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취업자 수 증가했지만, 연령대·지역별 편차 커

취업자 수 증가했지만, 연령대·지역별 편차 커 올 1분기 취업자 수 0.7% 증가… 서울(-2.2%)·울산·대전 등 감소, 세종·충남·강원은 증가 "30~40대 울고, 50대이상 웃고" 올해 1분기 취업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지역·연령대별 편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50대 이상 취업자는 증가한 반면, 30~40대 취업자 수는 오히려 감소했다. 13일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알바콜이 통계청의 17개 행정구역별 경제활동 인구 조사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지난 2018년 1분기 대비 올해 1분기 취업자 수는 총 17만8000명, 비율로는 0.7% 증가했다. 하지만 시도별 취업자 수 증감률을 보면 ▲'세종특별자치시'의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16.9% 늘며 가장 높았다. 이어 ▲'충청남도'(4.7%) ▲'강원도'(3.2%) ▲'전라남도'(2.4%) ▲'제주도'(2.2%) ▲'충청북도' ·'전라북도'(각 2.0%) ▲'경상남도'(1.8%) ▲'경기도'(1.5%) 그리고 ▲'대구광역시'(0.8%) 순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중에서는 유일하게 경기도가 10위권 내 이름을 올렸다. 반면, ▲'부산광역시'(-0.3%) ▲'광주광역시'(-0.4%) ▲'대전광역시'(-0.8%) 등 광역시를 중심으로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갔다. 취업자 수 감소폭이 가장 큰 곳은 ▲'울산광역시'(-3.6%)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특별시'도 마찬가지로 전년 대비 취업자 수 증가율이 -2.2%로 집계되며 마이너스 대열에 포함됐다. 연령대에 따라 50대 이상 취업자는 증가했으나, 30~40대 취업자 수는 감소했다. ▲'60세 이상' 취업자 수는 총 33만 5000명, 비율로는 1.3% 늘었다. ▲'50대'와 ▲'20대' 취업자 수는 각각 8만1000명(0.3%), 4만명(0.2%)씩 증가했다. 반면, 30·40대는 줄어든 모습이 확인됐다. ▲'30대'와 ▲'40대' 취업자 수는 각각 10만8000명(-0.4%), 15만4000명(-0.6%)씩 감소했다. 특히 60세 이상 취업자 수 증가는 전체 시도에서 고르게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전라북도'(17.8%)였으며 ▲'제주도'(16.1%)와 ▲'충청북도'(15.8%)에서도 선전했다. 앞서 전년 대비 취업자 수 감소폭이 가장 적었던 ▲'울산광역시'에서도 60세 이상 취업자 수 증감률은 8.1%를 기록했다. 이와 비교해 20대 취업자 수의 경우 지역별 증감률 격차가 두드러졌다. ▲'대구광역시'(12.1%)와 △'충청남도'(11.0%)에서는 두 자릿수 증감률을 보였지만 반대로 ▲'울산광역시'(-15.5%)를 대표적으로 ▲'강원도'(-6.7%)와 ▲'전라북도'(-4.0%)의 경우 이들 취업자 수가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2019-06-13 12:19:4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유은혜 부총리 "학령인구 줄지만, 고교무상교육 등 교육투자 줄여선 안돼"

유은혜 부총리 "학령인구 줄지만, 고교무상교육 등 교육투자 줄여선 안돼" 시도교육청 등 학교 현장 제언·의견 수렴 위한 '인구구조변화대응교육협의체' 구성키로 이달 말 기재부 '인구 대책'에 교육투자 방안 등 포함될 듯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등 교육 관련 유관기관이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장기적인 교육 투자 방향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또 올해 하반기 예고된 고등학교 3학년 무상교육의 차질없는 시행을 재확인하는 등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교육재정 확충과 과감한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유은혜)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는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19년도 지방교육재정전략회의'를 열고 '인구구조변화대응교육협의체(가칭)'(이하 교육협의체)를 구성키로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육협의체에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 등 교육 관련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유은혜 부총리가 초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교육 정책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고, 시도교육감들도 이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호응했다. 교육협의체는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미래 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학교의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다. 또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교육재정을 축소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응하자는 취지도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지방교육재정전략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고교 무상교육의 안정적 추진 등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교육 투자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하고 안정적 재원확보 방안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 예고된 고등학교 3학년 대상 고교 무상교육을 위해 시도교육청이 소요재원을 추경으로 편성함에 따라 올해 고교 무상교육의 차질없는 추진을 재확인했다. 고교 무상교육은 내년에는 고 2·3학년으로 확대되고, 2021년에는 고교 전 학년에 전면 도입된다. 전체 학년 도입에 필요한 2021년부터 1조9951억 원의 예산이 필요한 상황이다. 교육감들은 회의에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한 고교 학점제', '특성화고 지원을 통한 고졸 취업 활성화', '선취업 후진학', '학교 공간 재구성',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소규모 학교 지원' 등에 대한 투자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올해 종료되는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와 관련, 누리과정을 둘러싼 갈등 해소를 위해 시행령 정비 등에 정부가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학령 인구가 감소한다해서 교육투자를 줄여야 한다는 것과 같이 효율성 논리로만 접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교육 분야를 비롯한 재정투자 활성화가 경기 활력제고와 세수 확충으로 이어지고, 이를 통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증가가 다시금 교육투자 확대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가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획재정부가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이달 말 발표할 예정인 '인구 대책'에 정년 연장 등과 함께 교육분야 투자계획 방안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방안에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원 수급 추가 대책이나 학교간 통폐합 방안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9-06-13 12:02:3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지프, 수원에 14번째 전용 전시장 오픈

