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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폭염에 '홍삼달임액' 찾는 고객 늘어"

KGC인삼공사 "폭염에 '홍삼달임액' 찾는 고객 늘어"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며 이른 더위 속 건강을 챙기기 위한 소비자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전년 보다 일찍 체력 보충을 위해 건강 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남녀노소 관계없이 온 가족의 건강을 함께 챙기기에 좋은 제품으로 정관장 '홍삼달임액'이 있다. KGC인삼공사는 정관장의 대표 홍삼 제품인 '홍삼달임액'의 매출이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 되는 6월부터 평균 약 5% 이상 증가한다고 13일 밝혔다.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섭취가 가능하고 파우치 형태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점이 제품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홍삼달임액'은 KGC인삼공사만의 까다로운 기준으로 선별한 홍삼만을 사용하여 달여 낸 제품으로 홍삼과 물 이외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은 제품이다. 홍삼 본연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홍삼달임액은 정관장의 신뢰의 달임 공정을 통해 그 맛과 안전성을 꾸준히 지켜내고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이른 더위 속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 제품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엄선된 원료 선정부터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치는 정관장 홍삼 제품이 소비자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이른 더위 속 건강을 챙기려는 고객을 위해 '홍삼달임액', '홍삼톤골드' 등 대표 인기제품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6월 14일부터 6월 23일까지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진행한다.

2019-06-13 16:10: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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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리집 에너지 진단' 서비스··· 에너지 절감 효과 최대 30%

서울시는 관리비를 아끼는 방법을 알려주는 '우리집 에너지 진단'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우리집 에너지 진단 서비스는 에너지자립마을의 주택 에너지 효율을 개선해 도시형 에너지자립 모델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다. 시민들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 접속해 간단한 설문에 답하면 에너지 진단 보고서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맞춤형 진단이 가능하도록 주택을 총 145개 유형으로 나누고 에너지 효율 등급을 높일 수 있는 41개 솔루션을 만들었다. 서비스는 응답자의 상황에 적합한 에너지 효율 개선 솔루션 6개를 예상 공사비용과 함께 제공한다. 예를 들어 도시재생지역 내 1980년 이전에 지어진 2층 양옥집의 경우 ▲외벽 외단열 170mm 설치 ▲지붕단열 150mm 설치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교체 ▲2등급 이상 창호교체 ▲지하천정 단열 80mm 교체 ▲1등급 에어컨 교체 등을 제안한다. 시는 맞춤형 처방 6개를 모두 실천하면 저층형 주택은 30% 이상, 공동주택은 20% 이상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시는 향후 2개월간의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집수리 비용을 보조하는 '서울시 가꿈주택 사업' 등과 연계한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서울시는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관리비 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는 '우리집 에너지 진단'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시작한다"며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을 위한 집수리에 앞서 정확한 솔루션과 예상 공사비용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13 16:08:1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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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돼지집, 창립 9주년 기념식 개최

하남돼지집, 창립 9주년 기념식 개최 하남돼지집이 9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념식은 음식에 대한 가치와 정성을 되짚어 봄으로써 초심을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장보환 대표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과 하남돼지집 직영점장들은 팔당의 한 한식점을 찾아 지난 9년을 되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장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9주년을 등산에 비유했다. 하남돼지집의 현 좌표를 9부 능선에 견주며 남은 등반과정 또한 쉽지 않겠지만 힘든 만큼 정상에서 맛보는 희열도 클 것이라고 독려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 근속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각 10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포상금을 수여한 남만종 삼성코엑스직영점장은 "2014년 입사 이후 창립 9주년까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며 꾸준히 근속해 회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가 되겠다"고 전했다. 장 대표는 "부침이 심한 외식업계에서 하남돼지집이 9년간 순항할 수 있었던 건 First Move Brand로서 고객들의 두터운 신뢰와 지지를 받았기 때문"이라며 "끊임 없이 이익을 창출해내야만 생존이 가능한 대한민국 외식 지형에서 어른으로 성장한 만큼 하남돼지집이 잘하고 익숙한 것에 집중하면서 멋지게 비상하자"고 말했다.

