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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관 '사자'에 소폭 반등...2418.86 마감

코스피가 기관 순매수세에 5거래일만에 소폭 반등했다. 14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78포인트(0.07%) 오른 2418.86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은 2738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673억원, 271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4.18%), 전기가스업(3.17%) 등이 올랐고, 통신업(-1.21%), 전기전자(-1.17%)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네이버(3.46%)가 가장 크게 올랐다. 반도체주는 삼성전자우(0.70%)만 소폭 오르고 삼성전자(-1.38%)와 SK하이닉스(-5.41%)는 하락했다. 이외에도 자동차주인 현대차(0.80%)와 기아(1.87%) 등이 올랐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430개, 하락종목은 452개, 보합종목은 57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8.09포인트(1.17%) 하락한 681.56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은 1377억원을 사들였으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237억원, 31억원씩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2차전지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에코프로비엠(-6.38%)과 에코프로(-7.92%)가 나란히 급락했다. 바이오 관련주 중에서는 알테오젠(4.74%), HLB(0.83%) 등이 오르고, 삼천당제약(-7.11%), HPSP(-1.80%) 등은 떨어졌다. 상한종목은 5개, 상승종목은 541개, 하락종목은 1066개, 보합종목은 81개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종가 기준으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5원 내린 1405.1원을 기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14 17:04: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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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3분기 순이익 927억원…전년比 24.8%↑

한국씨티은행은 2024년도 3분기 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4억원(24.8%) 증가한 927억원을 시현했다고 14일 밝혔다. 9월말 기준 한국씨티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34.22%와 33.20%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했던 27.87% 및 26.82%와 비교해 각각 6.35%포인트(p)와 6.38%p 상승한 수준이다. 아울러 3분기 누적 수익은 305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8% 증가했다. 이자수익은 소비자금융 부문의 대출자산 감소 영향으로 11% 감소했으나, 외환·파생상품·유가증권 관련 수익 등 기업금융 중심의 비이자수익이 69.8% 증가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3분기의 비용은 전년동기 대비 7.1% 감소한 1438억원을 기록했다. 가장 큰 비중으로 감소한 것은 인건비다. 같은 기간 대손비용은 409억원으로, 중견·중소기업의 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충당금 증가에 주로 기인해 전년동기 대비 53.2% 늘었다. 또한 총자산순이익률과 자기자본순이익률은 각각 0.89% 및 6.16%를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0.25%p와 1.09%p 상승했다. 한편, 소비자금융 부문의 단계적 폐지 영향으로 2024년 9월말 현재 한국씨티은행의 고객대출자산은 전년동기 대비 25.1% 감소한 9.4조원을 기록했으며, 예수금은 전년동기 대비 11.5% 감소한 18.3조원을 기록했다. 9월말 현재 예대율은 41.7% 수준이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한국씨티은행은 그간 진행해 온 사업 전략 변화의 성과가 가시화됨에 따라 효율성이 크게 개선된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품 및 서비스의 혁신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1-14 16:56:2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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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30가지 스타일의 ‘2024 눕시 다운 컬렉션’ 공개…보온성·경량성 강화

영원아웃도어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2024 눕시 다운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2024 눕시 다운 컬렉션'은 총 30가지 이상의 스타일 제품으로 구성됐다. 역대급 한파가 예상되는 이번 겨울을 대비해 보온성, 경량성 등 기능성을 강화했으며, 야외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는 게 영원아웃도어 측 설명이다. 대표 제품으로 보온성이 강화된 '클라우드 눕시 다운 재킷'이 준비됐다. 누빔 봉제선을 없앤 튜브 공법과 목깃 안쪽에 기모 소재가 적용됐으며, 신축성 있는 원단이 사용됐다. 튜브 공법은 봉제선 없이 충전재를 고정해 바람이 스며들 틈을 최소화하여 보온 효과를 높여주는 기술을 뜻한다. 노스페이스는 암적색, 진 카키, 갈색, 연보라색 등 10가지 이상의 색상으로 구성된 '1996 에코 눕시 다운 재킷'도 선보인다. 오리털 충전재가 사용됐으며, 소매 끝단과 밑단에 신축 밴드가 적용됐다. 이 밖에도 짧은 기장의 '여성용 노벨티 눕시 다운 재킷', 노스페이스만의 자체 기능성 소재인 드라이벤트가 적용된 '여성용 노벨티 누우신 디테쳐블 다운 재킷', 총 2024장 한정판으로 출시한 '퀀텀 눕시 다운 재킷' 등이 포함됐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부사장은 "매 시즌 진화와 발전을 거듭해 온 눕시 다운 재킷이 이번 겨울에는 더욱 세분화된 소비자 니즈와 취향을 반영해, 역대 최다 스타일로 출시되었다"며 "각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는 눕시 다운 재킷과 함께 올겨울을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14 16:34:38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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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4 나눔의 날' 행사…임직원 2주간 3억5000만 기부

