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레깅스 입고 홈뷰티 하고…남자들이 달라졌다

#. 최근 운동에 푹 빠진 직장인 남성 A씨(31)는 헬스장에서 돈을 주고 빌려 입던 운동복을 벗어나 각종 애슬레저룩을 구입하기 시작했다. A씨는 "퇴근 후 거의 매일 헬스장을 오다 보니 운동복에도 자연스레 신경 쓰게 됐다"면서 "최근에는 레깅스를 구매해 착용 중인데, 주변에서도 많이 입고 있어 민망하지 않다"고 말했다. '꾸미는 남성'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시대가 됐다. 옷과 화장품에 지갑을 여는 남성들이 몇 년간 꾸준히 늘어나면서 남성 패션·뷰티 트렌드도 가파르게 변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남녀 패션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남성용 화장품이 보다 세분화되고 있는 추세다.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주 소비층으로 부상한 한편,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을 타파한 '젠더 뉴트럴' 현상이 주목 받고 있어서다. ◆레깅스 입는 남자들 '레깅스'는 더 이상 여성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자기관리에 철저해진 남성들이 늘어나면서 건강미와 몸매를 드러낼 수 있는 '애슬레저룩'이 인기를 얻고나서부터다. 애슬레저는 '애슬레틱(athletic)'과 '레저(leisure)'의 합성어다. 일상에서도 레저 활동을 즐기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용어로, 애슬레저룩은 편안함과 스타일을 두루 갖춘 스포츠웨어를 뜻한다. 애슬레저룩의 시장 규모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패션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애슬레저 의류 시장 규모는 지난 2016년 1조5000억 원에서 2020년 3조 원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가운데 남성 애슬레저 매출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AK플라자에서 운영하는 AK몰의 2015~2017년 남성 애슬레저룩 매출은 평균 9.3% 성장했다. 이 가운데 남성 레깅스 매출은 2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인 남성 애슬레저룩 매출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남성 애슬레저룩 매출은 전년 대비 17.6%까지 뛰었다. 빈폴스포츠는 올해 봄/여름 시즌을 겨냥해 남성용 레깅스에 이어 레깅스 팬츠 상품까지 새롭게 선보였다. 빈폴스포츠 담당 MD는 "최근 출시한 레깅스 제품에 대한 남성 고객들의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레깅스는 러닝, 사이클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시 움직임에 제약이 없고 편안하다는 강점이 있어 여성에 국한되지 않고 남성들에게도 애슬레저 트렌드에 꼭 필요한 필수템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성별을 타파한 '젠더 뉴트럴' 현상이 패션업계에서 가속화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운동이 자기표현의 또 다른 방법으로 떠오르면서 레깅스와 같은 다양한 운동용 의류, 액세서리를 찾는 남성들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남성 뷰티도 취향따라 비단 패션뿐만 아니다. 화장품을 고르는 남성들의 눈은 더욱 세심해졌다. 12일 오픈마켓 옥션에 따르면 올해 1분기(1월1일~3월31일) 뷰티 디바이스 남성 구매율은 전년 동기 대비 최대 28% 이상 급증했다. 품목별로 보면, LED 마스크 판매량은 무려 28배(2730%) 늘었고, 각질제거기와 진동클렌저는 각각 72%, 43%로 두 자리 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스킨 케어 단계를 늘리는 남성도 늘었다. 한때, 스킨과 로션 등이 합쳐진 '올인원(All in one)' 제품이 유행하던 것과 달리, 자신의 피부 타입이나 취향에 따른 소비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결과다. 옥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남성용 에센스·크림 매출은 139%로 뛰었다. 또,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 '화이트닝크림'은 20% 성장했다. 반면, 올인원·스킨로션겸용 제품은 1% 성장하는 데 그쳤다. 애슬레저룩과 함께 운동 시 사용할 수 있는 남성용 화장품도 확대되는 추세다. 일명 '액티브 뷰티'로, 운동 시 쿨링이나 보습 등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의미한다. 앰엘비 코스메틱스의 '엠엘비그루' 라인 등이 대표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남성 러닝족이 늘어나면서 남성용 액티브 뷰티 제품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뷰티업계가 전반적으로 침체돼 있는 가운데,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2019-06-13 11:02:26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제일기획, '새로보다'로 밀레니얼 발길 잡았다