2019-06-13 16:05: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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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옵센터 소프트웨어 출시…제조 운영 통합 관리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소프트웨어 통합 포트폴리오 '지멘스 옵센터 소프트웨어'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옵센터는 제조 운영 관리(MOM)에 쓰이는 통합 포트폴리오다. 제조기업에 생산 효율성과 품질 단축 등을 돕는다. 구체적으로는 APS와 제조실행 등 MOM 제품을 통합하고 새로운 기능과 추가 구성 요소를 실행할 수 있다. 시스템 배치와 구성, 확장 등 통합도 편하게 해준다. 엔드 투 엔드 방식 가시성을 제공해 더 원활하고 효율적인 운영도 가능하다. 그렉 고르바흐, ARC 어드바이저리 그룹 부사장은 "제조 기업들은 비즈니스 혁신과 변화를 위해 생산 운영을 최적화해야 한다. 동시에 엔지니어링, 자동화, 전사 시스템간의 원활한 인터랙션이 필요하다. 지멘스 옵센터는 하나의 통합된 오퍼링으로서, 필요한 여러 기능과 상호 운용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르네 울프 제조 운영 관리 수석 부사장은 "지멘스 옵센터 출시로 지멘스는 기술 혁신과 MOM 포트폴리오의 발전에 진전을 이루게 되었다. 지멘스 옵센터 포트폴리오에 MOM 요소들을 통합하고, 나아가 지멘스의 디지털 혁신 플랫폼을 통해 엔드 유저들의 경험을 향상시킴으로써, 제조 기업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더욱 수월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6-13 16:05: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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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까, 미얀마 봉사 후원자에게 꽃 기부

화훼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플라워 브랜드 꾸까(kukka)가 미안먀의 아이들을 위한 미술 봉사 프로그램 '아트 쉐어링 프로젝트'의 후원자들에게 꽃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꽃 기부는 2014년부터 시작한 꾸까의 '시티 블루밍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시티 블루밍 프로젝트는 '누구나 꽃으로 위안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비교적 소외되고 응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꽃을 기부하는 활동이다. 꾸까는 현재까지 15차례에 걸쳐 위안부 할머니,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시각 장애인들 그리고 암환우 등에게 1000다발에 가까운 꽃을 기부 형태로 증정해왔다. 꾸까와 기부 협업을 진행한 아트 쉐어링 프로젝트는 예술을 쉽게 향유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미술 교육을 통해서 희망을 전한다. 미얀마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여행하는 벽화가 김강은씨와 예술단체 소울페인팅 공동대표 이예린씨, 그리고 사진작가 송준호씨의 주도로 진행됐으며, 2주간 현지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미술 교육을 진행하며 다양한 색을 통해 희망을 전했다. 이번 시티 블루밍 프로젝트를 진행한 꾸까의 박춘화 대표는 "유럽에서는 꽃이 사치의 의미가 아니라 소소한 위안과 응원을 전하는 좋은 매개체로 인식되고 있다"면서도 "한국에서는 소외된 이웃일수록 꽃을 접할 기회가 적다. 꾸까는 시티 블루밍 프로젝트의 꽃 기부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작으나마 희망을 지속적으로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꾸까는 2014년 창업한 화훼 업계의 스타트업으로 론칭 5년 만에 업계를 대표할 정도의 플라워 브랜드로 성장했다. 꾸까는 구독 경제 모델을 2014년 화훼 업계에 최초로 도입해 매월 3만명의 고객들에게 꽃을 정기적으로 보내고 있다. 또한 대중의 꽃에 대한 이미지를 사치재에서 일상소비재로 인식을 전환하는 등 한국 꽃 문화를 바꾸는데 앞장서고 있다. 창업 당시에는 작은 온라인 브랜드로 시작했지만 2018년 서울 잠실 롯데타워에 3호점을 내는 등 오프라인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2019-06-13 16:04:2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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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 만에 베일 벗은 경복궁 중건 역사

