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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글로벌 공유경제 시장 공략 드라이브…동남아·인도 이어 중동으로 영역 확대

현대자동차가 동남아·인도에 이어 중동으로 공유경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현대차가 중동의 최대 차량 호출(카헤일링) 기업 '카림'에 연말까지 5000대의 공유차량을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카림은 2012년 설립돼 현재 중동과 북아프리카 15개국 120여개 도시에서 카헤일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 우버에 31억 달러에 인수됐다. 카림에서 일하는 운전자(캡틴)는 약 100만 명에 달한다. 현대차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캡틴들이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에 차량을 대여, 카헤일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지 금융업체인 라야 파이낸스와 협력한다. 금융 서비스는 사우디 지역 카림의 파트타임, 풀타임 드라이버들에게 모두 적용돼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드라이버들의 자립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우선 500대 시범 공급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총 5000대를 공급할 방침이다. 공급차종은 쏘나타, 투싼, 싼타페, 그랜저 등이며 현대차는 유지보수와 서비스 등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펼친다. 현대차 관계자는 "사우디 정부가 추진하는 '사우디 2030 비전'에 부합하는 차원에서 카림과 협력하게 됐다"며 "고객들에게 새롭고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사우디아라비아 자동차 시장을 적극 공략하면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까지 3만4537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69% 성장했으며, 업체별 판매 순위에서도 2위(M/S 24%)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현대차는 글로벌 주요 스마트 모빌리티 업체들과 협력해 글로벌 공유경제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까지 동남아시아 최대 카헤일링 업체 그랩에 2억 달러(약 2377억원), 인도 최대 차량 호출 기업 올라에 2억4000만 달러(약 2856억원)를 투자한 바 있다.

2019-05-16 14:32: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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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빅데이터로 국가 통계 정밀도 높인다

SK텔레콤은 통계청과 이동통신 빅데이터 기반의 통계 개발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향후 통계청이 보유한 인구·가구 관련 공공 빅데이터와 SK텔레콤의 모바일 정보를 연계해 보다 정확한 정책 통계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장홍성 SK텔레콤 IoT·Data사업단장과 은순현 통계청 통계데이터허브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K텔레콤과 통계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휴대전화 위치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가통계의 정밀도를 높이고, 일자리·주거 등 국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주제의 신규 통계를 개발해 사회 문제 해결에 활용할 계획이다. SK텔레콤과 통계청은 지난해 휴대전화 이용자들의 이동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해 수도권의 출퇴근 소요시간과 수도권 통근자 이동 현황 등을 파악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통계청 은순현 통계데이터허브국장은 "통계청과 SK텔레콤의 협력으로 국가 통계에 의미와 가치를 더할 것"이라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통계 개발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텔레콤 장홍성 IoT·Data사업단장은 "SK텔레콤의 모바일 빅데이터 및 분석 역량으로 국가 통계 품질 향상 및 예산 절감에 기여하고,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5-16 14:30:3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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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액션캠 '오즈모 액션' 발표…45만9000원

