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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바뀐 한샘, 홈 리모델링 1위 굳힌다

임시주주총회 열고 이사·감사위원등 선임 IMM PE 송인준 대표, 기타비상무이사 올라 한샘 서울 상암동 사옥. 주인이 바뀐 한샘이 리하우스, 키친바흐를 중심으로 홈 리모델링 사업 1위를 굳힌다. 온라인 사업도 더욱 확대한다. 14일 한샘에 따르면 전날 서울 상암동 사옥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정관 변경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아울러 IMM PE 송인준 대표를 포함한 기타비상무이사 4명과 감사위원회 위원 3명을 선임함으로써 최대주주 변경이 사실상 끝났다. 임시주총에서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된 IMM PE 송인준 대표는 당일 한샘 임직원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새로운 한샘의 최대주주로서 한샘 임직원들과 더 큰 도전을 위한 새로운 여정을 함께하자고 강조했다. 송 대표는 메시지에서 "적극적인 소통에 기반한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공정한 성과 평가'를 회사의 가장 기본적인 경영 원칙으로 세우고 50년 역사의 한샘이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50년을 준비함에 있어서 필요한 기초를 다지는 것이 IMM PE의 사명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송 대표는 IMM PE가 한샘과 함께 도전할 세부 목표로 ▲리하우스, 키친바흐로 대표되는 홈 리모델링 사업서 압도적인 1등 위치 공고 ▲다양한 홈퍼니싱 서브브랜드의 자체 브랜딩 강화 ▲온라인 사업 고도화 및 관련 신사업 확대 등을 내세웠다. 송 대표는 "기업이 의미있게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임직원들간에 팀워크를 중시하는 문화와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제도의 정착이 중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목표 설정과 성과 측정, 성과에 기반한 보상 체계를 대폭 개선하고 유연하고 하나된 조직을 위해 원팀(One Team)정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1-12-14 09:15: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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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정답유예 여파…전문대 10개교 '보건계열'도 수시일정 연기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배부된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수험생이 성적표를 살펴보고 있다./뉴시스 제공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생명과학Ⅱ 정답 취소처분 소송의 판결이 17일 선고되면서 보건 계열 일부 학과의 합격자 발표일도 당초 16일에서 18일로 조정했다. 14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에 따르면, 13일 전문대학입학전형위원회 긴급 심의를 거쳐 2022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중 생명과학Ⅱ를 반영하는 학과의 수시 합격자 발표일을 당초 16일에서 18일로 이틀 미뤘다. 이에 따라 과학탐구 영역을 수능최저등급으로 수시 모집 전형에 활용하는 보건계열 학과를 중심으로 대입 일정이 연기됐다. 그 외 학과는 종전 일정을 유지, 오는 16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수시 미충원자 마감일도 당초 오는 29일에서 30일로 미뤄져 기간이 하루 연장된다. 일반대학의 수시 합격자 발표 마감일이 당초 16일에서 18일로 이틀 미뤄진 데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정시 모집 원서 접수 기간 시작일도 오는 30일에서 31일로 하루 연기됐다. 대학들은 늦어도 내년 1월12일까지 원서를 받을 수 있다. 접수 기간이 총 14일에서 13일로 하루 줄어든 셈이다. 2022학년도 전문대학 수시모집 전체 모집 정원은 16만9500명으로, 이중 수시모집에 응시한 수능 생명과학Ⅱ 응시 수험생은 77명이다. 이에 따라 경민대학, 광주보건대학, 기독간호대학, 대구과학대학, 마산대학, 서영대학, 서울여자간호대, 선린대, 영진전문대 총 10개교 간호학과에 한해 바뀐 수시전형 일정을 적용하게 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14 09:11: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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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역세권 오피스텔 '수유역 시티 앤 플랫폼'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오피스텔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 전매 가능한 일부 오피스텔 청약경쟁률은 수 백 대 1을 나타내고 있다. 거래량도 크게 늘었다. 지난 11월 11일 기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 매매 건수는 전날까지 5만1402건으로 집계됐다. 연간 기준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2018년 3만3249건이었던 전국 오피스텔 매매량은 2019년 3만5557건으로 반등했고, 지난해 4만8605건으로 폭증했다. 올해는 역대 최다였던 지난해 기록을 뛰어 넘었다. 업계에선 아파트를 중심으로한 정부의 주택규제가 갈수록 심화되면서 오피스텔시장에 풍선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오피스텔의 임대 수익률과 몸값 상승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는 현상에 주목한다. 일반적으로 오피스텔의 임대수익률과 가격은 반비례한다는 고정관념이 흔들리고 있어서다.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일정기간 임대수익을 보장하는 오피스텔도 있다. 신명종합건설은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서 '수유역 시티 앤 플랫폼'을 선보인다.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다. 오피스텔 224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타입은 전용면적 15㎡ A(150실)·B타입 (74실) 등 1~2인 가구가 선호하는 소형 평형대로 공급된다. 모두 복층으로 설계됐다. 단지와 수유역 간 거리가 약 100m 이내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주목할 만 하다. 단지 인근에 광운대·덕성여대·서경대·인덕대 등 대학이 많은 편이다. 분양 관계자는 "대학가 등 주변 수요에 맞춘 소형 상품이자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복층 특화설계가 적용돼 공실 우려가 적고, 임대관리와 임대보장 시스템을 운영해 안정적 수익도 보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14 09:09:58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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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임원·MZ세대 직원간 소통 확대 나서

