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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서호·레이븐, 새 앨범 'RAISE US' 개인 콘셉트 포토 공개… 극과 극 매력

보이그룹 원어스(ONEUS)의 개인 콘셉트 포토가 추가 공개됐다. 원어스는 오늘(18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RAISE US'의 서호, 레이븐 개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호는 서늘하면서도 매서운 카리스마로 마치 뱀파이어를 연상케 한다. 귀걸이와 반지 등 다양한 액세서리 활용으로 우아함을 더하며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반면 레이븐은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따뜻한 분위기의 갈색 헤어스타일에 자연광이 비치면서 동화 속 왕자 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처럼 원어스는 단체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멤버별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이전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다. 당찬 소년의 모습을 완전히 벗고 강렬한 남성미를 뽐내며 팬들의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원어스는 29일 새 앨범 'RAISE US'를 발매한다. 지난 1월 발표한 데뷔 앨범 'LIGHT US'로 원어스가 만들어갈 스토리의 청사진을 그려냈다면, 이번 'RAISE US'에서는 독보적인 그룹 색깔을 입혀 대중의 사랑(빛)으로 더 높은 곳을 향해 비상할 원어스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낼 계획이다. 앞서 원어스는 데뷔 앨범부터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실력파 아이돌로서 이름을 알렸다. 신인다운 패기와 강렬 퍼포먼스로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에게도 확실한 눈도장을 찍으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과시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원어스는 19일 데뷔 후 첫 'KCON 2019 JAPAN' 출연을 확정,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한편, 원어스는 오는 29일 두 번째 미니앨범 'RAISE US'를 발표한다.

2019-05-18 20:13:27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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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빌보드, 몬스타엑스 '위 베어 베어스' 출연 집중 조명.. "韓 최초 게스트"

미국 빌보드가 그룹 몬스타엑스의 미국 인기 애니메이션 출연 소식을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는 16일(이하 현지 시각)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몬스타엑스가 미국 방송국 카툰 네트워크의 ‘위 베어 베어스’에 애니메이션으로 출연한다”(Monsta X Gets Animated For Cartoon Network's 'We Bare Bears': Exclusive)라는 제목의 뉴스와 기사를 단독 보도하며 몬스타엑스의 특별한 출연 소식을 전했다. 빌보드는 몬스타엑스의 출연에 대해 “몬스타엑스가 ‘위 베어 베어스’에서 한국 최초의 게스트 스타가 되면서 또 다른 기록을 세웠다"고 평가했다. 이어 “몬스타엑스는 ‘위 베어 베어스’의 주인공인 ‘판다의 생일(Panda’s Birthday)’이라는 에피소드에 출연한다”며 “판다는 몬스타엑스의 열렬한 팬으로, 그의 형 그리즐리와 아이스베어가 판다의 생일에 가장 좋아하는 몬스타엑스를 만나는 것을 돕기 위한 계략을 주도하며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앞으로 방송될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더불어 “해당 회차는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미국 동부 표준시/태평양 연안 표준시)에 카툰 네트워크를 통해 방송된다”며 “미국 이외에 다양한 지역에서도 올해 말 방송될 예정”이라고 방영 소식도 함께 밝혔다. 또한, 몬스타엑스의 멤버 아이엠은 빌보드를 통해 “몬스타엑스가 ’위 베어 베어스’ 에피소드에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특별한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만화 영화 시리즈는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품 중 하나”라면서 "우리는 이 협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위 베어 베어스’ 팬들뿐만 아니라 몬스타엑스 팬들도 이 협업을 진정으로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몬스타엑스가 출연을 확정 지은 '위 베어 베어스'는 미국의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카툰 네트워크(Cartoon Network)에서 방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약 200개국의 해외에서 방송되는 등 국내를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전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에 출연을 예고하며 글로벌 스타임을 증명한 몬스타엑스는 방송에서 시청자들에게 어떠한 즐거움을 전해줄지 전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정규 2집 'TAKE.2 WE ARE HERE'(위 아 히어)와 수록 타이틀곡 'Alligator'(엘리게이터) 활동에 이어 세 번째 월드투어 <WE ARE HERE>의 시작인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를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통해 오는 8월까지 전세계 18개 도시를 누비며 글로벌 활약을 펼친다. 9월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9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로 참석하는 등 활발한 해외 활동을 이어간다.

