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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고려대 교수팀, 2021 AI 그랜드 챌린지 과기정통부장관상 수상

(왼쪽부터) 김현우 고려대 컴퓨터학과 교수, 이재원, 이소진, 이관호, 노신영, 김치윤, 고주연 학생이 지난 9일 열린 2021 인공지능(AI) 그랜드 챌린지 시상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고려대 제공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김현우 컴퓨터학과 교수팀이 지난 9일 열린 2021 인공지능(AI) 그랜드 챌린지 시상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김현우 교수팀은 2020년, 2021년 3차 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2021년 3차 대회 장관상 수상자 중 유일한 대학 연구팀으로 이교구 서울대 지능정보융합학과 교수팀과 공동연구팀으로 참가했다. 올해 대회는 '복합재난 상황 이해 및 대응'과 '지역사회 생활문제 해결'을 주제로 5개의 과제가 제시됐다.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 기업, 스타트업 등에서 참여했다. 3차 대회는 복합 재난 상황에서 무인기(드론)을 통해 촬영한 건물 내 영상·사진 데이터를 활용해 요구조자의 수, 상태, 위치 등을 판단할 수 있는 역량을 겨뤘다. 김현우 교수팀은 ▲상황·문자인식을 통한 요구조자 위치 파악 ▲음성인식을 통한 요구조자 파악 및 구분 ▲상황인지를 통한 요구조자 상태 및 수 파악 ▲상황·문자인식을 통한 요구조자 분류 등 총 4 가지의 태스크(task)로 나뉘며 종합적으로 우수한 성적으로 3단계 3위권에 들며 이스트소프트, 엔씨소프트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현우 교수팀은 지난 해에는 2위를 차지했다. 한편, 2017년부터 열리고 있는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경진대회로, 제시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한 사전 연구를 바탕으로 실력을 겨루는 연구·개발(R&D) 대회이다. 수상팀은 AI 연구개발(R&D) 실력을 인정받는 것은 물론 팀당 4억7500만원 이내의 후속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고, 후속 연구를 바탕으로 내년 개최 예정인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최종 단계에 참가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올해는 3차, 4차 5차 대회가 개최됐다. 올해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에는 총 169개 연구팀이 참여해 성적에 따라 3차대회 3단계 1~3위팀, 4차대회 3단계 4개 분야별 1위팀, 5차대회 2단계 1~3위팀 등 총 10팀이 장관상을, 4차대회 3단계 분야별 2~3위를 차지한 8팀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원장상을 수상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14 12:02: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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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소기업 계약학과' 주관대학 모집

미래차 소재부품, 탄소중립 등 학과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 계약학과'를 설치·운영할 주관대학을 모집한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2010년 중소기업 인력 유입 촉진과 재직자 능력 향상을 위해 '선취업-후진학' 방식으로 도입해 현재 48개 대학에서 70개 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14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에는 내년 개설을 목표로 미래차 부품소재 3개 학과, 탄소중립 3개 학과, 특화산업(혁신도시) 3개 학과, 학위과정 연계 6개 학과를 모집한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학과별 학생정원 20명 내외로 운영하며 중소기업에서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근로자 및 채용 예정자가 입학할 수 있다.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주관대학에는 학기당 3500만원 안팎의 학과운영비를, 학생에게는 학위과정을 이수하는데 필요한 등록금을 각각 지원한다. 주관대학 신청자격은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로 박사·석사·학사(3학년 편입) 및 전문학사 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대학이 참여할 수 있다.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학과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주관대학 신청·접수 기간은 15일부터 내년 1월17일까지로,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중기부 원영준 기술혁신정책관은 "이번 모집을 통해 산업구조 전환에 대응하고 미래유망 분야 인력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미래유망 분야의 중소기업 계약학과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2-14 12:00: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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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가대표 혁신기업 235곳 추가 선정…대출·보증·투자 지원

