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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재단 광주·전남지부,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

김근태재단 광주 전남지부는 지난 11일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광주광역시 내 취약계층에게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21년 김근태재단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에는 김근태재단 광주 전남지부 신수정(광주광역시의원)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회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6가구에 연탄 1,800장을 손수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이웃이 모두 떠나고 인적이 드물었는데, 많은 분이 외진 곳을 찾아 창고에 연탄을 쌓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다."라며 "직접 도와주니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게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남호현(광주남구의원) 운영위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저희의 작은 정성이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추운 날씨 회원 분들과 함께 연탄 선물에 기뻐하는 어르신들을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날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 현장에는 김근태재단 광주 전남지부 운영위원인 정순애 광주시의원, 황경아 남구의원, 최기영 북구의원, 우승희 전남도의원, 김보미 강진군의원 등이 동참한 가운데 회원 모두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철저한 방역 하에 진행되었다. 올해는 민주주의자 故김근태선생 10주기로 오는 18일 토요일 광주시의회에서 "기후위기 미래 아닌 현재"를 주제로 심포지엄도 개최할 예정이다.

2021-12-13 17:40:2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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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겨울철 밀렵·밀거래 불법행위 특별단속

광주광역시는 멸종위기종 등 야생동물의 서식지 보호를 위해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특별단속을 14일부터 내년 3월까지 실시한다. 단속대상은 야생동물 서식지와 자치구별 밀렵·밀거래 우심지 및 건강원 등 식품취급업소, 불법엽구 제작·판매업소 등이다. 광주시는 영산강유역환경청, 자치구, 야생생물관리협회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불법행위를 합동단속하고, 야생동물을 포획하기 위해 설치한 올무, 덫, 창애, 뱀그물 등 불법엽구 수거도 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야생동물 불법포획 행위 불법 포획한 야생동물의 가공·판매·취득 행위 불법엽구 제작·판매 행위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야생멧돼지의 밀렵·밀거래 및 먹는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현재 야생동물 밀렵·밀거래가 적발될 경우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와 관련, 광주 각 자치구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야생멧돼지 기동포획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포획 야생멧돼지의 병성검사 및 폐사체 집중수색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발생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야생동물 질병관리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1-12-13 17:40:2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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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을 환영하는 자연의 선물, 갯벌위의 레드카펫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안갯벌에 세계유산을 축복하는 레드카펫이 펼쳐졌다고 밝혔다. 가을을 지나 매서운 바람이 부는 한겨울로 접어들면서 추운 날씨 속 우리의 마음을 따듯하게 달래줄 자주빛과 붉은빛으로 갯벌이 화려하게 옷을 차려입으며 비단물결의 장관을 마주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신안갯벌은 넓은 갯벌과 뛰어난 자연성을 기반으로 한 많은 염생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이러한 염생식물 중 갯벌을 붉게 물들이는 대표적인 염생식물로는 칠면초와 해홍나물, 함초로 잘 알려진 퉁퉁마디가 있다. 염생식물은 오래전부터 식용과 약용으로 활용되어 온 자연의 선물로서 경제적인 가치 뿐 아니라 관광상품으로서의 가치도 매우 높게 평가된다. 더불어 최근 국제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탄소중립에 있어서 대기중의 탄소를 흡수하여 갯벌로 저장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염생식물 군락지는 갯벌과 해양 생물들의 산란처로서 해양수산자원의 증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세계자연유산이자 생물권보전지역,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신안갯벌은 펄갯벌, 혼합갯벌, 모래갯벌, 염습지, 해안사구, 조수해빈 등 다양한 서식지를 기반으로 많은 염생식물이 서식하는 지역으로 종다양성이 높고 생태계 우수성이 매우 뛰어나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신안갯벌은 다양한 서식지를 기반으로 염생식물이 자라날 수 있는 천혜의 보고이자 전 세계에서 최고로 선정된 세계 1위 우수 관광지역이다."면서, "갯벌생태계 복원사업과 염생식물 조성사업 등 자연생태계의 보전과 갯벌유산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통해 국비예산 확보와 세계최고의 우수관광지역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3 17:40:10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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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년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선정