김용문 원장도 참여 '임직원 크로스 역할체험' 확대 시행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이 '임직원 크로스 역할체험'을 하고 있다. /창진원 창업진흥원이 임원과 MZ세대 직원간 소통에 나섰다. 창진원은 임원과 MZ세대 직원이 서로의 역할과 직무를 교차해보는 '임직원 크로스 역할체험'을 확대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창진원이 임직원간 유연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서로간 이해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창진원은 평균 연령이 35세다. 이에 따라 서로간의 격차와 공감을 위해 김용문 원장은 올해부터 역할체험의 대상을 본부장에서 원장까지 확대했다. 이는 젊은 MZ세대 고충에 공감하고 비효율적인 업무를 개선해나가기 위해서다. 올해는 기관장이 직접 역할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무직원과 업무를 교차해 수행했다. 기관장은 사업운영, 민원 대응 등의 실무자의 업무를 체험했고, 실무직원은 업무 현안보고, 임원회의 참석 등 중책 업무를 수행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역할체험은 기관 홍보 콘텐츠로도 기획돼 제작했다. 창진원 내 김용문 원장을 찾는 설정으로 역할체험을 하는 두사람의 모습과 소감을 중심으로 촬영이 진행됐다. 또한 기관장이 직접 퀴즈를 맞추며 상금을 획득하는 '용퀴즈' 코너도 콘텐츠의 재미요소로 꼽힌다. 김용문 원장은 "역할체험은 창업지원 전선에 있는 실무자들의 고충을 파악하고 개선점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창진원 고유의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유연한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고 전 임직원이 공감하는 적극행정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2-14 09:07: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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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가짜 경력·수상 내역 논란에 이준석, "결혼 한참 전에 있었던 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김건희 씨의 허위 경력과 허위 수상 경력 제출에 대해 "후보가 결혼하기 한참 전에 있었던 일이기 때문에 감안해서 바라봐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YTN'은 김 씨가 경기도 소재 대학교 교수 임용 지원서에 허위 경력·수상 내역을 적어 제출했고 겸임교수로 채용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이 대표는 1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하고 김 씨 논란에 대해 "기본적으로 후보가 공직자로서 부인의 처신에 대해서 결혼 이후에도 제지하지 못했을 때는 다소 비난의 가능성이 있겠지만, 그 전에 일에 대해서 후보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과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후보자의 배우자에 대한 보도나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그중에 사실이 아닌 것도 많다"며 "김 씨가 거기에 대해서 사안마다 명쾌하게 해명을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도의적 차원에서 사과를 할 수 있지 않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국민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지점이 있으면 할 수 있겠지만, 후보자가 결혼한 이후의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여론이 비등한 상황이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같은 경우에는 본인의 과오로 전과가 4개 있는 후보인데,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라고 매일 종용하진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 후보에 대한 비판으로 방향을 선회한 그는 "저 같은 입장에선 검사사칭 전과가 있으면 저는 당연히 대통령으로 안 뽑을 것"이라며 "음주운전, 검사사칭, 논문표절도 했고 기본적으로 후보 배우자 이전에 후보가 결격 사유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도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최지현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고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최 수석부대변인은 "김 씨가 한국게임산업협회의 결성 초기에 보수 없이 기획이사 직함으로 비상근 자문활동을 했고 협회 사무국으로부터 그 사실을 확인받아 재직증명서를 정상적으로 발급 받았다"며 "따로 보수를 받거나 상근한 것이 아니고 몇 년이 지나 이력을 기재하다 보니 '재직 기간'은 착오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했다. 또한 2004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대상 경력 허위 경력 기재에 대해선 "김 씨가 회사의 부사장으로서 출품 작품 제작에 깊이 관여하고 상당한 기여를 했다"며 "회사 경력을 주로 고려하는 '겸임교수직'이었고 한정된 기간에 강의하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 수상'과 '회사에서의 주도적 역할로서의 수상'을 명확히 구분하지 않고 기재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14 09:01:3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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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금상

