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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서울숲에 시민 위한 '설렘정원' 조성

유한킴벌리가 서울숲에 시민을 위한 '설렘정원'을 만든다. 설렘정원은 2016년부터 유한킴벌리가 서울시,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도시와 숲, 시민이 어우러지는 생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인덱스 가든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유한킴벌리는 서울 성동구 서울숲 원형마당에 도시숲 정원인 설렘정원을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설렘정원은 시민들이 참여한 네이밍 공모를 통해 이름 붙였다. 여기에는 순수하고 아늑함을 주는 숲 속의 작은 숲 정원으로 형형색색의 작은 열매들이 열린 나무들과 함께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의 행복, 휴식, 힐링 등 설렘과 편안함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는게 유한킴벌리의 설명이다. 유한킴벌리는 1984년부터 우리나라 대표적인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이번 설렘정원도 캠페인의 연장선이다. 인덱스(Index)가든이란 도시공원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우리 꽃, 우리 나무의 정보와 이야기를 담아 정원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계절마다 다른 식물의 아름다운 색을 시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컬러테마, 각각의 계절에 맞는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향기 테마 등으로 뚝섬한강변을 따라 약 8000㎡ 공간에 3700여 그루의 나무로 꾸며진 3개의 작은 정원으로 꾸몄다. 유한킴벌리는 네번째 인덱스가든인 이번 설렘가든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자연과 사람의 자연스러운 어우러짐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가을에는 작은 결혼식, 신혼부부 초대 플라워 페스티벌, 포토존 설치 등 셀렘 가득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8일에는 설렘가든 조성을 위해 유한킴벌리 사우들과 그 가족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보리수, 조팝나무, 불두화 등의 나무심기도 진행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이번 사우가족들의 나무심기 봉사활동으로 조성된 설렘정원에서 도시민들이 잠시나마 바쁜 일상과 미세먼지 걱정에서 벗어나 꽃들과 열매들을 보면서 행복한 마음을 느끼고 힐링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다양한 도시숲 가꾸기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5-19 09:18: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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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자체 캐릭터 '흰디' 제작…비주얼 콘텐츠 차별화

현대백화점, 자체 캐릭터 '흰디' 제작…비주얼 콘텐츠 차별화 현대백화점이 해외 유명 비주얼 아티스트와 협업해 자체 캐릭터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을 떠올릴 수 있는 비주얼을 가진 캐릭터를 만들어 고객과 친근하게 소통하겠다는 취지다. 현대백화점은 독일 일러스트 작가 '크리스토프 니만(Christoph Niemann)'과 손잡고 자체 제작한 캐릭터인 '흰디(Heendy)'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이 자체 캐릭터를 개발해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크리스토퍼 니만은 디자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알려진 '뉴욕 아트 디렉터스 클럽 어워드(Art Directors Club Award)'를 여러 차례 수상할 정도로 작품성과 독창성을 인정받고 있는 작가다. 에르메스 등 해외 유명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한 적은 있지만, 국내 기업과 협업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흰디'는 현대백화점(Hyundai Departmentstore)의 영문 이니셜 초성인 H와 D를 활용해 만든 것으로, 사람과 가장 가까운 반려동물인 강아지를 모티브로 해 만들었다. 모든 일에 끼어들기를 좋아하는 엉뚱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친근한 이미지의 캐릭터다. 회사 측은 올해 안에 '흰디' 외에도 다양한 스토리를 담은 캐릭터 4~6종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흰디'를 시즌별 테마에 맞춰 온·오프라인 채널 연출과 각종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예컨대 5~6월에는 '피크닉'을 주제로 '흰디'와 친구들이 백화점에서 뛰어 노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고, 7~8월은 '휴가'에 맞는 이미지를 선보이는 식이다. '흰디'를 활용한 쇼핑백·포장지·전단 등도 도입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특히, '흰디' 캐릭터를 활용한 라이선스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흰디'를 주제로 한 웹툰·애니메이션과 30여 종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용 이모티콘을 만드는 한편, '흰디' 캐릭터를 적용한 생활소품·장난감·의류 등의 상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자체 캐릭터 외에 '그리너리(Greenery·녹색 나뭇잎)'를 콘셉트로 한 오프라인 매장 비주얼 강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그리너리는 '플랜테리어(식물을 이용한 인테리어)'를 통해 백화점을 싱그러움이 넘치는 '도심 속 정원'으로 꾸미는 것으로, 전국 15개 전점의 정문 입구 및 점내 고객 휴식 공간을 자연적 요소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이달부터 압구정본점과 목동점 1층 출입구과 에스컬레이터 주변을 꽃과 나무로 가득 채웠고, 지난해 리뉴얼한 무역센터점·천호점 식당가는 매장을 나누는 경계벽을 과감히 없애는 대신 식물로 매장을 구분했다. 정의정 현대백화점 디자인팀장은 "고객과의 소통에서 비주얼 콘텐츠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고 판단해 자체 캐릭터를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백화점의 매력을 높일 수 있도록 외부 전문가와의 협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19 09:16: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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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고객만족 위해 서비스 엔지니어 '역량 강화' 나서

