시 전역을 약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M1블록 옆에는 초등학교(부지예정), M4블록 옆에는 중학교(부지예정)가 신설될 예정이다. M1블록, M4블록 모두 중심상업시설이 가깝다.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 문정권 소장은 "중심상업시설과 BRT노선이 가장 가까운 4-2생활권의 노른자위에 위치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한신공영과 금성백조주택은 세종4-2 생활권 L1, L2 블록에 '세종 더휴 예미지'를 분양한다. 지하 1층 ~ 지상 20층의 아파트 총 15개 동으로 조성된다. L1블록은 전용59~97㎡ 338가구, L2블록은 전용59~97㎡ 508가구로 구성됐다. 괴화산 근린공원과 삼성천 인근에 위치해 있어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GS건설과 대림산업은 세종4-2생활권 L4블록에서 '세종 자이 e편한세상'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18개동, 전용면적 84~160㎡ 12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일 블록으로는 최대 규모이다.

2019-05-15 08:01:46 박승덕 기자
기사사진
CJ대한통운, 年 12.2억 택배상자 활용 '미세먼지 줄이기' 나서

CJ대한통운이 연간 나르는 12억2000만 개의 택배상자를 활용해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에 동참한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호텔에서 열린 '미세먼지 환경개선을 위한 UN SDGs 특별 캠페인 업무협약식'에 참가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UN지원SDGs협회'와 손잡고 택배상자 송장에 미세먼지 줄이기 메시지를 삽입, 국민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펼친다. 택배상자의 송장 자투리 공간에 캠페인 문구를 삽입키로 한 것은 택배 고객들이 반드시 송장을 확인한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자체 추산한 12억2000만개의 택배상자는 연간 업계 총 배송량 25만4000개(2018년 기준)의 48.2%에 달하는 물량이다. 특히 이는 15세 이상 국민(4519만명)이 연간 27.1개, 세대당(2204만세대) 매년 55.5회씩 택배를 받는 것으로 1년간 캠페인이 진행될 경우 1인당 2주에 1회 이상, 세대당 주 1회 이상 동일한 메시지에 반복적으로 노출하는 효과가 있다. CJ대한통운측은 홍보 전단지나 특정 매체를 통한 캠페인에 비해 일반 국민들의 생활 깊숙이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 미세먼지 줄이기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캠페인은 문구 확정 및 송장 인쇄 등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UN지원SDGs협회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특별협의지위기구인 국제비정부기구로 2011년 설립됐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회사가 가진 자원을 활용해 UN 지원 국제 비정부기구와 협력해 생활 속에서 미세먼지 줄이기 활동에 동참해 달라는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깊다"며 "전기차 등 친환경 운송수단 상용화에 발맞춰 관련 투자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5-15 07:40:5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청호나이스, 살균 능력 극대 얼음정수기 '세니타' 출시

청호나이스는 올해 얼음정수기 주력 신제품 살균 얼음정수기 '세니타'(사진)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세니타는 '위생'을 뜻하는 'Sanitation'의 약자로 정수기의 확실한 위생관리를 통해 깨끗한 물과 얼음을 고객에게 전하고자 노력하는 의지가 담겨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세니타'는 살균기능 작동 시 내장된 전극 살균기에서 생성된 전기분해 살균수가 유로 및 얼음을 생성하는 제빙노즐과 저수조까지 살균해 물과 얼음 위생을 강화했다. 기존 출시된 자사의 UV살균 정수기의 경우 UV살균기가 필터 마지막 단계에 정수된 물을 살균했다면 세니타는 전기분해 살균수가 물이 흐르는 유로를 타고 흘러 저수조 내부까지 유입돼 살균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살균 기능은 처음 전원을 연결한 후 이튿날 오전 2시에 자동으로 작동하며 이후 7일 주기로 같은 시간에 살균한다. 자동살균 설정시간은 바꿀 수 있으며 살균 버튼을 5초 이상 터치 시 수동으로도 즉시 동작할 수 있다. 세니타는 또 기존에 자사 필터 대비 정수량이 약 40% 늘어난 신규 AT(Advanced T) 필터를 적용해 언제든 풍부한 물과 얼음을 제공한다. AT-프리카본필터, AT-RO 멤브레인필터, AT-포스트카본필터의 3개 필터 4단계 필터링 시스템으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과 얼음을 제공한다. RO 멤브레인 필터는 0.0001마이크로미터 기공 사이즈의 초정밀 분리막을 적용해 중금속, 박테리아, 유기화학물질, 불소, 질산성 질소 등 유해 이온성 물질까지 제거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필터다. 또 분리형 코크(물이 나오는 입구)와 얼음 토출구로 언제든 쉽게 분리해 세척할 수 있으며 연 1회 코크를 무상 교체해 항상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세니타 는 기본 얼음, 냉수, 정수에 온수 기능이 있는 제품과 없는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되며 화이트, 티탄 컬러 두 가지가 있다. 가격은 점검 주기 2개월, 의무사용 및 소유권이전 기간 60개월 기준으로 얼음냉온정수기 티탄 5만900원(화이트 4만9900원), 얼음냉정수기 티탄 4만8900원(화이트 4만7900원)이다.

2019-05-15 07:40:3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소진公, kobaco와 손잡고 소상공인등 광고비 70% 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와 손잡고 소상공인 마케팅 지원에 나섰다. 소진공은 코바코(kobaco)와 지난 14일 서울 세종로 프레스센터에서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마케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맞춤형 방송지원을 통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신규 판로 개척 및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는 그동안 벤처기업, 사회적기업, 소셜벤처기업 등 혁신 인증을 보유한 기업으로 한정해 시행하던 방송광고 지원을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까지 넓힌 것이다. 협약에는 ▲혁신형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에 대한 마케팅 지원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대한 교차홍보를 통한 사업 활성화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국민인지도 제고와 마케팅 활성화 지원정책 발굴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코바코에서는 소진공 사업을 지원받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TV, 라디오 등 미디어 광고비의 70%를 할인해 보다 저렴한 가격에 방송광고를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소진공 지원사업 수혜 기업이나 관련 단체 중 방송광고 지원을 원하는 사업자는 코바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은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제공하면서도 마케팅자금의 한계로 인해 방송 광고를 하기 힘든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방송광고를 진행할 수 있는 길이 열려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미디어 마케팅지원 활성화를 위한 정책발굴을 위해 양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바코와 소진공은 협약 이후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활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광고마케팅 효과를 높이기 위한 소상공인 전용상품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인 업무지원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2019-05-15 07:40:3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