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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구리시, 디자인센터 건립해 디자인 中企 적극육성 '맞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경기 구리시가 '디자인혁신성장센터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16일 중진공에 따르면 이날 구리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에는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안승남 구리시장, 윤호중 국회의원(구리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중진공과 구리시는 협약을 통해 구리 수택동에 디자인혁신성장센터를 건립해 우수한 디자인 문화콘텐츠 분야 중소벤처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양측은 ▲디자인 문화콘텐츠 중소벤처기업의 성장허브 구축을 위한 디자인혁신성장센터 건립 및 운영 ▲수도권 동부지역 혁신성장 허브역할을 위한 청년창업사관학교 신규 설립 추진 ▲디자인혁신성장센터에서 디자인 문화콘텐츠 분야 졸업기업의 포스트 청년창업사관학교 역할 수행 ▲중진공 정책자금과 구리시 중소기업자금 융자 연계를 통한 창업 성공률 제고 ▲구리·남양주테크노밸리, 월드디자인센터와 연계해 지역발전 및 사업시너지 창출 등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디자인혁신성장센터는 디자인 문화콘텐츠 분야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의 포스트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성장거점"이라며 "부가가치가 높은 디자인 문화콘텐츠 분야 혁신 중소벤처기업에 정책자금, 수출, 일자리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수도권 내 교통 입지가 우수한 구리시에 중소벤처기업의 디자인 문화콘텐츠사업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디자인혁신성장센터가 건립되면 구리·남양주테크노밸리, 월드디자인센터 등과 연계해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며 "중진공과 상호 공동협력 사업을 연계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6 15:48: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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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증권가 이사의 계절?…오피스빌딩 공실률 전전긍긍

증권사들이 사옥을 매각하고, 다른 건물의 임차인이 되는 방식을 선택하고 있다. 사세가 확장되면서 더 큰 공간이 필요한데다 건물을 갖고 있는 것보다 임차인이 되는 것이 더 효율적이란 판단에서다. 증권사들의 이동이 활발해지면서 서울 여의도에는 오피스빌딩 공실률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증권가, 사옥 팔고 이사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여의도 사옥 매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마스턴투자운용을 선정했다. 향후 임차 기간 등에 대한 협의를 거쳐 이달 중 매각절차를 마무리한다. 이에 따라 NH투자증권은 새로운 터를 찾아나서야 한다. 회사의 규모를 감안할 때 유력한 후보지로 파크원(park1),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등이 꼽힌다. 하지만 회사 측은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사옥을 매각하더라도 세일앤리스백(Sale & Lease back·기업이 소유하던 자산을 리스회사에 매각하고 다시 리스계약을 맺는 것)을 통해 약 2년 동안은 사옥을 그대로 사용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지난 주말 메리츠종금증권은 여의도 사옥에서 국제금융센터(IFC) 신사옥으로 이사를 마무리했다. 메리츠종금이 갖고 있던 여의도 1·2 사옥은 지난해 말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마스턴투자운용에 매각했다. 앞서 KB자산운용, 라임자산운용 등도 IFC의 새로운 입주사로 들어왔다. KB증권은 지난해 6월 한국교직원공제회 케이타워에 10년 임차를 조건으로 입주했다. 현대증권 시절부터 사용한 기존 사옥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에 넘겼다. 여의도 증권사의 이사 행렬에 대해 한 IB업계 관계자는 "공실률이 높은 여의도 빌딩을 갖고 있는 것보다 임차하는 것이 자본의 효율성이 크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NH투자증권 역시 사옥 매각에 대해 "자본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답했다. ◆ 여의도 빌딩, 공실률에 전전긍긍 글로벌 부동산컨설팅사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의 '서울 오피스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올 1분기 여의도권역 공실률은 9.3%로 전 분기보다 2.6%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공실률이 높은 여의도 오피스 빌딩은 임차인을 맞이하기 위해 상당히 할인된 수준의 임대료를 제안하거나 용도를 바꿔 상가를 입점시키는 등의 방식으로 공실률을 낮추고 있다. 우선 교직원공제회 케이타워는 KB증권에 상당히 유리한 조건의 임대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다. 준공 당시 대규모 공실을 우려해서다. 그 결과 KB증권이 건물의 절반 이상을 사용하기로 하면서 공실 우려를 덜었다. KB증권은 2층 일부와 22층까지 10년간 사용하겠다는 임대차 계약을 맺었다. 케이타워는 지하 5층~지상 27층 규모다. IFC는 임차인들의 니즈(needs)를 최대한 반영하며 임차인을 적극 유치하고 있다. IFC는 메리츠종금이 들어가기 전 화장실 증축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기존 화장실 공간이 좁다는 메리츠종금의 의견을 반영해서다. 다른 입주사들 역시 불만을 적극 수렴해 리모델링 등 작업을 해준 것으로 알려진다. 여의도 오피스빌딩은 리모델링과 재구조화를 통해 공실률을 낮추는 전략을 취하기도 한다. 저층을 상가로 개조하는 방식이다. BNK투자증권 서울 사옥(옛 SK증권 빌딩)은 저층을 리모델링해 상가를 입점 시켰고, 여의도 HP빌딩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를 상업시설로 활용하기 위한 리모델링이 진행 중이다. 메리츠종금의 옛 사옥 역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이다. 반면 여의도 공실률 우려는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전경련은 번번히 증권사 유치에 고배를 마시며 공실을 해결하지 못한 상황이다. 여의도역과 인접성이 떨어진다는 점이 입주를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다. 또 금융투자협회 4층은 입주사 에프앤가이드가 떠난 후 8개월째 공실 상태다. 더욱이 내년에는 여의도에서 가장 높은 오피스 빌딩이 들어선다. 내년 7월 완공되는 파크원은 국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빌딩으로 69층, 53층 초고층 오피스빌딩이 2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2019-05-16 15:39:2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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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동부산 오시리아관광단지에 테마파크 조성