-국가대표 혁신기업 1000… 4회차 기준 총 835곳 선정 -5회차 선정 이후, 반기별 재무·비재무 성과 평가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추진 체계도/금융위원회 정부가 우리경제의 혁신성장을 이끌어갈 국가대표 혁신기업 235개를 선정했다. 이들 중 금융지원 수요가 있는 기업들은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성장금융 등 정책금융기관협의체를 통해 금융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정부는 14일 관계부처와 협업을 통해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포함될 4회차 국가대표 혁신기업 23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혁신성·성장 가능성을 갖춘 국내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 및 자금 수요에 맞는 종합적이고 적극적인 금융·비금융적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4회차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835곳이 선정됐다. 이번 혁신기업은 혁신성장 사업분야 전반에 걸쳐 선정됐다. 미래차, 시스템 반도체, 바이오 등 빅(BIG) 3분야 44개(18.7%), 뉴딜분야 198개(84.3%)가 포함됐다. 산업부는 주력제조 및 에너지 분야를 대상으로 소재·부품·장비, 탄소중립 선도기업 등 총 48개 기업을 선정했다 중기부는 중소혁신분야를 대상으로 정보통신, 지식서비스, 환경·지속가능 중소기업 등 총 43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들은 업력 7년 이내인 초기혁신 기업이 50% 이상이었고, 중소기업이 90% 이상이었다. 선정기업 업력과 규모/금융위원회 한편 이날 정부는 혁신기업으로 선정돼 금융지원을 받은 기업들이 일반기업에 비해 성장성, 혁신성, 고용창출이 대체로 높게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선정기업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17.9% 증가했다. 일반기업이 12.9%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5%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투자비중도 높았다. 선정기업은 매출액 대비 R&D투자비중이 4%인반면 일반기업은 2.8%였다. 고용증가율도 높았다. 선정기업의 올해 상반기 고용인원 증가율은 전년 동기대비 4.7% 증가했다. 일반기업이 0.1% 감소한것과 대비된다. 정부는 오는 2022년 1000개 혁신기업에 대한 선정이 마무리 되면, 각부처별 선정기업의 기술혁신 노력, 미래성장가능성, 재무·비재무 성과등을 매 반기별로 평가할 계획이다. 평가를 통해 혁신노력이 미흡하거나 미래 가능성이 약화된 기업은 성정기업에서 제외하고, 새롭게 등장한 혁신기업을 선정한다. 정책금융지원 신청절차/금융위원회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2-14 12:00:0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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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희 울산대 교수, 전력전자학회 JPE 논문상 수상

이홍희 울산대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사진)가 전력전자학회가 수여하는 'JPE(Journal of Power Electronics) 논문상'을 받았다./울산대 제공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는 이홍희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전력전자학회(학회장 최세완)가 수여하는 'JPE(Journal of Power Electronics) 논문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 교수는 전력전자학회에서 발간하는 SCI급 학술지인 'Journal of Power Electronics(전력전자학회)'에 논문을 게재하면서 최근 2년 동안 논문 인용도·기술 기여도가 높다고 평가받았다. 수상한 논문은 '매트릭스컨버터를 효과적으로 구동하기 위한 전력용 반도체 소자의 스위칭기법 개선에 관한 연구'로, 이 연구는 차세대 전력변환장치인 매트릭스컨버터가 일정한 교류전압을 직류전압으로 변환하지 않고 직접 가변전압과 주파수를 가진 교류전압으로 변환하는 기법을 개선했다. 매트릭스컨버터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이 교수는 울산대가 추진 중인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자동차․조선스마트전자(ICT)융합기술교육연구단에 참여해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전력전자학회는 전력전자 분야 기술 발전 및 산학연 간 기술, 인적 교류를 확대할 목적으로 1996년 창립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14 11:53: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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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2022학년도 정시모집 전 전형 수능 100% 선발