지프는 경기도 수원시에 14번째 전용 전시장을 새로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FCA코리아에 따르면 수원 지프 전용 전시장은 총면적 780㎡(약 237평)의 2층으로 구성된 지프 전용 단독 건물이다. 현존하는 지프 전용 전시장 중에서 가장 큰 규모다. 수원 지프 전용 전시장은 고객 라운지, 전시 및 상담 공간 등 원스톱으로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원 지프 전시장은 지프의 대표 차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히어로 카 존'부터 차량의 외장, 인테리어 등 다양한 옵션을 직접 골라 보고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피팅 라운지', 차량 출고의 품격을 더한 '딜리버리 존' 등 맞춤형 서비스를 다양하게 배치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수원 지프 전용 전시장은 수원 지역의 새로운 수입차 번화가로 형성된 중부대로 중심지에 위치해 있다. 경부고속도로(수원신갈 IC)와 용인서울고속도로(흥덕IC)에 근접해 접근편의성이 한층 개선됐다. 이로써 경기도 남부 지역 고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한편 수원 지프 전용 전시장은 매월 셋째주 토요일 전국 고객 시승행사 '지프 까페 데이'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리덤 데이즈'를 테마로 한 전시장 이벤트와 전 차종 시승을 한 번에 할 수 있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수원 지프 전용 전시장은 수원뿐만 아니라, 경기도 남부 지역 고객 수요까지 선점할 수 있도록 기존 수원 전시장 대비 규모를 확장하고, 접근성을 강화했다"며 "남은 3개 창원, 분당, 원주 전시장도 수일 내에 지프 전용 전시장으로 전환을 마무리하고 통합된 지프 전용 전시장과 함께 서비스 네트워크 개선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3 11:28:54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초록여행 강원 권역 확대 선포식

기아자동차가 '초록여행'을 통해 장애인 이동권 신장에 적극 앞장선다. 기아차의 사회공헌사업 초록여행이 8월 미션여행 '준비됐어요-산림농어촌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기아차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장애인 가정에 농어촌휴양마을 여행을 지원한다. 이번 선포식은 그 동안 수도권과 부산·경남, 광주·전남, 대전·충청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초록여행의 사업 권역을 강원 지역으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더 많은 교통약자들의 이동권을 높이고 여행에 대한 물리적·심리적 거리감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뤄졌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3까지 기아차 초록여행 홈페이지에 사연을 접수하면 된다. 오는 25일 홈페이지 공고와 선정자 개별 연락을 통해 결과가 발표된다. 선정된 다섯 가정에게는 1박2일 동안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탑재할 수 있는 올 뉴카니발 이지무브 차량 무상렌트, 유류완충, 여행경비가 지원된다. 직접 운전이 어려운 경우 운전기사 지원도 가능하다. 미션여행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초록여행은 출범 이후 현재까지 약 7년간 약 5만 명의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여행을 지원했으며 내년부터는 연간 약 1만명 이상의 여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가 추구하는 사회공헌은 실질적으로 사회구성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이 되게 하자는 '진심'과 변함 없는 '꾸준함'을 통해 더욱 가치가 커지게 될 것"이라며 "초록여행으로 강원지역에서도 우리의 진정성을 가지고 꾸준히 장애인의 이동권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3 11:27:5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제주항공, '최장거리' 부산-싱가포르 취향 기념 프로모션 실시

