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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프리미미엄 '타바론' 티 출시

엔제리너스, 프리미미엄 '타바론' 티 출시 엔제리너스가 미국 뉴욕 프리미엄 티(TEA)브랜드 '타바론'과 공급계약을 맺고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엔제리너스는 커피 대체제로 티에 대한 선호도가 증대하고 최근 고품질 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프리미엄 브랜드 타바론 티를 도입했다. 타바론은 2005년 뉴욕 맨하탄에서 시작한 프리미엄 티 브랜드로 세계 산지에서 선별된 최고의 찻잎을 티 소믈리에가 독창적으로 블랜딩하여 신선하고 색다른 맛을 제안하며 티 애호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오직 엔제리너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타바론 티는 총 6종이다. 허브 티 계열인 '로얄 캐모마일, 루이보스 빌베리, 크림슨 펀치, 쿨 민트'와 블랙 티 ' 얼그레이 리저브', 우롱 티 계열의 '피치우롱'을 선보인다. 특히 대표제품인 '로얄 캐모마일'은 독일산 100%를 사용했으며 향긋한 사과 향이 특징이고 '크림슨 펀치'는 비타민 C가 풍부한 히비스커스와 오렌지, 로즈힙을 블랜딩하여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새롭게 선보이는 티백은 기존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엔제리너스의 대용량 컵 사이즈에 맞는 최적화 된 양과 프리미엄 타바론 잎차 그대로를 넣어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티백 필터는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에서 도입되지 않은 친환경 소재인 옥수수전분으로 만든 PLA필터를 사용하며, 기존 나일론 티백 보다 물 투과율이 높아 잎차 그대로 우려 마시는 것과 같은 동일한 맛을 구현해냈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최근 티 시장이 매년 두 자릿수 성장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타바론과 공급 계약하게 되었다"며 "엔제리너스에서 티 소물리에가 제안하는 독창적이고 새로운 티 맛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5-17 12:58: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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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국립현대미술관서 박서보 작품 모티브한 메뉴 선봬

CJ프레시웨이, 국립현대미술관서 박서보 작품 모티브한 메뉴 선봬 CJ프레시웨이가 음식에 현대미술을 접목한 색다른 식(食)문화를 선사한다. CJ프레시웨이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5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 열리는 '박서보: 지칠 줄 모르는 수행' 전시와 연계해 '박서보 특별 메뉴'를 미술관 내 푸드라운지 미식에서 전시 기간 중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박서보는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으로 1970년대부터 묘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래 한국 추상미술의 발전을 주도했으며 현재까지 그 중심에서 역할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메뉴는 '백년초 버섯 국수', '산야초 흑임자 국수', '복분자 라즈베리 에이드', '박서보 벚꽃 아이스크림' 총 4종으로, 박서보의 작품 묘법(描法)에서 영감받아 '자연에서 온 건강한 음식'으로 재해석됐다. 백년초로 분홍 색감을 강조한 온국수 '백년초 버섯 국수', 깊이 있는 검정색을 표현한 새콤달콤 비빔국수 '산야초 흑임자 국수'는 든든한 한 끼로 손색없을 뿐 아니라 작품 속 감동을 다시 한 번 전달하는 매개체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작품 속 붉은 색감에서 영감을 받은 상큼하고 달달한 '복분자 라즈베리 에이드', 달콤한 색감을 아이스크림으로 표현한 '박서보 벚꽃 아이스크림' 등 식사 후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CJ프레시웨이 푸드서비스 전략마케팅 관계자는 "단순 한 끼 식사에서 벗어나 음식과 예술 작품이 공존하는 새로운 식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시 별 특색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메뉴 마케팅 활동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5-17 12:56: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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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이천 지역 가뭄 피해 농가에 농업용수 지원

