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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운드리 포럼 2019 개막…3나노 수주 나선다

삼성전자가 3나노 공정 파운드리 수주 활동을 본격화했다. 삼성전자는 14일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19'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포럼에 참여한 팹리스 고객들에 3나노 게이트 올 어라운드 얼리(3GAE) 공정 설계 키트(PDK)를 배포했다. PDK는 팹리스가 파운드리 공정에 최적화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데이터 파일이다. 제품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삼성전자는 3나노 공정에 멀티 브릿지 채널 FET(MBCFETTM) 기술 이점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MBCFETTM은 얇고 긴 나노 시트를 적층하는 방식으로, GAA구조를 발전시킨 형태다. 성능과 전력 효율을 높일 수 있고 핀펫 공정과도 호환성이 높아 기존 설비 활용도 용이하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고객지원 프로그램인 'SAFETM-Cloud' 서비스 시작도 밝혔다. PDK와 설계 방법론(DM), 자동화 설계툴(EDA) 등으로 투자 비용을 줄이고 반도체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게 해주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아마존 웹서비스와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함께 검증된 환경을 제공한다. 국내 팹리스 업체 가온칩스의 정규동 대표는 "SAFETM-Cloud는 자동화 툴과 공정 정보 등이 미리 구비되어 있어 신제품 설계에만 집중할 수 있는 준비된 환경"이라며 "클라우드를 이용한 반도체 설계 환경은 중소규모 팹리스 업체에게 더 많은 사업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포럼에서 글로벌 팹리스와 파트너사 800여명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반도체 기술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정은승 사장은 "반도체 공정과 생산, 패키지 분야의 앞선 기술뿐만 아니라 파운드리 업체와 고객, 파트너가 서로 신뢰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삼성전자의 기술적 성과와 목표를 공유할 수 있어서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2019-05-15 10:10: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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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디지털 신용평가로 글로벌시장 공략한다

신한카드가 글로벌 현지시장 특성에 맞는 새로운 신용평가 모델을 구축한다. 신한카드는 디지털 기술 수용이 빠르지만 CB(Credit Bureau) 인프라가 낙후된 이머징 마켓의 특성을 감안해 업계 최초로 카자흐스탄, 베트남 등 해외 현지법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신용평가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디지털 신용평가란 금융거래 데이터의 축적과 공유가 불충분한 환경에서 모바일·인성평가·거래정보·웹로그 등 비금융 데이터와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신용도를 판단하는 새로운 신용평가 기법이다. 금융기관에 필수적인 요소이나 이머징 마켓의 경우 보편화돼 있지 않고, 관리 정보의 질도 낮아 대면·수기 심사에 의존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이들 이머징 마켓에 대해 국가별 환경에 맞는 신용도 판단지표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신한카드는 모바일 데이터 기반의 신용평가 시스템을 오는 6월 말 카자흐스탄 현지 법인인 신한파이낸스에 도입한다.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캘린더 기능 사용여부, 휴대폰 사양, 블루투스를 통한 자동차 연결이력 등 휴대폰 내에 있는 고객의 정보를 수집, 안정적인 생활패턴 여부를 활용해 신용도를 판별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3월 금융위원회가 추진한 혁신금융사업의 일환인 '지정대리인' 사업자 선정과 연계, 외부 핀테크 업체와의 협업 등을 통해 디지털 신용평가 모형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이어 신용성향 평가모형을 구축한다. 이는 KCB와 서울대학교 심리학과가 공동 개발한 설문기반의 신용평가 모형으로, 자기 통제와 돈에 대한 태도, 위조진술 여부 등에 관한 설문을 진행하고 신용도를 예측하는 평가방법이다. 신한카드는 지난 5월 초 KCB와 신용성향 평가모형에 대한 글로벌화 공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베트남 푸르덴셜소비자금융(Prudential Vietnam Finance Company Limited, PVFC)에서 최근 사명이 변경된 SVFC(Shinhan Vietnam Finance Company Limited) 현지법인의 심사 시스템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베트남 1위 SNS인 잘로(ZALO)의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실시간 심사 프로세스 구축 등도 모색해 나간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분석 노하우와 디지털 경쟁력을 결합해 해외법인이 보다 체계적인 사업을 전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한카드는 리스크 관리력 고도화 및 현지 고객에 대한 인사이트 제공을 통해 글로벌 해외법인의 질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민영기자 hong93@metroseoul.co.kr

