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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14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6월 14일자 한줄뉴스 ▲노르웨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간) 에르나 솔베르그 총리와 정상회담 후 베르겐을 방문해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군수지원함에 승선했다. ▲불법 숙박공유는 막고 서비스 운영체제(플랫폼)는 올바르게 육성하기 위한 법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국회도서관 제언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시니어 금융소비자를 위한 포용금융정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병사들이 민간병원을 이용할 때 밟아야 하는 행정 절차가 간소화된다. 또 군병원 진료 때 대기 시간을 줄이는 방안도 시행된다. ▲서울 강동구 자원순환센터의 실시설계적격자 결정방법이 기존 설계적합최저가 방식에서 가중치기준 방식으로 변경될 전망이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등 교육 관련 유관기관이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현대·기아차는 내수 시장 점유율과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서 판매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국 시장의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다. ▲현대중공업이 산업은행과 협의해 현장실사 기간을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 ▲황창규 KT 회장이 유엔식량농업기구 공식행사에 참석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가축전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글로벌 협력을 제안했다. ▲ 카카오뱅크가 새로 내놓은 개인사업자 사잇돌대출이 흥행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출시 10여일 만에 전 은행권의 한 달 취급실적을 이미 넘어섰다. ▲ 전기차 배터리의 필수 부품인 '음극마찰용접단자'를 제조하는 기업 에이에프더블류가 내달 초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 공항, 산업단지, 기업 등 배후수요가 있는 상가가 틈새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런 상가는 유동인구 유입으로 지속적인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 3년간 258억원을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신약개발 기간이 절반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쿠팡의 진화는 현재진행중이다. 쿠팡은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유료멤버십 혜택을 강화하는 한편, 고양시 덕양구에 연면적 4만평 규모의 대형 물류센터 가동을 준비중이다. ▲KFC가 지난 10일 국내 외식업계 최초로 KT와 '기가 에너지 매니저 프랜차이즈'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제일기획과 삼성전자가 함께 지난 5월 1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문을 연 TV 팝업스토어 '새로보다'의 누적 방문객이 개장 40여일 만에 4만 명을 넘어섰다.

2019-06-14 07:00: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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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가정의 평화를 부르는 관음기도

'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를 갖고 있다.' 톨스토이가 쓴 명작 고전 '안나 카레니나'의 첫 문장은 작품만큼이나 유명하다. 이 문장이 말해주듯 세상의 많은 가정들은 나름대로의 문젯거리를 하나 또는 몇 개씩 갖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렇지도 않고 평화로워 보이는 가정도 속을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모습이다. "매일 아침 물 떠놓고 기도라도 하고 싶어요." 가정불화로 고민이 많은 사람이 하던 말이다. 오죽했으면 그런 생각을 했을까 하는 안쓰러움이 먼저 올라온다. 그는 필자가 주석하는 월광사를 찾아 진짜 기도를 올리고 싶다고 했다. 몇 달의 기도 끝에 다행스럽게 불화가 잦아들었고 크게 만족하고 있다. 가정에서 부부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집안 분위기가 싸늘하게 굳는다. 그런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사랑받지 못하고 차가운 집안 공기 속에서 자란 아이들은 커서도 정서적 안정감을 유지하기 힘들다고 한다. 형제자매 간 충돌도 흔한 일이다. 어머니가 노환으로 입원하자 간병문제로 다툼이 벌어졌던 가정이 대표적이다. 서로 조금씩 마음과 시간을 내면 되지만 그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서 결국은 다툼으로 번졌다. 형제자매 사이를 좋게 되돌리려고 장남이 택한 방법은 관음기도였다. 관음보살은 크나 큰 자비심으로 서원하는 보살인데 공덕기도를 드리는 사람에게 닥친 당장의 힘겨움을 덜어준다. 뜻하지 않은 질병으로 고생하는 가족이 있을 때 자녀들이 어려운 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 가족 간에 불화가 생겼을 때 관음기도를 드리는 경우가 많다. 법화경에는 관음보살의 이름을 마음에 담고 있으면 홍수가 와도 떠내려가지 않고 집안에 머물고 있는 악귀가 힘을 쓰지 못한다고 전하고 있다. 그래서 가정에 문제가 생겼을 때 아픔을 덜어내는 좋은 선택이 된다. 잦은 우환이 생기는 사람은 때마다 생활 속에서도 기도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 꾸준하게 기도를 올리면 당장의 힘겨움도 덜어주고 닥쳐올 어려움도 덜어주는 효험을 보기 때문이다. 다툼에서 벗어나고 평화가 찾아오길 기원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도하면 우환이 줄어듦을 알 수 있다.

