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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 "힐스테이트 더운정 가처분신청 취소해 달라"

국방부가 파주시를 상대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더운정'의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을 중지해 달라는 가처분신청을 낸 것과 관련해 "고도제한 중첩규제의 주장을 당장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주장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랐다. 1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운정신도시는 2008년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됐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부대의 작전성 검토라는 이유로 운정신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P1, P2 개발(힐스테이트 더운정)을 고도제한으로 문제를 삼고 있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자신을 운정신도시 주민 중에 한사람이라고 소개한 청원인은 "파주시 전체 면적중 약 88%는 군사시설 보호구역이고 단 12%만 군사시설 보호해제구역으로 지정된 곳이 운정신도시"라며 규제 철회를 요구했다. 특히 "힐스테이트 더 운정의 경우 입주자 모집공고에 따라 최근 분양당첨자 발표가 나오고 계약까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국방부에서 분양신고 수리처분 중지 가처분신청을 법원에 신청을 한 상황"이라면서 국방부의 태도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국방부는 최고 높이 194m로 힐스테이트 더운정이 지어지면 인근 황룡산 방공진지(131m)보다 높아 군의 정상적인 방어임무 수행이 힘들다는 이유를 들어 최근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집행금지 가처분신청을 내 법원에서 인용됐다. 하지만 파주시는 "2008년 운정신도시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서 해제돼 사전협의 대상이 아니며, 사업시행자가 지난해 국방부에 질의했을 때도 사전협의 대상이 아니라는 회신을 받아 정상적으로 사업승인을 해줬다"는 입장이다. 청원인은 "지난 2013년 완공된 경기도 고양시 경의선 탄현역 앞 두산위브 제니스의 59층 최고 높이 230m는 허용되고 바로 옆 운정역 앞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더 운정의 높이는 고도제한으로 국방부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이중잣대는 더 이상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힐스테이트 더운정은 연면적 약 82만8000㎡에 지하 5층~지상 49층 13개 동 규모로 아파트 7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2669실을 짓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 중 오피스텔 계약은 지난 1일 이미 완료했고 아파트 744가구는 내년 분양할 예정이다.

2021-12-15 15:43:42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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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코스닥 강보합세…"FOMC 매파적 기조 보일 것"

15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키움증권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강보합세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아시아 증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경계감이 확대되며 혼조세를 보였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44포인트(0.06%) 상승한 2989.39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664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45억원, 기관은 167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27%), 의료정밀(1.27%), 전기전자(0.87%) 등이 상승했고, 운수창고(-1.85%), 철강금속(-1.21%), 건설업(-0.97%)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우선주 제외)에서는 SK하이닉스(2.07%), 삼성바이오로직스(1.57%), 삼성전자(0.78%) 등이 상승했고, 기아(-1.17%), 네이버(-1.15%), 현대차(-0.95%)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319개, 하락 종목은 521개, 보합 종목은 92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71포인트(0.07%) 상승한 1003.52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80억원, 기관은 515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43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제약(1.63%), 음식료담배(0.68%), 유통(0.56%) 등이 상승했고, 오락문화(-1.46%), 통신장비(-1.17%), 기타제조(-1.14%)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500개, 하락 종목은 857개, 보합 종목은 98개로 집계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 주요 지수가 혼조세를 보였다"며 "미국 증시에서 11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인플레이션 압박이 가중됐으며, FOMC 결과가 더욱 강한 매파적 기조를 나타낼 것이라는 예상에 경계감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60원 오른 1185.20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12-15 15:43:0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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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운용된 M60 기관총 국산 K16기관총으로 교체

