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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 동아방송 대상 2021 광주전남을 빛낸 인물' 오무술•송영선 선정

송영선 광주시교육청 행정예산과장과 오무술 광주시 감염병관리과 주무관이 14일 '제9회 DBS 동아방송대상 2021 광주·전남을 빛낸 인물 시상식'에서 '우수공무원상'을 수상했다. DBS 동아방송대상은 의정, 행정, 사회공헌, 경영혁신, 지자체, 기관, 분야에서 2021년 한 해 동안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인물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송영선 광주시교육청 행정예산과장이 '제9회 DBS 동아방송대상 2021 광주·전남을 빛낸 인물 시상식'에서 '우수공무원상'을 수상했다. 우수 공무원상을 수상한 송영선 과장은 지방 교육재정 운영의 건전성·효율성·투명성 제고와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신설 및 이전 재배치, 광주광역시의회 위원회 회의 운영과 소속 위원들의 효과적이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 지원 등 적극 행정 추진과 협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 과장은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아 영광이며 38여 년 동안의 교육이론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 교육행정 봉사자로써 소임을 다하겠으며 교육결손 회복을 위하여 적으나마 디딤돌 역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무술 주무관은 감염병 예방 및 역학조사 분야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하여 시민들의 보건 수준을 높이고 특히 코로나 19 대유행·장기화에 따른 병상 인프라 확장 및 해외입국자 관리, 외국인 집중관리로 지역사회 확진자 발생과 사망률을 인구 10만 명당 전국 7대 특·광역시 중 최저로 낮추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 주무관은 "이렇게 큰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코로나 19 대응 2년째 하루빨리 일상회복을 위해 추가 백신 접종과 개인 방역수칙 준수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광주전남의 권위 있는 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9회 DBS 동아방송 대상 2021 광주전남을 빛낸 인물 시상식은 DBS 광주 동아방송이 주최하고 광주시와 전남도가 후원, 대라 수가 협찬했다. 한편, 올해 시상식은 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급격한 확진자 수 증가로 인하여 정부의 방역 조치에 협력하는 차원에서 기존 대규모 행사를 취소하고 본사 스튜디오와 수상자 집무실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개별시상으로 전환해 진행했다.

2021-12-15 16:11:2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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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0.26%p 상승 …역대 최대폭

9월~11월 자금조달비용지수(COFIX) 변동 추이./은행연합회 주택담보대출 기준금리인 자금조달비용지수(COFIX)가 한 달 새 0.26%p 뛰었다. 이에 따라 16일부터 적용되는 은행별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상승할 전망이다. 15일 전국은행연합회는 '2021년 11월 기준 코픽스' 공시를 통해 11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1.55%로 전월대비 0.26%p 올랐다고 밝혔다. 0.26%p의 상승폭은 올해 들어 발표된 코픽스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2010년 2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 공시가 시작된 이후로도 최대 기록이다. 같은 기간 잔액기준 코픽스는 1.19%로 전월대비 0.08%p,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0.94%로, 전월대비 0.05%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NH농협·신한·우리·SC제일·하나·IBK기업·KB국민·한국씨티)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상승하거나 하락한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와 잔액 기준 코픽스에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 매도 ▲표지어음 매출 ▲금융채(후 순위채·전환사채 제외) 등이 포함된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잔액 기준 코픽스와 신 잔액 기준 코픽스는 일반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지만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해당 월 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된다"며 "코픽스 연동 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 이러한 코픽스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뒤 신중하게 대출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1-12-15 16:08:4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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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출제오류 책임 절감"…강태중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사퇴

강태중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1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과학탐구 생명과학Ⅱ 20번 문항에 대한 정답 처분을 취소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오자 대국민 사과문과 사퇴의사를 밝히며 허리를 숙이고 있다. 평가원은 해당 문항에 대해 응시자 전원 정답으로 처리하기로 했다./뉴시스 제공 강태중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출제 오류 논란이 일었던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생명과학Ⅱ 20번 문제에 대해 15일 법원이 출제 오류가 맞다고 결론내자 책임을 절감하고 사퇴한다고 밝혔다. 강 원장은 1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올해 수능 생명과학Ⅱ 정답 결정 처분취소 소송 판결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이번 일의 책임을 절감하고 자리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강 원장은 "평가원은 2022학년도 수능 생명과학Ⅱ 정답결정 취소 소송에 대한 서울행정법원 제6재판부의 판결을 무겁고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며 "수험생과 학부모님 그리고 선생님을 포함한 모든 국민께 충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평가원은 이번 일이 빚어진 데 대하여 통렬히 성찰하고, 새로운 평가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이라며 "남은 대입전형 절차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부장판사 이주영)는 이날 수험생 92명이 평가원을 상대로 낸 2022학년도 수능 생명과학Ⅱ 20번 문제 정답결정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생명과학Ⅱ 20번 문항은 '전원 정답'으로 처리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15 15:56: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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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K-배터리…車-배터리 합종연횡으로 돌파

