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호남대 장석주 교수, 달빛고속철도 실현 토론회 개최

광주지역혁신협의회(회장 장석주 호남대 교수)는 12월 7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균형발전 실현과 동서화합 상징 달빛고속철도 실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이용섭 광주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김상훈 국회의원(대구 서구), 조오섭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을 비롯해 달빛고속철도 경유지 지자체장 협의회, 영호남 광역시도 지역혁신협의회 위원 및 관련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토론회에서 영·호남 6개 광역시도 지역혁신협의회 회장들은 달빛고속철도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건의문을 발표했다. 광주지역혁신협의회 회장 장석주 호남대 교수는 토론회 좌장을 맡아 "광주와 대구를 1시간 대로 연결하는 달빛철도는 경제·문화·관광교류와 남부경제권 활성화 뿐만 아니라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동서화합을 통한 국민대통합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영·호남 6개 광역시도 지역혁신협의회 회장들도 "예타 면제와 조기 착공은 영·호남 지역발전은 물론 2038 하계아시안게임 공동 유치와 개최, 수도권 중심의 인구·산업구조를 재편성하고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선결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달빛철도가 지나는 지역을 문화·관광·체육과 산업·경제 등으로 한데 묶는 신남부 광역경제권 종합발전계획을 수립,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달빛고속철도는 178.6㎞ 노선에 4조 5,158억 원이 소요되며, 광주와 전남·북, 경남·북, 대구 등 6개 광역시·도와 10개 기초자치단체를 연결하는 철도사업이다. 달빛은 달구벌 대구와 빛고을 광주의 앞머리를 딴 용어다. 이용섭 시장도 환영사에서 "달빛철도가 개통하면 1,800만 명의 시장을 가진 동서광역경제권이 구축돼 국가균형발전의 초석을 다질 것"이라며 "정부의 예타 면제와 조기 착공을 위해 철도가 경유하는 모든 지자체들이 똘똘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기조강연에서 최진석 한국교통연구원 철도정책·안전연구팀장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설명과 함께 철도와 지역발전, 해외 사례, 달빛철도의 위상과 역할 등을 발표했다. 김수성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원은 주제발표를 통해 "달빛철도 건설로 수도권 1극 중심의 중부권 경제권 확산에 공동 대응하고, 남부권 경제공동체로 지역거점 중심의 경제권을 형성함으로써 남부경제권을 완성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양철수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달빛철도는 15년간 경제적 효과가 GDP의 6.5% 상승과 지역간 교류 증대로 물적 교류 활성화와 내륙 광역경제권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12-14 11:44:25 김태수 기자
전남도, 국립남도음식진흥원 설립 잰걸음