DJI가 액션캠 신제품 '오즈모 액션'을 15일 발표했다. 역동적인 촬영 환경에서도 부드럽고 안정적인 영상을 촬영할 수 있어 여행과 액티비티를 즐기는 이들에게 브이로그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견고한 구조와 직관적인 디자인 오즈모 액션은 작지만 견고한 구조를 갖췄다. 방진, 충격 방지, 방수기능과 영하 기온에서도 사용 가능한 설계로 어떤 조건에서도 마음 편히 사용 가능하다. 밝고 선명한 컬러스크린이 전면과 후면에 탑재된 덕분에 활동적인 장면도 쉽게 구도를 잡을 수 있다. 2.25인치 후면 터치스크린은 수분과 지문 방지 코팅이 되어 있어 스크린을 보호하고, 1.4인치 전면 스크린이 있어 브이로그와 셀피 셀프 촬영이 훨씬 용이해졌다. 750니트 밝기를 자랑하기 때문에 직사광선이 비추는 등 조명 조건이 안 좋은 상황에서도 오즈모 액션을 사용할 수 있다. ◆첨단 기술력에 우수한 화질까지 오즈모액션에 탑재된 1/2.3인치 센서는 1200만 화소 사진과 최대 4K/60fps(100Mbps) 동영상을 선명한 디테일로 촬영한다. 3매 비구면 렌즈 디자인 덕분에 왜곡과 일그러지는 현상을 감소시켜 더 매력적인 장면을 담아낼 수 있다. 렌즈 캡은 보다 선명한 촬영을 위해 듀얼 레이어 지문 방지 코팅이 되어 있다. 또한 무반사 코팅으로 빛 퍼짐 현상을 최소화하며 직사광선이 있는 야외 촬영에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오즈모 액션은 3축 기계식 짐벌을 만들어온 DJI의 10여 년의 기술력을 더해 핸드헬드 카메라로써는 처음으로 전자식 손 떨림 방지 기술인 '록스테디'를 선보인다. 완전히 충전된 배터리는 4K 30fps(록스테디 활성화시) 약 93분, 1080p 30fps(록스테디 비활성화) 영상을 약 135분 동안 촬영할 수 있다. 더불어 듀얼 마이크와 스피커가 탑재되어 있어 뛰어난 음질을 담아낼 수 있으며, 음성 제어(영어·중국어 지원)가 가능하다. ◆스마트한 기능 오즈모 액션은 슬로 모션, 타임랩스, 노출 맞춤 설정 등 기능을 제공해 다양한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최신 DJI 미모 앱을 사용해 모바일 기기와 오즈모 액션을 와이파이 또는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카메라의 실시간 뷰, 다양한 스토리 템플릿, 앱 내 간편 편집 기능 등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45만9000원이다. DJI의 로저 루오 사장은 "오즈모 액션은 뛰어난 화질과 이미지 안정화 시스템, 듀얼 스크린, 매끄러운 소프트웨어 호환과 같은 첨단 기술을 선보이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매빅2로 담아내는 드론 장면부터 오즈모 액션으로 표현하는 역동적인 영상까지 지상과 항공을 아우르는 촬영 옵션이 더 넓어졌다"며 더욱 다양해진 제품군을 통해 소비자의 창작 세계를 넓히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05-16 14:30:3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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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생활SOC 180개 확충··· 3753억원 투입

오는 2022년이면 서울 시민 누구나 걸어서 10분 거리(500m) 내에서 마을 주차장,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쌈지공원, 어르신 쉼터 등 주민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향후 4년간 총 3753억원을 투입해 시 전역에 180여개 생활 SOC를 새롭게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시는 노후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마을단위 도시재생사업을 실시한다. 대단위 아파트 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노후 저층주거지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주거환경 개선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다. 앵커시설 위주의 기반시설 공급에서 벗어나 우리 동네에 꼭 필요한 시설을 확충해 그간 도시재생사업의 한계를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종로·용산·광진·중랑·은평·영등포구 등 13개 자치구에서 시범 사업을 진행한다. 어떤 시설을 어디에 어느 규모로 설치할지는 주민과 자치구가 함께 정한다. 내달 중 지역별로 필요한 시설과 규모, 설치 위치를 확정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해 8월부터 사업을 시행한다. 시설 당 최대 20억원의 시비가 지원된다. 2020년 말까지 해당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노후 저층주거지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더 취약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정비(예정)구역 해제지역, 골목길 재생사업지역, 고도·경관지구 등에 우선적으로 생활 SOC를 확충할 방침이다. 시는 올 연말까지 '10분 동네 생활 SOC 확충 3개년(2020~2022년) 계획'을 수립한다. 계획에는 생활기반시설 공급 기본 목표 및 추진방향, 공급기준(최저기준), 공급지역 선정 등에 관한 사항이 담기게 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노후 저층주거지 내 10분 동네 생활SOC 공급이 저층주거지를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주거지 재생 사업의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16 14:29: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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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1억 달러 규모 산업용 보일러 수주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이 지난해 8월 현대중공업 육상플랜트사업에서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이후 첫 대형 보일러 공사를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은 최근 유럽 컨소시엄으로부터 태국 타이오일사의 정유공장 현대화 사업에 공급할 1억 달러(약 1190억원) 규모의 순환유동층보일러(CFBC) 3기를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CFBC보일러는 석유정제 고도화설비의 부산물인 피치(Pitch)를 연료로 시간당 990톤(t)의 증기를 생산하며, 여기서 만들어진 증기는 정유공장의 전력을 생산하기 위한 터빈을 구동시키는 데 쓰인다.