K16 기관총 모습 사진=방위사업청 30년 넘게 한국군에서 사용된 7.62㎜ 기관총인 M60이 국내 총기업체인 SNT모티브가 개발한 K16기관총으로 교체된다. 15일 SNT모티브는 부산 본사에서 7.62㎜ K16(기본형), K16E(공축형), K16D(승무원형) 기관총 첫 출하식을 열었다. K16 기관총 3종은 '7.62㎜ 기관총-Ⅱ 구매사업' 평가에 따라 2019년 12월부터 2020년 8월까지 계절별 기능시험, 발사속도, 분산·정확도 등 작전운용성능 검사를 했고, 군 운용 적합성, 전력화 지원 요소 충족성 및 실용성 검사 등도 통과해 '전투력 적합 판정'을 받았다. K16의 출하와 관련해 방위사업청은 "SNT모티브의 신형 7.62㎜기관총은 K3 기관총보다 사거리는 약 30%, 파괴력은 약 2배 증대됐다"면서 "동일 구경 M60 기관총보다도 신뢰성이 4배 이상 향상됐다"고 전했다. K3 기관총은 분대지원급 화기로 7.62㎜ NATO탄 보다 위력이 낮은 5.56㎜ NATO탄을 사용한다. SNT모티브는 K3기관총의 후속으로 5.56㎜탄을 사용하는 K15기관총도 별도로 개발했다. 방사청에 따르면 2024년까지 육해공군과 해병대 등 각군의 보병부대와 전차, 장갑차, 함정, 헬기용 M60기관총은 K16기관총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K16기관총에는 표적에사 발산되는 열을 감지해 시계 조건이 나쁜 상황에서도 사격을 돕는 열상조준경이 탑재된다. 기존의 아이언사이트(기계식 조준장치)에 비해 운용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렇지만, 일각에서는 열상조준경이 국내업체의 기술력만으로 전력화 시킬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열을 차단하는 수단과 기만장치에 취약하다는 전술적 단점이 있기 때문에 광증폭식 조준경과 표적지시기 등의 부가장비와 병행운용도 검토되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한편, 방사청은 같은날 기존의 견인형 20㎜발칸을 대체하는 30㎜차륜형대공포를 국내 개발로 생산해 초도생산분을 야전에 배치하기 시작했다고도 밝혔다. 30㎜ 차륜형대공포는 올해 12월 야전에 최초 전력화를 시작으로 야전운용시험을 거쳐 이후 '31년까지 육군·공군·해병대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2021-12-15 15:41:59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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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2022년 가맹점 수익 향상 위한 상생안 발표

CU가 2022년 가맹점 수익 향상을 위한 상생안을 발표했다. CU가 가맹점의 경쟁력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2022년 상생안을 15일 발표했다. CU의 이번 상생안은 기존 단순 비용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가맹점의 실질적인 매출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원 제도로 개편했다. 점포 경쟁력을 높여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한 전략이다. 새롭게 바뀐 2022년 상생안은 ▲상품 발주 지원 확대(폐기 지원금↑) ▲신상품 도입 지원금 신설 ▲운영력 인센티브 도입을 골자로 매출 성장 동력을 불어넣고 가맹점주 복지 혜택까지 강화한 포괄적인 지원책들이 포함됐다. 내년부터는 그동안 상권 특성상 24시간 운영을 하지 못했던 점포 등을 포함한 모든 점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편적 지원으로 확대된다. 상품 발주 지원은 기존 도시락 등 간편식품과 유제품에만 국한됐던 폐기 지원 대상 품목을 반찬, 과일·채소, 디저트, 냉장안주 등 무려 41가지 카테고리로 대폭 확대하여 최대 월 40만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상품 도입 지원금도 신설됐다. CU는 매월 점포의 신상품 도입률을 기준으로 등급에 따라 월 최대 15만원까지 지원금을 지급한다. 최근 신상품이 편의점의 강력한 매출 성장동력이 됨에 따라 적극적인 신상품 도입을 장려해 CU만의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실제, 소비시장의 주류로 급부상한 MZ세대의 모험 구매 성향이 점차 높아지자 편의점에서 신상품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이 전체 20% 수준으로 확대됐다. 