"삼성 임직원들의 기부는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희망의 시간'을 선물해 준 것과 다름없습니다. 덕분에 딸 아이는 열심히 재활치료를 받으면서 전보다 혼자 서 있을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지난해 삼성 나눔키오스크를 통해 기부를 받은 소희 양의 어머니가 14일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 디지털홀에서 열린 '2024 나눔의 날' 행사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부터 2주간 전 관계사에서 진행한 '나눔위크'를 결산하고 봉사·기부 등 일상 속 나눔을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 임직원들과 나눔키오스크 기부를 받은 아동의 가족을 비롯해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나눔위크' 기간 참한 임직원은 11만여 명에 달하며 2주간 나눔키오스크를 통해 기부한 금액은 3억 5000만원이다.당초 아동 1인당 1000만원씩 총 2억원을 기부한다는 목표였는데 1억원 넘게 초과 모금된 것이다. 나눔키오스크는 사원증을 기계에 대면 한 번에 1000원씩 기부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행사에서는 올 한 해 동안 △대면 봉사 △나눔키오스크 기부 △헌혈 △재능기부 등 봉사와 기부 활동 참여 임직원 중 우수자를 선정해 시상이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나눔키오스크가 설치된 미국·중국·인도·태국·베트남 등 5개국의 9개 삼성전자 법인 임직원들도 지역 사회 아동을 위해 기부에 참여했다. 삼성 관계사 대표이사(CEO) 등 주요 경영진들도 봉사활동에 나섰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12일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서울캠퍼스에서 교육생들과 만나 '미래와 도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교육생들로부터 질문을 받는 등 멘토링을 했다.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은 지난 13일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순국선열에 참배하고 묘역 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박종문 삼성증권 사장도 이날 서울 서초중앙노인복지관에서 임직원들과 점심 배식 및 설거지 봉사를 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미국법인과 삼성리서치아메리카 임직원들은 지난달 말 현지 학교와 NGO 등 약 50개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진로 멘토링 ▲학교 일일교사 ▲무료 급식소 배식 지원 ▲지역 사회 환경 개선 등에 참여했다. 이 밖에도 삼성은 전국 42개 사업장에서 헌혈버스 110대를 운영했는데 임직원 4000여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삼성은 이날 행사에서 헌혈버스 4대를 대한적십자사에 기증했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헌혈버스 12대를 제작해 전달했으며 총 40대를 기증할 예정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1-14 16:26:2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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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3Q 영업익 전년 대비 170% 오른 122억 달성..."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

애슬레저 기업 안다르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2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70% 증가하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725억원을 기록했다. 안다르 측은 경영 효율화에 대한 높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3분기 영업이익률은 17%에 달해, 기존 최대 실적이었던 지난 2분기(16%)를 넘어섰으며,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안다르는 브랜드 충성도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혁신적인 기술의 고급 원단과 기능적이면서 세련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온 점이 호실적을 뒷받침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가격 할인을 최대한 지양하고, 러닝, 골프웨어, 워크레저, 언더웨어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사업을 확장한 것도 주효했다. 실제 안다르는 지난 9월 글로벌 러닝 트렌드를 바탕으로 작년 레깅스 판매량을 초과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에 러닝화 '안다르 제트플라이' 출시와 함께 러닝 제품군을 강화했으며 마라톤 참여와 러닝 크루 앰버서더 협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힌 바 있다. 남성 고객층 확대를 위해 안다르 맨즈 대규모 팝업스토어도 운영했다. 안다르는 향후 실적 성장을 위해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안다르는 지난 10월 오픈한 호주 온라인 매장을 시작으로 내년 1분기에 호주 현지 물류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시드니 중심가에 위치한 웨스트필드 몰에 단독 매장을 준비 중이다. 싱가포르와 일본 시장도 적극 공략한다. 이를 위해 안다르는 지난달 싱가포르 고급 쇼핑 상권인 오차드로드 다카시야마 백화점에 단독 2호 매장을 오픈하는가 하면 도쿄, 나고야, 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에 팝업스토어를 열며 현지 충성 고객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공성아 안다르 대표는 "2025년에는 국내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성장은 물론, 애슬레저 타깃 고객층이 넓은 고소득 국가 중심의 구체적인 글로벌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며 "해외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 입증을 통해 K애슬레저 대표주자로서 국위 선양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4 16:14:4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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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당국 구두개입...최상목 "환율변동폭 확대 시 대응조처 적극 시행하라"

