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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취약계층에 쌀 10kg 8만8000포 기부

NH투자증권이 사랑의 열매에 겨울철 취약 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쌀 10kg 8만8000포를 기탁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윤병운 사장과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쌀 10㎏ 8만 8000포를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기부된 쌀은 국가유공자·독거노인·노숙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윤 사장은 "오늘 쌀 기부 전달식은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통해 어려운 취약 계층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사회와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 사무총장은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다양한 소외 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나눔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2016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밀알복지재단, 한국소아암재단, 원주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하는 천사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사회 공헌 홈페이지 '천사펀드' 코너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기부처와 기부금을 지정해 자발적 기부에 동참할 수 있으며 회사에서도 일정 금액을 지원해 연 1억464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17 09:38:0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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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움직이는 친환경 실험실 'EV3 스터디카' 공개…친환경 연구개발 노력의 산물

기아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차세대 친환경 차량 비전을 제시하는 'EV3 스터디카'를 제작한다. 17일 기아에 따르면 EV3 스터디카는 버려지는 자원과 천연 소재를 활용해 차량의 내·외장 부품을 설계한 친환경 차량 소재의 움직이는 실험 모델로, 글로벌 환경 문제 대응에 기여할 수 있는 차량 소재 개발 가능성을 검증하고자 제작됐다. 현대차·기아 AVP(Advanced Vehicle Platform) 본부 기초소재연구센터가 주관해 제작한 이 스터디카는 재활용 플라스틱과 바이오 소재를 활용해 기존 EV3의 내·외장 및 샤시 플라스틱 부품 일부를 대체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이번 스터디카 제작을 위해 총 22개의 재활용 및 천연 소재 기술이 개발되었으며, 이 기술들은 기존 EV3의 주요 부품 69개에 대체 적용됐다. EV3 스터디카는 폐차에서 회수한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Car-to-Car'(카투카) 방식이 적용됐다. '카투카'는 폐차 플라스틱을 분쇄 후 선별해 필요한 소재만을 추출하거나, 화학적 분해 후 플라스틱 원료로 되돌려 이를 새로운 차량 부품으로 재활용하는 방식이다. 이 스터디카에서는 폐차에서 회수된 플라스틱이 범퍼, 프렁크, 도어 트림 등의 부품으로 재탄생했다. 차량의 내장재에는 버려진 사과 껍질로 만든 '애플 스킨'과 '버섯 폐배지 기반 레더' 같은 비식용 천연 소재가 사용됐다. '애플 스킨'은 식품 산업에서 발생하는 사과 폐기물을 분말화해 기존 가죽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로, 차량의 스티어링 휠과 콘솔에 적용됐다. '버섯 폐배지 기반 레더'는 버섯 농가에서 폐기되는 버섯 폐배지를 활용해 만들어졌으며 차량 내부 무선 충전 패드에 사용됐다. 기아는 지난 13일, 14일 양일간 남양연구소(경기 화성시 남양읍 소재)에서 국내외 주요 소재사와 함께 '친환경 소재 및 차량 전시회'를 개최해 제작된 스터디카를 임직원 대상으로 공개하며 차량 소재에 대한 친환경 비전을 공유하기도 했다. 기아 관계자는 "EV3 스터디카는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연구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차량 주요 소재의 친환경성 확보를 위해 저탄소·재활용 소재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대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17 09:26: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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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GK-SBR공법' 녹색기술 인증 획득