점포의 수익과 직결되는 운영력에 따라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 CU는 청결, 서비스, 상품 운영 등 점포의 운영력 진단 결과에 따라 전체 40%에 달하는 점포를 대상으로 연 2회, 최대 100만원에 달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 밖에 ▲가맹점 화재보험 가입 ▲중집기 기능성 부품 무료 교체 ▲인터넷 회선 통합 및 요금 인하 ▲점포 간판 및 조명 교체 지원 등 점포 운영에 도움을 주고 가맹점주가 매출 향상에 집중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들도 추가했다. CU는 이러한 상생 지원 내용들을 가맹점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내년 초부터 OPC(가맹점 전용 PC)를 통한 '수익창출 상생안 컨설팅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시스템을 이용하면 가맹점주가 직접 점포의 지원 내역을 확인, 분석할 수 있으며 점포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여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운영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21-12-15 15:41:2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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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금융사 임직원 대상 금융복합기업집단법 교육 실시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복합기업집단 소속금융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금융복합기업집단 소속금융회사 임직원 교육은 오는 16~17일 6개 금융복합기업집단의 46개 금융회사 소속 임직원 13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금융당국은 2018년 7월 금융그룹통합 감독제도 도입 이후 소속금융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왔다. 특히 올해 6월30일부터 시행된 금융복합기업집단법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소속금 융회사들이 법규 준수를 위해 필요하다고 요청한 실무내용 및 적용사례를 중심으로 운영키로 했다. 교육과정은 자본적정성 관리, 보고·공시, 내부통제·위험관리 실무와 관련된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금융회사 임직원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보강(내부거래 보고·해외사례 등)했다. 금융당국은 "내년 1월부터 적용되는 금융복합기업집단법에 대비해 소속금융회사에 준비 상황을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금융회사의 원활한 법규준수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금융복합기업집단 실무자들의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금융복합기업집단의 위험관리 실무역량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2-15 15:39:5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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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감소 시대, 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 1000번째 분만 달성

15일 오전 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에서 열린 분만 1000례 달성 기념식 행사가 열렸다. 김한진 경영관리부장, 박장원 정형외과 교수, 이선영 의료원 전략기획본부장, 유경하 의료원장, 박미혜 모아센터장, 이경아 산부인과 교수,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심소연 소아청소년과 교수, 이은화 간호부원장, 최문영 원목, 김혜순 소아청소년과 교수(왼쪽부터 )가 기념식에서 케익 커팅을 하고 있다. 저출산 기조와 코로나 19 여파로 출생아 수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대서울병원이 1000번째 분만을 달성했다. 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는 1000번째 분만을 달성하고 이를 축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올 1월초 500번째 분만을 달성한지 11개월 만에 1000번째 분만을 달성해 의미가 남달랐다. 1000번째 아기는 쌍둥이로 태어났다. 지난 7일 모아센터에서 분만 1000번째와 1001번째 아기가 태어난 것이다. 쌍둥이 첫째 아기는 아들, 둘째는 딸이다. 산모는 전치태반 및 다태아 분만으로 출혈이 예상되는 고위험 산모로 산전관리 기간에 안전한 출산을 위해 타 병원에서 이대서울병원을 전원됐다. 다행히 산모는 쌍둥이 분만 후 출혈 없이 회복중이다. 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는 고위험 산모와 미숙아(이른둥이) 증가 등 과거와 다른 출산환경에 맞춰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지속적으로 분만이 증가되자 올 4월 산모전용 병실 및 신생아중환자실을 확장 오픈했다. 모아센터 전담 병동은 1인실, 2인실, 신생아실로 구성됐다. 모아센터 전담 병동은 전담 의료진이나 산모 및 보호자만 출입할 수 있어 감염예방과 안전을 강화했다. 전담 병동은 VIP병동 수준으로 꾸몄지만 일반 병동 1인실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가성비 또한 뛰어나다. 분만실도 산모와 가족을 위해 설계됐다. 분만실에는 최신식 1인실 가족분만실을 갖춰 진통에서 분만, 회복까지의 모든 과정을 한 침대에서 진행한다. 여기에 남편과 독립적인 공간에서 편하게 분만 과정을 함께 할 수 있다. 박미혜 모아센터장은 "저출산 기조 속에서도 이대서울병원이 빠른 시간 내 분만 1000회 달성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는 모든 산모와 가족이 새로운 생명을 만나는 경이로운 순간이 인생 최고의 감동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2-15 15:37: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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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 연말 프라이빗 파티 특수에 '워맨스' 패키지 쏟아져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해피 홀리데이 프렌즈' 패키지. 