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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건물일수록 더욱 까다로운 안전기준, 안전 대비 수준은?

초고층건물일수록 더욱 까다로운 안전기준, 안전 대비 수준은? 국내에도 본격적으로 100층 이상 초고층시대가 열렸다.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이어 국내 두 번째 높이인 부산 해운대의 101층 엘시티가 지난 3월 골조공사를 끝내고 올 11월이면 준공된다. 서울과 부산 양대 도시의 랜드마크가 쌍두마차격으로 초고층시대를 이끌어 가는 형국이다. 초고층 건물은 도시의 상징이자 관광자원으로서 지역발전에 기여가 큰 반면, 집약적 공간 이용으로 인해 안전 시스템을 더욱 철저히 갖춰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기도 하다. 국내외에서 끊이지 않는 대형 화재와 지진 등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상주하는 초고층 건물의 안전 역시 시대적 관심사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에 지어지는 고층?초고층 건물에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화재 방지 기술과 첨단소재가 속속 적용되고 있다. 엘시티는 국내 최초로 성능위주설계 및 사전재난영향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시공되는 건물이다. 현행 소방관련법의 기준을 뛰어넘는 방재안전성능을 확보하도록 설계된 것이다. 또 엘시티와 롯데월드타워는 모두 유리와 알루미늄 소재로 된 100% 불연성 외장재를 사용해 불이 나도 불길이 외벽을 타고 번지지 않게 한다. 또 일반 콘크리트의 3배 강도에 내화성이 뛰어난 초고강도 콘크리트를 사용하고, 초동 진화를 위한 스프링클러도 일반 고층건물보다 더 촘촘하게 설치되어 있다. 엘시티 시공사인 포스코건설의 임용순소장은 "일반 아파트와는 달리 3시간 내화 콘크리트를 사용하고 불연성 특수 방화제로 층간 틈새를 충진하며, 각 세대 내부 창가에 약 1.8m 간격으로 윈도우 스프링클러까지 설치함으로써 불길이 창을 통해 다른 층으로 번지지 않게 한다"고 말했다. 만일의 화재 시 대피 체계 또한 매우 중요한데, 엘시티와 롯데월드타워는 모두 피난안전구역과 피난층 전용 승강기를 두고 있다. 20~40층마다 1개 층씩 마련되는 피난안전구역은 불길과 연기가 침투하지 못하도록 제연시스템을 갖추며, 식수 급수전, 긴급 조명 및 통신시설, 소방설비, 응급장비 등이 구비된다. 피난층 전용 승강기는 승강로 가압 제연방식을 적용하여 피난 시 안전성을 제고했다. 화재뿐만 아니라 지진에 대해서도 초고층건물일수록 더욱 까다롭게 안전기준이 준수되고 관리된다. 건물이 높을수록 지진에 더 취약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여전하고, 특히 해변 지역인 해운대는 지진으로 인한 해일(쓰나미) 피해를 우려하는 시각도 있지만, 전문가들은 의견은 다르다. 재난 대비 시스템과 구조를 더 엄격하게 갖춘 고층건물일수록 오히려 더 안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반이 단단하지 않은 사막도시 두바이에는 세계 최고층 건물인 부르즈 칼리파가 세워졌고, 1년에 두 차례 이상 지진이 발생하는 대만에서 "지진에 가장 안전한 곳은 타이페이101"이라고 건축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1995년 대지진 후 일본 고베는 지진에 취약한 저층 대신 고층건물이 즐비한 도시로 재탄생되었다. 국내 초고층빌딩은 법에 따라 규모 6.0 이상의 내진설계를 갖춘다. 이 정도 설계라면 설사 그 이상의 지진에도 구조안전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 전문가의 시각이다. 또 한반도에서 발생 가능한 최대 지진은 동일본 대지진의 여진 정도에 불과한 규모 6.5 정도며, 연안 수심이 낮아 대규모 쓰나미가 발생하기도 어렵다는 전문가 의견도 있다. 포스코건설의 한 관계자는, "엘시티는 규모 6.5의 지진에도 견디도록 설계되어 있고, 건물의 척추 역할을 하는 코어 월이 강한 암반층에 뿌리를 두고 있어 그 이상의 강진도 이겨낼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또, "두께가 1.5m에 달하는 코어 벽체가 든든한 척추 역할을 하고, 역도선수의 허리벨트처럼 일정한 층 간격마다 건물 한 층의 기둥을 고강도 콘크리트로 시공하는 '아웃리거 벨트월'이 건물의 중간중간을 잡아줘서 내진?내풍 성능을 높여 준다"며, "지진?태풍 등의 하중이 건물에 미치는 영향을 계측하는 구조안전모니터링시스템(S.H.M.S)도 건물의 안전관리에 큰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엘시티는 방파판과 내진 스토퍼 등 소방시설 내진설계를 적용하고, 비상발전기를 지상층에 설치하여 만일의 침수에도 대비하며, 방재센터 고장 시 예비방재센터가 즉각 가동될 수 있도록 화재수신반을 이중으로 구축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안전은 고층이냐 저층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 높이에 맞는 시스템과 구조를 얼마나 적절히 설계하고 적용했는지가 관건이라고 입을 모은다. 도시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라는 관점 하에 세계 각국이 초고층 건축 경쟁에 나서고 있는 지금, 국내에서도 100층 이상 초고층 건축을 통해 안전분야의 기술 혁신과 경험 축적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2019-05-23 14:42: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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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동 청계 지역주택조합, 소형아파트 464가구 공급

