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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전방근무 장병 취업지원하는 '희망열차' 운행

국방부는 장병취업 지원을 위한 '희망열차'를 15일 하루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운행되는 희망열차는 지휘관 추천을 받은 전방지역 병사 100여 명을 태우고 열차내에서 진로교육을 실시한다. 용산역에서 출발하여 전주역까지 여행처럼 떠나면서 상담사가 병사들에게 1:1 상담 및 개인에게 맞는 일자리를 안내해 준다. 도착지인 전주에서는 지역내에 위치한 비나텍㈜·올릭스 등 지역 우수 중소기업을 방문해, 기업소개와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현장 면접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희망열차는 지난해 11월 한국철도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국방부와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경자 국방부 보건복지관과 이상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동행하면서 장병들에게 직접 기업 현장견학 및 취업소개 등 지원내용을 설명한다. 올해 희망열차는 매회 100여명씩을 대상으로 대전, 원주, 부산 등에서 5회 더 진행할 예정이며 국방전직교육원에서 참여자를 모집하고 신청을 받는다. 국방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및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장병들에게 취업 고민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계속 발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5-15 14:39:10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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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 회담-1대1 회담' 놓고 핑퐁게임 중인 청와대·한국당

청와대와 자유한국당(제1야당)이 '문재인 대통령-여야 대표 회담 형식'을 놓고 핑퐁게임을 벌이고 있다. 앞서 청와대는 꽉 막힌 현 정국을 해결하기 위해 '대통령-여야 5당 대표 회담'을 제안했으나, 한국당은 '1대1 회담(대통령-한국당 대표)'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다. 청와대와 한국당의 회담 형식 줄다리기 배경에는 '각자의 이해관계가 자리 잡고 있는 것 아니냐'는 게 정계의 중론이다. 우선 청와대 관계자는 15일 춘추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여야정국정상설협의체는 5당(더불어민주당·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이 기본"이라며 "여야정협의체는 5당이 함께 합의했던 사안이기 때문에 조속히 만날 수 있길 희망하는 바다"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이것은 (여야정협의체 관련) 최소한의 신뢰, 최소한의 약속 문제"라면서 "굉장히 어렵게 5당이 합의한 사안이었다. 그래서 기존에 어렵게 했던 그 약속이 반드시 지켜지길 바란다"라고도 했다. 이 관계자가 언급한 여야정협의체는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가 모여 주요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분기별 1회 개최하기로 한 회의'다. 이 회의는 작년 11월5일 청와대에서 처음 열렸다. 즉 여야정협의체는 청와대가 제안한 '대통령-여야 5당 대표 회담'과 같은 맥락이다. 하지만 한국당은 '1대1 회담'을 강조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지난 13일 경북 구미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때 "(청와대는) 무조건 여야 대표들이 함께 모여야 한다고 하는데 무엇이 두려워서 저와의 단독 만남을 피하는지 알 수가 없다"고 했다. 황 대표는 "민생 현장의 고통을 듣고 진지하게 대안을 논의하는 게 영수회담의 목적이 돼야 한다. 우르르 모여 대통령 듣기 좋은 얘기나 나누고 사진이나 찍는다면 국민들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나"라면서 "한국당만 단독회담을 하는 게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하면 다른 당과도 단독회담을 하면 밀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을 것 아닌가"라고도 했다. 이와 관련 정계에서는 다양한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여권관계자는 15일 메트로신문과의 통화에서 "한국당은 차기 대권주자인 황 대표와 문 대통령의 1대1 회담을 통해 '미래권력 위상'을 확실히 각인하고 싶은 것 아닌가 싶다"며 "또 대통령과 5당 대표 회담이 이뤄지면 아무래도 황 대표에게 몰릴 시선은 다른 대표들에게 분산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윤용호 한국당 부대변인은 15일 메트로신문과의 통화에서 "청와대는 6자 회담(대통령-여야 5당 대표 회담)이 진정 야당의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지 의문"이라며 "황 대표도 얘기했지만 필요하다면 한국당뿐 아니라, 다른 정당 대표들과도 단독회담을 진행하는 게 야당의 목소리를 더 경청할 것이라고 판단된다"고 했다. 한편 청와대가 한국당의 1대1 회담 요구를 수용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15일 MBC 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때 "대통령이 좀 양보했으면 좋겠다"며 "지금 만나는 방법에 대해서는 먼저 양보하는 쪽이 국민 지지를 받는다고 본다"고 했다.

