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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동학대 대응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홍보, 학대발생시 신속개입, 적극적 사례관리 등 - 24일, 판교 글로벌R&D센터 대강당서 시군, 읍면동 담당자 150명 역량강화 교육 경기도가 오는 24일 판교 글로벌R&D센터 대강당에서 '2019 경기도 아동학대 대응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아동학대 예방에서부터 발생 시 대응과 사후관리까지 단계별로 다양한 아동보호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담당 공무원 역량을 강화시킬 계획이다. 아동학대 대응교육은 그동안 보건복지부 주관으로만 실시했으나, 아동학대 관리의 최 일선에 있는 읍면동 담당자들의 역량강화가 중요하다고 판단,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교육에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150여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건수는 2016년 4,353건, 2017년 5,074건, 2018년 5,754건으로 최근 3년간 약 32% 증가했다. 이는 아동학대가 범죄라는 신고의식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아동학대가 심각할 경우 사망에 이르는 신체손상과 정신 병리를 일으키는 정서적인 손상까지도 초래하며, 피해아동이 성장한 후에도 사회부적응 등의 지속적인 후유증으로 연결되기도 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기도 한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아동학대의 80%가 부모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예비부모 및 영아부모와 맞벌이 부부를 위한 교육을 위해 다양한 교육 콘텐츠 제공 및 홍보동영상을 제작 중에 있으며, 민관협력 강화를 위해 '민관합동 경기도 아동보호 전담기구'를 운영하고 있다. 또 아동학대 발생 시 초기 현장대응을 위해 도내 14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신속하게 개입, 학대피해아동을 상담하고 위기 정도를 판단해 고위험 아동의 경우 격리 보호하는 등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전국 최초로 법률자문 변호사 지원사업을 실시, 학대피해아동 및 종사자가 적극적인 법률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지원 체계도 구축·운영 중이다. 끝으로 사후관리 단계에서는 피해아동에 대한 심리치료 지원과 가해부모에 대한 상담 및 교육, 가족관계 개선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가급적 재학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9-05-23 15:09:2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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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맛'에 구매하던 PB 상품, 효자노릇 톡톡!

'싼맛'에 구매하던 PB 상품, 효자노릇 톡톡! 유통업체, PB 상품 늘리고 확대…가격·성능까지 뛰어나 소비자에 인기 유통업체에서 직접 만든 자체 브랜드 상품인 PB(Private Brand)상품이 카테고리를 불문하고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과거 대형마트와 편의점을 필두로 출시되기 시작한 PB 상품은 현재 백화점, 홈쇼핑, 이커머스까지 앞다투어 PB상품을 내놓고 있다. PB상품은 제조 설비를 갖추지 않은 유통 전문 업체가 독자적으로 상품을 기획한 후, 생산만 제조업체에 의뢰해 판매하는 방식이다. 또는 제조업체에 상품을 저렴하게 받아 유통업체 상표를 붙여 판매하기도 한다. PB상품은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인기다. 마트들은 값싼 생활용품을 PB로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주로 기저귀나 휴지 등 브랜드 이미지가 상품 구매 결정에 그다지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생활용품에서 PB 매출이 컸다. ◆안경·란제리…경계 없는 PB상품 최근에는 백화점 PB 브랜드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성능과 가격면에서 각광받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3월 PB 안경을 출시했다. 롯데의 선글라스 PB 브랜드 '뷰'를 통해 PB 안경을 출시한 것. 해당 PB 안경은 백화점뿐만 아니라 면세점과 전국 50개 유명 안경 소매점에도 유통된다. 뷰의 안경 및 선글라스 전 제품은 중국 생산 비중이 높은 다른 하우스(국내) 브랜드와 달리 100% 대구에서 생산된다. 국내 안경 산업의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가격도 낮춰 기성 브랜드의 80~90% 수준인 10만원 후반에서 20만원 초반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를 책정했다. 롯데 측은 PB 안경이지만, 2030 세대에 인지도가 높은 디자이너 브랜드와 콜라보해 상품을 출시, 아이웨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신세계가 만든 란제리 PB도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며 소비자를 만나고 있다. 신세계의 란제리 편집매장 '엘라코닉'은 2017년 8월 강남점에 첫 선을 보였으며, 오픈 1년 반만에 매출이 6배 넘게 증가하면서 속옷 열풍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신세계TV쇼핑을 통해 라운지웨어를 선보인 바 있으며, 해당방송은 1시간에 1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다. 백화점에서 시작한 란제리 브랜드이지만 온라인에선 2030세대, TV쇼핑을 통해서 중·장년층을 만나는 등 채널 별로 다양한 고객을 만나며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오는 29일 신세계TV쇼핑에서 단독으로 속옷 제품을 선보인다. ◆이마트·하이마트, '에어프라이어'로 입소문 이마트는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로 가전시장에 한 획을 그었다. 이마트는 PB 에어프라이어 1세대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기본형'을 출시했고, 이후 용량을 5.2L로 대폭 늘린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플러스'를 선보였다.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출시 이후 누계판매량 35만여 대를 기록하는 등 국민 에어프라이어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11월 내놓은 '일렉트로맨 프리미엄 에어프라이어'의 경우, 5L의 용량과 함께 9가지 자동 요리모드를 추가해 호평을 받으며 6개월 새 12만 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마트는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최근 10L 대용량의 '일렉트로맨 오븐 에어프라이어'를 출시했다. 롯데하이마트도 5.5L의 '하이메이드' 에어프라이어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홈쇼핑, 패션 PB 잘나가네 홈쇼핑은 패션 PB 브랜드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쟁 홈쇼핑이나 다른 채널에서 구입할 수 없는 단독 브랜드로 충성 고객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열을 올리는 상황. 실제로 지난해 홈쇼핑 4사의 매출 상위 각 10개 제품(40개) 중 절반인 20개 브랜드가 각 사의 단독 브랜드 제품이었다. 특히 전체 매출 1위는 CJ오쇼핑 엣지, GS홈쇼핑 SJ와니, 현대홈쇼핑 JBY, 롯데홈쇼핑 아니베에프 등 PB브랜드로 밝혀졌다.

