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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홍콩IR서 "기업가치 제고 할것"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이 홍콩에서 진행된 투자설명회에서 "기업가치 제고의 가장 큰 핵심은 주주, 시장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켜 나가는 것"이라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성실히 계획을 이행해 나가겠다"고 15일 말했다. 금융감독원·지자체·금융권이 공동주관한 이번 홍콩 IR은 싱가포르, 런던, 뉴욕에 이어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금융산업 및 금융사들의 경영전략, 기업가치 제고 계획 등에 대해 소통하기 위해 진행됐다. 진 회장은 13일에 열린 본 행사에서 해외 투자자들에게 한국 자본시장 활성화 전략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향후 계획을 상세히 전하며, 신한금융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현황 및 향후 목표 달성을 위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신한금융만의 전략을 묻는 질문에 진 회장은 "신흥 시장과 선진국 시장 각각에 맞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함께 신한이 갖고 있는 우수한 뱅킹 IT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밀한 전략과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계속 두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진 회장은 "기업가치 제고의 가장 큰 핵심은 주주, 시장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켜 나가는 것"이라며, "신한금융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성실한 이행과 함께 대한민국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선도하기 위한 사명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11-15 14:30:5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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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현대제철과 모듈러 건축 테스트베드 구축

현대엔지니어링이 현대제철과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모듈러 건축기술을 시험하는 실대형 모듈러 건축 테스트베드 『H-모듈러 랩』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14일 충청남도 현대제철 당진연구소에서 심범섭 현대엔지니어링 미래기술사업부장과 이보룡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장을 포함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세레모니 및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H형강 모듈러 구조시스템』과 『하이브리드 내화시스템』이 적용된 『H-모듈러 랩』은 지상 2층, 8개실, 연면적 400㎡다. 이 중 2층 4개 실은 성능시험을 위한 테스트베드, 1층 4개 실은 견본주택 및 홍보관으로 구성됐다. 양사는 『H-모듈러 랩』을 통해 설계부터 제작, 운송, 설치까지 모듈러 건축의 전 과정을 실제 수행한다. 공동 연구개발한 다양한 기술들을 평가하고 바닥 충격음 외에도 경계벽 차음, 기밀성, 단열성, 수밀성 등의 주거 성능에 관한 부분들도 검증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앞으로 『H-모듈러 랩』을 통한 현대제철과의 기술적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모듈러 신사업 수주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1-15 14:02:51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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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0.43%..."대출규제 피로감에 매수심리 위축"

지난 10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전달보다 축소됐다. 8월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후 계속해서 내림세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전국 주택가격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아파트, 연립·단독주택) 매매가격지수는 전달 대비 평균 0.07% 상승했다. 특히 지난달 서울의 상승 폭은 0.33%로 9월(0.54%)에 비해 크게 축소된 수치다. 8월(0.83%)에 2019년 12월(0.86%)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상승 폭은 계속 줄어들고 있다. 권역별로는 강북에서 성동구(0.55%)는 성수·응봉동 중소형 규모 단지, 용산구(0.53%)는 한강로·이촌동, 마포구(0.50%)는 신공덕·아현동 역세권 단지, 광진구(0.38%)는 광장·자양동 학군지 인근 정주여건 우수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에서 강남구(0.81%)는 압구정·개포동 재건축 추진 단지, 서초구(0.61%)는 반포·잠원동 대단지, 영등포구(0.43%)는 당산·문래동, 송파구(0.33%)는 신천·잠실동 교통여건 양호 단지 위주로 올랐다. 주택 매매가 상승률을 끌어내린 것은 아파트다. 10월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달 대비 0.43% 오르는 것에 그쳤다. 2018년 9월(1.84%) 이후 71개월 만에 최대폭을 기록한 8월(1.27%), 9월(0.79%)보다 상승률이 크게 내렸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위치한 'DMC파크뷰자이1단지'는 10월 전용면적 120㎡가 17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6월 매매가격(15억5000만원) 대비 1억7000만원 상승했다. 반면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서울숲리버뷰자이'는 지난달 전용면적 59㎡가 16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8월 매매가격(16억5000만원) 대비 2000만원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서울·수도권 내 재건축사업 추진 단지와 일부 신축단지 위주로 상승세 지속 중이지만 전반적인 매수문의 및 거래량 감소하고 있다"며 "대출규제와 단기급등에 따른 피로감 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됐다"고 설명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1-15 14:00:19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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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11월 분양 예정