호텔업계가 연말 수요 선점을 위해 '워맨스'에 주목하고 있다. 워맨스는 워먼(woman)과 로맨스(romance)를 합친 신조어로, 여성들끼리의 친밀하고 깊은 우정을 말한다. 최근 브로맨스에 대적해 트렌드 키워드로 떠올랐다. 15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친구와 럭셔리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해피 홀리데이' 패키지 2종을 오는 31일까지 선보인다. 소규모 연말 파티족을 위한 '해피 홀리데이 프렌즈' 패키지는 프리미엄 런던 드라이 진 브랜드 '봄베이 사파이어'와 협업해 '봄베이 브램블' 1병과 과일 플래터를 인룸다이닝으로 제공한다. '해피 홀리데이 고메' 패키지는 둘만의 만찬을 즐길 수 있는 디너 코스로 황홀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패키지 2종 모두 오션뷰 인증샷 장소로 인기가 높은 야외온천 씨메르, 오션스파 등 각종 부대시설 이용 혜택까지 제공해 친구와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관계자는 "연말 소규모 파티 문화가 확산되면서 가족, 연인뿐만 아니라 친구와 함께하는 우정 호캉스에 대한 수요가 높다"며 "인파 걱정 없이 객실에서 특별한 파티를 즐기고 각종 부대시설에서 휴식, 미식, 재미까지 모두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피텔앰배서더서울은 연말 시즌 지친 몸과 마음에 온전한 휴식을 주는 '릴렉스 더 프렌치 웨이' 패키지를 선보였다. 전면 유리창으로 풍부한 채광과 함께 석촌호수 풍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프레스티지 스위트' 객실과 각종 서비스가 포함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클럽 밀레짐' 이용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특히 '소피텔 스파 바이 보떼비알'의 마사지 트리트먼트 2인 혜택도 포함돼 보다 럭셔리하고 우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럭셔리 스위트룸, 프랑스 바카라 샴페인 세트 등의 혜택으로 구성된 '시그니처 마리아주' 패키지를 판매한다. 바카라의 아코어 1841 컬렉션 중 '샤토 바카라 아코어 이브 샴페인 플루트 세트'와 프랑스 럭셔리 샴페인 '파이퍼 하이직 빈티지 브뤼 2012' 1병을 제공해 강남의 화려한 야경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여심을 자극하는 제철 과일과 디저트 플레이트, 레드 와인, 장미꽃으로 구성된 시그니처 어메니티로 연말 분위기에 특별함을 더해준다. 서울신라호텔은 차분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겨울 힐링' 패키지 2종을 출시했다. '윈터 블로썸' 패키지에서는 체크인 당일 오후 4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크리스마스 리스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소규모 플라워 클래스가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오브제로 활용 가능해 선물하기도 좋다. 또한 객실에서 왁스 파스텔로 나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인 룸 아트' 패키지도 준비됐다. 취미 미술 수업 전문업체인 '마이팔레트'와 협업하여 튜토리얼 영상을 제공해 그림을 그리며 친구와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2021-12-15 15:37:2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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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9년 연속 패션 부문 1위

완판 및 리셀 시장 진입 등 큰 인기를 얻은 '1996 노벨티 눕시 재킷'/노스페이스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브랜드가치 평가 회사인 브랜드스탁에서 발표한 '2021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9년 연속 패션 부문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2003년부터 브랜드스탁이 발표하고 있는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총 230여 개 부문의 대표 브랜드 천여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 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평가 지수인 'BSTI(Brand Stock Top Index)' 점수에 의해 매년 선정되는 국내 대표 브랜드가치 평가 모델 중 하나다. 1997년 국내 론칭한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는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이라는 브랜드 철학과 끊임없는 제품 혁신을 통해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탐험의 가치와 아웃도어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소비자 연계 활동을 전개하면서 남녀노소 모두가 선호하는 국민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해 왔다. 노스페이스는 최근 수년간에 걸쳐 리사이클링 소재 제품군의 확대는 물론, 윤리적 다운 인증(RDS) 도입 및 확대, 친환경 인공 충전재 개발 및 전 제품에 대한 퍼 프리(FUR FREE) 적용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패션을 실천해왔다. 