2019-05-23 15:01: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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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하노이직업기술대와 한국어 보급 MOU 체결

삼육대, 하노이직업기술대와 한국어 보급 MOU 체결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지난 22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베트남 하노이직업기술대(이하 HHT, Hanoi Vocational College and High Technology)와 한국어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한국어교원양성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한국어교원양성센터를 HHT에 설립해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교원양성 프로그램은 총 240시간 과정으로 HHT에서 1개월, 삼육대에서 2개월간 진행된다. 또 하노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 언어 집중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매년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공동 운영키로 했다. 이 외에도 교육, 장학, 어학연수, 계절학기, 편입, 학사 학위 개발 및 지식 보급 등 분야에서 상호 이해관계를 형성하고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삼육대 김성익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노이 지역의 우수한 유학생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교의 관계가 더욱 깊어져 국제적인 시너지를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HHT는 2009년 설립된 하노이 인민위원회 산하 명문 공립대학이다. 90여개의 산업분야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5000명 이상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2019-05-23 14:55: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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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치킨세트 구매 고객에 보냉백·보냉컵 선물

BBQ, 치킨세트 구매 고객에 보냉백·보냉컵 선물 BBQ가 23일부터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 필수품으로 인기가 높은 보냉백과 보냉컵을 선물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 치킨 메뉴 한 마리 반 세트 이상 또는 치킨 한 마리 와 사이드메뉴 2개 이상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증정되며, 치킨세트 가격에 상당하는 보냉백과 보냉컵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준비된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전국 BBQ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보냉백은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검정색, 빨강색, 보라색의 3가지 다채로운 컬러로 제작됐다. 넉넉한 공간과 뛰어난 단열로 수납력(캔맥주 6개 보관 가능)과 실용성을 갖췄다. 또한 근교 나들이용 도시락 가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보냉컵은 검정색, 흰색 2가지 컬러로 제작됐으며, 적당한 용량(350㎖)과 2중 진공구조로 뛰어난 온도 유지력을 가져 얼음음료를 오랫동안 시원하게 유지해야 하는 여름철뿐만 아니라 겨울철에도 꼭 필요한 제품이다. 백영호 BBQ 대표이사는"이번 보냉백과 보냉컵 사은품 선물 프로모션은 주문 고객을 늘려 패밀리(가맹점)들의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해 패밀리 부담 Zero의 상생 프로모션의 일환이다"며"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원료로 한 BBQ 올리브유를 사용해 맛있고 건강한 BBQ치킨을 먹고, 선물 받은 사은 아이템들과 함께 시원한 여름휴가 및 피크닉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6일'BBQ 패밀리타운점'매장에서 게릴라로 진행된 보냉백&보냉컵 증정 프로모션은 많은 소비자들이 BBQ 매장을 찾으며 조기 소진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019-05-23 14:54: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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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빅데이터 활용한 초개인화 서비스 오픈