2019-05-15 10:07:0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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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코스트코 제휴카드 교체 없이 더 다양한 혜택 누리세요"

삼성카드는 오는 23일 코스트코와의 제휴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고객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기존 코스트코 제휴 카드의 서비스를 변경해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변경된 서비스는 제휴 계약 종료 후 오는 24일부터 적용되며, 별도의 카드 교체 없이 기존 코스트코 제휴카드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대상 카드 상품은 ▲코스트코 리워드 삼성카드 ▲코스트코 아멕스 삼성카드 ▲코스트코 삼성카드 3종이며 이용 고객의 불편 해소를 위해 포인트 적립처 및 사용처를 확대 변경한다. 코스트코 사용 금액의 1%를 코스트코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기존 제휴카드 서비스는 3대 할인점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 사용한 금액의 1%를 삼성카드 빅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서비스로 변경된다. 코스트코 대신 국내 주요 3대 할인점으로 포인트 적립처를 확대하면서 고객의 편의성을 증대시킨 것. 빅포인트 적립으로 변경되면, 기존에는 코스트코 제휴카드 사용자가 적립포인트를 바우처로 전환해 코스트코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으나 향후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11번가, 메가박스, 파리바게뜨 등 다양한 포인트 사용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연회비 납부, 결제 대금 차감 등 포인트 사용 범위가 더욱 확대되게 된다. 코스트코 제휴 삼성카드를 소지한 고객은 삼성카드와 코스트코의 계약이 종료되더라도 별도 카드 교체 없이 기존 사용하던 카드로 코스트코 외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변경된 서비스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단, 삼성카드와 코스트코의 제휴계약이 종료되는 23일 이후 코스트코 제휴카드 이용 고객이 카드 분실이나 유효기간 만료 등으로 갱신 발급할 경우에는 '마트엔 삼성카드'나 '마트베이직 삼성카드'로 재발급 받아 변경된 서비스를 동일하게 적용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코스트코 제휴 계약 연장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제휴 종료로 인해 삼성카드 회원님께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이마트, 홈플러스 등 국내 주요 할인점에서 더 큰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5-15 10:06:5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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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인천점·부평점, 매각 성사될까

롯데백화점 인천점·부평점, 매각 성사될까 10차례의 공개입찰에도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아 난항을 겪은 롯데백화점이 드디어 인천점과 부평점 매각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최근 자산운용사인 마스턴과 모다아울렛 운영사인 모다이노칩이 구성한 '마스턴-모다이노칩 컨소시엄'과 부평점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매매가는 최초 감정가의 50% 수준인 약 350억원으로 알려졌다. 함께 매각을 추진해온 인천점은 현재 부동산 개발회사 '타디그레이드홀딩스'와 매각을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다. 매매가는 부평점과 마찬가지로 최초 감정가의 절반 수준인 약 115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백화점 인천점과 부평점 매각이 추진된 배경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2013년 롯데쇼핑이 '신세계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을 인수하면서 인천 지역 시장점유율이 독과점 관련 규정을 위배할 만큼 커졌다며, 올해 5월 20일까지 인천 지역 소재 2개 점포를 백화점 용도로 매각하라고 시정명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롯데쇼핑에 기한 내에 인천점과 부평점을 매각하지 못할 경우 매일 1억 3000만원의 이행강제금을 물어야 한다고 권고한 바 있다. 롯데쇼핑은 그동안 10여차례의 공개입찰과 30여 차례의 개별 협상을 진행했으나 번번이 무산됐다. 하지만, 매각 기한을 10여일 앞두고 가까스로 두 점포 모두 매각이 성사되는 분위기다. 우선 부평점에 대해서는 마스턴-모다이노칩 컨소시엄에 오는 20일까지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019-05-15 10:00: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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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인공지능 채팅로봇 '마이봇' 도입…임직원 업무 환경 개선