제주항공은 다음달 4일 부산-싱가포르 신규취항을 기념해 13일부터 26일까지 2차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신규 취항일인 7월4일부터 10월26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편도항공권을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총액운임(소비자가 실제 지불하는 운임)을 기준으로 11만2000원부터 판매한다. 예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과 웹에서만 할 수 있다.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프로모션 항공권 중 'FLY'는 부치는 짐이 없는 조건이기 때문에 자신의 여행일정과 계획에 적합한 지 판단한 후 예매해야 한다. 또 항공권 결제 후 제주항공 홈페이지에 연결된 아고다에서 싱가포르에 위치한 호텔을 예약하면 5%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부산-싱가포르 노선은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노선 중 가장 거리가 긴 노선으로 비행거리 4700㎞, 운항시간은 약 6시간 정도이다. 운항일정은 김해국제공항에서 화·목·토·일요일 오후 6시15분에 출발해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 오후 11시25분에 도착하고, 싱가포르에서는 수·금·일·월요일 0시25분에 출발해 김해공항에 오전 7시30분(수·금요일)과 오전 7시50분(일·월요일)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제주항공은 부산-싱가포르 취항에 맞춰 '뉴클래스'도 도입한다. 현재 189석으로 운용하고 있는 일부 항공기의 좌석을 174석으로 재조정해 앞뒤, 좌우 좌석간격을 넓힌 이른바 '프리미엄 이코노미' 서비스를 시작한다. 좌석을 재배열한 자리에는 뉴클래스 12석과 기존 일반석 162석으로 운용한다. 12석의 새로운 좌석은 단순히 앞뒤 간격만 넓어진 형태가 아니라 복도를 사이에 두고 기존 3-3 형태가 아닌 2-2 형태로 변경해 좌석 간격을 넓힌다. 뉴클래스 좌석을 구매한 승객에게는 ▲무료수하물 추가 ▲기내식 제공 ▲사전 좌석 지정 ▲리프레시 포인트 추가 적립 ▲우선 수속과 탑승 ▲스트리밍 방식 기내 엔터테인먼트 제공 ▲생활편의용품 제공 등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2019-06-13 11:27:36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현대·기아차, 美'오로라'전략 투자 및 협업…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선점 나서

현대·기아자동차가 외부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시스템 상용화를 추진한다. 현대·기아자동차는 미국 자율주행업체 '오로라'에 전략투자하고 자율주행 시스템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2017년 설립된 오로라는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에 독보적인 기술역량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로라는 구글의 자율주행 기술 총책임자였던 크리스 엄슨, 테슬라의 자율주행기능을 담당했던 스털링 앤더슨, 우버의 인식기술 개발 담당 드류 배그넬 등 세계 유수의 자율주행 기술자들이 모여 창립 초창기부터 주목을 받아 왔다. 현대·기아차의 이번 투자로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한 협력이 한층 더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 사가 상호 협력 관계를 맺은 건 지난 2018년 1월이다. 당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과 크리스 엄슨 오로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가전전시회(CES)에서 상호 협력 계획을 함께 발표했다. 이후 양 사는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넥쏘를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을 공동 연구해 왔다. 수소전기차는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하고 장거리 주행에 강점을 보여 자율주행 시험차량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넥쏘 이외의 차종에 대해서도 공동 연구를 확대해 현대·기아차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플랫폼을 개발할 방침이다. 특히 오로라의 자율주행시스템인 '오로라 드라이버'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인지·판단 영역에서의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현대·기아차는 오로라를 비롯해 다양한 기술을 보유한 업체와의 협업으로 자율주행 부문 핵심 플레이어로 위상을 확장한다는 각오다. 오는 2021년 친환경차를 활용해 '레벨 4' 수준의 로봇택시 시범사업 성공을 목표로, 사용자가 운전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는 수준의 기술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 인공지능 기반 통합 제어기 개발을 위해 미국 인텔·엔비디아와 협력하는 한편, 중국의 바이두가 주도하는 자율주행차 개발 프로젝트인 '아폴로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고성능 레이더전문 개발 미국 스타트업 '메타웨이브', 이스라엘의 라이다 전문 개발 스타트업 '옵시스', 미국의 인공지능 전문 스타트업 '퍼셉티브 오토마타' 등에 전략투자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이미 자율주행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7년 CES에서 아이오닉 기반의 자율주행차가 라스베이거스 도심 주야 자율주행 시연에 성공한 바 있다. 또 지난해 2월에는 넥쏘와 제네시스 G80에 자율주행 4단계 수준의 기술들을 탑재, 서울-평창 간 190㎞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을 시연했다. 지난해 8월에는 화물 운송용 대형 트레일러로 의왕-인천간 약 40㎞ 구간 자율주행 기술 구현에 성공하며 앞선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지영조 현대자동차 전략기술본부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오로라 등 최고 자율주행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더욱 안전하고 혁신적인 자율주행 차량을 개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로라사의 스털링 앤더슨 공동설립자 겸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자율주행 사업 파트너인 현대·기아차와 함께 자율주행 기술 보급에 따른 혜택을 대중에 전파할 수 있는 강력한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3 11:26:3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중흥건설,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6월 14일 견본주택 개관

