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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시니어를 위한 안전한 스마트폰 활용법’ 교육 실시

우리은행은 금융보안 전문기관인 금융보안원과 함께 지난 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스마트한 어르신을 위한 안전한 스마트폰 활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디지털 금융사기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시니어를 대상으로 정보보호 및 금융사고 예방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금융보안원과 함께 교육단을 구성했으며, 서울 소재 시·구립 노인복지관 고령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보안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모바일 백신·스팸차단 앱 등 보안프로그램 설치 방법 △대출 가장 악성앱 설치 유도 등 보안사고 사례 소개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의 경험과 지식을 겸비한 전문 강사가 랜섬웨어, 파밍, 스미싱 등 신종 금융사기 위험에 노출된 고령층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폰 사용법을 교육한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카드형 OTP가 무료로 제공된다. 우리은행은 이번 서울노인복지센터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광진노인종합복지관 등 서울 소재 5개 시설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을 원하는 노인복지관은 우리은행 정보보호부와 금융보안원 경영기획부를 통해 언제든 신청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고령층은 정보보호 측면에서 주의해야 할 부분이 많다"며, "이번 교육이 고령층의 금융사기 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07 12:16:2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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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금융권 일자리 창출효과 측정한다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금융회사의 일자리 고용 성적표를 공개한다. 금융권의 일자리 창출 역할을 강화하기에 앞서 현황파악부터 시작하겠다는 의도다. 금융위원회와 7일 금융권 일자리 창출효과 측정해 8월 중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상은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이다. 기업·산업은행 등 국책은행은 매해 경영실적평가를 통해 일자리 창출 기여도를 평가받기 때문에 제외됐다. 인터넷전문은행도 비대면창구 위주 영업으로 인해 기업대출이 제한된만큼 이번 평가에서 제외됐다. 측정 항목은 '자체 일자리 기여도' 및 '간접적 일자리 창출 기여도'다. 금융위 관계자는 "지난해를 기준으로 자체 일자리 기여도와 간접 일자리 기여도를 측정할 계획"이라며 "필요할 경우 2007년 이후 추세적 흐 름을 분석해 일자리 창출 구조 변화를 함께 살피겠다"고 말했다. 자체 일자리 기여도는 금융사가 직접 고용하거나 아웃소싱을 통해 창출하는 일자리를 말한다. 금융위는 이 과정에서 노동시장의 취약계층인 청년·여성·비정규직 채용 비율도 함께 살펴볼 계획이다. 간접적 일자리 창출 기여도는 은행이 각 산업에 지원한 자금 규모와 고용유발계수 등을 통해 측정하는 것을 말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은행의 주 업무인 대출을 통해 타 산업에서 창출된 일자리 효과를 보기위해서 측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줄세우기를 통해 채용을 압박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에는 공감하지만, 현황을 발표하면서까지 금융회사의 신규 채용을 채근해야겠냐는 설명이다. 이에 대해 금융위 관계자는 "개별 은행 단위가 아닌 은행권 전반의 총괄적 기여도 위주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7 12:15:4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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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환경보호 실천하고 선물 받으세요"

BNK경남은행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 의식 개선과 행동 실천을 위해 '지구를 지켜라 캠페인2'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환경사랑, 미세먼지 줄이기, 플라스틱 프리챌린지 등 3가지 테마 가운데 한가지 테마를 실천한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BNK경남은행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경품을 지급한다. 환경사랑은 일회용품 줄이기ㆍ잔반 줄이기ㆍ전기 아끼기 등 환경 보호를 실천한 사진을 해시태그(#경남은행 #세계환경의날 #경남은행_세계환경의날)해 등재하면 된다. 미세먼지 줄이기는 BNK경남은행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다운 받은 '매일맑음하나' 이미지에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실천 문구를 작성해 해시태그(#경남은행 #세계환경의날 #경남은행_세계환경의날 #매일맑음하나)와 함께 인증하면 된다. 플라스틱 프리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실천한 사진을 해시태그(#경남은행 #세계환경의날 #경남은행_플라스틱프리챌린지 #플라스틱프리챌린지)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BNK경남은행은 추첨을 통해 5만원권 문화상품권(15명)과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60명)을 지급한다. 김두용 사회공헌팀장은 "지난 4월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구를 지켜라 캠페인1을 실시한 결과 참여와 관심이 높았다"며 "지구를 지켜라 캠페인2는 대상 범위를 고객과 지역민까지 확대한 만큼 많은 고객과 지역민들이 참가해 환경에 대한 의식을 개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07 12:15:3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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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전영록과 이혼한 이유? 사랑 깨졌다" 고백