경동나비엔이 본격적인 성수기를 앞두고 고객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엔지니어 역량 강화에 나섰다. 경동나비엔은 오는 8월 말까지 경기도 평택에 있는 경동 인재개발원에서 보일러 서비스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2019 전국 서비스 엔지니어 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서비스 엔지니어 교육은 현장에서 고객과 마주하는 엔지니어의 전문성과 대응력을 향상시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실제 현장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실습 교육 비중을 크게 늘린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강의 중심의 지식 전달 교육을 벗어나 기술 교육을 위한 실습을 중점적으로 배정했으며, 실습 평가를 통해 기술력을 검증하고 결과에 따라 개별적인 피드백을 지원한다. 특히 효과적인 교육 진행을 위해 경동나비엔은 실제 현장 서비스 기사들의 의견을 수렴, 세부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모바일을 통해 사전 레벨 테스트를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교육 과정을 세분화함으로써 각자의 역량과 니즈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기사들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CS 교육도 전면 개편됐다. 외부의 CS 강사를 초빙해 일반적인 서비스 마인드 교육을 진행하던 기존 방식을 벗어나 사내 강사 제도를 도입해 보다 현장감 높은 CS 교육을 제공한다. 실제 보일러 서비스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CS 사례와 노하우에 대한 밀도 높은 교육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대고객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경동나비엔 전양균 서비스본부장은 "올해는 한 번의 방문으로 고객의 모든 불편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원샷(One shot) 서비스 제공과 고객 만족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최적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면서 "고객과 최전방에서 마주하는 현장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소비자 중심 경영(CCM)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5-19 09:03: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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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전국 12곳, 8500여가구 청약

5월 넷째주에도 아파트 분양이 쏟아진다. 특히 경기를 비롯해 대구·부산 등 인기 지역에서 청약과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예정이다. 경기지역에선 과천시 별양동 '과천자이', 성남시 금광동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시흥시 장현동 '시흥장현 동원로얄듀크 2차'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견본주택 개관이 예정돼 있다. 분양열기가 뜨거운 대구에서는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의 청약을 앞두고 있으며, 부산에서는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가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방문객을 맞이한다. 또 세종시 4-2 생활권에서는 세종시 역대 최대의 동시분양 물량이 쏟아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넷째주에는 전국 12곳에서 총 8587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질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3곳, 계약은 7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11곳에서 문을 연다. 대림산업은 오는 22일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지역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성남시 중원구 금광1구역 주택재개발사업으로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상 29층, 39개동, 총 5320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1~84㎡, 2329가구다. 서울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동원개발은 오는 23일 경기도 시흥시 장현지구 C-3블록에 들어서는 '시흥장현 동원로얄듀크 2차'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4층, 5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84~101㎡, 총 345가구다. 한신공영과 금성백조주택 컨소시엄은 오는 24일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4-2 생활권 L1, L2 블록에 조성되는 '세종 더휴 예미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같은 날 두산건설은 부산 동구 범일동 252-1562 일원 좌천범일구역통합3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의 견본주택을 열 예정이다.

2019-05-19 09:03:05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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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公, 윤리·인권경영 적극 나선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윤리·인권경영을 위해 더욱 적극 나서기로 했다. 중진공은 지난 17일 서울 목동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2019년 제1차 윤리·인권경영위원회'를 열고 연간 윤리·인권경영 계획을 심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이해관계자와 함께하는 개방형 윤리경영시스템 구축 ▲인권영향평가 주요사업분야 체크리스트 적정성 ▲전사적 청렴·윤리의식 내재화 ▲청렴도 제고를 위한 개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중진공은 2016년부터 운영해 온 윤리경영위원회를 지난해부터 윤리·인권경영위원회로 확대 개편해 갑질근절, 차별철폐 등 인권을 강조하는 정부와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리·인권경영위원회는 이상직 이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내부위원 2명과 외부위원 5명을 위촉해 구성됐다. 특히, 인권분야가 포함되면서 고객의 인권을 대변할 수 있는 중소벤처기업 대표 2명을 외부위원으로 추가 위촉해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내부위원은 이 이사장을 비롯해 김현태 부이사장, 이인섭 경영관리본부장이, 외부위원은 강원대 김정원 교수, 가톨릭대 이종원 교수, 법무법인 한별 최영룡 변호사, 명진화학 채정묵 대표, 스쿨디자인 박병모 대표가 맡고 있다. 위원회는 중진공 윤리·인권경영 추진 계획을 심의하고 추진 실적에 대한 점검·평가, 그리고 윤리경영 중요 정책에 대해 점검·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상직 이사장은 "윤리와 인권은 기관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라면서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국민과 중소벤처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정의롭고 공정한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9 08:53:20 김승호 기자
4월 면세점, 따이공 줄었어도 1조 9947억원 기록