금호건설이 자체 개발한 하수고도처리기술 'GK-SBR공법'이 환경부의 인·검증에 이어 녹색기술 인증까지 획득했다. 금호건설은 경상북도 경주시와 공동으로 개발한 'GK-SBR공법(연속 회분식 하수고도처리기술)'이 환경부로부터 녹색기술 인증(제GT-24-02070호)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녹색기술 인증은 국가가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기술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앞서 'GK-SBR공법'은 환경부로부터 환경신기술 인증(제615호)과 검증(제269호)을 받은 바 있다. 'GK-SBR공법'은 식수원 오염과 녹조 발생의 원인이 되는 질소(N)와 인(P)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하수고도처리기술이다. 기존의 3~5단계 공정을 8단계로 세분화하여 오염물질 제거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질소(N)와 인(P)을 제거하는 속도와 효율이 향상되며, 하수처리장 운영비용과 에너지 소비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실제 경주시 의곡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이 공법을 적용한 결과, 하수 처리 에너지 소비가 기존 대비 약 10.6% 절감됐다. 경주 지역 내 하루 500t 이상의 처리 용량을 가진 10개 시설에 이 공법을 적용할 경우, 연간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19t 가량 줄일 수 있다. 이는 연간 약 1만 5831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동일한 효과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이번 녹색기술 인증 획득은 자체개발한 'GK-SBR공법'의 기술적 우수성과 녹색성(친환경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앞으로도 환경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건설은 지속적인 연구개발(R&D)과 투자로 환경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고농도 유기성 폐기물 처리, 막여과 공법, 하·폐수 처리공법 등에서 환경신기술 인·검증 3건과 녹색기술인증 2건을 보유하며 해당 기술을 상용화하여 시공 실적을 쌓아가고 있다. 환경분야 강세는 수주 실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월 1157억원 규모의 캄보디아 '타크마우시(市) 하수처리시설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국내에서는 2200억원대의 '공주 천연가스발전소' 건설공사와 2032억원 규모의 제주시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1-17 08:21:3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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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본사 '디타워 돈의문' 매각…4년 만에 2400억 매각차익

'디타워 돈의문'이 약 9000억원에 팔렸다. 매각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DL그룹 지주사인 DL의 현금유동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DL에 따르면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인 마스턴투자운용은 디타워 돈의문을 NH농협리츠운용에 매각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지난 7월 NH농협리츠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지 5개월 만이다. 매각 금액은 8953억원이다. 3.3㎡당 3400만원을 넘어선 수준이다. 올해 상업용 부동산 거래 가운데서는 삼성화재 본사 사옥인 더에셋(1조1042억원) 이후 두 번째로 큰 규모다. 디타워 돈의문은 서울 서대문역 인근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이다. 지하 7층~지상 26층, 연면적 86224㎡(약 26000평) 규모다. DL그룹이 본사로 사용하고 있다. 이 빌딩은 마스턴투자운용이 2020년 펀드를 조성해 매입했다. 매입 당시 DL이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다. 6600억원에 매입했던 디타워 돈의문은 이번 매각으로 2400억원가량의 차익이 발생했다. 여기에 운영 기간 동안 임대료 수익까지 더하면 연 20% 이상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DL은 매각으로 발생한 현금 유입으로 재무 건전성이 더욱 안정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L는 이번 거래를 통해 매각 대금 약 1300억원을 가져가게 된다.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1214억원)을 감안하면 1개 분기의 영업이익에 해당하는 수준의 현금을 확보한 것이다. DL 관계자는 "디벨로퍼로서 우량 부동산에 대한 선점과 관리, 매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 자산 효율화를 통해서 현금 유동성이 한층 풍부해졌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1-17 08:21:3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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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中企 해외 진출 적극 지원…협력사 혜택 확대도

2014년부터 대만, 말레이, 베트남등에 中企 제품 수출 '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일사천리' 통해 中企 지원도 홈앤쇼핑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중소 협력사들의 실질적인 혜택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17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중소기업 상품의 해외 수출을 시작했다. 2019년부터 대만 모모홈쇼핑, 말레이시아 HCVM, 베트남 VGS 등 여러 국가의 TV홈쇼핑, 라이브커머스 판로를 확보해 2021년 수출액 100만 달러를 돌파, '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에는 이런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전문무역상사'에 선정됐다. 홈앤쇼핑 수출지원사업은 홈앤쇼핑에서 직접 상품을 매입한 후 수출하기 때문에 중소기업에게 수출 실적은 물론 수출을 처음 진행하는 기업들에게 현지 인허가, 통관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지난 9월에는 미국에서 열린 LA 한인축제에 참가해 홈앤쇼핑 베스트상품관을 운영하며 중소기업 상품을 적극 홍보하기도 했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출 바우처 수행사로 선정, 국가공인 중소기업 수출 전문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일사천리'를 통해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영업 및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 사업은 TV홈쇼핑 입점, 방송 판매에 이르는 원스톱 지원 방식으로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입점 기업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상시판매 및 모바일 기획전 운영으로 미리주문을 확보해 일회성 방송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올해에는 '일사천리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하며 홈쇼핑 방송을 하길 원하는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반적인 업무에 대한 컨설팅 지원을 확대하며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중소기업지원과 고객,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고객과 협력사로부터 인정받는 좋은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7 07:00: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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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신제품…시장 추가 공략