GS리테일, 동부산 오시리아관광단지에 테마파크 조성 GS리테일은 동부산 오시리아관광단지의 핵심 시설이 될 테마파크 착공식에 대표주관사로 참석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오시리아관광단지 개발을 위해 2016년 오시리아 테마파크 PFV(부동산 개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설립하는 명목회사, Project Financing Vehicl)를 설립했으며, 대표 주간사로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총괄 사업을 관리하게 된다. 오시리아 테마파크 PFV는 사업금액 3780억원을 투자해 부산 기장군 기장읍 당사리 50만 765㎡ 부지에 관광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이번 개발하게 되는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테마파크는 명품 복합관광단지를 목표로 테마파크. 쇼핑몰, 루지 체험장, 호텔 등을 순차적으로 조성하게 된다. 해당 관광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부산 동남권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명소가 돼 다양한 객층의 관광객들 방문이 증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착공식과 함께 관광단지내 일자리 창출 및 지역인재 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이 진행되어,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와 오거돈 부산시장이 참여 기업을 대표해 행사에서 서명을 진행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 정보 제공 및 교류,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 취업역량 강화 등이 있다. 이후, 공공기관, 학계, 테마파크 사업자, 지역민이 함께 모여 착공 축하 축포(오색연막) 행사를 진행하고, 인기 트로트 가수 박현빈씨와 동아대학교 응원단팀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이번 착공식과 축하 공연 등을 통해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대한 홍보 및 지역민들의 관심증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성공적인 오시리아관광단지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과 전반적인 경제에 도움이 되고, 이번 일자리 창출 협약식을 통해 더욱 많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6 15:37:3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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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자 행사 '빌드 2019'서 강조한 4가지 키워드