서강대학교 전경/서강대 제공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2022년 정시모집은 나군에서 2021학년도 30.1% 규모에서 확대된 40.6% 규모로 선발한다. 일반전형의 모집인원은 수시 이월 인원 반영 전 기준으로 2021학년도 477명에서 117명이 늘어난 594명이다. 수시모집 충원 결과에 따라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이 발생할 시 일반전형의 최종 모집인원은 이보다 늘어날 수 있으며, 원서접수일 이전에 서강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군으로 모집 이동…자연계열, 수학·탐구 영역 필수 응시과목 적용 14일 서강대에 따르면, 2022학년도부터는 자연계열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수학, 탐구 영역에 대해 필수 응시과목을 적용한다. 수학의 경우 미적분, 기하 중 한 과목을 선택해야 하며 탐구의 경우 과학탐구 중 서로 다른 두 과목을 응시해야 한다. 이때, Ⅰ, Ⅱ로는 과목을 구분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화학Ⅰ, 화학Ⅱ를 선택할 시 지원이 불가하고 화학 Ⅰ, 물리Ⅰ을 선택하는 경우는 지원이 가능하다. 서강대 정시모집은 올해 모집군 이동으로 나군에서 선발하며, 원서접수는 2021년 12월 31일(금) 오전 10시부터 2022년 1월 3일(월) 18시까지 4일간 인터넷으로 진행된다. 올해 서강대 정시모집 전 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정시모집에 지원하기 위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필수응시영역 기준으로는 인문계열 지원자와 자연계열 지원자에 차이가 있다. ◆수학영역 선택과목 별도 가산 없어…영어·한국사 등급별 가산점 반영 인문계열 지원자의 수능 필수응시영역은 국어, 수학(선택과목 제한 없음), 영어, 탐구(사회/과학) 2과목, 한국사다. 자연계열 지원자의 경우,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중 택일), 영어, 탐구(과학) 2과목, 한국사다. 수능 반영 시 수학 영역의 가중치가 작년에 이어 소폭 감소돼 작년 1.4에서 올해는 1.3의 가중치를 적용한다. 2022학년도 서강대 정시모집의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국어 36.7%, 수학 43.3%, 탐구(사회/과학) 20%이다. 올해 수학 영역의 반영비율(43.3%)은 작년(45.2%)에 비해 소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올해는 수학영역에서 선택과목에 따른 별도 가산은 없다. 서강대 수능성적의 자세한 산출방법은 서강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게시돼있는 정시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탐구영역의 변환표준점수는 정시 원서접수 전 서강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영어와 한국사의 경우 등급별 가산점을 반영한다. 영어는 1등급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이후 등급별로 1점씩 감점하게 되며, 한국사는 4등급까지 10점 만점, 이후부터는 등급별 0.5점씩 감점이 적용된다. 서강대 정시모집 수능(일반)에서는 수시 이월 인원 반영 전 인원 기준으로 올해 594명을 선발하며, 정원 외 특별전형에서는 102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의 최종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충원이 종료된 이후 수시 이월 인원을 반영해 12월 말 발표된다. 작년도에는 최초 모집인원(477명)에서 78명의 수시 이월 인원이 발생하여 555명을 최종 모집한 만큼, 이번 학년도에도 최종 모집인원은 최초 모집인원(594명)보다 증가할 수 있으며, 지원자는 정시 원서접수 이전에 서강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정원 외 특별전형 서류평가 폐지…100% 수능 선발 정원 외 특별전형 중 수능(특성화고교 졸업자) 전형의 경우, 작년도까지는 수시모집 학생부종합(특성화고교 졸업자)전형의 미충원에 따른 이월 인원이 발생하는 경우에 한해 선발했으나, 올해 정시모집에서는 인문계열 6명, 자연계열 3명, 총 9명을 선발한다. 수능(특성화고교 졸업자) 전형으로 지원 가능한 모집단위는 인문계열에서는 경제학, 경영학, 신문방송학,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자연계열에서는 전자공학, 컴퓨터공학, 화공생명공학, 기계공학이 있다. 정원 외 특별전형의 선발 방식에도 변화가 있다. 작년도까지는 정원 외 특별전형에서 수능 성적(90%) 및 서류평가 점수(10%)를 합산하여 선발하였으나, 올해는 서류평가가 폐지돼 일반전형과 마찬가지로 수능 100%로 선발한다. 자기소개서 작성 및 제출을 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서류제출 관련 부담을 경감시켰다. ◆ 수능 최저학력 기준, 일반전형엔 없고 정원 외 특별전형은 적용 일반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나, 정원 외 특별전형은 각 전형별 자격요건과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으므로 지원하기 전에 서강대 정시 모집 요강을 통해 반드시 해당 내용을 확인한 후 지원해야 한다. 서강대 입학처는 정시모집과 관련해 수험생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수험생들 간 정보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매년 정시모집 전화상담을 진행한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상담은 2021년 12월 23일(목)부터 12월 29일(수)까지 평일 5일간 진행되며, 오는 12월 20일(월)부터 3일간 서강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 시 신청자는 공지된 기간 내 통화가 가능한 시간대를 선택하고 본인의 수능성적 및 지원을 희망하는 모집단위 등 지원자의 정보를 입력한다. 서강대 입학처에서는 이를 기반으로 개별 신청자에게 연락하여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화상담 사전 신청은 선착순 마감이며 시간대별로 신청 가능 인원에 제한이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14 11:49: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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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의장 "팬데믹·경제·기후위기, 삼각파도 앞에서 담대한 협력·연대해야"