황학동 청계 지역주택조합, 소형아파트 464가구 공급 1~2인 가구 증가로 전용 59㎡ 미만으로 공급되는 소형아파트가 인기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서울시 전체 가구 수는 414만7585호로 2016년(406만5864호) 대비 2% 증가에 그친 반면 2018년 서울시 1~2인 가구 수는 246만1106호로 2016년(229만1688호)에 견줘 7.4% 급증했다. 1~2인 세대가 전체 세대수의 60%에 육박하고 있다. 이는 주택 과소비 경향이 사라지면서 주택 다운사이징 현상이 심화된 데 기인한다. 이에 건설업계 역시 소형 주거시설 공급에 주력하는 모양새다.따라서 1~2인 가구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소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출 규제와 가격 상승 등으로 중소형 이상 타입에 자금 부담을 느낀 수요자들이 소형아파트로 관심을 돌리고 있어 청약시장에서도 서울 소형아파트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올해 수도권 분양 아파트의 최고 청약경쟁률을 지난 1월 평균 279.5대 1을 기록한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 전용 51㎡ 타입이 차지했으며 이 외에도 홍제 해링턴플레이스 전용 39㎡타입(57.14대 1) 등 소형 타입이 선전했다 서울시 중구 황학동 2085외 46필지 일대에 건립예정인 '황학동 청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지하 6층~지상 20층규모에 △39㎡ 336가구, △59㎡ 128가구로 464가구 모두 소형아파트로 구성된다. 지하철 2, 6호선 신당역과 1,6호선 동묘앞역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더블역세권 입지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춰 서울은 물론 인근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마트와 왕십리민자역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청계천공원, 중앙시장, 충무아트홀, 중구복지센터, 국립의료원 등이 인접해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과 문화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 개발 호재들도 눈여겨볼 만하다. 청계천 센텀시티 소형아파트 단지 인근은 왕십리뉴타운 개발에 따른 후광효과는 물론, 연간 1,800만 명이 방문하는 청계천이 인접해 미래 가치가 높게 평가 받고 있다. 또 서울시에서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대 부지를 패션 단지로 조성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어서 향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연계해 강북의 코엑스로 개발될 전망이다. 학군도 좋다. 단지와 인접한 곳에 광희초, 신당초, 승신초, 한양중, 성동고, 성동글로벌경영고 등 명문 학군이 형성되어 있고, 광희영어체험센터 등 자녀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됴 갖추고 있다. 특히 지역주택조합이기 때문에 서울에서 보기 힘든 3.3m²당 1800만 원대의 분양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5월 현재 서울 아파트 3.3m²당 매매가는 2,653만 원이다. 이 단지의 분양가는 서울 매매가 대비 약 30% 이상 저렴하다. 황학동 일대 아파트 시세가 3.3m²당 약 2,283만원을 수준으로 형성돼 있다. 주변 시세 대비 3.3m²당 약 500만원 가량 저렴하다.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낮은 이유는 금융비용과 분양 관련 마케팅 비용 등 각종 부대비용이 절감되기 때문이다. 이 서울 청계천 센텀시티 단지는 저렴한 분양가 이외에도 여러가지 장점을 갖고 있다. 청약 통장 없이도 내 집 마련이 가능하고 원하는 동o호수를 선정할 수 있어 잔여세대 일반 분양분 보다 유리한 호수로 배정받을 수 있다. 여기다 요즘 분양시장에서 자취를 감춘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발코니 무상 확장(전용 59㎡) 혜택'을 제공해 주택수요자들의 비용 부담도 크게 줄였다. 황학동청계지역주택조합은 현재 토지를 95% 이상 확보했다. 조합관계자는 "사업지연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했으며, 지난해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하여 현재 사업 추진 막바지로 안전한 사업진행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조합원 자격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 서울,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자여야 하며,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1년 전 날 기준 만 20세 이상의 세대주로 무주택 또는 전용 85㎡ 이하 1채를 소유한 세대주여야 한다. 홍보관은 2호선 신당역 6번 출구 인근인 서울시 중구 신당동 292-48번지 4층에 마련됐다.