지난달 면세점 매출액이 1조9947억원을 기록했다. 3월(2조 1656억원)에 이어 2개월 연속 2조원에 가까운 실적을 냈다.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면세점 매출액은 1조9947억1095만원으로 지난해 동기(1조6268억원) 대비 22.6% 증가했다. 4월 한달간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은 각각 238만명, 172만명으로, 각각 3377억원, 1조656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3월(169만명)과 비교하면 외국인 관광객 수는 늘었지만 매출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이같은 수치는 그동안 면세점 매출을 이끌었던 따이공(중국인 보따리상)들이 노동절 연휴(5월 1일~4일)를 앞두고 4월 말 본국으로 돌아간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또 화이트데이·청명절과 같은 선물 특수가 없었던 점과 이른 여름 날씨로 인해 화장품 객단가가 떨어진 것도 매출 하락의 원인으로 꼽힌다. 지역별로는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에 몰리면서 서울 지역 면세점에서 1조4423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인천이 2375억원, 제주가 2300억원의 매출을 각각 올렸다. 형태별로는 시내면세점이 1조6720억원, 출국장 면세점이 2747억원, 지정면세점이 47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편 , 14일 기획재정부는 면세점 제도운영위원회를 열고 대기업 시내면세점 신규특허를 5개 더 추가하기로 했다. 대기업은 면세점을 최대 서울에 3개, 인천 1개, 광주 1개를 추가로 열 수 있다. 중소·중견기업 면세점 특허는 충남에 1개를 추가하고 서울에서는 총 특허 수 제한없이 개별기업의 신청을 받은 뒤 심사 후 특허를 부여하기로 했다. 특허가 늘어난 수 만큼 면세점이 새로 생긴다면 전국 시내면세점은 현재 26곳에서 32곳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다. 특히 현재 서울에 위치한 대기업 시내면세점은 총 10곳인데 앞으로 최대 13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서울 시내에 대기업 면세점 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업계의 경쟁도 지금보다 훨씬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재 면세점들은 따이공을 유치하기 위해 높은 송객수수료와 각종 프로모션으로 '출혈경쟁'을 벌이고 있다. 최근에는 한화가 면세점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2019-05-19 08:52: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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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환경부등과 취약계층 공기질 개선 나서

웅진코웨이가 취약계층 공기질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웅진코웨이는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기청정기를 무상 기증한다고 19일 밝혔다. 환경부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 사업은 취약계층의 실내 주거환경을 진단해 실내환경이 열악한 가정에 웅진코웨이를 비롯한 관련 기업의 물품을 제공해 환경을 개선해주는 사업이다. 웅진코웨이는 지난해부터 환경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환경성질환 예방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웅진코웨이는 실내공기질 개선에 필수적인 공기청정기를 지원하고 필터 교체 등의 관리서비스를 2년간 무상 제공한다. 웅진코웨이 김재석 인사지원실장은 "웅진코웨이는 주거·생활 환경에 따른 공기질 빅데이터를 연구 분석하는 국내 대표 기업으로 환경부와 함께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웅진코웨이는 실내공기질 개선뿐만 아니라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지난 4월엔 춘천시,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주민들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수기 지원 사업'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정수기를 무상 지원하며 깨끗한 식수 환경 개선에 나서기도 했다.

2019-05-19 08:52: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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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여름맞이 쿠킹클래스 참가자 모집

쿠첸이 여름맞이 쿠킹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쿠첸 여름맞이 쿠킹클래스는 쿠첸의 주방가전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쿠첸 체험센터에서 진행된다. 전문 셰프가 요리하는 과정을 시연 후 참가자들이 직접 실습하고, 다이닝룸에서 직접 시식까지 해보는 순으로 진행된다. 쿠킹클래스는 지점에 따라 각각 테마가 다르다. 경기 분당 정자점은 6월 한 달 동안 '맥주 한 잔 곁들이기 좋은 세계 요리'를 테마로 쿠킹클래스를 연다. 2주 차에는 맥주와 함께 먹기 좋은 브런치 메뉴를, 3주 차에는 맥주를 곁들이기 좋은 인도 요리를 만든다. 4주 차에는 맥주와 잘 어울리는 일식 가정식이 주제다. 서울 삼성점에서는 6월 1, 2주 차에 이열치열 '스트레스 아웃'을 테마로 매운 음식을 만든다. 쿠첸 관계자는 "쿠첸 체험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여름맞이 쿠킹클래스는 더워지는 날씨에 제격인 맥주를 곁들이는 요리, 매운맛으로 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려줄 마라탕과 꿔바로우 등 시즌에 어울리는 여러 메뉴들로 구성되었다"며 "최근 네이버 예약제도 도입해 더욱 쉽고 빠르게 신청 가능하다"고 했다. 쿠첸 여름맞이 쿠킹클래스는 쿠첸 체험센터 공식블로그나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2019-05-19 08:51:58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