#현대모비스에서 수소전기차 시스템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김 모 책임연구원은 요즘 회사 빅데이터팀에서 마련해준 인공지능 챗봇(채팅 로봇) 재미에 빠졌다. 업무 과정에서 연구개발, 기술 동향에 대한 최신 문서를 참고할 필요가 있는데 챗봇이 비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서다. 문서검색창에 '전기차', '수소차'라고 키워드를 넣으면 챗봇이 3만 7000개 가까운 사내 문서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매일 출장 보고서부터 최근 프로젝트 진행 문서 등 필요한 정보를 공유받아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일상 언어로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 채팅로봇(챗봇)인 마이봇(MAIBOT)을 본격 도입해 직원들이 업무에 활용한다고 15일 밝혔다. ICT 기반의 사무환경 혁신으로 업무 효율 향상은 물론 방대한 사내 지식을 활용해 미래차 분야 혁신기술 개발 과정에서 창의적 사고를 확산시키기 위한 차원이다. 마이봇은 모비스 인공지능 로봇(Mobis AI Robot)의 줄임말이다. 딥러닝 기반의 자연어 처리 능력과 추론 능력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의도를 분석해 맞춤형 답변을 제공해주는 시스템이다. 직원들은 메신저처럼 마이봇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면서 원하는 정보를 얻어낼 수 있다. 마이봇의 가장 큰 특징은 방대하게 축적돼 있는 사내 지적 자산을 채팅 형식으로 간단히 검색하고 이를 업무에 활용하는 지식 플랫폼이라는 점이다. 마이봇에는 1000만 건 가량의 사내 문서가 등록돼 있다. 사례에서 보듯 현재수소차와 전기차 관련 사내 문서는 3만 7000건에 달하고 자율주행과 인공지능 관련 문서도 각각 7000여 건과 1만 건에 이른다. 이런 문서들은 글로벌 종합 부품사로서 현대모비스가 그동안 쌓아온 지적 자산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은 해당 조직별로 문서를 관리해 타 부서 입장에서는 정보 접근에 제한이 많았다. 마이봇 핵심 기술은 현대모비스가 딥러닝 오픈소스를 활용해 자체 구현한 것으로 추가 비용 투자 없이 지속적인 성능 개선이 가능하다. 인간의 신경망처럼 기계 스스로 학습하는 딥러닝 방식이기 때문에 사용 경험이 쌓이면 쌓일수록 질문자의 의도에 더욱 적합한 답변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마이봇은 지식 플랫폼의 역할 뿐 아니라 그동안 업무 처리 과정에서 직원들이 불편했던 부분을 빠르게 해결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했다. 회의실, 식당 등 예약관리, 총무지원, 담당자 연락처 등이 대표적이다. 정창모 현대모비스 빅데이터팀 팀장은 "마이봇 사용은 단순히 업무 편의를 위한 것이 아니라 회사 구성원들이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수평적인 소통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무 환경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일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2019-05-15 10: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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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KISA 핀테크 해커톤' 대회 개최