박병석 국회의장이 제29차 아시아·태평양 의회포럼(APPF) 총회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경제위기·기후위기라는 삼각파도 앞에서 담대한 협력과 연대를 일궈나가자"고 강조했다. APPF 연례총회 의장인 박 의장은 14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APPF 총회 개회사에서 "위기의 시대에는 다자주의를 바탕으로 국제 협력과 포용적 연대가 핵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장은 특히 코로나 펜데믹과 관련해 "모든 나라가 안전하지 않으면 어떤 나라도 안전하지 않다"며 "지역 내, 국가 간 백신 연대와 협력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 코로나 팬데믹은 여성, 고령자, 이민자 등 취약계층에게 더 가혹하다"며 "취약계층이 새 일자리에 적응할 수 있는 '공정한 전환'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장은 '세계 무역 질서'와 관련해 "최근 글로벌 공급망이 흔들리며 '자국우선주의'와 '보호무역주의' 담장이 생겼다"며 "공정한 무역 질서를 위해 각국 의회가 힘을 합치자"고 당부했다. 박 의장은 아울러 한반도 문제에 대한 각국 의회의 지지와 협력도 요청했다. 박 의장은 "한반도를 넘어 아·태지역의 안정을 위해 대한민국 국회의장으로서 북측 최고인민회의 대표에게 조건 없는 남·북 국회회담을 제안했다"며 "대한민국은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가 한 자리에 모여 '종전선언'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시아·태평양 의회포럼(APPF)은 정부 주도의 '아시아태평양 지역협력체(APEC: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와 보조를 맞춰 1993년 출범했으며 현재 27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의회협력체다.

2021-12-14 11:45:3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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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정부에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 공동 건의

시는 지난 13일 목포대학교 신해양산단캠퍼스에서 열린 '제13회 전남 조선·해양인의 날 행사'에 참여해 전라남도, 영암군, 해남군, 조선업체 등과 함께 조선산업 인력부족 해소를 위해 정부에 공동 건의했다. 이번 건의문은 최근 도내 조선소 선박 수주가 증가함에 따라 기능 인력 확보가 시급하지만 조선경기 불황 시 대규모 인력 조정 여파로 수급이 곤란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채택됐다. 참여 기관·업체들은 조선업 특별고용 업종과 고용위기지역이 올해 12월말 종료됨에 따라 조선 기능 인력확보 및 고용안정과 일자리 사업 확보를 위해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및 고용위기 지역 지정을 내년 12월까지 연장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조선업 훈련기간 중 최저 생계비(4인 가구 146만원) 보장이 어려워 훈련생 모집에 애로가 있기 때문에 현재 40만원인 훈련수당을 80만원으로 인상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밖에 코로나 상황 등으로 외국인 노동자 입국 제한, 외국인 인력의 잦은 이직 등으로 애로가 가중되고 있어 외국인 인력 수급 E-7 비자 확대 및 도입 절차 완화 등을 제안했다. 또 광주출입국·외국인 사무소 목포 출장소의 사무소 승격을 건의했다. 목포 출장소는 타지역 출장소과 달리 도서지역까지 담당하고 있어 관할지역이 넓고, 직원수에 대비해 등록 외국인이 많아 민원업무 적체가 심한 상황이다. 마지막으로 친환경 조선산업과 해상풍력산업 밸류체인으로의 전환을 위해 대불산단, 삽진산단 등에 대한 산단대개조사업 지정을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조선·해양산업은 서남권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주력산업인 만큼 간절한 뜻을 모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2021-12-14 11:45: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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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재정 운용, 시민의 신뢰성 확보해야”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광주광역시의 재정 운용 과정에 시민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광역시의회 신수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북구3)은 14일 제303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국 5개 광역권 중 재정자립도가 가장 낮은 광주의 열악한 재정구조를 질타하며 시민들이 안정적인 정책적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지난달 18일 호남지방통계청 '광주 전남 광역권 통계분석' 자료에 광주의 재정자립도가 전국 5개 광역권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중앙정부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광주의 열악한 재정구조 상황의 방증이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이어 "광주시는 올해 지방채 2,600억 원을 발행하면서 총 채무액은 1조 1,110억 원에 달하고 있는 데다,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토지매입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재정투자수요가 매년 급증할 것이다."며, "지방채를 발행하면서까지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의 선심성 논란 등은 시민들의 정책적 수혜에 불안감을 조성할 뿐이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신 의원은 "광주시가 예산을 수립하고 편성하는 과정에서 사전 검토 없는 주먹구구식의 재정 운용 기획은 의회를 패싱하는 것이다."며,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의의 구조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2021-12-14 11:44:5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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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북 청소년 비대면으로 우정 나눠