2019-06-14 06:58: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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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4일 금요일 (음 5월 12일)

[쥐띠] 36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노력. 48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라. 60년 지치기 쉬운 날이다. 72년 심신은 고단한데 재물은 들어온다. 84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거칠 것이 없다. [소띠] 37년 건강이 염려되니 먹는 것에 주의. 49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라. 61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이 생기니 한 단계 상승. 73년 소금장사 나서는데 비 오는 격. 85년 자신의 어려움을 모두에게 노출할 필요는 없다. [호랑이띠] 38년 마음은 바빠도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50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야 한다. 62년 비상금을 활용해야한다. 74년 움직이는 순간 성공이 시작된다. 86년 저돌적인 일 처리로 남의 원망을 살 수 있다. [토끼띠] 39년 나이 든다는 것은 늙는 게 아니라 성숙해지는 것. 51년 내가 믿음을 가져야 상대도 설득할 수 있다. 63년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75년 흔들림 없이 앞만 보고 전진. 87년 실망하기는 이르니 여유를 갖고 다시 대응. [용띠] 40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이 건강에 좋다. 52년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니 마음이 싱숭생숭. 64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즐거운 날. 76년 시시비비를 가리다 보면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88년 마음을 굳건히. [뱀띠] 41년 피곤이 풀리지 않으니 좀 쉬어야 할 때. 53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65년 몸이 멀리 가니 마음도 멀어진다. 77년 주변의 능력 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 89년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말띠] 42년 아는 길도 물어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54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주변부터 살펴라. 66년 내 것은 작아 보이나 내 자식은 커 보인다. 78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다. 90년 십년 묵은 체증이 해소되는 느낌. [양띠] 43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으니 힘껏 노를 저어라. 55년 예의 바른 행동은 어딜 가나 대접받게 한다. 67년 내가 편안해야 집안이 잘 돌아간다. 79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된다. 91년 주변에 시샘하는 사람이 많다. [원숭이띠] 44년 어디서 불어오는 바람이 마음을 흔들어댄다. 56년 정보를 잘못 알 수도 있으니 공부하라. 68년 주변의 실수를 포용하라. 80년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시비도 생긴다. 92년 하던 일이 큰 성과를 내서 명예를 높인다. [닭띠] 45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는다. 57년 간교한 속삭임이 있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69년 지인 관리를 잘 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81년 구름이 하늘을 가리니 일을 늦추는 것이 상책. 93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그는 격. [개띠] 46년 공기가 좋으니 여행을 떠나보자. 58년 일이 미뤄져도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70년 귀인을 만나면 장기투자도 괜찮다. 82년 눈앞의 이익보다 내일을 생각해서 행동해야 한다. 94년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린다. [돼지띠] 47년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59년 일시적인 감정으로 도를 벗어나 체면이 구겨진다. 71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제시하는 날. 83년 능력을 발휘하여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95년 지혜는 부족해도 성실로 극복.

2019-06-14 06:11:5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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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노르웨이 정상회담… '미래선박·수소에너지' 협력 폭 확대

노르웨이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현지시간) 오슬로 왕궁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하랄 5세 국왕의 만찬사에 대해 답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 노르웨이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에르나 솔베르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문 대통령과 솔베르그 총리는 ▲친환경 미래선박 및 수소에너지 협력, ▲지속가능한 북극 보존, ▲한반도 정세 등 폭 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문 대통령과 솔베르그 총리는 2006년 한-EFTA(유럽자유무역연합) FTA 발효 후 양국교역이 급증하는 점을 환영했다. 그중 양국이 전통적으로 조선해양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했음을 높이 평가했다. 또 양국이 상호보완적인 산업구조를 바탕으로 교역규모를 확대시키기로 했다. EFTA는 EU(유럽연합) 비회원국인 4개 유럽국가(노르웨이·스위스·아이슬란드·리히텐슈타인)로 구성된 경제연합체다. 두 정상은 양국관계를 더욱 두텁게 하기 위해 각각 1건의 정부간 양해각서(MOU) 및 협정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체결된 양혜각서는 ▲수소경제 및 저탄소 기술협력 MOU(수소경제 분야 정책 교류 및 액화선박 등 기술 교류), ▲사회보장협정(양국 근로자 파견 시 사회보장보험료 이중납부 방지)이다. 문 대통령은 한-노르웨이 정상회담 전인 12일(현지시간)엔 트르엔 노르웨이 의회 의장과 면담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노르웨이가 성평등 분야에서 세계 최고일 수 있던 것은 민의를 충실히 반영하고 실천한 의회의 역할이 컸다"고 했다. 이어 "성평등은 피할 수 없는 과제이고 가야 할 길"이라며 "특히 대한민국 사회는 초고령사회로 접어들고 있고, 한국경제를 지탱할 수 있는 길은 여성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것"이라고 양성평등 의지를 강조했다. 이에 트로엔 의장은 "북유럽에선 '노르딕 모델'이란 말을 쓴다"며 "노르웨이는 여성 인력을 경제에 포함시키기 위해 관련된 문화와 법을 바꿔왔다. 40년 전에 양성평등법을 입법한 뒤 오랜 시간 노력해왔지만 여전히 문제는 있다. 그래도 지금까지 이 부분에서 한발 앞서나갈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현재 노르웨이 경제에서 여성참여율은 55%다. 그 어떤 것보다도 여성이 노르웨이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한-노르웨이 정상회담 후 '노르웨이 제2의 도시'인 베르겐(해운산업 중심지)을 방문했다. 노르웨이 정부는 외국정상이 국빈방문할 때 오슬로 이외의 도시를 방문하도록 하는 게 국빈의전 관행이다. 문 대통령은 베르겐 남부 호콘스벤 해군기지를 방문, 2013년 '우리기업' 대우조선해양이 수주한 군수지원함에 승선했다. 문 대통령의 이번 승선은 '방산 및 조선 협력의 상징'으로 양국간 방산 및 조선 협력 확대 의지가 천명된 것이기도 하다.