2019-05-23 14:39:4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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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외도 NEUM BY STX' 창립총회 개최

제주 '외도 NEUM BY STX' 창립총회 개최 부동산대책의 비규제지역인 제주시는 개발의 중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어 많은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대폭 상승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특히 제주도의 인구는 매년 증가 추세이며 제주도의 인구유입은 매년 늘어나고 있어 제주시는 제주도 개발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가칭)외도지역주택조합은 성공적인 조합원 모집으로 다가오는 6월 1일 창립총회 개최를 확정 지었다. 오는 5월 25일(토), 5월 26일(일)에는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경품행사도 마련되어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제주시 일대는 개발호재가 끊이질 않는다. 현재 외도동 일대에는 서부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해당 시설을 통해 수준 높은 교육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예정되어있는 다목적 체육시설이 완공될 경우 '외도 NEUM BY STX'를 비롯한 인근 부동산 가격이 크게 오르는 것은 물론이고 교통편의를 책임지는 교통중심지로써의 역할까지 커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표적인 곳으로 신규 조합원 모집을 앞둔 '외도 NEUM BY STX'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시에 공급하는 '외도 NEUM BY STX'은 지하1층~지상4층의 18개동으로 총216세대로 조성된다. 프리미엄 입지와 우수한 주거환경은 물론 차별화된 단지 설계로 눈길을 끈다. 더불어 '외도 NEUM BY STX' 인근에는 노형이마트, 롯데마트, 의료시설, 은행, 편의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위치해 있다. 또한 외도초교, 도평초교, 서부중학교 개설예정 등 교육시설도 완벽하게 갖췄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제주시 외도동에 '외도 NEUM BY STX'가 조합원 모집을 시작해 이주 인구 증가와 외도지구~애조로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의 호재 속에서 부동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외도 NEUM BY STX'가 들어서는 외도동 일대는 낙후된 주택 및 아파트가 주를 이루는 지역인 외도동 시가지인 만큼 신축 아파트로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으며 원활한 모집이 진행되고 있다. 주택 홍보관은 제주특별자치시도 제주시 서광로 124, BS빌딩 1층에 위치해 있다.

2019-05-23 14:36:4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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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훼라민퀸과 함께 2019 상반기 동행 캠페인’ 성료

