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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현충일 좌석판매율 75.7% 압도적 1위,진정한 흥행 주인공!

'알라딘' 현충일 좌석판매율 75.7% 압도적 1위,진정한 흥행 주인공! 영화 '알라딘'(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이 진짜 흥행 대이변을 일으켰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현충일 휴일 단 하루 동안 37만3787명을 동원 개봉 15일간, 최다 일일 관객수를 동원 및 누적 관객수 280만3387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알라딘'은 현충일 휴일, 전체 배정받은 좌석수 49만3898석 중 무려 75.7%의 압도적 좌석 판매율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1위 한국 영화 '기생충'의 전체 좌석수 138만9907석의 좌석판매율 53.9%를 제치고 현충일 공휴일 전체 영화 최고 좌석 판매율을 기록한 것이다. 이는'알라딘'이 개봉 영화 중 최고 평점을 기록과 함께 CGV골든에그지수 98%란 수치가 입소문의 바로미터 증명으로 즉시 예매로 이어진 결과라 볼 수 있다. 한편 '알라딘'은 '정글북'(2016)의 최종 관객수 253만7438명까지 단숨에 뛰어넘으며 디즈니 라이브액션 '미녀와 야수'에 이어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키며 관객들의 인생 영화가 된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 절찬 상영중이다.

2019-06-08 11:23:39 신원선 기자
'2019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개최…여름휴가 필수코스

