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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JB문화공간 명사 특별강연'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후원하는 전주 JB문화공간은 개관 5주년을 맞아 'K팝은 어떻게 세계를 정복했나'라는 주제로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JB문화공간 개관 5주년 기념 '가을 음악 축제'의 네번째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에서는 김영대 음악평론가의 K팝 강연이 진행됐다. 김영대 음악평론가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 유명 방송 프로그램 및 K컬처 포럼, 라디오 및 유튜브 방송까지 다방면에서 K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K팝을 이끌어 온 대표 가수들에 대해 소개하며 K팝이라는 거대한 문화를 만들어 낸 여러 기획사들의 이야기와 K팝을 지탱하는 팬덤 문화까지 K팝의 면면에 대해 다양한 층위로 살펴보는 유의미한 시간을 진행했다. 특강 이후에는 호원대학교 걸그룹 '아플러스'가 초대돼 특별 무대를 선보였다. JB문화공간 개관 5주년 기념 '가을 음악 축제'는 전주 JB문화공간 라운지에서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성기선 전주시향 음악감독 및 상임지휘자와 함께 하는 '클래식 토크 콘서트', 우리나라 대표 국악인 남상일의 '국악 콘서트'가 개최 예정에 있다. JB문화공간의 모든 프로그램은 선착순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JB문화공간 통합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절차를 거쳐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1-14 15:21:1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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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생명, 2024 나눔아카데미 기부금

KB라이프생명은 2024년 'KB라이프 나눔아카데미'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 총 5614만원을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에게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KB라이프 나눔아카데미는 지난 2010년 개설된 프로그램이다. KB라이프파트너스 소속 설계사인 라이프파트너들이 자신의 업무 지식과 영업 노하우를 재능기부 형태로 동료 설계사들에게 공유하고 참석자들이 소정의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22명의 라이프파트너들과 새롭게 추가된 외부강사 2명이 강사로 활동해 39회의 강연을 진행했다. 총 536명이 참석해 재단 1:1 매칭 금액을 포함한 후원금을 마련했다. 지금까지 나눔아카데미 누적 기부금은 약 8억2000만원에 이른다. 지난 14년 동안 총 269명의 라이프파트너와 외부강사가 재능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KB라이프파트너스 설계사와 외부 초빙강사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후원금은 해외 봉사단 활동의 밑거름이 되어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꿈을 실현하고 있다"며 "KB라이프생명은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와 끊임없이 상생하는 ESG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1-14 15:20:1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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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케이시 "코인 시장 속 '트럼프 영향', 일시적인 것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으로 인한 (코인 시장 내) 영향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다. 바이든 정부에서의 규제·제한은 어떻게 보면 미국에서는 상당히 해로웠다. 이러한 문제가 사라진다면 은행 등 주류 기관들의 참여를 이끌면서 더 큰 자본을 유입시킬 수 있고, 결국에는 더 큰 시스템이 가능해질 것이다." 1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업비트 D 컨퍼런스(UDC) 2024'에서 코인데스크 컨센서스의 전 의장인 마이클 케이시 분산형AI협회(DAIS) 협회장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 행사에서 첫 번째 키노트를 맡아 '[D:Sight] 현실을 변화시키는 블록체인, 미래를 향한 거대한 흐름'을 주제로 연설했다. 이후 이석우 두나무 대표의 대담을 진행했다. 마이클 전 의장은 "바이든 정부에서 제한됐던 법 준수 문제 등으로 인해 많은 금융 기관들이 참여를 많이 주저했다"며 트럼프 정부의 코인 시장 규제 완화가 금융기관의 진입로를 열어 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한 곳에 몰두한 투자는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하나의 기관이나 사람에만 투자를 하면 안 된다. 우리는 사람을 믿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믿는 것이고, 그 무엇도 견딜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한다"고 제언했다. 이날 발표에서 마이클 전 의장은 과거 사례를 빗대며 "굉장히 흥미로운 점이 이러한 버블 시기에 굉장한 투기가 발생하지만, 이러면서 혁신이 이뤄지고 이와 관련된 자본이 쌓인다"고 언급했다. 특히 블록체인 분야는 이더리움의 등장으로 스마트 컨트랙트와 암호화폐공개(ICO) 등을 사용하게 되면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때도 암호화폐 거래 가운데 있는 중개자를 믿어야만 했고, 결국 버블이 터졌다는 부연이다. 하지만 이러한 버블 흐름이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 그의 평가다. 그는 "2000년대 초반에 닷컴 버블 쪽으로 자금이 폭발적으로 유입됐다. 다들 손실만을 생각했지만, 중요한 것은 그 당시에도 혁신이 계속 이뤄졌다"며 이후 구글, 페이스북 같은 것들이 탄생했다고 짚었다. 이어 마이클 전 의장은 "이런 투기나 버블이 발생할 때, 돈을 잃기도 하지만 벌기도 한다"며 "블록체인에서도 똑같은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14 15:17: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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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1억4000만원 상금 전달