신한카드는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신한금융그룹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빅데이터 Open Work(이하 빅데이터 오픈워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3번째 개최된 이번 빅데이터 오픈워크는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업무활용 방법과 관련한 강연 및 빅데이터 성공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신한금융그룹의 빅데이터 역량을 제고하고, 원(One)신한 관점의 그룹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이번 빅데이터 오픈워크에는 오는 30일 금융권 최초로 시작되는 '초(超)개인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해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금융투자·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신한캐피탈신한DS 등 그룹사의 빅데이터 관련 임직원 170여명이 참석했다. 조 회장 및 그룹사 디지털전략담당 최고 임원(CDO) 모두가 행사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초개인화는 그 가치가 높다. 신한카드는 업계 최고 수준의 빅데이터 역량을 집대성해, 지난해부터 전 고객을 생애주기 및 취미·관심사 성향별로 분류하고, 고객의 이용패턴과 유사한 고객 정보를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활용해 카드상품과 가맹점 혜택을 자동으로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에 더해 이번 초개인화 서비스는 기존의 공급자 편의 중심의 데이터를 고객 중심으로 재정비하고, 고객의 TPO(Time·Place·Occasion)를 정확히 예측하는 알고리즘과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이 필요한 시점에 최적의 맞춤 혜택을 줌으로써 차별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글로벌 경제의 저성장 흐름, 산업 경쟁의 격화, 고객 니즈의 다변화 상황에서 기업의 생존을 위해서는 1개 기업만의 독자생존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인지하고 기업과 개인이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방식을 모색했다. 이러한 측면에서 신한금융그룹은 신한카드의 초개인화가 고객과 가맹점, 제휴사 및 신한그룹 계열사 등 생태계에 참여하는 모두를 연결해 서로의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이번 초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고객가치 창출과 더불어 혁신적인 비즈니스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는 신한금융그룹이 추구하는 '원(One)신한 확장'과 '혁신을 통한 가치 창출'과 맥을 같이 한다"고 전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번 빅데이터 오픈워크에는 실제 초개인화 서비스가 어떤 과정으로 개발됐으며, 고객들에게 어떻게 제공되는지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그 동안 개념적으로만 인지하고 있던 임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며, "신한카드의 새로운 전략과 연계해 초개인화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5-23 14:51:1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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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는' 결제부터 '입는' 결제까지...새로운 결제 서비스가 온다

- 신용카드 단말기 없이도 간편하게 결제 - 단말기 구입·유지 어려웠던 영세 자영업자·노점상 등 편의 증진될 것 "그동안 카드 결제가 어려웠던 영세 자영업자에게도 간편한 결제환경이 만들어진다." 앞으로 신용카드 단말기 없이도 결제가 이뤄지는 시대가 도래할 전망이다. 비자·비씨 등 카드사들은 2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코리아 핀테크위크'에서 포스(POS·판매시점 정보관리 시스템) 단말기가 필요없는 새로운 결제 시스템을 시연했다. 비자카드가 선보인 '컨택리스 (비접촉식) 결제'와 '웨어러블 결제' 서비스의 특징은 카드를 긁지 않고도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소비자의 번거로움을 줄인 것은 물론, 글로벌 표준에 맞는 NFC 결제방식을 차용해 국내·외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비자카드 관계자는 "비접촉식 결제방법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글로벌 결제 시스템"이라며 "비자카드 또한 현대·신한 등 주요 카드사와 제휴를 맺고 비접촉식 결제가 가능한 카드 상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현재 스타벅스 등 주요 가맹점에서 이같은 결제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롯데카드와 함께 웨어러블 결제 시스템을 선보인 후 주요 카드사들과 해당 시스템을 도입한 상품을 출시하기 위해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트 딜 비자 글로벌 전략파트너십·벤처부문 대표는 이날 기조강연을 통해 "비자는 결제 플랫폼 회사로서 다양한 사용층을 위해 더욱 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디지털 뱅킹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더욱 많은 고객들이 새로운 결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핀테크 기업과 협업해 참신한 상품을 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씨카드는 핸드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만으로 이뤄지는 결제 서비스인 '페이북 QR 결제'를 선보였다. 비씨 페이북(paybooc) 앱에 카드를 등록한 후 QR코드를 생성해 결제하거나 매장 내 QR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페이북 QR결제는 핸드폰 앱을 통해 구동되기 때문에 신용카드 단말기를 설치하고 관리하는 비용이 들지 않는다"며 "단말기를 들이기 어려웠던 영세 자영업자나 푸드트럭, 노점상인 등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나의 QR코드에 포인트나 마일리지 등과 같은 혜택 정보가 모두 들어있어 별도의 앱을 따로 설치하지 않고도 한 번에 확인과 사용이 가능하도록 소비자 편의를 높였다"고 덧붙였다.