2019-05-15 14:23:27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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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와인장터, 70만병 푼다! "입문자부터 마니아층까지 모두 모여라!"

이마트 와인장터, 70만병 푼다! "입문자부터 마니아층까지 모두 모여라!" 이마트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이마트 142개점에서 올해 첫 와인장터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마트 와인장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와인축제로 1000여 품목 70여만병의 상품을 행사가로 선보이며 할인율은 30%~90%다. 먼저, 가성비 와인으로 1만원 이하 와인 150여개 상품을 준비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트리오 까버네쇼비뇽/멜롯/샤도네이'를 각 9900원, '깐띠 모스카토 IGT' 6800원, '2% 스위트 화이트' 5000원 등이 꼽힌다.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1~2만원 실속 와인으로는 '에고메이' 2만원, '로스 바스코스 까버네소비뇽 그랑뀌베 20' 1만6800원, '운두라가 시바리스 까버네소비뇽/메를로'를 각 1만원에 준비했다. 프리미엄 와인도 초특가로 선보인다. '토마시 아마로네 델라 발폴리첼라 클라시코' 6만원(정상가 15만원), '이스까이' 5만원(정상가 11만원), '베린저 루미너스 샤도네이' 5만원(정상가 12만원)이 대표 상품이다. 또한 홈파티 족을 겨냥한 1.5L 매그넘 사이즈 상품은 상품 수를 기존보다 3배 늘린 36종 준비했다. '에고메이2015', '샤또 티율리'는 각각 4만원, '샤또 다리꼬' 5만원, '앙드레 끌루에 상파뉴 실버 브뤼' 8만원, '피치니 메모로' 2만원에 만날 수 있다. 용산, 양재, 역삼, 성수 등 와인 매출 상위 52개 점포에서는 16, 17일 양일간 일별 초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일정과 수량은 각 점포별로 상이하다. 이마트가 와인장터 운영 상품과 물량을 확대하는 이유는 한동안 침체되었던 와인 시장이 다시 살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마트 와인 매출은 2017년 4% 가량 감소했지만 2018년 16.4%, 올해 1월~4월 3.5%로 2년 연속 상승했다. 반면, 17년까지 두 자릿수 신장세를 보이던 수입맥주는 18년 -4%, 19년 1월~4월 -6%의 매출 감소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와인매출이 증가하고 수입맥주 매출은 감소하면서 주류 매출 중 와인이 차지하는 비중도 17년 18.2%에서 18년 22.7%로 대폭 상승 했으며, 19년 1월~4월에는 23.5%까지 확대됐다. 이는 1만원이하, 1만원~2만원 등 저렴한 와인들이 지속적으로 출시되면서 수입맥주로 이동하던 주류 수요가 다시 와인으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2018년 매출을 살펴보면 1만원대 와인 매출이 전체 30.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마트 명용진 와인 바이어는 "과거 수입맥주 공세에 주춤했던 와인 시장이 다양성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힘입어 다시 주류시장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와인 입문자부터 마니아층까지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새로운 와인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고 했다.

2019-05-15 14:17: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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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부지 태양광시설 1000여개 안전관리 전수점검

서울시, 공공부지 태양광시설 1000여개 안전관리 전수점검 서울시는 태양광 시설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공공부지에 설치된 태양광 시설 1083개소를 대상으로 13일~28일까지 일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수점검은 최근 전국에서 태양광 관련 화재가 발생, 시민 불안감이 높아진데 따른 조치로 안정적인 태양광 보급 추진을 위한 것이다. 그동안 서울시는 2012년부터 원전하나줄이기 정책 추진과 2017년 '태양의 도시, 선언' 이후 태양광 시설이 지속 증가했다. 올해 5월 기준 공공시설 1083개소, 72.9MW를 보급·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매월 약 6998M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월평균 296kwh(일반 가정의 평균 전력 사용량)를 사용하는 서울지역 기준 2만36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서울시는 향후에도 태양광 설치 가능한 공공부지를 대상으로 100% 설치해 2022년까지 총 243MW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태양광 시설 관리 주체별로 ▲모듈-지지대간 고정상태 ▲접속함·인버터내 청결상태 ▲태양광 시설 이상부위 감지를 위한 열화상 측정 등을 통해 집중 점검된다. 이와함께 어린이집 등 관리가 취약한 시설에 대해서는 서울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외부 점검기관이 합동점검을 수행, 사전에 위험요인 등을 제거와 안전교육도 병행 추진한다. 점검 결과 볼트풀림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별도 보수가 필요한 경우는 15일 이내에 개선해 폭염과 강풍 등에 대비할 계획이다. 김훤기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태양광발전은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시대적인 추세"라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환 환경에서 태양광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여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5-15 14:13: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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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덴세, 첫 해외진출…대만 동삼홈쇼핑서 판매