서울역사편찬원(편찬원)은 '경복궁 영건일기'를 국내 최초로 국문으로 번역해 발간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복궁 영건일기는 경복궁 중건 내용이 담긴 유일한 자료로 알려졌다. 편찬원은 "서울 역사를 대표하는 장소인 경복궁은 고종 때 중건됐지만 구체적인 역사상은 베일에 싸여 있었다"며 "중건에 관한 직접적인 사료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경복궁 영건일기는 1868년부터 3년 넘게 진행된 경복궁 공사 과정과 내용을 한성부 주부 원세철이 남긴 기록물(총 9책)이다. 편찬원은 경복궁 영건일기를 통해 궁궐 현판에 관련된 정보, 경복궁 안의 물길 체계. 전각의 역할 및 건립과정 정보 등을 확인했다. 궁궐의 현판은 복원할 때마다 많은 논란이 있었다. 편찬원은 "영건일기는 고종 때 경복궁 전각이 어떤 재료와 색상으로 제작했는지 기록했다"며 "이를 통해 현재 광화문, 건춘문, 영추문의 오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복궁 영건일기 번역책임자 배우성 서울시립대 교수는 "경복궁 안의 6개의 수문, 4개의 물길, 두 갈래의 도회은구도 확인했다"며 "그 어떤 도면과 문헌자료도 경복궁의 수문과 물길 도회은구(배수로)를 '경복궁 영건일기'만큼 정확하게 보여주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침전이나 신하 접견소로 알려졌던 경복궁의 연길당과 응지당은 강녕전의 동서 퇴선간으로 음식을 데워서 수라상을 들이던 중간부엌이었다는 사실도 파악했다. 강녕전·연생전·경성전은 원래 하나의 전각으로 건립하려다 분리한 사실도 최초로 확인했다. 편찬원은 "경복궁에 경희궁 등 궁궐 전각의 목재들을 활용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라며 "'경복궁 영건일기'에는 궁을 중건할 때 궁궐이나 관청 시설을 활용했을 뿐 아니라 주변의 대저택들을 매입하거나 원납 받은 사실이 기록돼 있다"고 전했다. 저택이나 부지는 중건 관련 관서의 부속 시설 등으로 활용했는데 어디의 누구의 집인지까지 구체적으로 기록했다. 궁궐 공사에 필요한 석재(石材)는 서울 삼청동, 동소문 밖, 옥천암, 영풍정 부근에서 가져왔다. 삼청동에서는 돌을 떼어낸 뒤 옮기기 위해 300명의 군사를 동원했으며, 동소문 밖에서 돌을 옮길 때는 수레에 45마리의 소가 필요했다. 옥천암에서 광화문 홍예의 주춧돌을 옮길 때는 25마리의 소가 수레를 끌었는데, 혜경교를 지나다 다리가 무너지면서 인부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편찬원은 오는 17일 오후 1시 서울역사박물관(야주개홀)에서 제18회 서울역사학술대회 '경복궁 중건의 역사, 첫 장을 열다'를 개최한다. 학술대회는 기미지마 가즈히코(도쿄가쿠게이대 명예교수)의 특별강연 "한일관계사에서 본 경복궁"을 시작으로 총 4개의 주제발표로 구성됐다. 홍순민 명지대 교수, 유승희 충북대 강사, 조재모 경북대 교수, 김윤주 서울시립대 연구원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경복궁 영건일기 번역본은 서울의 주요 공공도서관에서 열람할 수 있다. 서울책방에서 구매 가능하다. 향후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에서 전자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19-06-13 15:57: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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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국내 펀드 순자산 607.5조…"채권형이 견인"

지난 4월 전체 펀드 순자산 규모가 처음으로 600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지난달에도 순자산 규모 증가세는 이어졌다.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채권형 펀드 수탁고가 증가한 영향이 컸다. 13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5월 국내 펀드 시장 동향 분석'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순자산 규모는 607조5000억원으로 한달 전보다 1조9000억원(0.3%) 증가했다. 설정액은 604조7000억원으로 7조원(1.2%) 늘었다. 금투협 관계자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주식형펀드에서의 자금 유출 추세가 지속되고 평가액도 급감했다"며 "반면 증시 불확실성 확대로 주식시장에서 매도세를 보인 외국인 자금이 채권시장으로 이동하면서 채권형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됐다"고 진단했다. 펀드 유형별로 보면 증시 불확실성 확대로 상대적으로 안전 자산으로 꼽히는 채권시간에 자금이 몰리면서 전체 채권형펀드 순자산은 117조7000억원으로 전달보다 3조6500억원(3.2%) 늘었다. 해외채권형 펀드에서 400억원 감소했으나, 국내채권형 펀드에서 3조7000억원 확대되며 전체 증가분을 견인했다. 반면 주식형 펀드는 4개월 연속 자금 순유출세다. 전체 순자산은 5조3000억원(6.3%) 감소한 78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국내 주식형 펀드 순자산은 3조9000억원(6.4%) 감소한 57조3000억원, 해외 주식형 펀드 순자산은 20조9000억원으로 전월보다 1조4000억원(6.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머니마켓펀드(MMF) 순자산은 107조7000억원으로 전월보다 1조2000억원(1.1%) 감소했다. 실물형 펀드 자금은 꾸준히 증가세다. 부동산 펀드와 특별자산 펀드의 순자산은 각각 1조7000억원(2.1%), 2조원(2.6%) 증가했다. 혼합자산 펀드는 1조5000억원(4.9%) 늘어났다. 재간접펀드 순자산과 파생상품펀드 순자산도 각각 1000억원(0.5%), 2000억원(0.4%) 증가했다.

2019-06-13 15:56:46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