안락한 사용감, 다양한 숙면 기능 탑재 코웨이가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신제품 'S8+', 'S6+' 2종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매트리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17일 코웨이에 따르면 신제품은 스마트 매트리스만이 가진 안락한 사용감과 편안한 기능적 장점을 부각시켜 사용자의 체감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핵심 부품인 슬립셀과 스마트 컨트롤 시스템 성능을 강화해 매트리스 경도 범위를 확대하고 수면, 힐링, 케어 모드 등 다양한 숙면 기능을 탑재해 스마트 매트리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는 매트리스 속 슬립셀과 스마트 컨트롤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의 취향, 체형, 수면 자세에 맞춰 매트리스의 경도 조절이 가능하다. 슬립셀의 공기 압력을 조절해 푹신한 소프트타입부터 탄탄한 하드타입까지 자유롭게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의 슬립셀과 스마트 경도 컨트롤은 한 단계 진화했다. 고사양의 컨트롤 시스템을 탑재해 제어 속도와 사용자의 기능별 체감 강도를 높였으며 슬립셀의 압력 범위를 기존 제품보다 약 40% 확대했다. 특히, 스마트 매트리스 신제품은 수면 시간에 맞춰 매트리스 경도를 변경해 주는 수면 코스 기능을 적용했다. 잠들기 전에는 푹신한 경도에서 슬립셀이 은은하게 움직이는 웨이브 모션으로 수면을 유도하고 자는 동안에는 매트리스 경도를 탄탄하게 높여 허리를 받쳐 준다. 신제품은 기능에 따라 S8+와 S6+ 두 가지 모델로 출시했으며 크기는 라지킹부터, 킹, 퀸, 슈퍼싱글 등 네 가지 사이즈와 네이비, 베이지의 두 가지 컬러가 있다.

2024-11-17 05:00: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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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aT, 주말 '2024 양재플라워페스타'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최하는 제6회 '양재플라워페스타'가 지난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 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 '일상 꽃 생활'을 주제로 한 이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행사 주제 '일상 꽃 생활'은 국민에게 꽃 안에서 일상의 행복을 만끽하는 선물 같은 하루를 선사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았다. 특히 업계 비수기인 11월에 개최하는 행사인 만큼, 화훼 소비문화의 생활화 정착을 도모한다. 올해 행사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나라꽃 무궁화존 ▲계절 꽃으로 만든 사계절 꽃길과 꽃터널 포토존 ▲인플루언서 노루와 LG 틔운의 콜라보 플랜테리어 기획전 ▲프로 플로리스트 100인의 화훼작품 전시 ▲ 미니꽃다발, 화관, 꽃팔찌 등 만들어 보는 화훼체험 교육존 등이다. 또 아마추어 플로리스트들의 플라워 디자인 경기인 '2024 코리아컵'도 열린다. 홍문표 aT 사장은 "우리나라는 경조사나 특별한 때 꽃을 소비하는 편인데, 이번 축제를 계기로 꽃을 생활화해 꽃과 식물이 주는 긍정적인 가치를 되새기고 화훼산업도 활기를 띠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특히, 나라꽃 무궁화에 국민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하며, 화훼산업육성의 중추 역할을 맡은 aT가 앞장서서 나라꽃을 널리 홍보하며 국민적 관심을 촉구하겠다"고 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11-16 16:29:4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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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엠반도체, 9월까지 매출 4693억·영업익 25억 달성…흑자 행진