CJ ENM 오덴세, 첫 해외진출…대만 동삼홈쇼핑서 판매 CJ ENM 오쇼핑부문의 토탈 키친웨어 브랜드 '오덴세(odense)'가 대만에 진출한다. 오덴세는 오는 16일 밤 10시 대만 동삼홈쇼핑 방송을 통해 '아틀리에 노드 6인조 세트' 상품을 현지 고객들에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유통사가 개발한 자체 브랜드 상품이 국내에서의 높은 인기를 업고 해외까지 진출하는 상황이다. 대만의 동삼홈쇼핑은 TV홈쇼핑 채널 4개와 e커머스몰을 운영하며 연간 약 6000억원의 취급고를 올리는 회사다. TV홈쇼핑 부문에서는 대만 내 1위 사업자로 알려져 있다. 대만에는 동삼홈쇼핑 외 모모홈쇼핑, 비바홈쇼핑 등 총 3개의 홈쇼핑 사업자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동삼홈쇼핑의 2018년 기준 TV홈쇼핑 시장점유율(M/S)은 약 54%다. 오덴세의 아틀리에 노드 6인조 세트는 대만 동삼홈쇼핑에서도 한국과 비슷한 30만원 후반대 가격으로 판매된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총 500세트(소비자가 기준 약 1억 9000만원 규모)를 대만 동삼홈쇼핑에 수출했다. 동삼홈쇼핑의 고가 테이블웨어 판매는 이번이 처음으로 이 방송을 위해 동삼홈쇼핑 측은 CJ오쇼핑의 PD, 쇼호스트, 카메라감독, 무대감독을 초청해 방송제작역량을 그대로 전수받고 오덴세 방송에 적용시켰다. CJ오쇼핑의 우수한 TV홈쇼핑 방송제작역량이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방송포맷의 수출까지도 가능했다는 평가다. 오덴세의 대만 진출은 한국 콘텐츠에 대한 동삼홈쇼핑의 높은 관심이 결정적 계기가 됐다. 지난해 초 CJ ENM 오쇼핑부문의 상품 쇼케이스에 참석한 동삼홈쇼핑 경영진은 '오덴세' 테이블웨어 세트와 '씨이앤' 티셔츠 상품에 주목했다. 두 제품 모두 한국의 미디어 콘텐츠나 K-POP 아티스트와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는 공통점이 있다. 지난해 오덴세는 tvN의 '윤식당', '미스터션샤인'에 PPL을 진행했고 씨이앤은 인기 아이돌 그룹 '워너원'을 모델로 기용한 바 있다. 대만 내 한류 열풍은 오덴세 판매에 한 몫 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삼홈쇼핑 측은 "최근 대만 사람들이 한국의 프로그램을 많이 찾아 본다"며, "한국 예능과 드라마에 나온 제품을 선보인다는 것에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실제로 동삼홈쇼핑 오덴세 방송에는 tvN의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이 언급된다. 윤식당 외에도 스페인하숙,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 한국 프로그램들이 방송 화면에 등장할 예정이다. 동삼홈쇼핑의 장짜똥 PD는 "대만에서는 그릇을 판매할 때 요리 장면을 연출하는 등 상품의 실용성과 기능성을 주로 보여주는데 디자인과 플레이팅을 강조하는 감성 소구는 첫 시도"라며, "오덴세가 단순 그릇이 아닌 대만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테이블웨어로 생각하고 방송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오덴세는 tvN 리얼예능 프로그램 '스페인 하숙'과의 콘텐츠커머스 효과로 30~40대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받으며 3월 중순부터 4월 말까지 국내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70% 이상 증가했다. 3월 중순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문을 연 '오덴세 다이네트' 매장도 3월에만 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5월 말에는 롯데백화점 노원점에 오덴세 다이네트 2호점을 열 예정이다. 4월 말에는 오덴세의 쿡웨어(프라이팬 냄비 등 조리기구) 2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기존 테이블웨어에서 주방용품으로 제품군 확대를 통해 토탈 키친웨어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2019-05-15 14:00:30 신원선 기자
SK㈜ C&C, 클라우드·빅데이터 기술 전수하는 세미나 개최…매달 20일까지 신청