2019-05-18 20:11:23 김유미 기자
제주 강한 비바람…항공기 지연 운항·행사 축소

제주에 18일 한때 강한 바람과 함께 폭우가 쏟아져 항공편과 선박편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 주말을 맞아 진행하려던 축제 등 행사도 취소하거나 축소해 진행했다. 제주지방기상청 자동기상관측장비(AWS)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주시 송당에 372.5㎜, 서귀포시 신례 394.5㎜, 태풍센터 350㎜, 한라산 삼각봉 354㎜, 성판악 284.5㎜의 많은 비가 내렸다. 폭우를 몰고 온 강한 비구름은 시간당 40㎞ 내외의 속도로 동북 동진하면서 제주 육상을 거쳐 이날 오후 서서히 동쪽 바다로 빠져나갔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까지 제주 산지와 남부, 북부, 동부, 서부 등 육상의 모든 호우경보를 해제했다. 항공기상청은 제주국제공항에 윈드시어(돌풍)와 강풍특보를 내렸다. 제주공항에서는 이날 20여편의 항공편이 지연 운항하고 있다. 제주운항관리센터는 이날 제주 기점 우수영·완도·마라도 등을 연결하는 대·소형 여객선 5척의 운항을 통제했다. 기상청은 해상에 파도가 높은 데다 오는 21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수위가 높아져 해안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당부했다. 한편, 비바람으로 인한 행사 취소도 잇따랐다.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도 제주시 건입동에서 예정한 '제주사랑 자선 만보 걷기대회'를 내달 2일로 미뤘다. 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는 이날 개막한 제주 다민족 문화축제의 기념식만 열고 부대 행사를 축소했다.

2019-05-18 16:55:25 김나인 기자
일본, 16년 만에 미국산 쇠고기 수입제한 해제

일본이 광우병으로 불리는 소해면상뇌증(BSE) 예방 대책으로 2003년부터 도입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제한 조치를 해제했다. 일본 정부가 수입 미국산 쇠고기의 월령 규제를 없앤 것은 2003년 12월 이후 16년 만이다. 1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BSE 대책으로 월령 30개월 이하로 제한했던 미국산 쇠고기 수입 규제를 폐지키로 했다. 최근 일본 식품안전위원회가 올해 초 월령 30개월이 넘어 도축된 쇠고기를 수입해도 사람 건강에 위험이 없다고 판단한 데 따른 조치다. 일본 정부의 발표 후 소니 퍼듀 미 농무장관은 "미국 축산수출업자들이 일본 시장에 온전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된 좋은 소식"이라며 환영했다. 일본 시장이 받을 영향은 미비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산 쇠고기는 통상 20개월 정도에 도축되기 때문이다. 다만 광우병 원인물질이 쌓이기 쉬운 소장의 일부와 월령 30개월 이상 소의 척수 같은 특정 위험 부위를 제거하는 조건을 달았다. BSE는 이상화된 단백질인 프리온으로 뇌 조직이 스펀지처럼 되는 소의 질병이다.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를 먹는 사람은 치명적인 변종형 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이 생길 수 있다. 소의 월령이 높아지면 프리온이 뇌 등에 쌓여 발병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나라가 월령을 기준으로 한 수입을 규제하고 있다. 후생노동성의 의뢰를 받은 일본 식품안전위원회 프리온 전문가 그룹은 지난해 4월부터 월령 제한 철폐에 따른 영향을 검증하는 작업을 벌여왔다. 이어 지난해 11월 '사람에 대한 위험은 무시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인터넷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그 결과를 올해 1월 후생노동성에 제출했다.

2019-05-18 15:03:41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