삼성전자·제일기획, '새로보다'로 밀레니얼 발길 잡았다 제일기획은 삼성전자와 함께 지난 5월 1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문을 연 '새로보다'의 누적 방문객이 개장 40여일 만에 4만 명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새로보다'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삼성전자의 신개념 TV 3종을 각 제품과 어울리는 공간 속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한 팝업 스토어다. 각각의 TV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새로 보게 한다'는 목표로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의 인기 요인으로는 기존의 마케팅 공식에서 벗어난 혁신적인 시도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 점이 꼽힌다. 제품의 기능 위주로 체험을 하는 기존 TV 관련 이벤트와 달리, 방문객이 이벤트 장소에 머물고 즐기면서 TV 기능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은 밀레니얼 세대를 타겟으로 가로수길을 장소로 선정했으며, 이들이 SNS에 공유하는 포스팅의 패턴을 분석해 체험 공간 전반에 적용했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공간의 특성을 표현한 감성적인 네온사인 글귀, TV를 미디어아트 소재로 활용한 '인피니티 미러 터널' 등 '인스타그래머블(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한 요소들이 방문객들의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벤트 콘셉트에 부합하는 브랜드, 아티스트 등과 협업을 진행한 점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슬로우파마씨, 일광전구, 보난자커피, 킨키로봇, 아트리에, 세븐브로이 등 각 분야에서 새로운 시각을 선보인 브랜드들과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 대표 작가 이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1인 가구의 표상이 된 김충재 등이 전시 공간 및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다. 이벤트가 SNS를 통해 알려지며 해외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제일기획에 따르면 지난주 중국 관영방송 CCTV-2에서 현장을 취재해 중국 시청자들에게 소개했으며, 신제품 '더 세로'가 아직 출시되지 않은 국가에서 구매 방법을 묻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대부분의 방문객들이 3개 층별 색다른 콘셉트를 모두 체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뜨거운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이달 2일까지였던 운영기간을 16일까지 2주 연장해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6-13 11:00:28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불법 드론, '5G 가드 드론'이 잡는다