SK㈜ C&C가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기술에 지식을 공유한다. SK㈜ C&C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이론부터 실전까지 한번에무료로 배울 수 있는 '2019 실전 디지털 테크 트레이닝' 과정을 오는 22일 개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을 통해 비즈니스 파트너(BP)사는 물론 기업의 마케터나 IT개발자 혹은 현장 실무자가 바로 현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신 디지털 기술과 활용 노하우를 전수한다. 참가 희망자는 매월 20일까지 신청 사이트에접속해 간단한 설문 작성 후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 사옥에서 실시된다. SK㈜ C&C는 빅데이터 실전 교육 과정인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핸즈 온 세미나'를 마련했다. 일일 6시간 과정으로 빅데이터 기초 이론부터 머신러닝·딥러닝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실습까지 한번에 해볼 수 있다. 오는 22일과 29일 진행된다. 해당 과정 이수자에게는 기업에 돌아가 실제 빅데이터 서비스를 개발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20만원 무료 사용권도 제공한다. 다양한 프로젝트 현장에서 고객의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담당하는 BP사의 전문 개발자들은 이틀간의 12시간 속성 과정인 '클라우드 제트 테크 트레이닝을 신청하면 된다. 클라우드는 기업들이 디지털 시스템 전환 시 기본적으로 도입을 고려하는 핵심 시스템 인프라다. 이번 과정은 SK㈜ C&C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클라우드 제트' 포털 활용 방법은 물론 ▲네트워크(NW)·소프트웨어 가상 어플라이언스(VPX)·로드밸런서(LB) 기술 습득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 이해 및 적용 ▲클라우드 PaaS 플랫폼 개발과 활용 등의 실전 팁을 제공하는 전문 과정이다. 오는 23일부터 양일간 진행된다. SK㈜ C&C 이문진 채널&마케팅 그룹장은 "디지털 세상에서는 기술을 개방하고 전수할수록 산업의 성장이 빨라진다"며 "클라우드·빅데이터 과정을 시작으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디지털 기술 과정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BP사 기술 인력은 물론 다양한 기업의 디지털 인재들과 함께 강한 디지털 지식 공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5 14:00:2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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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결제, 20대보다 30대가 더 많이 썼다

30대 여성고객이 QR결제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C카드는 15일 QR결제 서비스 이용 고객의 소비패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BC카드 빅데이터센터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8개월 동안 'BC 페이북 QR결제'로 발생된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30대 고객의 결제 건수와 금액은 전체 비중 대비 각각 43.8%, 40.1%를 차지했으며, 40대와 20대 고객이 뒤를 이었다. 40대 이상 고객의 QR결제 이용도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50대와 60대 이상 고객의 월 평균 결제 건수 및 금액 증가율은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중장년층의 QR결제 이용이 증가한 데는 편의점·대형마트·잡화점 등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면세점, 식당 등으로 그 사용처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한몫 한 것으로 보여진다. 또 QR결제는 편의점 업종에서 가장 많이 사용됐고, 면세점 업종에서의 소비가 가장 컸던 것으로 분석됐다. 많은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편의점과 잡화점에서의 결제가 전체 건수의 95% 이상을 차지했으며, 올해 2월부터 QR결제가 가능해진 대형마트 업종에서의 결제 건수 및 금액도 3개월 동안 발생된 결제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 이 외에도 티켓 판매, 슈퍼마켓 등 다양한 업종에서의 QR결제 이용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일반적으로 카드 결제되는 건수 및 금액은 남성 비중이 여성보다 높았던 반면, QR결제를 통한 결제 건수 및 금액은 여성 비중이 높았다. 20대 여성이 체크카드로 결제한 QR결제 건수는 전체 비중의 11.2%를 차지했다. 이는 신용카드 결제 건수 대비 4배 가량 많은 수치로, 20대 여성이 체크 및 신용카드로 QR결제한 건수는 전체 비중의 14%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철 BC카드 마케팅부문장은 "QR결제는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가맹점과 고객 모두에게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고객이 보다 다양한 가맹점에서 QR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5-15 13:58:16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