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은 이 설비를 오는 2020년 말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CFBC보일러는 일반 보일러와 달리 장시간 지속적으로 열을 순환시켜 연료를 완전히 연소시키는 발전설비로,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을 줄여 환경오염을 방지할 뿐 아니라 경제성이 뛰어난 특징이 있다.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은 이번 수주를 비롯해 페트콕(석유정제부산물), 저열량 갈탄 연소 보일러 등 다양한 연료의 보일러 실적을 확보하면서 국내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해외 유수의 보일러 전문기업들과 경쟁해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향후 바이오매스 보일러, 페트콕을 이용한 발전설비 등 친환경 신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은 화력발전소, 정유공장 등에 설치되는 산업용 보일러와 주변설비에 대한 일괄도급방식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며 중국 옌타이의 자체 생산공장과 설치·시운전 전문 인력을 통해 고객 요구에 최적화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금까지 올해 매출 목표(1800억 원)의 76%를 달성했으며, 매년 50%씩의 매출 신장을 통해 오는 2023년까지 매출 1조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2019-05-16 14:27:5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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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국내 담배시장 부동의 1위 KT&G '에쎄'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국내 담배시장 부동의 1위 KT&G '에쎄' KT&G는 2019년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국내 궐련담배 점유율 63.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10년중 가장 높은 수치로, KT&G가 국내 담배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근거였다. 사실 국내 담배시장은 격동의 시기를 지나왔다. 담배시장 개방 전인 1980년대에는 필립모리스(PMI), RJ레이놀즈(R.J Reynolds), B&W(Brown & Williamson)와 같은 글로벌 담배기업들은 담배시장이 닫혀있던 한국, 일본, 대만 등 새로운 시장에 진출 하고자 했다. 특히 미국은 외국산 담배를 법적으로 규제하는 나라가 없다는 이유로 우리나라에 담배시장 개방을 강하게 요구했다. 이에 우리 정부는 1984년 9월 한미통상장관합의를 통해 담배시장 개방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본격적인 국내 담배시장 개방이 시작된 이후, 국내 담배 산업은 '글로벌 빅 3(PM, BAT, JTI)'의 공격적 마케팅으로 인해 시장 경쟁 강도가 나날이 높아졌다. 이러한 시장 상황속에서 KT&G는 브랜드 강화를 통한 경쟁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브랜드실을 만들고, 제품력 강화를 위해 R&D 조직을 보강했다. 이를 통해 탄생한 브랜드가 KT&G의 대표브랜드인 '에쎄(ESSE)'다. ◆KT&G의 베스트셀링 브랜드 1996년 11월 1일에 출시된 에쎄는 2004년부터 지난 15년 동안 국내 담배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켜왔고 현재 국내 담배 시장점유율 26%, 국내 초슬림 시장의 약 85%를 점유하고 있다. 에쎄는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있는데,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세계 5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고, 특히 초슬림(Superslim) 담배 카테고리에서는 세계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지수(K-BPI)' 담배 부문 12년 연속 1위에 선정되며, 명실공히 국내 최고 담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에쎄가 이렇게 장기간에 걸쳐 뛰어난 성과를 만들어낸 바탕에는 수많은 요인들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요인을 꼽자면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 시스템 구축과 소비자 니즈에 맞는 브랜드 확장"으로 압축할 수 있다. 1996년 출시 당시 에쎄는 20~30대 전문직 종사자들을 목표 고객으로 하는 틈새 브랜드였으며, 시장 점유율도 1%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IMF 외환위기 이후 40대 남성 흡연자들을 중심으로 '에쎄가 기존 담배보다는 건강에 덜 해롭다'는 인식이 형성되면서 성장의 계기를 맞이하게 됐다. 