자율 비행 드론이 테러 드론 위협을 막는다. SK텔레콤은 부산 신라대학교, 육군 53사단, 드론 솔루션 기업 한빛드론과 테러·비행기 충돌 위협이 있는 드론을 감시·추적하는 '불법 드론 공동 대응 시스템 및 체계'를 시범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불법 드론이란 군·공항 관제권, 기차역 주변 등 비행 금지·제한 구역을 승인 없이 비행하거나 허용 고도·시간·기체 무게를 지키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최근 영국 개트윅공항, 독일 프랑크프루트 공항에 불법 드론이 침입해 항공 운항이 중단되거나 방사능 물질·폭발물을 탑재한 드론이 주요 인물, 시설을 공격한 적도 있다. 국내에서도 올해 1월부터 5월 말까지 5개월간 김해공항 주변 드론 비행을 추적한 결과, 비행금지 구역 내에서 891건의 비행 시도가 있었다. 이에 이들 네 개 기관·기업은 불법 드론 탐지에서 식별, 추적, 무력화까지 전 단계에 걸쳐 실시간 공동 대응 시스템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만들었다. 각 단계별로 5G, 안티 드론 솔루션, 드론 자율 비행 등 첨단 기술과 장비를 적용했다. 관제 상황실과 솔루션은 부산 신라대학교에 설치됐다. 12일 참여 기관·기업은 김해공항과 2㎞ 떨어진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불법 드론 비행을 가정한 모의 훈련을 진행했다. 다양한 사양의 드론 5대와 5G스마트폰 12대가 쓰였다. 훈련 현장은 5G망을 통해 부산 신라대학교 강당 및 관제센터, 53사단 종합상황실로 생중계됐다. 이번에 구축한 불법 드론 대응 체계는 ▲탐지 ▲식별 ▲추적 ▲무력화 ▲위해 요소 제거 등 5단계로 나뉜다. 각 단계별로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탐지'는 신라대에 구축된 '안티 드론 솔루션'이 담당한다. 일종의 '드론 레이더'다. 특수 장비가 20m 높이의 신라대 철탑에 설치됐다. 이 장비는 드론 조종시 발생하는 주파수 신호를 감지해 반경 18㎞ 내 불법 드론 및 조종사의 위치를 파악한다. 비행 금지 구역 내 드론이 이륙하면 비상음과 함께 정확한 좌표가 시스템에 표시된다. 탐지율은 약 90% 이상이다. 불법 비행을 파악하면 '식별과 추적'을 위해 '5G가드 드론'이 출동한다. '5G가드 드론'에는 드론에 각종 명령을 내리고 초고화질 영상을 전송하는 'T라이브캐스터' 솔루션과 5G 스마트폰이 탑재돼 있다. 'T라이브 캐스터'는 안티 드론 솔루션에 표시된 불법 드론 좌표를 5G를 통해 곳곳에 대기 중인 가드 드론에 실시간 전달한다. 5G 가드 드론은 불법 드론 위치로 자율 비행을 통해 이동 후 움직임을 감지해 추적하게 된다. T라이브 캐스터와 5G 스마트폰이 촬영한 현장 영상은 실시간으로 신라대 및 군 상황실로 전송돼 불법 드론에 탑재된 물체를 식별하도록 도와준다. '무력화와 위해 요소 제거'에는 육군과 '재밍건(Jamming Gun)'이 활약한다. 불법 드론에 폭발물 등이 확인되면, 육군 53사단 5분 대기조가 출동해 재밍건을 발사하고, 위해자를 제압한다. 휴대가 가능한 소총 모양의 재밍건은 드론 조종사와 불법 드론 사이의 전파를 교란해 드론을 제자리에 정지시키고, 강제 착륙 시키는 특수 장비다. 고도 500m에 비행하는 드론까지 제압할 수 있다. 이후 53사단 폭발물 처리반이 불법 드론의 위험물을 제거하게 된다. 참여 기관·기업은 불법 드론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공동 기술 개발, 합동 훈련, 대응 체계 고도화를 3년 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불법 드론 대응 체계와 기술을 솔루션 패키지로 만들어 이를 필요로 하는 전국 주요 시설에 확산 적용키로 했다. SK텔레콤 최낙훈 5GX IoT·데이터 그룹장은 "첨단 기술이 새로운 위협을 만들 수 있기에 이를 방어하기 위한 기술 개발 및 솔루션 고도화에도 관심을 높여야 한다"며 " 다양한 국가 기관, 학교와 협력해 공공 안전을 위한 5GX 드론 솔루션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3 10:49:5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다음달 유사투자자문업자 일제 점검…유령업체는 즉시 퇴출

다음달부터 유사투자자문업자에 대한 관리·감독이 강화된다. 그간 형식적인 신고만 거치면 영업을 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실질적 자격요건을 심사하며, 직권 말소로 부적격자는 바로 퇴출시킨다. 금융감독원은 유사투자자문업자 감독강화를 위한 자본시장법령 개정안이 다음달부터 시행됨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의 제도개선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유사투자자문업자에 대한 영업신고 심사가 실질적으로 자격요건을 따질 수 있도록 바뀐다. 지금은 누구든 서식에 맞게 신고만 하면 유사투자자문업을 할 수 있고, 신고사항은 제출 자료만으로 확인하기 때문에 심사가 형식적이란 지적이 있었다. 또 폐업이나 소재지·대표자 변경 시에는 2주 내 보고할 의무가 있지만 이행하지 않아도 달리 제재할 수단은 없었다. 이번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으로 ▲최근 5년간 금융 관련 법령 위반으로 벌금형 이상 선고 ▲자진폐업·신고말소 후 일정 기간 미경과자 ▲사전 건전영업 교육 미이수자 등은 유사투자자문업 신고를 할 수 없게 되면서 금감원도 관련 서식을 개정하고, 사실조회를 실시키로 했다. 유령업체 등 부적격자에 대한 신속한 퇴출 절차도 마련했다. 지금은 국세청에 폐업 신고만 하고 계속 영업을 해도 별도로 조치할 근거가 없었지만 법 개정으로 유사투자자문업 신고에 대한 직권 말소권이 부여됐다. 금감원은 매 분기마다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사전통지와 사전예고 등 의견제출 기회를 제공한 후 신속하게 신고사항을 직권 말소할 방침이다. 또 금융 소비자가 유사투자자문업자의 신고내역을 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유사투자자문업자 신고현황' 홈페이지도 개편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기존 유사투자자문업자들의 편법 영업 행위를 신속히 근절하고 정확한 영업행위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다음달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부적격 유사투자자문업자의 신고를 직권으로 말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6-13 10:37:2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광운대, UHD영상 제작 가능한 '디지털 영상편집실' 개소