2019-06-13 23:41:58 우승준 기자
부고-6월 13일

6월 13일-부고 ▲ 황석만(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전 심판위원장) 씨 별세 = 13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로 27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장례식장 특12호실,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031-961-9400. ▲ 김상남씨 별세, 박재범(자영업)씨 모친상, 이기섭(전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전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전재효(합동참모본부 해군 대령)·김종일(자영업)씨 장모상, 이지연(중소기업중앙회 과장)씨 외조모상 = 13일 0시30분께,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5일 오전 7시30분, 장지 국립 대전현충원. 02-2258-5940. ▲ 이영익씨 별세, 김문주(SC제일은행 상무)씨 모친상, 윤창복·강석인·박종훈·최용근씨 장모상 = 13일 오전 9시55분께,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실, 발인 15일 오전 9시, 장지 분당메모리얼파크. 02-3010-2292. ▲ 김달연씨 별세, 손심심(국악인)·손윤득(현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손여옥·손현준(춘천시민축구단 감독)씨 모친상, 박경희·김은경씨 시모상, 김준호(동래지신밟기 예능 보유자)씨 장모상 = 13일 오전 5시께, 부산시민장례식장 M.V.G실, 발인 15일 오전 5시, 장지 경남 남해군 가천마을 선영. 051-636-4444. ▲ 배소수씨 별세, 김홍식(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 기업분석실장)씨 모친상, 변은영씨 시모상 = 13일, 고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15일 오전 7시30분. 02-923-4442. ▲ 허식씨 별세, 허은심·허윤경·허욱(이호산업개발 부장)·허은하씨 부친상, 김정현(미래일보 편집국장)·박무열(이호산업개발 대표)·정복수(이호산업개발 부장)씨 장인상 = 13일 오전 3시11분께, 인천 쉴낙원장례식장 10호실, 발인 15일 오전 7시30분, 장지 인천부평승화원. 032-548-1009. ▲ 한항식씨 별세, 한정숙·한창수(한양대 로봇공학과 교수)·한학수(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한정수(한성대 기계시스템공학과 교수)씨 부친상, 이경우(전 외무부 주미얀마 대사)씨 장인상 = 13일 오전 5시40분께,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13일 오후 1시 입실 예정·14일부터는 15호실), 발인 15일 오전 11시, 장지 서울 국립현충원. 02-3410-6914(13일 오후 1시부터·14일부터는 02-3410-6915)

2019-06-13 19:25:5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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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서비스 시장 확대...카드사 대응 강화해야"

- 여신금융연구소, 13일 '지급결제시장의 변화와 의미'세미나 개최 여신금융연구소는 13일 '지급결제시장의 변화와 의미'라는 주제로 상반기 세미나를 개최하고, 간편결제서비스의 현황과 이슈를 파악하고 지급결제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 임형진 금융보안원 팀장은 첫 번째 발표인 '간편결제와 보안'을 통해 "간편결제서비스가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결제과정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보안관리와 감독 강화가 요구된다"며 "간편결제에 적용되는 보안 및 인증기술은 사용자 단말 구간에만 집중돼 있으며, 여전히 정교한 악성코드를 통한 공격방식에는 논리적 취약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서비스의 모든 단계에 대한 면밀한 보안대책이 요구되며, 간편결제에 특화된 보안 강화 정책 또는 가이드라인을 도입하고 이상금융거래탐지 등에 대한 공유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발표를 맡은 박태준 여신금융연구소 실장은 '간편결제서비스의 등장과 카드사의 대응방향'이라는 주제로 지급결제시장의 환경 변화를 점검하고, 카드사가 간편결제서비스 및 새로운 전자금융업 도입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실장은 "EU는 지난해 1월 PSD2를 시행하면서 '지급지시서비스 제공업자(PISP)' 및 '계좌 정보서비스 제공업자(AISP)'를 포함하는 '제3자 지급결제서비스 제공업자(TPP)'를 규정하고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며 "우리나라는 지난 2월 '금융결제 인프라 혁신방안'을 통해 금융결제 부문의 혁신 및 경쟁 촉진을 유도하고자 하는 한편,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을 통해 '지급지시서비스업' 및 '종합지급결제업' 도입을 준비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주요 간편결제서비스는 카드사와의 제휴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단기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나, 카드사는 NFC 보급확산 및 간편결제 사업자와의 제휴관계 확대를 통해 지급결제시장의 주도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PISP 등장에 따른 계좌기반 결제서비스의 확산은 카드이용 축소로 이어질 여지가 있고, 향후 후불 소액결제가 혀용될 경우 신용카드시장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가능성도 높아 카드사는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2019-06-13 17:42:06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