한국지엠 쉐보레 볼트EV 배터리.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전기차 배터리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해 기업 간 합종연횡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LG와 삼성, SK 등 K-배터리 업체들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협력을 강화하며 점유율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특히 K-배터리를 무서운 속도로 추격하고 있는 중국과 일본을 따돌리기 위한 차세대 기술 개발에서 속도를 내고있다. 현재 중국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등으로 기술 다각화에 나섰고, 일본은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LG·삼성·SK그룹은 각 배터리 계열사에 대규모 투자를 통해 배터리 사업 육성에 힘을 싣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이 조지아주에 건설 중인 배터리 공장. ◆車·배터리 업계 '합종현횡' 국내 배터리 업체들은 탈탄소 시대를 맞아 향후 폭잘적으로 성장할 전기차 시대에 대비해 완성차 업체들과 기술 협력에 나서고 있다.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는 글로벌 배터리 시장이 2025년에 1800억달러(약 211조원)로 메모리 반도체 시장 규모 15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을 내놨다. 국내 대표 배터리사인 SK온과 LG에너지솔루션은 각각 포드, GM과 합작공장을 발표했다. SK온은 포드와의 합작법인인 블루오벌SK 투자규모를 기존 60GWh에서 129GWh로 2배 이상 확대키로 했다. SK온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헝가리 등의 거점에서 연간 40GWh 수준의 배터리 생산 능력을 갖고 있다. 블루오벌SK 등을 포함해 2023년 85GWh, 2025년에는 200GWh, 2030년에는 500GWh 이상으로 생산능력을 빠르게 확대시켜 가겠다는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GM과의 합작법인인 얼티엄셀즈(Ultium Cells)에 대한 추가 투자를 통해 2025년까지 합작법인의 생산능력을 80GWh로 늘릴 계획이다. 미국 뿐만 아니라 한국, 폴란드, 중국 등의 전기차 배터리의 생산능력을 지속 확대해 2025년까지 430GWh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 능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삼성SDI도 글로벌 4위 완성차 업체 스텔란티스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미국 진출을 공식화했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으로 삼성SDI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 거점은 국내 울산을 비롯해 헝가리, 중국 서안까지 총 4곳으로 확대된다. 합작법인은 2025년 상반기부터 미국에서 최초 연산 23GWh 규모로 전기차 배터리 셀과 모듈을 생산하기로 했으며, 향후 40GWh까지 확장할 수 있다. 포스코 배터리 소재 계열사인 포스코케미칼 역시 GM과 손을 잡고 양극재 합작사업에 나섰다. 포스코케미칼은 북미 지역에 양극재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2024년부터 하이니켈 양극재를 생산해 GM의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는 얼티엄셀즈에 공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케미칼은 배터리 소재사 최초로 자동차업체와 합작사를 통해 북미에 배터리 핵심소재 공급망을 구축하게 됐다. 이처럼 배터리 업체와 완성차 업체간 협력은 안정적인 배터리 공급망 구축은 물론 전기차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이에 질세라 중국과 일본도 해외에 공장을 설립하고 현지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CATL은 중국 증시에 상장된 민영기업으로 최대 규모인 8조 원의 유상증자에 나섰다. 18억 유로(2조 4500억원)를 투자해 독일 튀링겐주에 세우는 유럽 공장과 더불어 중국 푸젠·광둥·장쑤성 신규 생산 라인, 기술 연구개발(R&D) 등에 투입될 자금이다. 중국 2위 배터리 업체 BYD도 올해 초 4조 5000억원을 조달한 데 이어 최근에도 2조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일본의 파나소닉은 노르웨이에 배터리 공장을 설립하고 완성차 업체인 도요타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현지 생산 라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오창공장 ◆한·중·일 주도권 경쟁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를 앞두고 한국과 중국, 일본이 배터리 시장 주도권을 잡기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SK온·삼성SDI 등 국내 업체들은 에너지 밀도를 높여 주행거리를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삼원계(NCM) 배터리를 채택해왔다. 여기에 차세대 배터리로 니켈 비중을 높인 하이니켈 배터리와 전고체 배터리 등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반면 CATL을 대표로 하는 중국에서는 에너지 밀도를 낮춘 대신 상대적으로 싼 원자재를 사용한 리튬인산철(LFP)을 주로 생산했고 최근에는 주 원재료를 나트륨으로 교체해 저가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일본은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는 액체 전해액을 고체로 바꾼 전지다. 고체 전해질을 사용하면 전해액이 밖으로 샐 위험이 사라지고 양극과 음극의 접촉을 방지하는 분리막도 필요하지 않아 배터리 용량을 늘릴 수 있다. 일본 도요타가 지난 9월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의 주행 영상을 공개했으나 양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를 들고 있는 SK이노베이션 직원. ◆'재활용?' 폐배터리 시장 선점 경쟁 치열 전기차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수명을 다한 배터리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 경쟁도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최대 배터리 재활용 업체인 '라이-사이클(Li-Cycle)'에 지분 투자를 하며 배터리 재활용 분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라이-사이클이 실시한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2.6%를 확보했다.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이 각각 300억원씩 총 600억원을 투자했다. 지분 투자와 함께 장기 공급 계약도 맺었다.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은 2023년부터 10년에 걸쳐 라이-사이클로부터 니켈 2만톤을 공급받게 됐다. 이는 고성능 전기차(배터리 용량 80kWh) 기준 30만대분의 배터리를 제조할 수 있는 분량이다. 라이-사이클은 2016년 설립된 기업으로, 배터리를 재활용해 배터리 핵심 원재료를 추출하는 전문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이 라이-사이클로부터 공급받을 니켈은 배터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인 스크랩과 폐배터리에서 추출한 '재활용 메탈'이다. 특히 라이-사이클은 추출 과정에서 분진이 발생하지 않고 폐수를 100% 재활용해 유해 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적인 '습식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로써 니켈 공급 과정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쟁력을 확보하고 각국 환경 규제에도 선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다양한 배터리 재활용·재사용 사업을 통해 자원 선순환 고리를 강화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까지 전 세계 모든 사업장에 자원 선순환 고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오창공장에 폐배터리를 재사용해 만든 '전기차용 충전 ESS 시스템'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SK온을 배터리 사업 자회사로 두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일 조직 개편을 통해 배터리 금속 재활용 사업을 전담할 부서를 신설했다. 앞서 SK이노베이션은 지난 7월 '스토리 데이' 행사에서 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또 SK이노는 배터리에서 배터리를 캔다는 목표 하에 빠르면 내년 초 대전 소재 폐배터리 재활용 데모 플랜트를 시범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SK이노는 지난해 폐배터리 양극재에서 수산화 리튬 형태로 리튬을 회수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바 있으며, 50개 이상의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배터리 재활용을 통해 배터리 적용 영역을 ESS 뿐 아니라 로봇과 플라잉 카 등으로 확장하는 것이 SK이노의 목표이다. 삼성SDI는 배터리 재활용 업체인 피엠그로우에 지분을 투자, 전기 버스 배터리를 재활용해 ESS를 만드는 사업을 추진하는 중이다. 아울러 헝가리에 유럽 최대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공장을 지은 성일하이텍과도 협업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2021-12-15 15:54: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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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TDF 시장, 5년 내 35조원 규모 성장”