전라남도는 14일 도청에서 국립남도음식진흥원 설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열어, 전남이 최적지라는데 공감하고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도가 정부에 설립을 건의한 국립남도음식진흥원 관련 타당성 연구용역비 2억 원이 2022년 정부예산에 반영됨에 따라, 선제적 설립 논리 개발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에는 문창현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 김홍렬 한국음식인문학연구원장, 이은경 남도전통음식연구소장, 김영숙 남도음식문화연구회장, 김지현 광주여자대학교 교수, 길가영 전 광주전라음식문화연구원장, 이강우 전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장 등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국립남도음식진흥원 설립 자체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문창현 책임연구위원은 연구용역의 방향과 설립 필요성 등을 설명했다. 이어 전문가들은 남도 전통음식 계승·발전의 필요성, 성장 잠재력, 국가 차원의 체계적 육성과 연구, 산업화의 필요성, 유사 기관과의 차별화 전략 등을 논의하면서 설립 방안을 모색했다. 이은경 소장 등 참석자는 "남도음식 등 전통음식에 관한 기록이나 자료가 거의 없어 해당 분야 연구개발이나 산업화·대중화를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크다"며 "전통음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반가음식과 향토음식이 가장 발달한 남도음식이 우리나라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으므로 국가차원의 체계적 육성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통음식의 본고장이자, 전국 최대 식량 생산기지인 전남은 음식산업의 메카로 발전할 최적지"라며 "국립남도음식진흥원 설립에 도민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국립남도음식진흥원 설립이 제22대 대선공약과제에 반영되도록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설립 당위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확산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1-12-14 11:43:3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은행, 2022년 임인년 새해 맞아 ‘호락호락(虎樂)적금’ 출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호락호락(虎樂)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2021년 소띠해에 '부자되소적금'을 판매하며 고객과 지역민에게 큰 호응을 얻은데 이어 2022년 범띠해를 맞아 '호락호락(虎樂)적금'을 출시하게 되었다. '호락호락(虎樂)적금'은 1년제 또는 2년제로 가입할 수 있으며, 월 5만원부터 최고 1백만원까지 정액적립식 또는 자유적립식으로 가입할 수 있다. 출시일 기준으로 정액적립식 2년제 기본금리 연 1.4%, 자유적립식 2년제 연 1.2%의 금리를 제공하며, 최고 연 1.2%p(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다음과 같다. 호랑이띠 해 출생 고객 가입 시 0.3%p 제공, 추천코드를 공유하여 등록한 연결계좌 수에 따라 최고 0.5%p 제공, 만기해지계좌에 0.1%p 제공, 신규 또는 만기 재가입 시 0.3%p 제공 이와 더불어 2022년 임인년 추가 우대금리 이벤트를 오는 2022년 6월 30일까지 진행함으로써 최고 연 0.4%p의 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성명에 '호'가 들어가는 고객이 '호락호락(虎樂)적금'에 가입 시 0.2%p 제공, ESG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종이통장을 발행하지 않고, 비대면 또는 무통장 신규 시 연 0.2%p 제공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호락호락(虎樂)적금' 출시를 기념해 1호 가입자로 나서며 "코로나19로 힘들었던 2021년을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기대하며 고객님의 2022년 자금계획과 종잣돈 마련을 돕기 위해 2022년 첫 출시 상품으로 '호락호락(虎樂)적금'을 준비했다"며, "새해에도 지역민과 고객님의 금융생활 동반자로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금융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최근 금융트렌드인 짠테크서비스를 접목한 '저금통적금'을 비롯해 지역민의 목돈 마련과 동시에 광주상생카드 활성화 증대에 기여하는 '상생적금', 50대 이상 시니어 고객의 제2의 청춘을 응원하는 '불타는 청춘' 패키지 상품,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 '여행스케치 적금', '넋이통장' 등 스토리 있는 상품을 잇달아 출시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니즈를 반영하고, 공감을 얻어내며 유스 고객부터 시니어 고객까지 두터운 고객층을 쌓아가고 있다.

2021-12-14 11:42:54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 ‘2022년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 활성화’ 공모 선정

전남 함평군이 지난 10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9억 9,200만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남도와 함평군,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가 축사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의기투합하여 만들어낸 결과이다.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 사업'은 악취민원이 심한 축산농가에 미생물(사료첨가제·환경개선제·분뇨처리제)을 공급하고 축산냄새 저감 실증모델을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산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남도는 문재인 정부의 '깨끗한 축산농장 만들기' 정책에 발맞춰 축산분야 5개년 계획을 수립, 올 한 해 '깨끗한 축산농장' 963호를 지정해 전국 1위를 달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친환경축산물 인증 전국 1위라는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함평군은 축사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악취저감제, 발효제, 환경개선제를 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 또한 자체개발한 사료첨가제(청정활력생균제)를 2015년부터 축산농가에 보급해 오고 있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악취 민원이 심한 축산농가 20호(돼지 10, 한우 2, 젖소 2, 산란계 2, 육계 2, 오리 2)를 대상으로 사료첨가제 등 미생물 시범 공급뿐 아니라 악취모니터링 및 지표분석, 농가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최적의 활용 모델을 개발하여 확대?보급에 나설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유용미생물 개발 및 보급 사업을 확대하여 '청정함평' 이미지 제고뿐 아니라 지역 경제 발전에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4 11:42:37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청소년친화정책 대폭 확대