롯데건설이 이달 서울시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을 통해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2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8층, 19개 동, 총 1223세대의 대단지(임대 포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59·84㎡ 509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 타입별 세대수는 ▲59㎡A 54세대 ▲59㎡B 97세대 ▲59㎡C 218세대 ▲84㎡ 140세대다. 전 세대가 전용면적 59㎡와 84㎡로만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종로·시청·광화문 등 중심업무지구(CBD)로의 이동이 편리해 직주근접성을 갖췄다. 도보권에는 4호선 한성대입구역과 6호선·우이신설선 환승역 보문역이 자리한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강남업무지구(GBD)도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도보통학이 가능한 삼선초, 한성여중, 한성여고, 경동고 등을 비롯해 반경 1km 이내에는 다수의 초·중·고교가 자리하고 있다. 주변에는 삼선아동청소년도서관을 비롯해 한성대, 성신여대, 고려대 등 10개의 대학 캠퍼스가 밀집된 교육특구를 형성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창경궁, 종묘, 창덕궁, 성북천 분수광장, 삼선공원, 마로니에공원 등이 자리해 있다. 낙산공원, 한양도성길 등 다수의 녹지공간도 가깝게 위치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삼선동 일대에서는 10여 년 만에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로 서울 도심권에 위치해 주요 주거 인프라를 모두 가깝게 누릴 수 있어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1-15 13:55:46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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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 1분기 영업익 105% 증가한 15억 달성…스포츠 상품화·중국 시장 공략 성과

6월 결산 법인인 형지엘리트가 2024년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5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333억원을 기록했다. 형지엘리트에 따르면, 학생복 분야 브랜드 파워를 중심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에 성공과 더불어 스포츠 상품화 등 신사업 성장세가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스포츠 상품화 사업의 경우,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98% 증가했다. 야구 종목의 흥행으로 굿즈 수요가 증가했으며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등과 협업해 진행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가 성황을 이루며 호실적에 기여했다는 것이 형지엘리트 측 설명이다. 학생복 사업 역시 25% 해외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사립학교, 국제학교 등 현지 각 지역의 중점 학교에 교복을 납품하면서 중국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교복 시장을 선점한 게 호실적에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앞으로 형지엘리트는 중국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는 동시에 아세안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여기에 스포츠 상품화 사업과 작업복 제작 등 워크웨어 사업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학생복 사업이 글로벌로 영역을 넓혀가는 와중에 스포츠 상품화 사업이 좋은 성과를 나타내며 이번 1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하게 되었다"며 "여전히 극심한 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성장 동력을 발굴하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15 12:42:3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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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해운대구 반송 지역서 벽화 봉사활동 성료…"주민 장수 기원"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해운대구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지난 14일 부산 해운대구 반송 지역에서 진행됐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 따르면, 임직원들은 해운대구 반송 지역 내 공용 공간의 노후 벽면을 클리닝하고, 밑그림을 그린 후 채색하는 등 봉사활동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특히, '반송'의 사전적 의미인 소나무, 구름, 학 등 생명력 넘치는 자연을 주제로 한 벽화를 제작해 지역민들의 장수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운봉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 중이다. 지난 설날과 추석 시즌에는 지역 주민들에게 명절 특식 및 선물을 제공하는 '효 드림'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부산 대표 특급호텔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공간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15 12:11:5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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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해외 직원 초청 'BNK 글로벌 위크' 워크숍

BNK금융그룹은 그룹 계열사의 해외 현지 직원들을 초청해 '2024 BNK 글로벌 위크' 기업문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BNK금융그룹이 처음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워크숍'으로 해외 계열사에서 근무하는 현지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그룹의 가치 공유 및 이해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행사는 BNK금융그룹 계열사 내 8개국 30명의 현지 직원들이 참석해 닷새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내부통제 연수를 포함해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 위주의 연수를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업문화 및 그룹 글로벌 비전 연수 ▲본사 및 IT전산센터 견학 ▲BNK썸 농구단 경기관람 ▲CEO와 함께하는 글로벌 화합의 밤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12일에는 '글로벌 화합의 밤' 행사를 통해 CEO와 직접 소통하는 교류의 시간이 마련됐다.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의 직원에게 그룹의 비전과 가치를 직접 공유할 수 있었다"며 "BNK가 글로벌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해외 현지 직원들의 노고와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1-15 11:59:5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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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랄헤이즈, 일본 '프라자' 140곳 입점..."일본 소비자 접점 확대"