마이크로소프트가 '빌드 2019'에서 다양한 AI 기술 솔루션과 개발자를 위한 도구를 공개하며 기업이 지닌 가치를 강조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6일 본사에서 빌드 2019 미디어 디브리핑을 열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전을 공유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빌드는 매년 5000명이 넘는 개발자와 IT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다. 빌드 2019 키노트에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는 "컴퓨팅이 일상 모든 곳에 깊숙이 스며들면서 개발자들의 선택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툴과 플랫폼을 제공하고, 개발자들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라이버시와 보안이 최우선 빌드 2019에 직접 다녀온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영욱 부장은 이날 빌드 2019의 네가지 키워드로 ▲프라이버시·보안 ▲인공지능(AI)·클라우드 ▲개방 ▲디지털 전환을 선정했다. 그는 "이제 프라이버시와 보안은 제품에 더해지는 기능이 아니라 제품 그 자체이기 때문에 프라이버시와 보안이 없으면 제품과 회사도 없다"며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에는 이 두가지가 최우선으로 고려되고 빌드 2019 발표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로 다뤄졌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에지에 프라이버시 제어 기능 추가했으며 매년 보안에 약 1조2000억원을 투자하고 있다. 또한, 3500여 명의 보안 전문가들이 AI기술을 활용해 매일 약 6조5000억개의 보안 위협 시그널을 탐지, 대응하고 있다. ◆모든 제품에 녹아든 AI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제품에 AI를 도입하고 있다. 코타나와 애저뿐만 아니라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윈도와 오피스에도 AI 기술이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어, 파워포인트에 일반 사진을 넣었을 때 다양한 디자인을 추천해주는 것도 AI 기술 중 하나다. 빌드에서 공개된 주요 AI 기능과 솔루션은 애저 AI, 애저 코그니티브 서비스 등이다. 애저 스피치 서비스는 실시간으로 대화 내용을 인지하고 기록하기 때문에 회의록 작성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목소리만 듣고 누구인지 파악할 수 있고 회의가 끝나면 요약해서 보고까지 해준다. 코그니티브 서비스는 비전, 스피치, 검색, 언어에 이어 의사결정이 추가됐다. 예를 들어 수영하는 남자 사진을 올리면 AI가 '물속에서 수영하는 남자'라는 한 문장으로 정리해주고, 대상의 나이까지 추정한다. ◆클라우드 자신감 클라우드 경쟁력도 자신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를 통해 인텔리전트 클라우드와 인텔리전트 플랫폼을 구현하고 있는데, 애저는 핵심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데이터와 AI기술을 지원한다. 김영욱 부장은 "데이터센터쪽으로 투자를 가장 많이 하는 회사가 마이크로소프트이고, 전 세계에 54개 리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데이터센터의 불모지로 알려진 아프리카 지역에도 2개의 데이터센터를 열었으며, 90개 이상의 클라우드 보안 인증을 따냈다"고 강조했다. ◆기술 공유 통해 함께 성장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같은 기술을 개방하는 것을 지속적인 미래 성장동력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에는 세계 최대 오픈소스 플랫폼 '깃허브'를 인수했으며, OIN(오픈 인벤션 네트워크)에 합류하며 특허 6만여 개를 무료로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빌드에서는 레드햇과 협력 소식을 밝혔고, 마이크로소프트 설계 퀀텀 컴퓨팅 언어 Q#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최고의 기술로 고객의 디지털 전환 지원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와 AI를 토대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있다. 대표적으로 스타벅스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양한 기술로 디지털 전환을 이뤘다. 38만여 커피 농장에서 생산되는 원두가 전 세계 3만여 스타벅스 매장에 도착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은 블록체인으로 관리하고 있어, 고객은 커피 원두의 출처를 알 수 있다. 커피 머신은 사물인터넷(IoT)으로 관리하면서, 수온이나 압력 등은 항상 최적의 상태로 관리한다. 또한 고객이 어떤 커피를 마실지 모를 때는, AI가 나서 사용자의 성향, 그 지역의 인기 메뉴, 시간과 날씨 등을 분석해 커피를 추천해주고 있다. 이외에도 크리스찬 디올, BMW, 코카콜라, AT&T가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을 적용했다.

2019-05-16 15:36:2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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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이색 프리미엄 PB 빙수 2종 출시