한화자산운용은 15일 "한국 시장에 대입해보면 현재 10조원 규모의 타깃데이트펀드(TDF) 시장은 향후 5년 내 35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연금 시장의 성장에 주목해 개인솔루션본부 등 관련 본부를 신설해 사내 역량을 연금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TDF는 고객의 은퇴 시점을 자산배분 의사 결정의 기준으로 삼아, 은퇴 시점이 오래 남아있을 때는 주식 등 위험자산 비중을 키워 공격적인 운용을 하고 은퇴시점이 다가오면 채권 등 안전자산의 비중을 키워 방어적인 전략으로 전환해 운용하는 펀드를 말한다. 지난 9일 국회 본회의에서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 법안이 합의를 얻어내며 TDF 시장은 향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디폴트옵션 도입 이후 TDF 시장이 연 평균 25%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한국 TDF 시장도 연 평균 25% 가량의 고성장이 예상되며 시장 규모도 현재 10조원 규모에서 향후 5년 내 35조원 규모로 커질 전망이다. 특히 한화자산운용은 자사 TDF 상품인 한화LIFEPLUS TDF 시리즈의 모든 상품이 지난 11월말 기준 동종 펀드 내에서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부터 3위를 차지한 것을 주목했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LIFEPLUS TDF 시리즈의 모든 상품이 안정적인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며 "지난 10월말 기준 모든 펀드가 동종 펀드(Peer Group)와 비교했을 때 상위 5~30% 수준에 위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로인에 따르면 '한화 LifePlus TDF 2045펀드'는 연초 이후 수익률이 16.87%(2021년 11월 23일 기준)로 동일 빈티지(타겟 은퇴시점) 및 동일 클래스 펀드 14개 중 수익률 1위에 올랐다. 마찬가지로 '한화 LifePlus TDF 2035펀드'는 연초 이후 수익률 15.91%로 동종 펀드 17개 중 수익률 1위에 올랐다. 이외에 다른 빈티지인 '한화 LifePlus TDF 2050펀드'는 연초이후 수익률이 17.17%로 동종 펀드 15개 중 수익률 3위를 차지했다. 또 '한화 LifePlus TDF 2025펀드'와 '한화 LifePlus TDF 2020펀드' 역시 각각 12개, 4개 펀드 중 수익률 2위, 1위를 차지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이 같은 성과가 우수한 자산 배분 역량과 차별화된 환 전략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한화 LifePlus TDF 시리즈는 미국과 유럽 주식에 전체 포트폴리오의 40% 수준을 배분했으며, 해당 지역에서 수익이 펀드의 우수한 성과에 기여했다. 변재일 한화자산운용 WM솔루션운용팀장은 "TDF는 시장이 아닌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 투자 목적을 맞춘 대표적인 솔루션 펀드"라면서 "한화 LifePlusTDF는 원칙을 지키는 투자를 하되 자본시장에서 오랜 기간 검증된 합리적인 근거들에 기반해 가장 알맞은 투자 전략을 선택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2-15 15:44:01 구남영 기자