공공기관 최초 '가상화 방식' 업무 자동화 도입 기술보증기금이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2021년도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14일 기보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공공기관 최초로 가상화 방식 업무 자동화를 도입해 사람이 수행하는 반복적인 업무를 로봇으로 대체한 혁신성과를 인정받았다. 중앙부처, 시·도 교육청, 공공기관 등 76개 기관이 146개 사례를 갖고 참여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기보는 업무자동화 사례로 혁신성을 인정받았으며, 이는 인사혁신처 누리집, 우수사례집 발간 등을 통해 타 기관에 공유될 예정이다. 기보의 우수사례인 업무자동화는 2년간의 시범사업 및 거버넌스 수립 등 준비과정을 거쳐 올해 초부터 지식재산권 사후관리, 경매정보 자동입력, 근무상황기록부 결재 등 반복적으로 처리하는 61개 업무에 전면 적용되고 있다. 기보는 이를 통해 연간 4만4000시간 이상의 업무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기보는 업무자동화 3단계 발전 로드맵을 수립해 인공지능(AI) 기술과 접목, 단순 반복적인 업무 뿐만 아니라 사람의 인지능력이 필요한 업무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지원 신청이 급증하고 영업점의 업무처리 시간이 늘어나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대책이 절실했다"며 "직원들의 반복적 행정 업무를 로봇으로 대체해 전문적인 기술평가 업무에 집중함으로써 내부직원 만족은 물론 대고객 서비스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21-12-14 09:01: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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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G90 4세대 출시…벤츠·BMW 경쟁 예고

제네시스 G90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14일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G90 세단·롱휠베이스의 전체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오는 17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 G90는 완전변경 4세대 모델로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과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플래그십 세단이다.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아우디 등과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 경쟁을 예고했다. 제네시스는 최고의 위치에서 끊임없이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이동 수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G90를 개발했다. 최고급 세단에 걸맞은 품격 있는 실내외 디자인은 물론,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고객에게 운전 부담을 덜어줄 첨단 주행 보조 기술과 이동 시간에 가치를 더하는 다양한 기술이 집약된 G90를 통해 고급차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G90는 ▲제네시스가 선보이는 가장 우아한 외관과 여백의 미를 바탕으로 한 실내 ▲편안한 이동을 돕는 멀티 챔버 에어 서스펜션, 능동형 후륜 조향(RWS),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 등 주행 사양이 적용됐다. 제네시스 G90 실내 이와 더불어 ▲승차부터 주행과 주차까지 새로운 자동화 경험을 선사하는 이지 클로즈, 직접식 그립 감지 시스템, 광각 카메라 기반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와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23스피커)으로 생생한 현장감을 구현하는 버추얼 베뉴(가상 공간), 한 번의 조작으로 실내 조명ㆍ음악ㆍ향기 등을 최적화해 승객의 기분 전환을 돕는 무드 큐레이터 등 신규 감성 사양이 다양하게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세단 8957만원, 롱휠베이스 1억 6557만원부터 시작된다.

2021-12-14 08:55: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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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2022년 OTT 콘텐츠 라인업 공개