이달 들어 원-달러 환율 및 주가 변동폭이 확대됨에 따라 정부가 외환시장 구두개입에 나섰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주재하고 "상황별 대응계획(컨틴전시 플랜)에 따른 공조·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또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되는 경우에는 적극적 시장안정조치를 적기에 신속히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같은 최 부총리의 발언은 원화약세를 더는 방치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당국의 사실상 구두개입이다. 최 부총리는 "미국 신 정부의 정책기조 변화와 함께 세계경제 성장·물가 흐름, 주요국 통화정책 기조와 관련해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며 "관계기관 24시간 합동점검체계를 중심으로 각별한 긴장감을 갖고 시장상황을 예의 주시하겠다"고 말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미국 대선 전후로 글로벌 강달러 현상에 따라 원화 약세가 나타나는 등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관계기관이 함께 금융·외환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 부총리는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현재 운영하고 있는 시장안정 프로그램들을 2025년에도 종전 수준으로 연장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채권·단기자금시장 안정을 위한 최대 37조6000억 원 규모의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 최대 53조7000억 원 규모의 PF(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 연착륙 지원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운영해줄 것"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미국 신 정부 출범에 따라 어려움이 예상되는 산업에 대한 지원 등 산업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공유했다. 또 밸류업 지원 관련 세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한 노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업 지배구조 개선 등 우리 증시의 근본적 체질 개선 노력과 함께 구조적인 외환 수급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경제수석,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국내 금융·외환시장은 미국 대선 이후 금리는 비교적 안정적인 데 반해, 원·달러 환율은 1400원대르 넘어서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 등의 주가도 삼성전자 등을 중심으로 신저가를 연일 갈아치우는 등 하방 위험이 커졌다. 글로벌 금융시장 역시 미국 차기 정부의 정책기조 변화 가능성 등으로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가치가 상승하는 등 변동성이 높아진 모습이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11-14 16:08:1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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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단 하루 '극한특가'…옥션, 백화점·홈쇼핑 인기템 초특가 제공

신세계그룹 계열 e커머스 플랫폼 옥션이 '극한특가' 프로모션을 열고, 백화점 및 홈쇼핑 인기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이달 14일 단 하루 동안 진행된다. 옥션의 '극한특가'는 24시간 동안 특정 파트너사의 제품으로만 구성된 특가 상품과 기획전 코너를 제공하는 옥션의 대표 할인 행사다. 기존 '극한특가' 행사가 하나의 브랜드사 제품에 집중했다면, 이번 행사는 백화점, 홈쇼핑 등 쇼핑플랫폼 단위로 규모를 키워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행사에는 옥션에 입점해 있는 6개 백화점이 참여한다.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스타필드, 대구백화점의 인기 상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 롱패딩, 거위 털, 털 슬리퍼 등 겨울 시즌 상품이 준비됐다. 아울러, 행사에는 신세계라이브, 롯데홈쇼핑, NS홈쇼핑, CJ홈쇼핑, 현대홈쇼핑, GS홈쇼핑, W쇼핑, KT알파쇼핑, 쇼핑엔티 등 9개 홈쇼핑도 함께 한다. 행사 상품으로 제주 산지직배송 노지귤, 대봉감, 포기김치 등 신선식품부터 경량 패딩, 기모 팬츠 등 패션의류, 그리고 세탁세제, 생리대 등 생필품이 포함됐다. 옥션 관계자는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앞두고 백화점 및 홈쇼핑 사 인기 제품을 단 하루 동안 특가에 선보이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백화점 매장 및 홈쇼핑 방송을 통해 고객 선호도가 높았던 인기템을 엄선했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14 16:07:10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