이에 KT&G에서는 에쎄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을 느끼고, 2001년 브랜드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우선 에쎄의 주요 목표 고객을 20~30대 전문직 종사자들에서 사회적으로 안정적인 지위를 갖고 있는 35~45세 남성들을 목표 고객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그에 맞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모델을 수립했다. 더불어 정밀한 브랜드 진단을 통해 제품을 개선하고, 브랜드 요소에 대한 재활성화(Revitalization)를 추진함으로써 시장 점유율을 11%까지 성장시켰다. ◆브랜드 확장 2002년부터 에쎄는 양적 성장과 동시에 브랜드 자산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브랜드 확장'에 무게 중심을 두고 운영됐다. 2002년부터 2004년까지는 건강을 염려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타르 함량을 낮춘 '에쎄 라이트, 원, 필드'를 차례로 선보였으며, 2006년에는 대나무를 소재로 한 '에쎄순'을 출시했다. 또한 2007년부터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에쎄 스페셜골드/에쎄 골든리프'를, 그리고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차별화된 패키지의 '에쎄 엣지', '에쎄 센스'를 출시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반응을 긍정적으로 이어나갔다. 2013년도에는 세계 최초로 초슬림 제품에 캡슐을 적용한 브랜드인 '에쎄 체인지'를 출시해 기존 40대 위주의 고객층을 20~30대까지 확대했다. 2017년는 정조대왕이 즐겨 피웠던 조선시대 최고급 담뱃잎인 '서초(西草)'가 함유된 국내 최고급 프리미엄 담배인 '에쎄 로열팰리스'를 출시하고, 국내에서 가장 얇은 마이크로슬림타입(직경 4.7㎜)의 '에쎄 체인지 린'을 출시하는 등 브랜드 자산 강화에 박차를 가해왔다. 그 결과 2001년 10% 수준이었던 시장점유율이 최근 26%까지 비약적으로 성장하게 됐다. '에쎄체인지'는 2013년 6월 '에쎄체인지 1㎎'가 출시된 이후, '에쎄체인지 4㎎', '에세체인지 W', '에쎄체인지 UP', '에쎄 체인지 린', '에쎄 체인지 빙', '에쎄 체인지 히말라야'로 확장하면서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해 2019년 4월 시장점유율 10.6%까지 성장했으며, 누적 판매량 260억개비를 돌파했다. ◆해외로 수출하는 초슬림 1등 브랜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에쎄는 세계 50여개 국가로의 수출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에쎄는 2001년 첫 수출을 시작한 이후 매년 수출 물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해왔다. 첫 수출 이후 10년 만에 연간 200억개비 이상 팔리는 제품이 됐다. 특히 정향을 넣은 크레텍 담배를 소비하는 인도네시아에서는 '에쎄'를 현지화해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러시아와 몽골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해외에서 높은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에쎄는 이제 세계 초슬림 담배 소비자 3명중 1명이 선택하는 명실상부한 초슬림 담배시장의 '월드 클래스No.1' 제품이다. 또한 기존 수출지역인 러시아, 중동, 동남아 이외에도 서유럽 등 세계 전역으로 판매처를 확대해가고 있어 에쎄의 '영토'는 더욱 확장될 전망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담배 시장에서 지금과 같은 브랜드파워를 지켜내는 일은 KT&G에게도 큰 도전이 될 것이다. 이 때문에 KT&G는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제품이 아닌 가치를 소비하는 고객들에게 에쎄만이 제공할 수 있는 독특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하고 있다. 이에 더해 국내외에서 사랑받는 에쎄를 이을 차세대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레종과 더원, 보헴 브랜드는 국내에서도 많은 판매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을 뿐만아니라, 해외 판매량도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국내외에서 사랑받고 있는 KT&G의 명품 브랜드 에쎄는 국내 궐련담배 시장을 지속적으로 주도하고,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초슬림 담배를 대표하는 강력한 빅브랜드로 인식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19-05-16 14:24: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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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피자, 신메뉴 '아보카도 볼케이노' 출시

