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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센시아, ‘사랑의 도시락’나눔 위한 기부 챌린지

동국제약은 걷기를 통해 결식 아동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후원하는 '센시아-워크온 기부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센시아-워크온 기부 챌린지' 캠페인은 동국제약의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와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워크온',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걷기 앱 '워크온'의 기부 챌린지를 활용해 캠페인 참여자가 걷는 걸음 수만큼, 결식 아동들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후원한다. 이 캠페인은 정맥순환장애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좋은 습관 중 하나인 '걷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건강한 한끼'를 선물하자는 취지가 담겨 있다. 동국제약은 2018년 '센시아-워크온 기부 챌린지'를 진행해 목표 걸음 수 4억보를 달성하고, 총 3,000개의 도시락을 월드비전을 통해 결식 아동들에게 전달했었다. 2019년 챌린지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앱을 다운받아 이번에 진행되는 기부 챌린지 화면의 '참여하기' 버튼만 누르면 누구나 손쉽게 시작할 수 있다. 20보를 걸을 때마다 1포인트가 적립되고 챌린지 참여자들의 누적된 걸음 수를 집계해 총 20만 포인트 적립 시, 결식 아동들에게 사랑의 도시락 1500개를 전달할 수 있다. 참여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동국제약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건강한 걸음이 모여 결식 아동들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캠페인"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걸음 수 기부를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맥순환장애는 일반적인 혈액순환장애와는 차이가 있으므로 정맥순환장애에 특화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는 센텔라 정량추출물이 주성분으로, 정맥의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산화 효과가 있어 다리가 붓거나 무겁고, 저리거나 아픈 증상을 개선해 준다. 생약성분의 일반의약품으로 병원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9-05-17 14:15: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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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엠에스, 685만달러 당화혈색소 측정 시스템 수출

GC녹십자엠에스가 글로벌 당화혈색소 측정시스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16일 아크레이(Arkray)와 당화혈색소(HbA1c) 측정 시스템 '그린케어 에이원씨'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일본에 본사를 둔 아크레이는 체외진단 장비와 진단시약 등을 생산하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으로, 한국을 비롯한 13개 국에 22개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4년간 총 685만 달러(약 81억원) 규모이다. 계약에 따라 GC녹십자엠에스의 당화혈색소 시스템이 유럽과 아시아 지역 등지에 공급된다. 특히, 아크레이의 수출 네트워크가 미국, 유럽, 중국 등 80개국에 달하는 만큼, 이번 계약이 글로벌 선진 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점유율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GC녹십자엠에스 안은억 대표는 "우수한 품질관리시스템을 갖춘 아크레이와의 이번 협력은 GC녹십자엠에스의 글로벌 당화혈색소 측정 시스템 시장 공략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같은 사업 다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수익성 극대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린케어 에이원씨'는 기존 수동식 제품과 달리 혈액 샘플 채취 후 당화혈색소 측정 및 결과 인쇄까지 모든 과정이 전자동으로 이뤄져 측정값의 신뢰도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2019-05-17 14:11:39 이세경 기자
혁신신약 특허심사 빨라진다…신산업 규제혁신 추진

혁신신약에 대한 특허청의 특허심사 기간이 기존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국무조정실이 16일 발표한 '신산업 현장애로 규제혁신 추진성과'와 관련해 제약업계가 협회를 통해 건의한 내용이 규제혁신 대상에 반영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규제혁신 방안은 정부가 추진하는 시리즈 규제혁파의 네 번째 순서로 진행됐다. 정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미래 신산업 규제혁신'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번 규제혁신 대상에는 인구 고령화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신약과 웰니스 식품을 포함한 핵심테마를 선정했으며, 4차 산업혁명의 기반기술인 사물인터넷(IoT), 3D프린팅 부문도 추가로 포함했다.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신약 부문에서는 신약 연구개발 과정 등에서 사업자에게 부담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했다. 기존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7대 분야에 한정하던 특허청의 4차 산업혁명 분야 특허 우선심사 대상을 혁신신약, 맞춤형 헬스케어, 신재생에너지 등 16개 분야로 확대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신약을 포함한 16개 분야의 특허 등록 결정까지의 소요기간을 약 11개월 단축함에 따라 해당 권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통상적으로 특허 심사까지 걸리는 기간은 지난해 기준 평균 16.4개월 수준이며, 우선심사 대상은 약 5.7개월로 나타난다. 또 신약,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등 신제품 연구개발(R&D)을 활성화하기 위해 혈액, 조직, 세포 등 잔여검체 활용 절차를 간소화한다. 기존에 잔여검체를 활용하기 위해선 제공자의 사전 서면동의가 필요해 동의를 얻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오는 10월 24일부터는 의료기관이 검체를 채취하기 전에 검체 제공자에게 고지해 거부의사가 없으면 이를 확보, 신약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국제 기준에 맞춰 바이오의약품 등 안전성 시험에서 일부 중간 분량 제제의 안정성 시험을 생략할 수 있도록 허용했으며,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사용하는 바이오플랜트 압력용기에 대한 안전검사 유효기간을 늘려 검사 부담을 낮추도록 개정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번 규제혁신 방안에 대해 협회 관계자는 "산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바람직한 민관 협력사례"라고 밝혔다.