광주광역시는 내년도 청소년 관련 정책 예산을 올해 205억원 대비 97억원(47%) 증액한 302억원을 반영해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 활동, 안전 및 건강지원과 관련 시설 확충 등 현안사업 추진에 동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재정수요 급증과 함께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일자리, 복지예산 등 대형 현안사업에 따른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삭감 없이 원안대로 전액을 본예산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미래 세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광주시 정책기조와 이에 대한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이뤄낸 성과로 분석된다. 먼저 내년부터 여성가족부 공모에 선정된 청소년 안전망팀사업이 확대 추진돼 고위험군 청소년에게 수준 높고 특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북구를 시작으로 점차 확대되는 이번 사업은 구청에 전담공무원과 사례관리사로 구성된 전담조직을 갖추고 고위험군 청소년 발굴과 사례관리 등 공적관리 및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여성 청소년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한 생리용품 무상 지원사업이 대폭 확대돼 지급 기간은 6개월에서 12개월로 늘어나 연중 지급하고, 단가도 월별 1만15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늘어난다.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훈련 심화인턴십 지원사업이 새로이 추진돼 사회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인턴십 체험을 통해 자립능력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청소년활동공간 확충 및 노후 시설 개선 사업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먼저 관내 운영 중인 9곳(시립6, 구립3)의 청소년문화의집에 더해 동구, 서구, 광산구 등 3곳이 추가 건립 중으로 지역별 편차를 고려해 단계별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또 노후화된 청소년수련원 숙박동 및 천문대 등을 전면 리모델링해 국내외 청소년 여행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류하며 예술체험을 병행할 수 있는 복합 체험형 숙박시설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밖에도 전용공간 없이 분산돼 있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활동진흥센터 3개 기관을 청소년수련원에 통합 이전하는 복합화사업을 추진해 시설 운영 활성화 및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청소년정책 선도도시인 광주에서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주도적으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관련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활동프로그램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4 11:42:23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2021년 다문화가족 어울한마당 온라인 개최

곡성군이 지난 11일 2021년 곡성군 다문화가족 어울한마당을 섬진강기차마을 로즈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곡성군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비대면 랜선 방식을 도입해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는 9개팀 50명의 공연 인원만 참여하고, 다문화가족들은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보며 채팅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가족센터 사업보고 영상과 홈패션 소개 영상, 센터 프로그램 참여자 공연 등이 펼쳐졌다. 먼저 초등학생과 중학생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난타 연주, 랩과 노래, 방송댄스, 베트남 전통 율동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연초부터 준비한 공연을 맘껏 뽐냈다. 특히 필리핀 결혼이민자 댄스팀'PPS'의 방송댄스 공연은 멋진 공연 의상과 역동적인 댄스로 현장과 온라인에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에 이어 이중언어수업 성과발표회도 진행됐다. 세 명의 어린이가 따갈로그어, 베트남어, 태국어와 한국어로 자신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따갈로그어를 구사한 박세종 어린이는 지난 9월에 개최된 제3회 전라남도 다문화가족 큰잔치에서 이야기 자랑 분야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유튜브 방송 실시간 채팅에는 200여명의 다문화가족이 들어와 열띤 응원과 박수를 보냈다. 시청자들은 게임과 댓글 이벤트 등에도 적극 참여하며 현장에 직접 가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곡성군에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캄보디아, 일본, 태국 등 10개국 219명의 결혼 이주여성들이 살아가고 있다. 곡성군가족센터에서는 이주여성들의 조기 적응과 사회적 경제적 자립을 위해 한국어 교실, 통번역서비스, 취업 자격증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 내년에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정서 및 진로 상담과 언어소통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2021-12-14 11:42:14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 미래교육원, 2022 퍼스널컬러리스트 과정 신설

세종대 미래교육원이 ㈜한국패션심리연구원과 협력과정으로 '퍼스널컬러리스트 2급과정'을 신설해 2022년 1월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미래교육원은 ㈜한국패션심리연구원과 협력과정으로 '퍼스널컬러리스트 2급과정'을 신설해 2022년 1월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국패션심리연구원은 2015년 개원 후 현재 세계적인 명품브랜드인 에르메스, 디올, 아르마니, 구찌, 아디다스, 파슬 코리아부터 로레알, 헤라, VDL 등의 뷰티브랜드, 그리고 올리브영, 리안 헤어 프랜차이즈와 같은 국내 프랜차이즈 그룹 및 일반 대기업 롯데, 현대, 신세계 등 국내 패션 및 뷰티 기업들에게 퍼스널컬러 교육 및 스타일링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조선호텔, 그래비티 호텔, 소피텔 등 국내유수 호텔의 그루밍 가이드를 개발하는 등 퍼스널컬러와 패션 스타일링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특히, 2015년부터 국내 민간자격증 발급기관으로서 약 200명의 전문가들이 배출되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박재우 미래교육원장은 "지금과 같은 다양한 자기표현 시대에 체계적인 색채 교육의 중요성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는 뷰티·패션업계 종사자 및 취업 희망자들에게는 퍼스널컬러에 대한 이해가 더욱 중요하게 부각될 것"이라며 "국내 교육 기관 중 이 분야에 가장 전문적이고, 역량이 뛰어난 공신력있는 기관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세종대 미래교육원 퍼스널컬러리스트 2급과정은 기본 색채학부터 퍼스널컬러 12유형 컨설팅 기법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돼, 비전공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구성돼 있다. 수료 후 세종대 미래교육원 원장명의의 수료증과 퍼스널컬러리스트 2급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교육과정에 필요한 교재, 교구, 시험응시 등이 지원된다. 지원서 작성 및 자세한 사항은 세종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14 11:35:3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전면등교’ 서울 학교 1주간 2124명 확진…전주 比 약 45%p 증가 ‘악화일로’