에쓰오일이 위험에 처한 이웃을 구하기 위해 의로운 희생정신을 발휘한 시민들을 지원한다. 에쓰오일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2024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고 올해의 시민영웅 17명에게 상패와 상금 1억 4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지난 1월 충남 천안시 경부고속도로에서 작업을 마치고 돌아가던 중 고속도로 가드레일에 부딪혀 옆으로 넘어진 4톤 화물차의 사고 운전자를 차밖으로 구조하던 중, 이를 보지 못한 16톤 화물차에 사고를 당해 사망한 (故)곽한길씨, 4월 브레이크가 풀린 채 굴러가던 트럭에 올라타 브레이크를 밟고 차량을 멈춰 세워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이 과정에서 발목에 골절상을 입은 이희성씨 등 의사자 1명, 의상자 1명, 활동자 15명의 시민영웅들에게 각각 상금과 상패를 전달했다.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는 "위험에 처해 있는 이웃을 위해서 희생정신을 발휘한 시민들은 우리 사회의 진정한 영웅"이라며 "이러한 숨은 영웅들처럼 에쓰오일 또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 지난 2008년부터 17년 동안 총 325명의 시민 영웅을 발굴하여 약 24억원의 상금을 시상하고 용감한 시민정신을 발휘해 위험한 상황에서 이웃을 구한 의인들을 지원하고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14 15:08:0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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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지오엘리먼트 회장, 'KISM 2024'에서 기술상 수상

신현국 지오엘리먼트 회장이 반도체 산업분야의 기술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3일 '반도체 제조기술 국제학술대회(KISM 2024 BUSAN)'에서 '반디(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상 김중조상(산학연 협력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과 그랜드조선 호텔에서 개최되고 있는 KISM 2024 BUSAN 국제학술대회는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회장 박재근)와 반도체·디스플레이협의체(N-Team, 반디협의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3년 연속 부산에서 열리고 있다. 대한민국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제조공정 및 소재·부품·장비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KISM 2024 BUSAN'에서는 국내 연구개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반디기술상 김중조상'과 '반디기술상 학술상' 두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지난 13일 열린 시상식에서는 신현국 지오엘리먼트 회장이 '반디기술상 김중조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반디기술상 학술상'은 성균관대 염근영 교수가 수상했다. 학회 측은 최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및 관련 부품이 국가 기간산업으로 분류되고,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원천기술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인이 기술상을 받았다는 것은 첨단 기술의 개발뿐 아니라 상용화까지 실현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신현국 지오엘리먼트 회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지난 30여년간의 연구를 통해 대학과 기업 그리고 유관 연구소들과 함께 이루어낸 결과물을 국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일조한 것으로 인정받아 기쁘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이어 "기업인으로서 국제학회가 수여하는 기술상은 창립 후 최고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지오엘리먼트의 연구개발 결과이기도 하다"며 "향후에도 더 가치있는 기술의 개발과 기업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11-14 15:04:59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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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 15일 사이버 주택전시관 오픈

DL이앤씨는 오는 15일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의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는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4가 91번지 일대에 유원제일1차아파트를 재건축한 곳이다.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면적 44~84㎡, 총 550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 51~59㎡, 111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51㎡A 56가구 △51㎡B 43가구 △59㎡A 1가구 △59㎡B 11가구로 구성된다. 신혼부부와 같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소형 위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청약 일정은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청약 접수, 27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1순위 자격요건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해야 한다.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청약할 수 있다. 전매제한은 1년이며, 재당첨제한 및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는 차별화한 상품을 적용한다. 전용 51㎡타입의 경우 두 개의 방과 두 개의 욕실에 드레스룸을 더한 구조로 설계했다. 기존 주방 후드 대비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인 '디 사일런트 후드', 미세먼지를 줄이고 공기질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스마트 공기질 시스템' 등 다양한 특화설계도 적용했다.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는 지하철 2·5호선이 지나가는 영등포구청역이 도보권에 위치한다. 또 지하철 2·9호선 당산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여의도와 광화문,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으로는 입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거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인근에 코스트코, 롯데마트 등의 대형마트가 있고, 타임스퀘어와 IFC, 더현대 등 영등포·여의도의 인프라 역시 누릴 수 있다. 영등포구청과 영등포우체국, 당산2동주민센터도 도보권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인근에 당서초와 당산서중이 자리한다. 반경 1km 내에 선유초, 선유중, 선유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늘고 있는 1~2인 가구와 신혼부부 및 젊은 층의 수요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는 사이버 주택전시관으로 운영되며,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1-14 14:51:42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