2019-05-17 14:06:17 이세경 기자
교직원공제회, 기금운용부문 개방형직위 공모·전문운용역 채용

-주식운용·기업금융팀장, 주식운용·리서치전문위원 모집…5월 30일까지 접수 The-K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식운용팀장, 기업금융팀장을 개방형직위로 공모하고 주식전문운용역과 리서치전문위원역을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주식운용팀장과 기업금융2팀장은 공제회 내·외부 인력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하는 개방형직위다. 주식운용팀장은 국내·해외 주식 투자계획 수립, 직접·위탁 운용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자산운용 실무경력 10년 이상 및 담당업무 관련 경력 7년 이상이 자격 요건이다. 기업금융2팀장은 신규 투자대상 발굴 및 운용(PEF, M&A, VC 등 프로젝트 및 블라인드 투자)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자산운용 실무경력 10년 이상 및 담당업무 관련 경력 5년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주식전문운용역, 리서치전문위원역도 각 1명씩 채용한다. 주식전문운용역은 국내주식펀드 운용 업무를 담당하고 리서치 전문위원역은 경제 및 금융시장동향 조사·분석, 투자전략 수립 등의 업무를 맡는다. 두 분야 모두 자산운용 실무경력 7년 이상 및 담당업무 관련 경력 5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공인회계사(CPA), 국제재무분석사(CFA) 등 자산운용부문 고급자격증 소지자 및 보훈취업대상자, 장애인 등은 이번에 모집하는 모든 분야에서 우대한다. 교직원공제회와 인크루트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모집 공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응시원서는 5월 17일부터 5월 30일 15시까지 인크루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심사 및 실무, 최종 면접을 거쳐 해당 분야의 적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관련 문의사항은 공제회 인력개발팀으로 하면 된다.

2019-05-17 13:42:4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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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 13회 연비왕대회 개최

볼보트럭코리아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제13회 볼보트럭 연비왕대회'를 개최했다. 17일 볼보트럭코리아에 따르면 연비왕대회는 지난 2007년 볼보트럭코리아가 업계 최초로 시작한 고객 프로그램으로, 효율적인 연비 운용 방법을 고객들에게 전수하고 고객 사업 수익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 유류세 인하분 축소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효율적인 연비 운전이 중요한 시점이기에 금년 대회 참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볼보트럭 연비왕대회는 실제 장거리 주행 환경과 현실적인 도로조건을 반영해서 공정한 연비를 측정하기 위해 일반 고속도로 주행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볼보트럭 종합출고센터에서 출발해 볼보트럭 제천사업소를 왕복하는 약 310㎞의 코스를 주행해 가장 높은 연비를 기록한 참가자를 선정했다. 특히, 경기 결과 최고 연비와 최저 연비를 기록한 참가자 간 약 30% 가량의 차이를 보여 같은 주행 환경에서도 운전자의 연비 효율적인 주행 방식이 연료 소모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올해는 볼보트럭 다이나플리트를 통해 연비 및 차량유지관리 등의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준으로 선발된 31명의 참가자들이 트랙터, 덤프, 대형 및 중형 카고 네가지 부문의 결승전에서 경합을 벌였다. 볼보트럭은 결승전 외에도 운전자 안전교육을 비롯해 각 부문 대회 참가자들이 연비 운용 방법과 차량 관리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트랙터 부문 김은석 씨, 덤프 부문 허 만 씨, 대형카고 부문 황창권 씨와 중형카고 부문의 이광재 씨가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며 각 부문의 우승자로 선정됐다. 우승자에게는 스웨덴 본사 견학 기회와 호주 여행상품권 등, 준우승자와 입상자에게는 동남아여행상품권, 국내여행상품권과 엔진오일 등이 상품으로 제공됐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앞으로도 볼보트럭코리아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다양한 고객 프로그램을 운영했 고객 비즈니스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5-17 13:40: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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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12번째 전시장 부산 서 오픈

FCA코리아가 부산에 12번째 지프 전용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한다. 이번 부산 지프 전시장은 FCA코리아 파블로 로쏘 사장이 지난 4월 '뉴 지프 체로키 디젤 출시 웹캐스트'에서 발표한 2019년 연내 주요 업무 중 하나인 '모든 FCA 전시장, 지프 전용 전시장으로 전환'의 일환으로 선보이게 됐다. 이로써 올해 1월에 오픈한 천안 지프 전시장에 이어 국제적인 관광 도시 부산에 12번째 지프 전용 전시장이 열렸다. 부산 지프 전시장은 총면적 992㎡(약 300.08평) 규모로, 3층으로 구성된 단독 건물에 1층과 2층 양층에 전시 및 상담 공간을 위한 고객 라운지를 배치해, 한 장소에서 원스톱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 자동차 가운데 12.8%가 부산에서 등록됐다. 부산은 경기, 서울 인천 이후 4번째로 수입등록대수 점유율이 높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하나다. 이에 부산 지프 전시장은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 전시장들이 밀집되어 있는 부산 '수입차 1번지'에 자리잡고 해운대역과도 근접해 고객들에게 높은 편의 접근성을 제공해오고 있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지난 달 선보인 지프의 베스트셀링카 '뉴 지프 체로키 디젤', NO.1 수입 소형 SUV '뉴 지프 레니게이드', 풀 라인업을 완성한 '올 뉴 랭글러' 등 강력해진 지프의 SUV 라인업을 지프 전용 전시장에서 만나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5-17 13:39:53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