'2019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개최…여름휴가 필수코스 '2019 하나투어 여행박람회(HANATOUR International Travel Show 2019)'가 7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막해 사흘간 여정에 들어갔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국내외 주요 관광업체들이 도합 900개 부스로 참가하는 대표적인 여행 관련 행사다. 다채로운 면면의 참가사들이 제공하는 양질의 여행정보를 얻을 수 있고, 관련 여행상품도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어 여름휴가 준비의 필수 코스로 자리잡았다. 7일 오전 김미영 MC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필리핀 관광부 '베르나 에스머랄다' 차관보와 각 국 대사들을 비롯한 세계 각지의 주요 여행업체 관계자들 총 1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진국 하나투어 대표이사는 개막식 축사를 통해 "올해 박람회는 차별화된 여행상품을 소개하고, 실질적인 상담과 예약이 이루어지는 '여행 마켓'으로 준비했다"며, "박람회를 개최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고객'인 만큼, 고객들이 박람회를 통해 더욱 알맞은 여행을 선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여행 정보와 상담을 한 자리에서 할 수 있도록 하여 상품 예약의 편의성을 높였다. 그리고 '여행 마켓'이라는 박람회 슬로건에 맞게 여행 상품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박람회장에서는 '중국 장가계/원가계 5,6,7일' 패키지 상품이 정가 대비 최대 78% 할인된 199,900원부터 판매되며, '필리핀 세부 4,5일'도 같은 가격부터 찾아볼 수 있다. 여행박람회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다양한 행사다. 먼저 박람회기간 메인 무대에서는 역사, 미술, 음악, 트레킹 등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이 차례로 강단에 올라 인문학 여행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8일 오후 2시 킨텍스 제2전시장 6C홀에서는 '역사 읽어주는 남자' 설민석 강사가 사전예약자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한 모금, 여행 한 스푼'이라는 주제의 역사강의를 진행하며, 태국 파타야 알카자 카바레 쇼, 중국 사천성 변검쇼,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백파이프 밴드의 공연 등 실제 해외 현지에서 활동하는 유명 공연팀들의 공연도 준비된다. 박람회 방문객은 세계일주 항공권(1명), 서울 티마크그랜드호텔 1박 숙박권(3명) 등이 경품으로 걸린 추첨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2019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온라인 사전 신청자 및 하나투어 회원인 경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14세 미만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시 무료 입장 가능하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PC 웹페이지(hits.hanatour.com), 하나투어 모바일 앱 또는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포털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6-08 11:18: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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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본 참여 전문가 절반, 관련 기관서 연구 용역 경험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에기본) 초안을 마련한 전문가들 절반 가까이가 관련 기관으로부터 수십억원 규모 연구용역을 발주받아 수행해왔었다는 의혹이 나왔다.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은 최근 산업부와 한국전력 등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해 에기본 민간워킹그룹 참가 전문가들의 지난 10년간 연구 용역 실태를 점검했다. 이에 따르면 전문가 75명 중 34명은 지난 10년간 관련 기관에서 연구용역을 수행한 적이 있었다. 많게는 수십억원 규모였다. 예컨대 A교수는 한전에서 15억원 규모 연구용역을 수주하는 등 관련 기관에서 총 24억4900만원 연구를 진행했다. B씨도 한전에서 4억5000만원 등 5억7000만원 연구용역 경험이 있었다. 민간회계법인 소속 C 씨는 연구용역 규모가 57억원에 달했다. 아울러 권고안에 영향을 받는 두산중공업과 한국남동발전 등 기관에 소속된 전문가도 17명이나 있었다. 조 의원은 이런 상황이 이해 충돌 문제를 불러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전력시장 사업자수가 2001년 대비 2018년말 190배나 늘었고 종류도 다양해지면서 투명한 운영이 중요해졌지만, 자율성이나 독립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얘기다. 조 의원은 "일반적으로 다수의 이해관계자와 관련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는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위원 구성시에 이해관계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있고, 에너지 관련 기구처럼 그 결정에 따라 수백억 혹은 수천억원의 향방이 결정되는 경우에는 더욱 그래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전기위원회나 전력정책심의회, 비용평가위원회, 에너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민간 워킹그룹 등 전기사업 및 전력정책과 관련한 심의/자문기구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이해충돌 방지 조항 마련 등을 위한 관련법의 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19-06-08 10:41: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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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나라가 경제 살린다"… 김현아가 짚은 韓 경제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올해 국가채무 규모는 718조1000억원이다. 예정처는 내년에는 국가채무가 759조1000억원으로 늘고, 2030년 1240조9000억원, 2040년에는 1930조800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2050년에 국가채무는 2863조8000억원으로 전망했다. 당정(여당·정부)과 일부 경제학자는 추가경정예산과 확대재정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지만, 자유한국당은 "재정이 불필요하게 낭비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우선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여야가 6조7000억원 규모 추경을 두고 연일 공방하는 가운데 메트로신문은 8일 김현아 한국당 원내대변인 서면질의를 통해 보수권의 국가재정 확대 반대 이유를 들었다. ◆"잘못된 정책기조… 국민 부담만 늘어" 김 원내대변인은 국가재정 확대 관련 찬성·반대 여부를 묻자 "적정한 국가채무비율을 고려하지 않고 국가 재정건전성을 훼손하는 무리한 재정확대는 반대한다"고 표했다. 덧붙여 "산업구조 개선 등 중장기적 대책이 아닌 당장 눈에 보이는 단기적 성과에 집착하면서 재정을 낭비해선 안 된다"고 고언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먼저 통계청이 발표를 제시하며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은 허상"이라고 지적했다. 통계청이 지난 4월 발표한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가구(1인 이상)의 가구당 명목 소비지출은 253만8000원으로 1년 전보다 0.8% 감소했다. 박상영 통계청 복지통계과장은 발표 당시 "(안 좋은) 고용 상황에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에 대해 "정부의 잘못된 정책기조를 유지하고자 재정을 무리하게 투입하는 사이 국민 조세부담률만 늘어났다"며 "문제는 정부의 재정중독 증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국민의 조세부담은 더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불필요한 세금낭비부터 막아야" 확대재정정책은 경기 둔화 시 정부 지출을 늘리거나 세금을 적게 부과해 경기 회복을 꾀하는 경제 성장 모형이다. 김 원내대변인은 경기 대응을 위해 "경제 현실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기초로 국가 재정정책이 추진돼야 한다"면서도 "현 정부는 우리 경제가 좋다고 하면서 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경이 필요하다는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을 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확대재정 목적이 경기 둔화라는 것을 고려하면 정부는 먼저 대한민국 경제사정을 솔직히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 원내대변인은 "현 정부의 정책기조 변화와 경제 전반의 구조 개혁 없인 국가재정 확대는 역효과만 낼 수 있다"며 "불필요한 세금낭비를 막는 것이 우선"이라고 제언했다. 소주성 정책 유지를 위한 재정 확대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나라" 김 원내대변인은 문재인 정부를 겨냥해 "친노조·반기업 정책을 친시장·친기업으로 과감히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규제 완화 등으로 기업을 살리고 일자리를 늘려 경제를 활성해야 한다는 기조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실업자는 124만명에 달한다. 실업률은 4.4%로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청년체감실업률 역시 25%를 넘어 사상 최악이라는 평가다. 특히 30~40대의 일자리도 감소하면서 경제적 측면에서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게 경제계 우려다. 한국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해외직접투자액은 약 478억달러(약 56조6669억원)로 역대 최고치다. 반면 올해 1분기 국내 설비투자 증가율은 -10.8%로 1997년 외환위기 이후 21년 만에 최저치를 찍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일자리는 결국 기업이 만드는 것"이라며 "기업은 일자리를 만드는 주체가 되도록 하고 정부 재정은 이를 지원하는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 재정으로 떠받치는 임시 일자리는 근본적 문제해결이 될 수 없다는 게 김 원내대변인 설명이다.