- GTX A 운정역 역세권 최대 수혜단지…사통팔달 교통망, 풍부한 생활인프라 '자랑' - 남향위주 단지배치로 채광, 통풍 극대화…수변공원 등 가까워 주거환경 '쾌적' - 지하 2층~지상 20층 17개동, 전용 59~84㎡ 총 1,262세대 중소형 대단지 구성 중흥건설이 오는 14일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 경기 파주시 운정3지구 A-29블록에 위치한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20층 17개동 △전용 59㎡A 484세대 △전용 59㎡B 38세대 △전용 84㎡A 556세대 △전용 84㎡B 90세대 △전용 84㎡C 94세대 등 전용 59~84㎡ 총 1,262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전 세대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2023년 개통예정인 GTX A노선의 운정역 역세권 단지로 최대 수혜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단지 인근에는 중심상업시설을 비롯한 생활편의시설과 초·중·고등학교, 공원, 도로 등 도시기반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될 예정으로 풍부한 미래가치도 갖췄다. ◆ GTX 역세권 최대 수혜 단지 쾌적한 자연환경과 뛰어난 교육, 풍부한 생활인프라까지 갖춰'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운정신도시가 품고 있는 교통 교육 개발호재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파주 운정3지구는 운정신도시의 마지막 개발지구로 715만㎡ 부지에 공동주택(아파트) 3만5,706세대가 계획됐다. 앞서 공급된 운정 1·2지구(4만4,464세대)와 합치면 일산신도시(총 7만4,735세대)보다 큰 도시로 조성될 예정으로 경기 북부의 핵심신도시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GTX A 노선의 운정역 역세권에 위치해 최대 수혜단지로 손꼽힌다. GTX-A노선이 2023년 개통되면 서울역까지 20분대, 삼성역까지는 30분대에 이동 가능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뛰어난 접근성이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남북로와 파주로 이용 시 동서대로, 자유로, 제2자유로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 서울·김포·일산으로의 진입도 용이하다. 경의중앙선을 이용해 서울도심으로 이동도 쉬우며 지하철 3호선 연장(예비타당성조사 심사 중), 제2외곽순환도로(김포~파주·2024년 전 구간 개통 예정), 서울~문산고속도로(2020년 개통 예정) 등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어 뛰어난 광역 교통망을 자랑한다. 또한 교육환경과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의 인근에는 초·중·고등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이밖에 단지 바로 앞에는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중심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출판단지 등도 가까워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단지를 둘러싼 다수의 공원과 함께 청룡두천 수변공원과 체육공원(16만㎡)이 어우러진 총 연장길이 4.5km의 대규모 수변생태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주거쾌적성·주거만족도 기대돼 중흥건설의 차별화된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전 세대가 실수요자에게 인기 높은 전용 59~84㎡의 중소형타입 총 1,262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됐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했으며, 4Bay 설계(일부 세대)로 실내 채광과 통풍도 극대화했다. 단지 곳곳에는 입주민들의 생활에 풍요로움과 즐거움을 더해줄 다양한 커뮤니티공간도 조성된다. 우선 사계절 다목적실내체육시설과 단지 내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어린이놀이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집 밖에서도 생활가전 및 각종 조명과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는 편리하고 스마트한 IoT 기술을 적용해 입주민들의 생활편리성을 높일 전망이며, 녹지 정원 등 특화된 조경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설계는 지난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아파트를 설계한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했다.

2019-06-13 11:23:01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21세기 담양포럼, 이호선 교수와 함께하는 공감과 소통 강좌

담양군] 21세기 담양포럼, 이호선 교수와 함께하는 공감과 소통 강좌 - 인기강사 이호선 교수 초청, 부모와 자녀 관계를 위한 심리기술 조언 담양군민을 위한 열린 강좌 '21세기 담양포럼'이 오는 18일 오후 4시 담양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강좌는 다양한 방송 및 강연 현장에서 상담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기술을 주제로 부모와 자녀 관계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들을 조언해준다. 이호선 교수는 부모는 늘 희생해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 사랑을 주고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자녀들에게 자각시켜야 하며, 완벽할 수 없는 부모가 아이에게 고백하는 법과 이상적인 부모의 세계에서 나와 사랑받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부모가 되는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또한, 상담학 박사로 현장에서 오랜 기간 동안 상담을 진행해 오며 겪은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이야기하며 공감을 이끌어내는 강연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부모의 역할과 자녀와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이며, 재치 있는 입담과 실질적인 조언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호선 교수는 KBS 아침마당,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YTN, EBS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상담전문가로 겸 문화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며, 주요 저서로는 부모도 사랑받고 싶다, 나도 편하게 살고 싶다, 노인 상담론 등이 있다.

2019-06-13 11:22:43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