동국제약은 지난 경기도 포천시 '국립수목원'에서 '훼라민퀸과 함께하는 2019 상반기 동행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한 40여 명의 중년 여성들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느낄 수 있는 국립수목원에 방문해, 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념사진 촬영, 퀴즈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대표적인 중년 질환인 '여성 갱년기'와 '정맥순환장애'의 증상 및 예방과 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훼라민퀸 일반인 모델 콘테스트'에서 3기 모델로 선정된 이인하, 허정원 씨도 행사에 함께했다. 이들은 콘테스트 응모부터 모델 발탁까지의 스토리, 배우 장미희 씨와 함께한 훼라민큐 TV-CF 출연 등에 대한 에피소드와 경험담을 공유하며 다른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동행 캠페인에 함께한 한 참가자는 "오랜만에 도심을 벗어나 친구와 함께 숲길을 산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특히 비슷한 고민을 가진 연배들이 모여 솔직한 대화를 나누고 중년 질환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서, 뜻 깊고 좋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가벼운 야외활동과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중년 여성들이 갱년기 질환과 정맥순환장애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동행 캠페인을 매년 상하반기 진행하고 있다"며, "여성갱년기와 정맥순환장애 같은 중년 질환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관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참여자 중심의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5-23 14:35: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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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불참한 황교안, 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정치권이 집결했지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참석하지 않았다. 보수층 시선 등을 우려했다는 해석이다. 23일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대표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 황 대표는 이날 '민생투쟁 대장정' 일정을 이유로 강원도 철원 감시초소(GP) 철거현장과 고성 대형산불 현장 등을 방문했다. 한국당에선 이날 추도식에 조경태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만 참석했다. 황 대표의 추도식 불참은 보수계 시선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한 보수 정치권 인사는 황 대표의 불참에 대해 "결집하고 있는 보수의 시선을 우려한 것이 아닌가 싶다"면서도 "대권주자로서 (추도식 참석으로) 보수-진보를 통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졌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황 대표는 이날 철원 GP 철거 현장을 시찰한 후 "정부의 안보 의식이 약해져 시스템을 망가뜨려선 안 된다"며 "남북군사합의를 조속히 폐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튼튼한 안보가 바탕이 돼야 경제와 민생이 살아난다"며 "이 두 가지가 같이 진행돼야 하기 때문에 안보가 곧 경제"라고 설명했다. 황 대표는 특히 군 관계자에게 "군은 양보하는 입장을 가지면 안 된다"며 "정치권에서 평화를 얘기해도 먼저 (GP 등을) 없애자고 하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또 "군은 정부·국방부의 입장과도 달라야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IMG::20190523000205.jpg::C::540::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여야4당 대표 등이 참석해 있다. (왼쪽 세 번째부터(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사진/연합뉴스}!]

2019-05-23 14:33:51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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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전문의약품 우루사, 위 절제 후 담석예방 효과 입증

대웅제약의 전문의약품 '우루사 300mg'이 간기능 개선은 물론, 위암환자에게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대웅제약은 우루사 300mg의 임상시험 결과가 지난 18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진행된 국제 소화기학회에서 구두 발표됐다고 23일 밝혔다. 우루사 300mg은 원발 쓸개관 간경화증의 간기능 개선, 급격한 체중 감소를 겪은 비만환자에서의 담석예방의 적응증에 사용되고 있는 전문의약품이다. 이번 발표에서 대웅제약은 위 절제술을 시행한 위암환자에게서 담석 형성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시킴을 입증한 연구결과를 선보여 학회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위 절제술을 시행한지 2주 이내인 위암 환자 521명을 대상으로 12개월간 위약군과 우루사 300mg군, 우루사 600mg군으로 진행한 결과, 12개월 이내 담석이 형성된 시험대상자의 비율이 각각 16.67% (25명/150명), 5.30% (8명/151명), 4.27% (7명/164명)로 우루사 300mg 군, 우루사 600mg군에서 위약군 대비 유의하게 높은 예방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발표를 진행한 서울대학교 소화기내과 이상협 교수는 "우루사가 1일 1회 투여만으로 위암 환자의 위 절제술 후 담석 예방에 효과가 있다"며 "우루사가 위암환자들의 재수술 위험을 줄여줄 수 있어 위 절제술을 시행한 환자에게 UDCA 처방을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위 절제술을 시행한 위암환자의 담석 유병률은 일반인 담석 유병률 2%에 비해 1년 내 13~17%, 5년 내 20% 이상으로 일반인 대비 약 10% 이상의 높은 수준에 달한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세계적 권위의 학자들이 모이는 가장 큰 규모의 소화기학회인 미국 DDW에서 우루사의 새로운 임상시험 결과를 알릴 수 있어 우리나라 의약품 우루사의 가치가 높아진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대웅제약은 환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써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우루사 300mg의 '위 절제술을 시행한 위암환자에서의 담석예방'에 대한 적응증 추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2019-05-23 14:30: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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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디저트 초코파이'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 개최