2019-06-08 06:59:59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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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막말이라고 하는 말부터 조심" 차명진 두둔 나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같은 당 차명진 전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문재인은 빨갱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 "막말이라고 하는 말부터 조심해야 할 것 같다"며 두둔하고 나섰다. 황 대표는 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성장센터에서 열린 '황교안x2040 청년창업가' 간담회 후 '차 전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빨갱이라고 해 막말 논란이 불거졌는데, 용인 가능한 범위인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옹호했다. 황 대표는 그러면서 "여러분이 여러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의 배경이나 진의가 무엇인지 잘 보면 될 것 같다"고 일축했다. 황 대표는 앞서 이날 오전 남당 정석모 전 국회의원 추모식 후 취재진과 만나 차 전 의원의 막말 논란 빌미가 된 문 대통령의 전날 현충일 추념사 약산 김원봉 선생 관련 언급에 대해 "문 대통령이 6·25 희생자를 기리는 자리에서 언급하지 않았어야 할 이름을 언급했다"고 비판한 바 있다. 황 대표는 "(김원봉이) 독립운동한 것은 귀한 일이지만, 잘못했으면 그것은 별도로 평가해야 하는 것 아니겠나"라고 말하기도 했다. 논란이 일자 더불어민주당은 한국당을 향해 "차 전 의원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한편 차 전 의원은 현충일 당일 페이스북에 "김원봉이 누구인가"라며 "김일성 정권 권력 서열 3위, 6·25 남침 최선봉에 선 사람"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문 대통령을 겨냥해 "(김원봉을) 국군 창설자라고 하다니 이보다 반(反)국가적, 반헌법적 망언이 어딨는가"라고 반문하며 "우선 입 달린 (한국당) 의원 한 명이라도 이렇게 외쳐야 한다. '문재인은 빨갱이'"라는 글을 올렸다.

2019-06-07 18:53:48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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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뉴질랜드 대사관, 한국전쟁을 같이 기억합니다

현충일을 앞둔 지난 5일 주한뉴질랜드 대사관과 뉴질랜드 무관부는 69년 전 한국전쟁(6.25) 참전을 기억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뉴질랜드 대사관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정동길 주한뉴질랜드 대사관에서 뉴질랜드 전투복을 군사문화공간 더37벙커에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뉴질랜드군 전투복을 증정받은 더37벙커 문형철 대표(본지 기자·예비역 소령)는 지난 2014년부터 한국전쟁에 참전한 국가를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전투복 및 개인전투장비를 전시회를 열어왔다. 문 대표는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도와준 세계 각군의 현재모습을 국민들께 보여드리고 싶어 개인 사비를 털어 전시물을 사들였다. 세계 33개국 전투복과 개인전투장비를 수집한 그였지만, 개인자격으로 참전 및 의료지원 21개국을 전부 수집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뉴질랜드를 비롯해 참전국 중 군대 규모가 작은 국가의 경우, 군 당국의 정식 방출품을 손에 넣기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전쟁 참전국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려는 그의 노력은 여러 경로를 통해 주한뉴질랜드 대사관과 뉴질랜드 무관부에 전달됐다. 이날 주한뉴질랜드 대사관 도널드 (돈) 존스 대령(육군)은 "개인 자격으로 참전국의 현재모습을 담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며 "좋은 취지의 전시회를 열어 온 만큼 참전국의 일원으로서 뉴질랜드군의 신형 전투복(NZ MCU)을 드린다"고 말했다. 뉴질랜드를 비롯한 영국 연방국가들은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쳤다. 뉴질랜드는한국전쟁 동안 6000명의 군인을 유엔군의 일원으로 파병했다. 1950년 7월말부터 1953년 휴전협정이 조인될 때까지 뉴질랜드는 8척의 함정을 교대로 투입해 작전을 펼쳤다. 포병부대와 일부 해군을 파병한 뉴질랜드는 1951년 1월 북한군과 중공군의 신정공세 이후 가평지역에서 화력지원으로 공산군의 공세를 저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파병군인 중 45명이 전사했고, 전사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뉴질랜드군 34위의 영령은 부산 남구 유엔 기념공원에서 깊은 잠을 자고있다. 뉴질랜드군은 여전히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참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문 대표가 증정받은 전투복 오른쪽 소매에서 참전당시 뉴질랜드군의 모습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사각형의 검정 바탕에 흰색 마름모속에 뉴질랜드의 나라새 키위가 그려진 부대마크는 한국전쟁 당시 한국에 파병된 뉴질랜드군의 상징이다. 뉴질랜드군은 지금도 한국에 파견되는 자국 군인들의 우측 소매 위에 이 부대마크를 달게한다. 군사문화공간 더37벙커는 한국전쟁 발발 70년이 되는 내년까지 참전국 중 전시물 입수가 안 된 콜롬비아와 이디오피아의 현용 전투복을 모두 갖춘 한국전쟁 기념행사를 열 계획이다.

2019-06-07 18:27:47 온라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