광양시는 2021년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역점분야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기관 표창과 재정인센티브 2천만 원을 지급받는다. 행정안전부는 규제혁신 동력을 강화하고 규제혁신 우수 성과와 사례를 발굴해 공유·확산하고자 역점분야별로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선정분야는 총 4개 분야로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규제개선 분야, 주민참여형 규제혁신 분야, 현장규제 애로 발굴·정비 분야, 자치법규 정비 분야를 평가했다. 시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면서 기업의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불합리한 규제 및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개선한 실적과, 산업단지에 입주할 수 없었던 폐기물 수집·운반 사업체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법령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노력을 인정받아 현장규제 애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광양시는 올해 중앙부처와 중소기업 옴부즈만 규제 애로 신고센터에 상시로 불합리한 규제 및 제도개선 사항 등 76건을 발굴해 기업 규제와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개선·건의했다. 김복덕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성과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모색한 결과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생활과 소상공인·기업의 경영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 등을 발굴해 시민 불편과 기업의 애로사항이 조금이라도 해소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12-13 17:39:3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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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의회, 쌀 수급안정을 위한 정부매입의 조속한 시행촉구 건의

곡성군의회(의장 정인균)는 11월 8일부터 열린 제250회 정례회에서 김을남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곡관리법에 근거한 쌀 수급안정을 위한 정부매입(시장격리)의 조속한 시행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우리 농민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농촌을 든든하게 지키며 안전한 농산물로 국민의 건강을 책임져 왔으나, 통계청의 11월 15일 발표에 의하면 2021년 쌀생산량은 총 388만톤으로 발표하였고, 농림축산식품부는 2021년산 신곡 수요량을 358만톤에서 361만톤으로 예측하여 쌀 생산량이 수요량 대비 27만톤에서 30만톤이 초과생산된 상황입니다. 이에 곡성군의회에서는 2020년 개정된 「양곡관리법」과 이에 근거한 「양곡수급안정대책 수립·시행 등에 관한 규정」에 근거하여 쌀 수급안정과 가격 안정을 위해 초과생산량에 대해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쌀 공급과잉 물량에 대한 정부 추가매입(시장격리) 조치를 조속히 시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한편 곡성군의회 의장은 이날 채택한 건의안을 국회와 청와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련기관에 제출하고 군민을 위한 더 나아가 국민을 위해서 주민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13 17:39:3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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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에 온기 채우는 스카이72의 '사랑의 연탄나눔'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이하 스카이72)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기부가 10년째 지속해 오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스카이72는 지난 9일 인천 동구에 위치한 쪽방상담소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가졌다. 코로나19와 추위가 닥치면서 생계가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어려움을 겪는 시기는 겨울이다. 매년 쪽방을 찾아 온기를 채울 연탄을 배달해 온 스카이72는 올해도 거르지 않고 동구 쪽방촌을 찾았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사랑의 연탄나눔'은 500만원 상당의 연탄교환증과 생필품 박스를 주민 대면없이 상담소에 전달하는 약식으로 진행됐다. 쪽방상담소는 스카이72를 대신해 주민들에게 물품을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스카이72는 이번 행사로 아직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쪽방주민 14세대에게 각 250장의 연탄을 후원하고 쌀, 라면 등의 식품과 생필품이 담긴 박스를 40세대에 전달한다. 이로써 스카이72는 쪽방주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나기에 10년째 따뜻한 힘을 보태게 됐다. 인천쪽방상담소 박종숙 소장은 "경제활동과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이 대다수인 인천 쪽방지역은 바닷가 인근에 위치해있어 해풍과 한파의 영향을 크게 받고, 노후된 건물이 많아 방한 대책이 미흡한데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주민들은 더 혹독한 상황에 놓였다"며 "기부가 위축되는 상황에서도 스카이72의 10년째 한결같은 후원에 감사드리며, 쪽방주민들에게 이 마음을 온전히 전해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스카이72는 오는 13일에 한 해 동안 모은 성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는 '스카이72 러브오픈 2021'을 개최한다. 골프장 개장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열어온 성금 전달식 '러브오픈'은 올해로 17회를 맞는다.

2021-12-13 17:38:48 김창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