우주인피자, 신메뉴 '아보카도 볼케이노' 출시 우주인피자가 아보카도와 특제 멕시칸 칠리 소스를 이용한 신메뉴 '아보카도 볼케이노'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보카도 볼케이노'는 은은하게 매워지는 맛이 인상적이다. 매콤한 특제 멕시칸 칠리소스에 알싸한 할라피뇨를 더해 먹을수록 당기는 매운 맛을 살렸다. 여기에 부드럽고 크리미한 아보카도와 고소한 스노우 치즈를 더해 매콤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잘 어우러져 먹는 즐거움을 준다. 특히 풍부한 영양소로 '슈퍼푸드'라 불리며 각광받고 있는 과일 아보카도를 토핑으로 아낌없이 올렸다. 우주인피자의 토핑 '인심'은 여성조선에서 '시판 냉동 피자 중 가장 풍부한 토핑 1위'로 꼽았을 정도로 유명하다. 아보카도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 미용과 노화방지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줘 고혈압 및 각종 성인병을 예방한다. 우주인피자 관계자는 "아보카도 볼케이노는 '숲 속의 버터'로 불릴 만큼 고소한 아보카도를 화덕 피자로 즐길 수 있는 야심작"이라며 "비쥬얼은 물론, 맛과 영양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춰 특히 여성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5-16 14:23: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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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불광동지점 재건축 준공식

우리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옛 불광동지점 건물을 재건축해 준공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회장 겸 우리은행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이연옥 은평구의회 의장 등 주요 관계자와 고객들이 참석했다. 우리은행은 1969년에 건축된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 715 노후 건물을 지난 2017년 7월부터 연면적 1만4817㎡의 지상 13층 지하 5층 오피스 건물로 재건축했다. 우리은행 불광동지점이 2층으로 이전 입점하고, 프랜차이즈 카페, 병의원, 거래중소기업 사무공간 등으로 임대 운영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불광동지점 이전을 기념해 은평구 지역사회를 위해 '사랑의 쌀' 120포대(각10㎏)를 은평구청에 전달했다. 은행의 업무용 부동산 임대면적 제한이 지난 2016년 4월 폐지되면서 은행은 영업점 점포 규모를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그 외 공간은 임대 할 수 있게 됐다. 우리은행은 불광동지점 외에도 서울시 금천구의 옛 가산IT금융센터 건물도 재건축해 영업점과 임대 사무실로 이용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불광동지점은 1965년 개점해 55년간 지역사회와 동고동락해 왔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영업점과 맞춤형 상품으로 지역 고객들의 재산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6 14:22:2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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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크, 궐련형 전자담배 '모크 미니' 출시

모크, 궐련형 전자담배 '모크 미니' 출시 모크(MOK)가 궐련형 전자담배 2세대 디바이스 '모크 미니'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모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담배 제조 회사인 '중국 연초 공사'의 산하 기관이며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후베이 중연 유한책임공사'가 홍콩에 설립한 해외 투자 법인 '유나이티드 캐슬 인터내셔널'이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전용 담배 스틱인 '쿠(COO)' 제품과 함께 한국 시장에 처음 출시한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다. 이번에 출시하는 '모크 미니'는 최근 트렌드에 맞게 콤팩트한 사이즈의 일체형 디바이스로 12초의 빠른 예열 시간과 1시간 30분의 디바이스 충전으로 완충 시에는 최대 12번까지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상대적으로 연무량이 많아 일반 담배와 같은 친숙함을 주고, 디자인 측면에서는 부드러운 곡선감을 강조하여 세라믹 소재를 사용하고, LED 히든 버튼을 추가했다. 특히 전용 담배 스틱 삽입구(보호 캡)가 분리형으로 돼 있어 클리닝 문제를 간단히 해결해 주고 있다. 신제품 '모크 미니'는 오는 28일 총 세 가지 컬러(네이비, 화이트, 메탈릭 블루)가 출시될 예정이며 지난해 11월 오픈한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모크 플래그쉽 스토어를 포함, 서울 지역 소매점, 시내 및 공항 면세점 등을 통해 공식 판매된다. 이후 5개 온라인 쇼핑몰과 전자담배 체인점 등으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모크 미니'의 공식 가격은 4만9000원이며, 출시 기념 특가 3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2019-05-16 14:19:1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