3분기 매출 1873억, 영업이익 62억…2분기 영업이익 '적자 탈출' 전자담배 카트리지사업 매출 9개월간 23% 성장…방산사업도 모색 아이티엠반도체가 2분기 흑자전환에 이어 3분기에도 흑자를 달성하면서 완전히 부활했다. 배터리 보호회로 기술기업 아이티엠반도체는 올 1월부터 9개월 누계 매출 46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 영업이익 25억원으로 흑자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이티엠반도체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매출액 1873억원, 영업이익 62억원을 달성했다고. 지난해 동기대비 매출은 -5.8%, 영업이익은 -21.8% 감소했다. 하지만 올해 9개월 누계로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 주요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수익성 회복과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보호회로 부문에서는 2분기 국내 글로벌 휴대폰 고객사에 PMP(Protection Module Package) 보호회로 납품을 시작한 데 이어 3분기에도 고객사 제품모델을 추가하면서 보호회로 매출이 늘었다. 회사 측은 향후 새로운 타입의 PMP 보호회로 적용 모델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북미 고객사向 PMP 보호회로 납품 물량 증가로 매출이 늘면서 전년 대비 수익성이 회복됐다. 전자담배 부문에서는 KT&G 전자담배 카트리지 관련 국내 및 아시아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23%의(9개월 누계)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KT&G 전자담배의 경우 지난 4월 수주한 하이브리드3.0 디바이스의 생산을 3분기에 개시했고, 2025년 상반기에 글로벌 전략형 신규 디바이스 납품을 준비하고 있다. 중대형 배터리팩 부문에서는 잠수함용 중대형 리튬 배터리팩 개발 과제를 2026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상선용 베터리와 기타 중대형 베터리를 사용하는 고객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이티엠반도체 윤석준 미래전략실장은 "각 사업 부문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며 향후에도 고객사의 요구에 맞춘 제품 공급과 시장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이티엠반도체는(ITM Semiconductor co. ltd) 2000년에 설립된 2차전지 보호회로기술 기업으로 휴대폰 배터리 보호회로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2022년 전자담배 디바이스와 카트리지 생산을 시작했으며, 최근 방산산업에도 관련기술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본사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있다.

2024-11-16 08:46: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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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미국AI 소프트웨어'에 개인순매수 올라

신한자산운용은 미국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핵심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SOL 미국AI 소프트웨어' ETF에 최근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0월 말부터 미국의 AI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연이어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팔란티어, 세일즈포스, 오라클, 서비스나우 등 주요 AI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모두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들 기업을 높은 비중으로 편입하고 있는 SOL 미국AI 소프트웨어 역시 지난 한주간 6.76% 올랐고, 1개월, 3개월 수익률이 각각 14.18%, 24.92%를 기록했다.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지난 한주간 유입된 85억원의 개인순매수 금액은 10월 대비 13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시장이 기대하고 받아들이는 AI 테마의 흐름이 반도체에서 전력인프라를 지나 소프트웨어로 옮겨가고 있다"며 "AI소프트웨어는 AI 플랫폼, 어플리케이션·서비스, 클라우드 등 생성형 AI 밸류체인 내에서 최전방에 해당되는 전 영역에 해당하며 이미 관련 기업들이 가시적인 실적을 내고 있다는 점에서 다가오는 AI소프트웨어의 시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근 미국의 AI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연이은 호재가 시장의 화제다. AI기반 빅데이터 분석 및 통합 데이터 플랫폼 기업인 팔란티어는 최근 S&P500 지수 편입, 분기 실적 호조, 'Edge' AI 신기술 발표 등으로 실적발표 후 약 7거래일 만에 44.5% 급등했다. 트럼프 2기 정부가 바이든 정부의 AI행정명령 철폐 및 군사적 목적 AI 활용강화 움직임이 전망되면서 AI소프트웨어의 메인 플레이어로 더욱 부각되는 모습이다. 김 본부장은 "미국이 금리인하 사이클에 진입했고, 하반기 가장 큰 이슈였던 대선도 마무리 된 만큼 미뤄뒀던 예산 집행이 시작되며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성과도 점차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5년에도 AI를 중심으로 투자의 기회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AI 인프라·하드웨어에서 상대적으로 사이클에 늦게 진입한 만큼 AI소프트웨어로 AI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SOL 미국AI 소프트웨어 ETF는 SOL 미국AI 시리즈'의 두 번째 상품으로 지난 5월 상장했다. 주요 종목은 ▲마이크로소프트(17.3%) ▲세일즈포스(9.43%)▲ 오라클(8.3%) ▲서비스나우(7.37%) ▲팔란티어(7%) ▲어도비(6.9%) ▲팔로알토(5.33%) ▲페어 아이작(4.46%) 등이며 특히 세일즈포스, 어도비, 팔란티어, 팔로알토, 페어아이작 등은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중에서 가장 높을 비중으로 편입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SOL 미국AI 소프트웨어 ETF는 AI소프트웨어 분야별 1위 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차별화 했기 때문에 AI 사이클 변화 대응에 적합하다"고 부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15 23:58:5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