2019-05-23 14:50:4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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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학생 124명, 32개 산학연계 SW프로젝트 수행… '엄마가 보고 있다'팀 총장상

광운대 학생 124명과 교수들이 참여해 32개 산학연계 SW프로젝트가 수행됐다. 광운대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이혁준)은 지난 16일 IITP(정보통신기획평가원) 지원을 받아 '제3회 산학연계 SW프로젝트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산학연계 SW프로젝트는 기업 맞춤형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산업계 개방형 SW교육 실현과 문제 해결형 실용SW 교육강화, 현장감 있는 SW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인턴십 및 취업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2017년도부터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올해 행사는 '산학연계 SW프로젝트 전시회'와 '잡·인턴십 페어 2019'로 진행됐으며 팀별로 제출한 프로젝트 결과물과 발표 자료 자료 등을 전시해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 또 산학연계 SW프로젝트 참여기업체와 학부생 간의 취업 및 인턴십 채용 상담도 진행됐다. 산학연계 SW프로젝트의 경우 지난해 9월부터 두 학기 동안 26개 참여기업이 선정한 과제들을 학부 3~4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프로젝트에는 총 124명의 학생과 16명의 지도교수가 참여해 32개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이 가운데 '엄마가 보고 있다'팀이 진행한 프로젝트 과제 '어린이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대해 돌봄 솔루션을 이용해 올바르게 사용토록 지도, 관리하는 스마트폰용 프로그램'이 광운대 총장상을 수상했다. 이 과제는 유원솔루텍 기업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것으로 평가에서는 기존 선행 기술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 도출, 기술의 향후 응용과 활용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잡인턴십 페어 2019는 우수 협력기업과 재학생들의 만남을 통한 취업기회 제공을 위해 기획됐으며, 테르텐, 아이센스, 럭스로보 등 12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혁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산학연계 SW프로젝트는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수행 과제를 통해 실무를 경험해 볼 수 있고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미리 파악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광운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향후에도 다양한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과 대학이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3 14:50: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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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정개혁학회, 25일 한성대서 '소방 거버넌스 혁신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행정개혁학회, 25일 한성대서 '소방 거버넌스 혁신 학술세미나' 개최 '소방공무원의 보건안전과 소방 거버넌스 혁신' 주제 한국행정개혁학회(회장 이창원 한성대 교수)는 25일 오후 4시 서울 대학로 소재 한성대 에듀센터 702호에서 '소방공무원의 보건안전과 소방 거버넌스 혁신'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소방부문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이뤄진다. 소방공무원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책을 담당하고 있으나, 정작 위험에 노출된 소방공무원의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부족하다. 또 소방행정체계 하에서 지역 간 소방서비스의 불균형과 격차 문제도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창원 회장의 환영사와 이재열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의 축사, 주창범 동국대 교수의 사회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김상철 박사(서울소방재난본부)의 '소방공무원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결정 요인 : 재난현장의 위험노출과 직무스트레스를 중심으로'와 류종용 박사(한국행정개혁학회)의 '소방청 중장기 발전을 위한 효율적 조직설계 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은 후 정요안 박사(경기도소방재난본부 안양소방서장)와 도명록 박사(숭실대)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행정개혁학회는 공공부문의 효과성 제고를 위한 올바른 행정개혁의 방향을 정립하고 관련 정책방향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자 지난 2월 21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출범했다.

2019-05-23 14:49: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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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축액 2배로 돌려주는 '청년통장' 가입자 모집

서울시는 오는 6월 3일부터 21일까지 저축액의 2배를 돌려주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 300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매월 10만원 또는 15만원을 2~3년간 저축하면 시 예산과 민간 재원으로 저축액의 100%를 추가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예컨대 월 15만원씩 3년 동안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 540만원에 추가 적립금 540만원을 더한 1080만원과 협력은행에서 제공하는 이자까지 받을 수 있다. 시는 근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난 2015년부터 희망두배 청년통장 제도를 시행해왔다. 최근 4년간 5088명이 혜택을 받았다. 올해부터는 면접심사를 폐지하고 소득 기준, 근로 시간, 부양의무자의 경제 상황, 가구 특성 등 심사 기준표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 자격은 본인 소득 월 220만원 이하, 부모 및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80%(4인 가구 기준 369만원) 이하인 서울시 거주 만 18~34세 근로 청년이다. 참가자가 상황이 어려워져 중도 해지하는 것을 막기 위해 무이자 대출도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자녀 교육비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꿈나래 통장' 가입자 500명을 모집한다. 꿈나래 통장은 3년 또는 5년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에 추가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본인 저축액의 2배, 비수급자 및 주거·교육급여수급자는 1.5배를 받는다. 만 14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면 지원 가능하다. 단, 3자녀 이상이면 중위소득 90%(4인가구 기준 415만원)를 적용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 통장 신청은 내달 3일부터 21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우편·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신청 서식은 서울시 홈페이지나 서울시 복지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 심사를 거쳐 9월 2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10월부터 저축을 시작할 수 있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미래를 꿈꾸며 저축하는 많은 청년과 시민들이 순조로운 자산 형성을 토대로 행복한 미래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23 14:47:0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