전라남도는 전남·경북 청소년 50여 명이 비대면 교류를 통해 서로의 지역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다졌다고 밝혔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전라남도-경상북도 청소년 국내교류'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별 장소에서 온라인 플랫폼(zoom)을 통해 2년만에 이뤄졌다. 전남·경북 청소년이 함께 팀을 이뤄 오징어게임을 테마로 한 메타버스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역사 강연 '역사속으로~!!' 및 역사퀴즈 '골든벨! 역사를 울려라'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보성의 최영민(중 3년) 군은 "이번 활동을 통해 새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경북 포항의 문솔비(중 2년) 양은 "메타버스 비대면 활동은 처음이었는데 재밌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대부분의 청소년은 올해는 비대면으로 만났지만, 다음에는 대면으로 만나서 함께하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손점식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로 지난해 교류행사가 전면 취소돼 아쉬웠는데, 올해는 비대면으로라도 영호남지역의 청소년들이 서로 만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경북과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이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와 경북도는 지난 2015년 전남-경북 간 상생발전교류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 및 복지·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며 우의를 다졌다. 2022년에도 활발한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1-12-14 11:44: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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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기계 교통사고예방 순회교육」 실시

영양군 「농기계 교통사고예방 순회교육」 실시영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임숙자)에서는 12월 14일부터 12월 16일까지 차량이동이 많은 위험도로주변 마을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3일간(150명) 농기계안전사용 방법과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현장에서 실시한다.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안전조치를 위해 관계규정을 준수하여 실시하며 마스크 필수착용, 사회적 거리유지, 허용인원 최소화, 외부장소 선정, 관계자 이외의 방문 및 신체접촉 등을 일체금지하고 진행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의 취급조작 및 안전관리방법, 교통사고 위험사례 등을 중심으로 지도하며 농가 보유차량이나 트랙터, 경운기 등 도로주행 농기계와 오토바이, 전동휠체어, 자전거 등에도 야간반사 스티커를 부착하고 당일 참석자들에게도 개별 배부한다. 특히, 야간 반사스티커는 상대차량의 불빛반사에 의해서 약 150~200미터 전방에서도 식별이 가능하므로 야간운전자들의 사전 인지에 따른 사고예방 효과 등을 통해 전방상황에 대한 주의와 관찰력을 높여 줄 것으로 보인다. "진흥청 통계결과"에 따르면 농기계사고는 농번기와 야간에 경운기와 트랙터 관련하여 주로 발생하며 조작미숙, 부주의, 전방주시 태만 등의 단독사고와, 상대적인 속도차이에 따른 판단력 저하, 식별불가 등의 과속으로 인한 전후방 충돌 교통사고 피해가 가장 많았다. 임숙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농기계의 안전한 사용을 위하여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현장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1-12-14 11:44:32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