GS25, 이색 프리미엄 PB 빙수 2종 출시 이른 더위에 호텔 빙수 부럽지 않은 프리미엄급 빙수가 편의점에 나왔다. 16일 편의점 GS25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하절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8월 기간 중 PB(자체 상표) 빙수의 매출은 매년 전체 아이스크림 매출 중 14%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2015년 25%망고빙수를 시작으로 2016년 악마빙수, 2017년 코코넛빙수, 2018년 딸기뷔페빙수 등 매년 다른 콘셉트의 PB 빙수를 선보였다. 매출도 전년 대비 2016년 61.3%, 2017년 3.9%, 2018년 17.6% 증가해 매년 성장을 거듭했다. PB 빙수가 하절기 핵심 상품으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GS25는 2019년 2월부터 트렌드 분석을 통해 이번 달에 프리미엄 빙수 ▲ 유어스CEBU망고빙수(이하 CEBU망고빙수)▲ 유어스티라미수빙수(이하 티라미수빙수) 2종을 선보였다. CEBU망고빙수는 2015년 GS25에서 출시된 이후 100억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한 25%망고빙수를 프리미엄급으로 업그레이드한 상품이다. 17일부터 선보이는 티라미수빙수는 고급 디저트인 티라미수 케이크와 커피가 잘 어울리는 조합이라는 것에 착안해 기획된 새로운 디저트 타입의 빙수다. 박종인 GS리테일 아이스크림 담당 MD는 "프리미엄 빙과류 상품을 찾는 고객이 점차 늘어나고 예년보다 더위가 빨리 찾아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는 2~3주 앞당겨 PB 빙수를 2종이나 선보이게 됐다"며 "GS25의 빙수는 매년 SNS를 뜨겁게 달구는 핵심 빙과류 상품인만큼 트렌드 분석부터 사전 기획을 치밀하게 준비했다"고 했다.

2019-05-16 15:35:1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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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컨덕터, 미국 오토센스서 전장용 센서 시연

온세미컨덕터가 미국 오토센스 컨퍼런스에서 차량용 센서 포트폴리오 시연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시연할 제품은 차량 실내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차세대 RGB-IR 이미지 센서 솔루션과 하야부사 제품군이다. RGB-IR 이미지센서는 높은 다이나믹 레인지와 우수한 근적외선 성능을 내는 제품이다. 2.3메가픽셀로, 가시광선에서는 RGB 영상을, 근적외선 조명에는 근적외선 영상을 인지한다. 하야부사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오토모티브카메라 시스템 뷰잉용 CMOS 이미지센서를 포함한다. 다양한 해상도와 이미지 기능을 제공한다. 3.1메가픽셀 옵션과 60프레임 성능 등이다. 후방뷰 카메라나 서라운드 뷰 시스템, 자동 주차 시스템에 적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아울러 온세미컨덕터는 ADAS와 자율주행용 라이다와 레이더 기술 시연도 예정하고 있다. 인텔리전트 센싱 그룹 센스L 사업 개발부 웨이드 애플맨 부사장의 '오토모티브 라이다용 차세대 SPAD 어레이' 강연도 진행한다. 온세미컨덕터 자동차 센서 사업부 부사장 겸 총괄 로스 자투는 "우리는 다양한 고성능의 차량 실내 포트폴리오를 통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 주력하고 있다"며 "온세미컨덕터의 하야부사 제품군은 모든 조명 조건에서 탁월한 성능을 제공하며, 자동차 제조업체가 출시 기간을 단축해 특정 차량 요구에 최적화된 카메라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2019-05-16 15:34: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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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심 지하시설물 안전 강화··· 공동구 기술개발 추진

서울시는 도심지에 매설된 각종 지하시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공동연구단과 공동구 설치 기술개발 연구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동구는 지하에 묻힌 통신선, 가스관, 상하수도 등을 모아 관리하는 시설을 일컫는다. 관련 법에 따라 200만㎡를 초과하는 대규모 토지에 대한 신도시 택지개발지구 등을 실시할 경우 공동구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현재 서울에는 여의도, 목동, 가락 등에 총 7개의 공동구(33.8km)가 있으며 모두 시가 관리하고 있다. 오래된 기존 도심지에는 공동구가 아닌 전력선, 통신구 등 각종 생활기반시설이 개별적으로 매설돼 있다. 관리 주체도 달라 안전관리가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공동연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도심지 공동구 설치 기술개발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오후 2시 양 기관은 신청사 소회의실에서 MOU를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도심지 공동구 연구정보의 공유 및 협력 ▲기술발전을 위한 공동 이슈의 발굴 및 개선 ▲정책, 제도개선, 교육 관련 업무지원 및 자문 등 상호협력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대규모 개발지역 이외에도 기존 도심지에서의 공동구 설치 여건이 조성되면, 반복적·소모적 도로굴착이 수반되는 지하기반시설의 유지관리환경 개선은 물론 지하시설물 안전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5-16 15:33:32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