- 유지상 총장 "고품질 교육환경 구축, 유능한 방송 인재 육성할 것"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12일 오전 교내 화도관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영상편집실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유지상 총장을 비롯한 주요 교무위원이, 한국방송학회 주정민 회장 등 임원과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디지털 영상편집실은 지난 2월 한국방송학회와 롯데홈쇼핑이 진행한 대학 디지털 영상편집실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개소했다. 기존 광운영상방송센터는 SD급 방송 제작이 가능했으나, 이번 개소로 UHD 영상 제작이 가능해졌고, 기존 강좌용 제작 스튜디오에서 고화질 방송 프로그램 촬영이 가능한 크로마키 스튜디오로 조명장치가 구축됐다. 유지상 총장은 "혁신적인 모바일 쇼핑 서비스를 선보이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적극 대응해나가는 롯데홈쇼핑의 지원을 받아 광운대 학생들의 방송 제작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기쁘다"며 "고품질 교육 환경 구축을 통해 능력 있는 방송 인재를 육성하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광운대에 지원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구축된 디지털 스튜디오가 영상제작 교육과 실습의 허브가 되어 우수한 방송 인재를 양성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6-13 10:29:0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KFC, KT와 '기가에너지매니저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KFC, KT와 '기가에너지매니저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KFC가 지난 10일 국내 외식업계 최초로 KT와 '기가 에너지 매니저 프랜차이즈'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기가 에너지 매니저 프랜차이즈'는 KT가 보유한 지능형 에너지 플랫폼 'KT-MEG(Micro Energy Grid)'를 기반으로 매장시설 및 에너지를 실시간 관제하고 제어해주는 서비스로, KFC는 이번 계약을 통해 7월까지 서울 및 수도권 190여 개 매장에 서비스를 적용하게 된다. KFC는 '기가 에너지 매니저 프랜차이즈'를 통해 매장을 운영하는 시간 동안 최적의 에너지 환경을 유지함으로써 실질적인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냉·난방기 및 간판 자동제어, 쇼케이스, 냉장고 온도 관리를 통한 신선한 식자재 관리까지 매장 관리자의 편의성을 높이면서, 고객 응대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실제 KFC는 지난 1월 기가 에너지 매니저 프랜차이즈 서비스를 양재, 압구정 1호점, 구로디지털2호점 등 수도권 매장 3곳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월 전기 사용량을 14% 이상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KFC 관계자는 "KFC는 패스트푸드 업체 중에서 고효율 LED를 최초로 도입하는 등 그간 에너지 절약을 위해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에너지 절감에 앞장서는 친환경 외식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6-13 10:27:0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황인욱, 20일 신곡 '포장마차' 발표… '취하고 싶다' 잇는 '혼술송'

가수 황인욱이 디지털 싱글 '포장마차'를 발매한다.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는 "가수 황인욱이 20일 디지털 싱글 '포장마차'를 발표한다. '취하고 싶다'에 이은 혼술 시리즈로, 황인욱은 '포장마차'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7년 7월 '취하고 싶다'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황인욱은 허스키한 보이스에 뛰어난 가창력 그리고 특유의 공감을 부르는 가사로 대중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취하고 싶다'는 2018년 7월 가온 노래방 차트 월간 차트에 첫 진입해 2019년 5월까지 11개월 연속 차트에 머물며 '노래방 역주행'을 이뤄냈다. 차근차근 입소문을 타며 차트 순위도 76위에서 6위까지 껑충 뛰어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황인욱은 ‘취하고 싶다’의 역주행을 발판 삼아 신곡 ‘포장마차’를 통해 혼술 시리즈를 이어가며 혼술시대의 대표 ‘혼술송’ 탄생을 예감케 한다. 더욱이 이번 신곡 ‘포장마차’는 황인욱이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 발표하는 신곡인 만큼 가요계 이목이 쏠린다. 한편, 황인욱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포장마차'를 공개한다.

2019-06-13 10:21:45 김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