오리온, '디저트 초코파이'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 개최 오리온은 초코파이 하우스 '디저트 초코파이'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6월 중순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입점을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을 공모하는 것이다. 이번 공모전은 6월 16일까지 디자인 공모전 플랫폼인 라우드소싱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에게는 30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최종 선정된 디자인은 면세점용 디저트 초코파이 패키지에 반영할 예정이다. 오리온은 대중적인 인지도, 차별화된 맛, 고급스러운 패키지 등 인기 요소를 모두 갖춘 디저트 초코파이가 이번 공항면세점 판매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선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저트 초코파이는 기존 초코파이를 재해석해 프리미엄 디저트로 다시 탄생시킨 제품으로 초코파이 하우스에서 판매되고 있다. 2017년 12월 출시 이후 SNS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누적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했다. 오리온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타필드 코엑스점, 용산역, 수원역, 수서역 등 주요 역사를 포함 총 10개의 초코파이 하우스 매장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온라인마켓 '마켓컬리'와 '헬로네이처'에서도 디저트 초코파이를 판매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디저트 초코파이가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면세점 입점을 앞두고 디저트 초코파이의 새 얼굴 찾기에 나섰다"며 "이번 공모전이 한국을 대표하는 특별한 선물로서 디저트 초코파이의 가치를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23 14:28: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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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눈신경 닮은 광전기소자 개발… '인공눈' 상용화 눈앞

인천대, 눈신경 닮은 광전기소자 개발… '인공눈' 상용화 눈앞 국내 연구진이 사람의 눈신경을 닮은 투명한 광전기소자(Photoelectric device) 개발에 성공했다. 인공눈 상용화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23일 인천대에 따르면, 인천대 차세대 에너지 융합연구소 김준동 교수(전기공학과) 연구팀은 최근 투명한 광전기소자를 이용해 사람의 눈신경 작용을 구현하는 투명 소자(투명 눈신경 소자)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시각 장애를 가지고 있는 세계 인구는 약 3900만명으로 추산되며, 특히 망막색소변성증(빛을 전기신호로 바꿔 눈신경에 전달하는 세포기능이 저하디는 질병) 인구는 150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기존 기술은 영상탐지장치를 기반으로 입사하는 영상을 전기신호로 바꿔 수신시로 무선송신해 신호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전원장치와 정보 교환장치가 구성되어야 하고 아직 시제품은 개발 중인 단계다. 현재는 망막색소변성증 환자에게만 적용이 가능한 상용 제품이 출시됐지만, 1억7000만원의 고가로 적용 대상이 매우 제한적이다. 이번에 보고된 투명 눈신경 소자는 사람의 눈신경이 하는 기능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투명 눈신경 소자가 빛에 의한 자극을 전기에너지로 바꿔 눈신경에 가해진 정보를 획득하는 방식이다. 투명 소자에 가해지는 빛의 세기와 강도, 반복의 횟수에 따라 비례해 동작하는 것을 검증해 투명 눈신경으로서의 기반 기술을 갖춘 것으로 판단된다. 또 이번에 개발된 투명 눈신경 소자는 대면적 공정이 가능한 방식으로 비용 측면에서 큰 장점을 갖췄다. 특히 입사하는 빛에너지를 소자의 동작전원으로 사용해 별도의 전원장치가 필요없는 것도 특징으로, 눈신경 장치를 기존보다 매우 간단히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소 선임연구원을 맡고 있는 모힛 쿠마(Mohit Kumar) 박사는 투명 광전기소자를 이용한 생체 기능기술을 개발했다. 또 투명 눈신경 소자의 개발의 다음 단계로 패턴 인식 연구를 진행 중이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시각 정보를 처리하는 '시각피질(Visual Cortex)'의 기능을 부여하는 완전한 인공 눈(Artificial eyes)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준동 교수는 "이번 연구는 빛-전기 에너지 교환에 대한 투명 소자에 관한 것으로 시작됐으며, 기존의 에너지, 전기/전자 소자 등의 범주를 넘어서 생체 공학 단계(Bionic Stage)로 진입할 특화 기술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어드벤스드 머티어리얼스(Advanced Materials) 최신호에 게재됐으며, 국내외 특허출원을 준비 중에 있다. 한편 인천대는 최근 수년간 혁신적인 연구를 발굴해 도전적이면서도 모험적인 시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이번 연구 결과를 비롯해 다양하면서 특화된 선도 연구 기술이 발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9-05-23 14:27:4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