네이버웹툰이 웹툰 IP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개발에 속도를 낸다. 네이버웹툰은 웹툰 IP 기반의 OTT 콘텐츠 라인업을 14일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에는 코믹, 액션, 로맨스,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와 소재의 콘텐츠가 대거 포함됐다. 가장 먼저, 웹툰 '백수세끼'가 라인업의 첫 주자로 나섰다. 지난 10일 '티빙'을 통해 공개된 드라마 '백수세끼'는 이별 후에도 밥은 잘 넘어가는 백수 '재호'의 희로애락을 그린다. 플레이리스트와 스튜디오N이 공동 제작한 드라마 '백수세끼'는 오는 17일 네이버 나우와 네이버TV에서도 공개된다. 이어 오는 2022년 1월에는 웹툰 '내과 박원장'이 티빙 오리지널로 단독 공개된다. 웹툰은 지난 10월 네이버웹툰에서 첫 정식 연재를 시작했으며, 연재 시작과 동시 영상화가 확정돼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웹툰의 원작자인 장봉수 작가가 19년차 현직 의사이기에 대한민국 의사들의 진짜 현실을 담은 '하이퍼리얼리즘 메디컬 웹툰'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웹툰 '지금 우리 학교는'과 '안나라수마나라'는 내년 넷플릭스 시리즈로 만나볼 수 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한 고등학교에 고립된 이들과 그들을 구하려는 자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내년 1월 공개 예정이다. '안나라수마나라'는 너무 일찍 어른이 된 소녀 '윤아이'와 어른이지만 아이로 남은 마술사 '리을'의 감동적인 만남을 다뤘다. 글로벌 누적 조회 수 34억뷰를 기록한 레전드 웹툰 '유미의 세포들'도 다시 한번 드라마로 즐길 수 있다. 지난 9월 동명의 티빙 오리지널로 공개된 시즌1이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의 성공적인 결합으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만큼, 2022년 상반기에 공개될 시즌2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SF 장르물의 새 역사를 쓴 웹툰 '방과 후 전쟁활동'도 내년 티빙 오리지널로 단독 공개된다. 이외에도 웹툰 '모럴센스', '사냥개들', 웹소설 '키스 식스 센스' 등이 추후 넷플릭스 등 다양한 OTT 플랫폼을 통해 영상 콘텐츠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희윤 네이버웹툰 IP 비즈니스팀 리더는 "웹툰 원작의 영상물이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면서 다양한 영역에서 네이버웹툰 IP를 주목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 네이버웹툰 원작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14 08:54:3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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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신용융자 이자율' 인상…DB·메리츠·NH투자 ↑

이달 들어 증권사들이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높이기 시작했다. 개인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 부담을 덜기 위해 이자율 인상을 늦춰왔지만 양도성예금증서(CD)·기업어음(CP) 금리가 올라 이자율 인상이 불가피해지면서다. 지난달 25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기존 연 0.75에서 연 1%로 인상했다. 내년에도 추가 금리 인상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국내 증권사들은 시중금리를 기본금리로 삼고 회사별로 가산금리를 더해 신용융자 이자율을 책정한다. 대부분의 증권사가 CD, CP 금리를 기본금리로 삼는데, 지난 10일 기준 CD 91일물은 1.26%, CP 91일물은 1.88%로 연중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2월 들어 DB금융투자, 메리츠증권, NH투자증권이 신용융자 이자율을 인상했다. NH투자증권은 오는 30일 매수 체결분부터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0.4%포인트(p) 인상한다. 융자 기간이 16일 이상일 경우 이자율이 연 9.3%에서 9.7%로 높아진다. 단, 투자자 수요가 많은 1~7일(4.5%), 8~15일(QV 5.9%, 나무 7.2%) 단기 신용거래의 경우 기존과 같은 금리를 유지하기로 했다. DB금융투자와 메리츠증권은 지난 1일부터 신용융자 이자율을 올렸다. DB금융투자는 기간별로 1~7일인 경우 기존 5.2%에서 5.5%, 8~15일은 6.2%에서 6.5%, 16~30일은 7.2%에서 7.5% 등 0.3%p씩 올렸다. DB금융투자 관계자는 "기본금리인 CD 91일물 일평균 금리 상승에 따라 신용융자 이자율을 올렸다"고 밝혔다. 메리츠증권의 경우 1~7일인 경우 5.67%에서 5.78%, 8~15일은 6.67%에서 6.78%, 16~30일은 7.36%에서 7.47% 등 0.11%p씩 인상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매달 내부조달금리와 가산금리를 고려해 신용융자 금리를 조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개인투자자들의 빚투 이자율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증권사들의 신용공여 이자율 인상이 추가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조달금리가 상승하면 증권사들이 연쇄적으로 신용융자 이자율을 인상할 수밖에 없다"며 "증권사들이 이자 장사로 수익을 챙긴다는 부정적인 인식 때문에 눈치를 보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22조8024억원 규모다. 이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9월(25조6500억원)보다 적은 금액이지만 지난해 말(19조2000억원)보다는 18% 이상 많은 것이다.

2021-12-14 08:52:44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