배우 이미영이 가수 전영록과 이혼한 이유를 밝혔다. 이미영은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전영록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1978년 17세의 나이에 '미스 해태' 대상으로 뽑힌 이미영은 1979년 MBC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대학 신입생 오달자의 봄'을 통해 당대 최고의 스타 전영록을 만나고, 1985년 결혼하면서 연예계를 떠났다. 이미영은 "은퇴를 선언하지 않았다"며 "그 사람이 활동하는 걸 원하지 않아 결혼과 동시에 일을 안 한 것 뿐"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12년 동안 부부로 결혼 생활을 이어갔지만, 결국 이혼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정확한 이유가 알려지지 않은 탓에 당시 둘의 이혼을 두고 불륜, 사기, 사업실패, 도박 등 숱한 추측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이미영은 "우리가 이혼할 때 '도박을 했다', '바람을 피웠다', '사업에 실패했다' 등 무수히 많은 말이 있었지만 사실 사랑하면 그 모든 걸 다 포용할 수 있다. 그렇지만 사랑이 깨졌을 때는 모든 걸 다 받아들일 수가 없게 된다. 서로 간에 사랑이 깨진 것"이라고 고백했다. 이혼 이후 이미영을 일으켜 세운 건 다름 아닌 배우 김수미였다. 힘겨운 상황을 잊기 위해 매일을 술에 취해 잠들던 이미영에게 김수미는 '힘들더라도 정신 차려야 한다. 자식 생각만 해라. 네가 휘청거리면 안 돼. 새끼 생각만 하라'며 호통을 쳤고, 그에 정신이 번쩍 든 이미영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김수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019-06-07 11:41:56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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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어깨 통증, 힘줄에 돌 끼는 석회성 건염 의심해야

특별한 증상이 없다가 갑작스런 어깨 통증이 생기면 석회성 건염(석회성 힘줄염)을 의심해 봐야한다. 석회성 건염은 어깨 힘줄에 돌 같은 석회질이 침착되어 생기는 병으로 통증이 크지만 전조 증상 없이 갑작스레 나타난다.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5년 11만 2000여명이었던 환자가 2018년 14만 7000여 명으로 31.4% 증가했다. 석회성 건염은 어느 순간 이유도 없이 통증이 와서 어깨를 잘 움직이지 못하는 게 특징이며 비교적 진단이 쉬운 질환이다. X-ray 검사로 석회가 낀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방사선 비투과성 병변 부위가 하얗게 1~2mm부터 3cm까지 다양한 크기로 발견된다. 어깨에 석회가 생긴다고 처음부터 아픈 것은 아니다. 아무런 증상이 없어 방사선 검사를 하다 우연히 발견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반면 통증이 심한 경우는 밤에 잠을 자지 못해 응급실에 내원하는 경우도 있고, 몇 개월이 지나도 계속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 30~40대 연령에서는 주로 급성으로 나타나는데 통증이 심하고, 50~60대에서는 통증이 꾸준히 지속되어 오십견과 혼동하는 사례가 많다. 급성으로 진행된 경우 참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오고 쉽게 낫지도 않아 고통스러워하면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만성으로 나타나는 경우에는 석회화 부분이 주위 조직을 압박하므로 결리거나 묵직한 통증이 나타난다. 석회성 건염은 보존적인 방법으로 대부분 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어 치료가 쉬운 편에 속한다. 석회의 크기가 작을 경우 증상이 없다면 자연 치유를 기대하고, 아픈 부위는 주사를 놓아 염증을 가라앉히면 쉽게 통증이 완화된다. 필요에 따라 약물치료, 물리치료, 체외충격파 치료를 병행한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석회를 자극시켜 체내에 흡수되도록 하는 치료로 수술 없이 석회를 제거할 수 있다. 다만 석회의 크기가 크고 충돌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직접 석회를 제거하는 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 석화를 없애고 나면, 해당 부위에 재발하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석회가 발생한 사람은 다른 부위에 다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해, 재발하는 것으로 오해하기도 한다. 목동힘찬병원 유순용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석회가 자연 흡수되는 경우가 있는데, 다 사라지지 않은 상태로 멈춰 자연 치유된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며 "남아 있는 석회의 침착이 다시 진행되면 또다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니 통증이 없더라도 3~6개월 간격을 두고 단순 방사선 검사를 진행하여 석회가 완전히 사라졌는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2019-06-07 11:38: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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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보툴리눔톡신, 美 소비자 마케팅 본격 돌입

대웅제약이 제조, 공급하는 보툴리눔톡신 제품이 미국 현지 소비자 공략에 적극 나선다. 대웅제약은 '주보'(한국제품명: 나보타)가 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주보의 미국 현지 판매를 맡고 있는 에볼루스(Evolus)는 오는 7월 1일부터 '#뉴톡스 나우(NEWTOX NOW)'라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들이 경제적인 비용으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5월 미국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the Jeuveau Experience Treatment(J.E.T.)'에 이은 소비자 대상 체험 프로그램이다. 에볼루스는 이번 신규 프로그램이 2년 안에 미국 톡신 시장 점유율 2위 달성을 위한 본 궤도에 진입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했다. 에볼루스는 지난 5월 15일, 제품 발매와 동시에 약 3000여명의 미국 현지 의료진들에게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J.E.T 프로그램을 선보인 바 있다. 대웅제약 박성수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J.E.T.의 성공적인 결과는 주보에 대한 미국 현지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과 시장 니즈를 입증하는 것"이라며 "7월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소비자 대상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미국 소비자들이 주보를 체험하도록 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보가 미국 시장에서 빠르게 정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보는 국산 보툴리눔톡신 제품 중 처음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 제품으로, 지난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미간주름 적응증에 대한 판매허가 승인을 획득했다.