오비맥주, 이천 지역 가뭄 피해 농가에 농업용수 지원 오비맥주가 생산공장이 위치한 경기도 이천 지역의 가뭄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오비맥주는 이천시, 인그리디언코리아와 협력해 봄 가뭄이 지속되는 6월 중순까지 이천시 부발읍과 대월면 등 가뭄 피해 농가에 맥주 제조에 사용하는 양질의 물 800t을 순차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고동우 오비맥주 대표는 엄태준 이천시장, 구자규 인그리디언코리아 대표와 함께 이천시 대월면 사동리 가뭄 피해 농가를 찾아 약 20t의 용수를 공급했다. 오비맥주는 갈수기인 6월 중순까지 농업용수 수질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은 800t 가량의 물을, 인그리디언코리아는 용수 공급 차량을 지원한다. 가뭄 피해 현장을 찾은 엄태준 이천시장은 "지금이 한 해 농사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천시가 이천 지역 기업과 협력해 인근 농가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고동우 오비맥주 대표는 "이천 지역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는 기업으로서 이천시와 함께 인근 농가의 가뭄 피해를 줄이고자 물을 지원하게 됐다"며 "가뭄으로 고생하는 지역 농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비맥주는 올해 새로운 사회공헌 브랜드인 'OB좋은세상'을 공표하고 핵심 경영이념 중 하나로 삼고 있는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역 인재육성 장학금, '해피 라이브러리' 지역 아동 센터 학습 시설 개선, 하천 정화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인그리디언코리아는 이천시에 생산공장을 둔 글로벌 식품 소재기업이며 오비맥주의 협력사다.

2019-05-17 12:51: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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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지하철역 5분 거리 내 숙박·관광서비스 플랫폼 구축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역 5분 거리 이내의 관광정보와 여행 편의 서비스를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서울메트로스테이'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메트로스테이는 가까운 지하철역에 위치한 공유 숙소의 숙박권, 지하철 이용권, 인근 관광지 입장권 등을 외국인 여행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글로벌 여행 트렌드인 동네 여행을 콘셉트로 역별 테마를 선정, 그에 걸맞은 특화된 숙소와 관광서비스를 선보인다. 서울메트로스테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사는 지난 16일 공유숙박플랫폼 ㈜위홈과 세계에서 가장 많은 블록체인 관련 특허를 보유한 ㈜코인플러그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공사 등 3개사는 내달 중 ▲홍대입구역 ▲안국역 ▲이태원역 ▲강남역 ▲명동역에서 숙박 중심의 시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홍대입구역은 예술과 음악, 안국역은 한옥과 전통, 강남역은 비즈니스와 스타일 등 역세권의 특성을 고려한 테마를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향후에는 주요 역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장기적으로 서울형 통합이동서비스(MaaS),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결제시스템 등을 적용해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지하철이 이동 서비스를 넘어 스마트관광의 핵심 플랫폼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서울메트로스테이가 서울의 새로운 관광 인프라로 자리매김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17 12:22:5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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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글로벌 투자자와 '테스트베드 도시, 서울' 도약 방안 논의

서울시는 17일 오전 외국인투자기업 CEO, 컨설턴트, 변호사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외국인투자자문회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외국인투자자문회의(FIAC·Foreign Investment Advisory Council)는 서울시가 지난 1999년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자문기구다. 투자유치, 창업생태계 구축 등 시정에 대한 자문으로 서울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시는 전했다. 그동안 FIAC는 글로벌 금융허브 도약, 글로벌 지역본부 유치방안, 마곡지구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DMC 활성화 방안, 글로벌 Top5 창업도시 실행방안 등을 자문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시는 혁신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테스트베드 서울', '서울글로벌챌린지' 등에 대해 15명의 글로벌 투자전문가로부터 자문받았다. 에릭 호프만 FIAC 위원장이 주제 발표를 했다. 이후 참석한 위원들이 자문과 토론을 이어나갔다. 간담회에 앞서 시는 마이클 브린(Michael Breen) 인사이트 커뮤니케이션스 대표를 부위원장으로 위촉했다. 바바라 졸만(Barbara Zollmann) 한독상공회의소 대표와 베로니카 쿤(Veronica Koon) 서울국제여성협회 회장은 신규위원으로 위촉됐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외국인투자자문위원회에는 서울에서 오랜 기간 거주하면서 글로벌 경제·경영에 혜안을 갖춘 분들이 많다"며 "서울이 글로벌 혁신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조언을 경청해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7 11:39:3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