KB국민은행은 다음달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가락동 KISA 핀테크 기술지원센터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공동으로 'KB-KISA 핀테크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16일까지며,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내 새소식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KB-KISA 핀테크 해커톤' 대회는 핀테크 산업 활성화와 우수인재 채용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졸업예정자 및 취업준비생 등 핀테크 기술 개발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최대 5명까지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자들은 '신규 핀테크 서비스 개발'을 주제로 KB국민은행의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및 ICT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대회 기간 동안 팀별로 서비스를 개발하고, 마지막 날 시연 및 심사를 통해 우수 7개팀(대상 1, 최우수상 2, 우수상 2, 장려상 2)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수상자 전원에게는 총 1700만원의 상금과 함께 KB국민은행 ICT 분야 공채 지원 시 서류·필기전형 면제 혜택 및 KISA 핀테크 기술지원센터 입주 기회가 주어진다. KB국민은행과 KISA는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핀테크 API 개발 지식 향상을 위한 사전교육을 오는 28일부터 매주 화요일(총 4회) KISA 핀테크 기술지원센터에서 진행하며, 해커톤 대회 기간 동안에는 기술 멘토링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5-15 09:56:0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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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로보펀드 가입 시 백화점상품권 증정

-대신證, '대신로보 펀드 신규가입 이벤트'…다음달 14일까지 5주간 진행 대신증권은 대신로보 펀드에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백화점상품권을 제공하는 '대신로보 펀드 신규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벤트는 다음달 14일까지 5주간 진행한다. '대신로보 펀드 신규가입 이벤트'는 대신로보 펀드를 적립식으로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 백화점상품권을 선착순 제공하는 이벤트다. 적립식 10만원 이상, 20만원 이상, 30만원 이상 가입하면 각각 1만원권(100명), 3만원권(100명), 5만원권(100명) 백화점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 대신로보 펀드에 10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면 추첨으로 10명을 선정해 10만원권 백화점상품권을 제공한다. 20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면 30만원권 백화점상품권(5명)을, 3백만원 이상이면 50만원권 백화점상품권(3명)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대신로보 펀드 대상은 '대신로보어드바이저' 펀드와 '대신밸류로보' 펀드다. 이벤트는 6월 14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대신증권 홈페이지나 크레온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객감동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석준 스마트Biz추진부장은 "이 이벤트는 '대신 로보어드바이저' 출시 2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고객사은 이벤트"라며 "업계 최저 보수에 장기투자 최적화된 대신로보 펀드가 투자자의 목돈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15 09:55:1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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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유소에 가면 좋은 일이 생긴다' SK에너지, 전국 SK주유소·충전소서 이벤트 진행

SK에너지가 전국 SK주유소·충전소에서 특별한 이벤트, '3천 포인트 특권'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5월 15일부터 시작되며 고객들은 보유하고 있는 OK캐쉬백 3000포인트를 사용, 한정판 옥스포드 블록, 인덕션 궁중팬, 미세먼지 마스크 세트, 액체 세제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SK에너지는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2000포인트 상품인 샴푸 세트도 준비했다. 2012년부터 시작해 매년 진행해온 '3천 포인트 특권' 행사는 고객의 포인트 사용 가치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갓성비' 상품으로 큰 호응을 얻어 왔다. '3천 포인트 특권' 행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옥스포드 블록은 '원유시추기', '유조선', '유조차', '카센터' 등 석유 사업과 관계된 시리즈물을 제작해 매번 조기 마감을 기록하며 수집가가 생길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준비한 '주유소' 옥스포드 블록은 2만 개 한정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SK에너지는 이 행사에 '기부 특권'도 결합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섰다. '기부 특권'은 고객이 3000포인트를 기부하면 회사가 똑같이 3000포인트를 매칭 그랜트 형식으로 적립해 결식 아동에게 도시락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부의 기쁨을 함께 나누려는 목적에서 특별히 준비됐다. 올해 4월 이후 SK주유소에서 3만원 이상, SK충전소에서 2만원 이상 주유 또는 충전한 적이 있고 OK캐쉬백 3000포인트가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국 SK주유소·충전소, 엔크린닷컴 홈페이지 또는 고객행복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윤희 SK에너지 리테일사업부장은 "올해의 3천 포인트 특권 행사는 기부를 통해 사회적 가치와 연계하는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SK주유소 고객들께 실질적인 혜택과 더불어 특별함을 전달할 수 있는 이벤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15 09:54:1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