2019-06-07 11:38:4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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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성능 강화' 베리 뉴 티볼리 출시…쌍용차 고객 마케팅 진행

쌍용자동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베리 뉴 티볼리' 출시를 기념해 스트리트패션 브랜드 커버낫과 공동 마케팅에 나서는 등 다양한 고객 마케팅을 진행한다. 쌍용차는 커버낫과 다양한 채널을 통한 새로운 티볼리 알리기에 나선다. 양사는 오는 8~23일까지 동대문 패션의 중심지 두타 광장에서 베리 뉴 티볼리와 커버낫 공동 전시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14일부터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 추첨을 통해 신차 베리 뉴 티볼리(1대)와 티볼리X커버낫 셔츠 등을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으로 제공되는 차량은 지난 4일 티볼리의 미디어 출시행사에 전시된 세상에 한 대뿐인 특별한 모델이다. 베리 뉴 티볼리의 탄생을 알리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는 영업 네트워크에서도 동시에 펼쳐진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쌍용차 전시장을 방문, 방문객용 웰컴패스를 수령 후 여기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LG 65인치 올레드 TV(1명) ▲LG 트롬 건조기(1명) ▲LG 미니 공기청정기(5명) ▲영화예매권(100명, 각 2매)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SNS 유저들에게도 티볼리 인증샷을 통한 행운의 기회가 주어진다. 어디서든 베리 뉴 티볼리 사진을 찍어서 해시태그-#베리뉴티볼리-와 함께 공유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애플 에어팟(1명) ▲치킨 교환권(10명) ▲스타벅스 커피교환권(3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전시장 및 SNS 인증 이벤트는 오는 7월31일까지 시행된다. 추첨 결과는 오는 8월19일 발표된다. 베리 뉴 티볼리는 내외관 디자인 변경은 물론 파워풀한 가솔린 엔진 추가 등 대대적인 상품성 보강이 이루어진 티볼리의 신모델(페이스리프트)로, 지난 2015년 오리지널 모델이 세상에 처음 선보였던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지난 4일 출시행사를 통해 공개됐다. 한편 쌍용차가 4년 만에 선보이는 티볼리 부분변경 모델 '베리 뉴 티볼리'는 디자인과 주행성능에 변화를 줬다. 외관은 풀 LED 헤드램프를 전후면에 모두 새롭게 적용해 SUV 특유의 스포티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내관은 대시보드 중앙 센터페시아를 태블릿 타입으로 변경해 신차수준의 변화를 이끌었다. 또 베리 뉴 티볼리는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그동안 소비자들 사이에서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았던 엔진 출력을 증대시켰다. 쌍용차가 베리 뉴 티볼리에 처음 적용한 '1.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3.0kg·m으로 크게 향상했다. 가솔린과 디젤 두 엔진 모두 아이신(AISIN AW)사의 GENⅢ(3세대)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한다.

2019-06-07 11:32: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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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 美 '라이센싱 엑스포 2019' 참가…라이언, 어피치 인기

카카오프렌즈가 세계 최대 규모의 '라이센싱 엑스포'에 참가해 대한민국 넘버원 지적재산권(IP)의 저력을 알렸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IX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라이센싱 엑스포 2019'에 참가해 대한민국 캐릭터 IP의 우수성과 성장성을 전달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라이센싱 행사로 손꼽히는 라이센싱 엑스포는 애니메이션, 만화, 캐릭터, 의류, 패션, 아트&디자인, 자동차, 브랜드 및 상표, 엔터테인먼트, 식음료, 게임, 스포츠 등 라이센스 업계의 모든 산업 및 전 세계 메이저 리테일러, 머천다이저, 에이전트의 집합소로 불린다. 2018년에는 67개국 406개사, 5000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 및 전시되었으며, 참관객의 대부분이 의사결정권자일 정도로 라이센스 업계에서는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다. 이번 라이센싱 엑스포에 참가하게 된 카카오IX는 올해 "안녕 카카오프렌즈, 안녕 라스베이거스(Hello Kakao Friends, Hello Las Vegas)"라는 테마로 부스를 꾸며 세계 각국의 다양한 바이어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던 캐릭터는 라이언과 어피치였다. 카카오IX는 이번 엑스포 참가를 시작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해외 글로벌 기업 및 브랜드와의 라이센싱, 제휴 및 콜라보레이션 기회를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카카오IX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 참가는 카카오프렌즈가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적인 IP로 발돋음 하는 동시에 신규 시장 개척에 대한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현장에 방문한 참관인 및 관람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 향후 미국, 유럽 등 한류 문화 및 K-캐릭터에 선호도가 높은 국가들을 중심으로 시장 조사 및 사업 확장에 대한 계획을 면밀히 세워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첫번째 해외 오프라인 매장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카카오프렌즈는 2019 리마 아시안 라이센싱 어워즈에서 '올해의 디지털 프로퍼티'상을 수상, K-캐릭터 한류의 신흥 대표주자로 인정받기도 했다.

2019-06-07 11:31:33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