노스페이스의 대표적인 친환경 제품인 '에코 플리스 컬렉션'은 2019년 출시와 동시에 국내 친환경 뽀글이 열풍을 주도하고, 에너지 자원 절약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주관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 상품'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는 노스페이스만의 기술 혁신인 'K-에코 테크'를 통해 제주에서 수거한 페트병 리사이클 원단을 적용하는 등 2019년 F/W 시즌 첫 도입 이후 플리스 한 품목에서만 약 3000만개 이상의 페트병(500ml 환산 기준)을 재활용하며 친환경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밖에도 매립 시 일정 온도와 습도에서 약 3년 이내에 완전하게 분해되는 국내 최초의 생분해 폴리에스터 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는 등 '지속가능한 탐험'을 위한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와 온 국민의 건강한 아웃도어·스포츠 활동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2016 리우 하계올림픽,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및 2020 도쿄 하계올림픽 등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동안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식 단복을 책임지는 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공식파트너로서 활동한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지난 3월 17일 대한체육회 및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의 스포츠의류 부문 공식파트너로서 후원계약을 연장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05년 업계 최초로 창단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TNF Athlete Team)'을 통해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 및 천종원 선수를 비롯해, 국내 최연소로 세계 7대륙 최고봉을 완등한 여성탐험가 김영미 등 다수의 선수들과 탐험가들을 지원하고 있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업계 상황에서도 노스페이스가 패션 브랜드로서는 유일하게 9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노스페이스는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이라는 브랜드 철학 하에 혁신적인 기술과 차별적인 디자인, 그리고 지속가능 패션을 위한 노력으로 소비자의 사랑과 신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5 15:36: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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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유치원 우리 가족 힐링캠핑 운영

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유아의 사회·정서적 결손이 우려됨에 따라 자연 속에서 가족·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일상으로의 회복을 돕는 유치원 우리 가족 힐링캠핑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중이다. 도내 공·사립유치원 유아 1,455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11월 둘째 주부터 시작해 오는 2022년 12월말까지 1년 2개월여 동안 전남 지역 캠핑장 18곳에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가족과 함께 1박 2일 동안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선불카드를 만들어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소인 수 학급의 경우 담임교사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캠핑에 참여한 강진대구초등학교병설유치원 한 유아는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캠핑을 선생님과 친구들이랑 진짜로 와서, 고기도 구워먹고 사진도 찍고 하니까 너무 신난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캠핑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 데리고 캠핑 한 번 다녀와야겠다고 늘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 추억도 쌓고, 잠시나마 코로나도 잊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다른 가족들도 이런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계속 추진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영섭 유초등교육과장은 "한창 뛰어놀아야 할 어린 아이들이 친구와 선생님 얼굴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생활한 지 2년여가 되어 안타깝고 미안했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캠핑을 통해 즐거운 시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15 15:30:0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