유·초·중·고 모든 학생 전면등교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서울 내 코로나19 확진 학생 4명 중 1명은 교내 전파 사례인 것으로 나타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뉴시스 지난 한 주 전국적으로 일일 확진자가 7000명 이상 발생하면서 코로나19 감염 긴장이 높아진 가운데, 2주 전 일평균 222명이던 서울 학교 확진자 수가 최근 한 주간 일평균 333명으로 증가하며 긴장감 돌고 있다. 지난 한 주간 서울 학교 확진 학생은 2124명으로, 지난주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10명 중 1명 이상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생, 교직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 당국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에도 불구하고, 학사일정은 기존대로 유지할 방침이다. ◆교내 감염 학생 513명…지난 9일 하루 학생 515명 확진 '최다' 14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교육청에 보고된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총 2124명으로 전주(1450명) 대비 46.5%인 674명 증가했다. 김규태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은 14일 오전 출입기자단 정례 브리핑에서 "2주 전 하루 평균 222명이던 확진자 수가 최근 한 주간 333명으로 증가하면서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감염경로를 보면 '가족감염'이 864명(37.1%)으로 가장 많았다. 확진자 4명 중 1명은 교내감염이다. 교내감염은 568명(24.4%)으로 뒤를 이었으며 '교외감염'은 전체 감염자의 9.8%인 230명으로 나타났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는 668명(28.7%)로 파악됐다. 교내에서 감염된 학생은 513명으로 전주(363명) 대비 150명 증가했다. 하지만 학생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교내 확진 비율은 24.2%로 0.8%p 감소했다. 특히 지난 9일에는 하루 새 학생 515명이 확진되면서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학교급별로 살펴보면, 초등학생 확진자가 전체 학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초등학생 확진자는 학생 확진 53.7%인 1141명이다. 이어 ▲중학생 526명(24.8%) ▲고등학생 238명(11.2%) ▲유치원생 169명(8.0%) ▲특수학교 31명(1.5%)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누적 서울 학생 확진자는 총 1만6317명, 교직원 확진자는 1448명이다. ◆다음 주부터 '찾아가는 학교 접종'…"전면등교 유지" 방침 서울 지역 초·중·고교 전체 88%가 늦어도 다음 주부터는 학교 단위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돌입한다. 지난 12일 끝난 '찾아가는 백신접종' 희망 수요 조사를 통해 코로나19 백신을 맞겠다고 신청한 학생이 1명이라도 있는 서울 지역 초·중·고교는 총 1154개교다. 올해 4월1일 기준 전체 1316개교 중 87.7% 규모다. 신청 인원수가 1~10명인 학교는 952개교로 전체의 82.5%다. 11~20명은 146개교, 51명 이상은 중학교 2개교다. 교육청은 학교를 통해 실제 희망자 규모를 다시 파악해 서울시에 보낼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보건소가 학사일정과 보건인력 등을 고려해 구체적인 일정과 접종 방식 등을 정할 방침이다. 단, 단체 접종 신청 학생이 50명 이하 소수인 학교는 방문 접종이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자체마다 여건이 달라 접종 신청자가 1명만 있어도 학교에 가겠다는 곳도 있고, 50명은 넘어야 방문하겠다는 보건소도 있어 신청을 받은 뒤 학교, 지자체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악화하고 있지만, 교육청은 일상회복을 위해 어렵게 맞이한 전면등교를 되돌릴 수는 없고 기존 일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게 기본 방침이라고 밝혔다. 초·중·고교 학생 등교율은 지난 8일 기준 79.6%로 총 65만6170명이 등교하고 있다. 한 주 전인 1일(84.2%) 대비 4.6%p 감소한 수치다. 고교 3학년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난 이후 자기개발시기 학사운영으로 등교·원격수업을 병행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14 11:29:2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