인스코비의 글로벌 라이징 뷰티 브랜드 '코랄헤이즈'가 일본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인 '프라자'에 입점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랄헤이즈에 따르면, 이번 입점 규모는 140개 프라자 전체 지점으로 코랄헤이즈는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게 됐다. 일본 프라자에서 판매를 시작하는 제품은 지난 1일 국내 CJ올리브영에서 단독 공개한 신제품 '글로우락 젤리 틴트'와 일본 전용 크리스마스 한정판 '스타더스트 글리터', 브랜드 대표 제품 '볼류마이징 립 퐁듀' 등이다. 특히 글로우락 젤리 틴트의 경우, 일본 프라자가 선정한 '2024 넥스트 히트 상품'으로 다양한 색상군, 발림성, 자물쇠 형태의 키링 디자인 등을 갖췄다. 이 제품은 '자물쇠틴트', '범규 틴트' 등 애칭으로 불리며, 발매 첫날부터 폭발적인 소비자 인기를 입증했다는 것이 코랄헤이즈 측의 설명이다. 코랄헤이즈 측은 "글로우락 젤리 틴트를 구입하기 위해 고객들이 프라자 매장 운영시간 전부터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렸을 정도로 일본 고객들 반응은 폭발적"이라며 "아기자기하고 예쁜 디자인을 선호하는 일본 고객들 취향을 저격한 성과"라고 말했다. 코랄헤이즈는 앞서 이달 초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멤버 '범규'를 한국, 일본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해 국내외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어내는 데도 성공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코랄헤이즈는 오는 12월에는 일본 화장품 편집숍 '로프트' 핵심 점포, 도큐핸즈, 앳코스메 등까지 판매처를 확대해 연말까지 2500점포 이상에 입점할 계획이다.

2024-11-15 11:06:5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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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계열사 '임단협 진통'…사상 최대 실적 후폭풍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의 올해 임금·단체협상(임단협)이 진통을 겪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지난해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면서, 계열사 노조들이 이에 걸맞는 보상을 요구하고 있어서다. 현대트랜시스 노조는 파업을 중단했지만 회사 측과 아직까지 합의점은 찾지 못했다. 현대위아도 사무연구직 노조 출범으로 연내 임단협 타결을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부품 계열사 현대트랜시스 노조는 지난 9일 파업을 철회했으나 12일 서울 용산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 인근에서 시위에 나섰다. 파업 중단 이후에도 투쟁 기조를 이어가는 분위기다. 현대트랜시스 노조 측은 회사가 지난달 30일 열린 20차 교섭에서 제시한 임금 협상 제시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회사 측 제시안에는 ▲기본급 9만6000원 인상(정기승급분 포함) ▲경영 성과급 300%+700만원 ▲격려금 100%+500만원(상품권 20만원 포함)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현대트랜시스 노조는 올해 임단협에서 기본급 15만9800원 인상(정기승급분 제외), 매출액의 2% 성과급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 수준의 성과급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11조6940억원) 기준 2300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1170억원)의 약 2배 금액을 성과급으로 지급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 다른 현대차그룹 부품 계열사인 현대위아의 경우 연내 임단협 타결은 사실상 어려울 전망이다. 사무연구직 노조가 공식 출범하면서 노조에 교섭 창구 단일화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현대위아 노조 측은 사무연구직 노조와 교섭 단일화를 추진하면 63일 교섭을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내년 1월 교섭을 재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대위아 사무연구직 노조는 이달 1일 공식 출범했다. 현대위아가 공작기계 사업 부문을 사모펀드 릴슨프라이빗에쿼티와 김해에 본사를 둔 공작기계·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스맥에 매각하는 것에 반발하며 노조를 꾸렸다. 현대위아 사무연구직 노조는 회사에 단체 교섭을 요구하며 직원 동의 없는 전적을 거부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현대차그룹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면서 계열사 노조들도 더 많은 보상을 요구하는 모습이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이 지속 성장하면서 계열사 노조들이 요구하는 성과급 규모도 커지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이 미래를 위해 대규모 투자를 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무리한 임금 인상은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2024-11-15 11:04:51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